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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am 〔b´eil∂m〕 발람, (메소포타미아의 예언자), 여백 매우는 기사

crop 〔krap〕 농작물, 수확물(곡물.과실.야채 등), 수확고, 생산고, (새의)멀떠구니, 소낭(craw), 채찍의 손잡이, (끝에 가죽끈의 고리가 달린)승마용 채찍, 무리, 떼, (귀찮은 일 등의)발생, 속출, 막깎기, 짧게 깎은 머리, (광상의)노두, 동물 한 마리 분의 무두질한 가죽, (가축의)귀에 낸 표(소유주 표시), 자르다, 베다(clip), (머리털 등을)짧게 깎다, 막깎다, (표지로서 동물의 귀나 벌로서 사람의 귀의)끝을 자르다, 잘라내다, (책)페이지의 여백을 잘라버리다, (동물이 풀등의 끄트머리를)잘라먹다(eat down), (농작물을)수확하다, 베어들이다, 따다, (농작물을)심다, 농작물이 (..하게)되다

filler 채우는 사람(물건), 메우는 사람(물건), 주입기, 충전기, 깔때기, 여백을 메우는기사, 단편영화, 채우는 것, 메우는 나무, 충전재

fillin 〔f´il`in〕 대리, 보결, 빈 자리를 메우는 사람, 대용품, 여백을 메우는 기사, 개요 설명, 기입

gutter 〔g´∧t∂r〕 홈통, (인도, 차도 사이의) 얕은 도랑(배수구), 수로, 빈민가, 좌, 우양페이지의 여백

singlespace 〔s´iŋglsp´eis〕 행간 여백 없이 타이프를치다

space 공간, 우주, 대기권밖, 공지, 여백, 간격, 거리, 시간(특정한 거리의)(스폰서를 위한)광고 시간, 행간, 어간, (악보의)줄사이, (기차, 비행기 등의)좌석blank ~ 여백, open ~ 빈터, 공지, ...에 간격을 두다

tail margin (책의) 페이지 아래쪽의 여백

tall copy 상하의 여백을 보통 책보다 많이 두고 재단한 책

margin 가장자리, 변두리, 여백, 한계, 여유, 이익; 가장자리에 붙이다

margin (득표수 등의) 차; (실수 등의) 허용 범위; (페이지의) 여백, 난외

The 1997 Biennale was called "Unmapping the World."
1997 비엔날레는 '지구의 여백'이라고 불렸다.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미 합중국의 헌법을...
Left hand on the family Bible.
왼손은 가족용 성서 위에 얹여져 있습니다.
So help me God.
하나님, 굽어 살피소서.
The second inaugural address shaped by the defining day of the first term, September 11, a day of fire, the President called it.
집권 2기 취임연설은 집권 1기의 분수령이었던 9월 11일, 즉 부시 대통령이 '불(火)의 날' 이라고 표현한 그 날을 근간으로 삼았습니다.
The survival of liberty in our land increasingly depends on the success of liberty in other lands.
미국 내 자유 존속은 점점 더 타국에서의 자유 실현에 좌우되고 있습니다.
The self-described "War President" said
'전시 대통령'이라고 자임하는 부시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his second term mission will be using American power and influence to end tyranny and promote democracy.
집권 2기 주요 과제가 미국의 힘과 영향력을 행사하여 (전 세계에) 폭정을 종식시키고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 put A to the test A를 시험해보다
*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식 때 연방대법원장의 낭독에 이어 되풀이하는 선서의 일부 표현 cf. 취임선서문: I do solemnly swear that I will faithfully execute the office of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d will preserve, protect and defend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to the best of my ability.
* family Bible 가정용[가족용] 성서: 가족들의 출생, 사망, 결혼 등을 기록할 여백이 있는 큰 성서
* So help me, God (신께) 맹세코, 반드시: 미합중국에 대한 충성의 맹세(Oath of Allegiance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말미에 나오는 표현 cf. 법정 증언 선서에 나오는 표현: Do you solemnly swear that you will tell the truth, the whole truth and nothing but the truth, so help you God?
* self-described 자칭의(self-styled)

We are on page 25.
(25페이지 할 차례예요.)
It's in the bottom right-hand corner.
(오른쪽 맨 아래에 있어요.)
It's in the left-hand margin.
(왼쪽 여백에 있어요.)
Paragraph three, line two.
(3번째 단락의 2번째 줄입니다.)
The last line in the second paragraph.
(2번째 단락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Line five, the seventh word.
(5번째 줄의 7번째 단어입니다.)
A few lines further on.
(몇 줄 좀더 위에 있어요.)
About three-quarters of the way down.
(위에서 아래로 4분의 3 지점이에요.)

After Germany and Austria lost World War Ⅰ, inflation ruined their economies.
The governments printed huge quantities of paper money.
Naturally, the more they issued, the more worthless it became.
By 1922, the money wasn't even worth the paper on which it was printed.
A clever Swiss soap maker bought up all the Austrian money that he could find.
He realized that it was just the right size needed to wrap his soap.
He printed the name of the soap on the blank side.
Then, he put his money-wrapped soap on the market and waited.
Just as he had hoped, his soap sales escalated.
Many buyers bought the soap, hoping that someday the “wrappers” would be worth just as much as they were before the war.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후 인플레이션 때문에 경제가 파탄되었다.
정부는 막대한 양의 지폐를 찍어내었다.
지폐를 많이 발행할수록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했다.
1922년 무렵 지폐는 그 돈을 찍어내는 종이의 값어치도 되지 않았다.
어떤 영리한 스위스 비누 제조업자는 그가 발견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돈을 죄다 긁어모았다.
그는 돈이 자신의 비누 포장에 필요한 꼭 맞는 크기였음을 깨달았다.
그는 비누 이름을 돈의 여백에 인쇄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는 돈으로 포장한 비누를 시장에 내놓고 기다렸다.
그가 희망했었던 그대로 비누 판매액이 급증했다.
많은 구매자들은 언젠가는 그 “포장지”가 전쟁 전과 꼭 같은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희망하면서 비누를 샀다.

중앙 여백 center margin

guide margin : 가이드 여백

margin : 여백

매는쪽 여백(gutter space)

write something in the space: 여백을 쓰다

unmap 그대로 두다 (<-> map 지도를 작성하다, 철저히 계획하다)
The 1997 Biennale was called "Unmapping the World."
1997년 비엔날레는 '지구의 여백'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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