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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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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ricious 〔`æv∂r´i∫∂s〕 탐욕스러운

avid 〔´ævid〕 탐욕스러운, 갈망하는, 몹시 탐내는, 열심인

covetous 〔k´∧vit∂s〕 (남의것을)몹시 탐내는, 탐욕스러운

esurient 〔is´uri∂nt〕 (고)게걸스러운, 탐욕스러운

grabby 〔græbbi〕 욕심 사나운, 탐욕스러운

greedy 〔gri:di〕 탐욕스러운, 열망하는, 걸신들린, 게걸스러운

Harpy 〔h´a:rpi〕 여자 얼굴에 새의 몸을 가진 괴물, 탐욕스러운 사람

insatiable 〔ins´ei∫i∂b∂l〕 만족할줄 모르는, 탐욕스러운(GREEDY)

ravening 〔r´æv∂iŋ〕 탐욕스러운, 게걸스럽게 먹는, 먹이를 찾아다니는

vulturine 〔v´∧lt∫∂`ain〕 탐욕스러운, 독수리 같은(= vulturous)

vulturous 〔v´∧lt∫∂r∂s〕 대머리수리 같은, 탐욕스러운

insatiable 만족할 수 엇는, 만족할 줄을 모르는, 탐욕스러운(=greedy)

covetous 탐내는, 탐욕스러운

rapacious 탐욕스러운,약탈하는,생으로 잡아먹는

voracious 게걸스레 먹는, 대식하는, 탐욕스러운

avid for ∼ 열심인, 탐욕스러운

* Don't hog the phone이왜 "용건만 간단히 하라"라는 뜻인가?
=> hog는 명사로는 '돼지'인데 어의가 확대 욕심꾸러기,불결한
사람을 뜻하죠.동사로는 '돼지처럼 먹다;탐욕스럽다;혼자 독
차지하다'라는 뜻이있다. 여기서 혼자서 돼지처럼 전화기를
붙들고 있지말라는데서 그런 뜻이 된다고 함.
hoggish adj. 탐욕스러운(greedy), 불결한(filthy)

covetous 턱 없이 탐욕스러운,탐내는, 열망하는. (avaricious;eagerly desirous of.)
The child was covetous by nature and wanted to take the toys belonging to his
classmates.

the wolf is a voracious animal, its hunger never satisfied.
늑대는 탐욕스러운 동물이나 허기가 결코 채워지는 법이 없다.

greedy 욕심많은, 탐욕스러운

제 목 : [생활영어]고리대금업자
날 짜 : 98년 01월 30일
특히 탐욕스러운 동물로 낙인찍힌 것이 상어이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먹이를 사정없이 공격하니 말이다. 'a loan shark'라는 표현이 있다. 「고
리대금업자」를 칭하는 말이다.
Sailor:So you bought this boat on a loan?
Sailor:That's what I'm saying,and today is the day I have to pay the
interest.
Sailor:Do you have to pay a lot of money?
Sailor:Right. Darn it,I must have gone to a loan shark. Imagine! The
interest is 30 a year.
Sailor:you must have been crazy.
Sailor:Whoops! There comes the loan shark! I'll plunge into the water.
Sailor:Are you crazy? This wharf is teeming with real sharks.
선원:그래서 이 배를 대부를 얻어서 샀단 말이지?
선원:그렇다니까,그런데 오늘이 이자를 내는 날이야.
선원:많은 돈을 내야 하나?
선원:맞아. 세상에,아무래도 고리대금업자한테 찾아갔던 것 같애. 생각해
보게! 이자가 1년에 30퍼센트야.
선원:자네가 정신나갔음에 틀림없군.
선원:맙소사! 저기 고리대금업자(대부해주는 상어)가 온다! 나 물속에 뛰
어들어야겠어.
선원:자네 미쳤나? 이 부두는 상어가 득실거린다고.
<어구풀이>loan:대부
interset:이자
darn it:세상에,제기랄
plunge:뛰어들다
wharf:부두
teem:많다,무리를 이루다
shark:상어

Boycott (보이코트) : 19세기 아일랜드 농지분쟁 때 메이요군에서
귀족의 농장을 관리하던 찰스 커닝엄 보이코트란 마사람이 있었다.
1879년 에 영주들이 소작인에게 가혹한 조세를 부과하려고 했을 때
아일랜드의 급진파 지도자 찰스 파넬은 소작인들에게 탐욕스러운
영주들을 예날의 나병환자들처럼 고립시키자고 열심히 설득했다.
보이코트는 이 운동의 첫 희생자가 되었다. 일꾼들은 그를 위한 노동을
거부하고 우편배달부는 그에게 가는 편지를 배달하지 않았으며
상인들은 보이코트네 식구에게 일체 물건을 팔지 않았다. 이 때문에
보이코트 집안은 식료품을 기선으로 운반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1년후
보이코트는 결국 영국으로 도망했고 다시 아일랜드로 돌아오지 못한 채
1897년에 서포크에서 죽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1년간의 그 공방전
때문에 영어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고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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