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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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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oidal 〔`æst∂r´oidl〕 소행성의, 불가사리(무리)의

miniplanet 〔m´in∂pl`ænit〕 소행성

minor planet 소행성

lay an egg 알을 낳다
Noise proves nothing: often a hen who has merely laid an egg cackles
as if she had laid an asteroid. - Mark Twain
소음은 아무런 증명도 되지 않는다. 알을 하나 낳는 암탉은 자주 소행성
이라도 낳는 듯 울부짖는다.

My first reaction to this story was to laugh.
But then I began to think.
How many times has our own world been on the brink of destruction?
How many asteroids came within miles of slamming into the earth?
How many times have leaders of countries almost pushed that deadly World War III button, while the rest of humanity happily went along with their lives?
I finally understood what Mr. Joseph was talking about: Our planet is fragile, and we must be careful not to break it.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 첫 반응은 웃는 것이었다.
하지만 난 이내 생각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파괴 직전까지 갔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수마일 이내까지 다가와 지구를 강타할 뻔 했던 소행성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여타의 인간들이 모두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영위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동안에, 국가의 지도자들이 치명적일 수 있는 3차 대전의 시작 버튼을 누를 뻔했던 게 몇 번이었던가?
마침내 난 Joseph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 지구는 약하므로,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위키] C형 소행성 C-type asteroid

[위키] S형 소행성 S-type asteroid

[위키] 켄타우루스 소행성 Centaur (minor planet)

[ Clues to Dinosaurs' Demise Sought ]
[ 공룡 멸종의 단서를 찾기 원하는 과학자들 ]
The rock and dust kicked up by an asteroid impact 65 million years ago were not enough to kill the dinosaurs, according to researchers―but the debris may have sparked a deadly global chemical reaction in the atmosphere.
6천 5백만년전에 소행성의 충돌에 의해 날아간 바위와 먼지로는 공룡들을 죽이기에 충분치 않았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주장한다.
New studies show the Chicxulub impact crater on the coast of Mexico's Yucatan Peninsula is smaller than once thought, making dinosaur extinction difficult to explain completely.
새로운 연구에서는 멕시코의 유카탄반도 해안에 있는 치크술루브(Chicxulub) 충돌 화구가 과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작아서, 공룡의 멸종을 충분히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Researchers presented those findings Sunday at the American Geophysical Union's fall meeting.
과학자들은 이런 발견품들을 미국 지구물리학회(AGU) 가을 모임에서 제시하였다.
"If you rely on little pieces of debris actually clobbering organisms, then you're in trouble," said Virgil "Buck" Sharpton of the Geophysical Institute at the University of Alaska in Fairbanks.
“만일 당신이 공룡을 멸종시킨 조그만 파편 조각에 의지하고 있다면, 문제에 빠지게 될 것이다.” 라고 알래스카 대학의 Virgil Buck Shaptom 이 말했다.

Since 1980, research on the dinosaurs' disappearance has focused on the 125-mile crater and the 10-mile-wide asteroid believed to have created it.
1980년 이후 공룡 멸종에 대한 연구는 직경 125마일 되는 분화구와 그것을 생기게 한 것으로 믿어지는 넓이 10마일의 소행성에 초점을 맞추어왔다.
Dust from the impact was thought to have blocked out sunlight for years.
충돌에 의해 생긴 먼지 때문에 수년 동안 햇빛이 차단된 것으로 사람들은 추정했다.
Now, however, drilling around the Yucatan crater indicates the presence of carbonates and sulfate rocks.
하지만 유카탄에 있는 분화구 주변을 파보면 탄산염과 황산염 바위의 존재를 알 수 있다.
The new theory is that these were vaporized by the asteroid impact, a process that would have released chemicals that produce sulfur and the greenhouse gas carbon dioxide.
이것들은 소행성 충돌에 의해 기화했는데 이 과정에서 황과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를 생성하는 화학물질이 방출되었으리라는 것이 새로운 이론이다.
The sulfur compounds would be especially toxic, Sharpton said.
샤프톤은 황 혼합물은 독성이 특별히 강하다고 말한다.
"They do nasty things.
They form little globules that persist in the atmosphere for some considerable amount of time―decades to a hundred years," he said.
"They also mix with water in the atmosphere and produce sulfuric acid."
"그것들은 정말 해로운 일을 한다.
그것들은 수십년에서 수백년까지 이르는 상당 기간 동안 대기 속에 머무는 조그만 소구립을 형성한다.
그것들은 또한 대기 속에서 물과 혼합하여 황산을 생산한다”고 샤프톤은 말한다.

Nearly all of us now know - or think we know - how the dinosaurs perished:
거의 우리 모두는 지금 - 공룡이 어떻게 사라졌는가를 - 알고 있거나 안다고 생각한다.
some 65 million years ago, a giant asteroid or comet struck the earth, spewing huge amounts of dust and debris into the air.
약 6천 5백만 년 전, 한 거대한 소행성 또는 혜성이 지구를 때려, 엄청난 양의 먼지와 부스러기를 공중에 뿜어냈다.
That dust, according to a widely accepted theory first proposed by Nobel laureate Luis Alvarez, was circulated by the winds and enshrouded the earth for months, blocking sunlight and causing temperatures to plummet.
노벨상 수상자 Luis Alvarez에 의해 처음 제안된 널리 인정받는 이론에 의하면, 그 먼지가 바람에 의해 순환되어 수개월 동안 지구를 덮어, 햇빛이 차단되어 온도가 급강하했다.
As a result, the dinosaurs, and 70% of all other terrestrial species, were wiped out.
그 결과 공룡과 지구상의 다른 모든 종의 70%가 멸종되었다.

Scientists have identified a thousand-yard-wide (one-kilometer-wide) asteroid that may be heading for a collision with Earth 878 years from now.
과학자들은 지금부터 878년 후에 지구와의 충돌을 향해서 다가오고 있는지 모를 지름이 1천 야드 (1킬로미터)인 소행성을 확인했다.

Using radar and optical measurements made over the past 51 years, researchers have calculated that there is up to a one-in-300 possibility that Asteroid 1950 DA will slam into Earth on March 16, 2880.
과거 51년 동안에 걸쳐 만들어진 레이더와 광학 측정법을 사용해서 소행성 1950 DA가 2880년 3월 16일에 지구에 부딪힐 확률은 300분의 1에 이른다는 것을 계산해냈다.

The consequences of a collision from an asteroid a thousand yards in diameter are speculative.
지름이 1천 야드인 소행성과 충돌의 결과는 불확실하다.
Could a direct hit destroy an entire city?
직접 부딪히면 도시 전체가 파괴될 것인가?
Would an ocean impact create a massive tsunami capable of deluging adjacent coast lines?
해양에 충돌하면 인접 해안을 범람시킬 수 있는 막대한 해일을 일으킬 것인가?

One of the easiest ways to deflect the asteroid past Earth would be to alter its surface, changing the amount of heat energy it radiates.
소행성이 지구를 비껴가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는 그 표면을 바꾸어, 그것이 발하는 열에너지의 양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That would have the effect of subtly altering the way the asteroid moves, causing it to slowly change its trajectory.
그렇게 하는 것은 그 행성이 움직이는 길을 살짝 바꾸는 효과를 가져, 천천히 그 궤도를 변화시킬 것이다.

The thermal emission from an asteroid acts like a rocket force in the opposite direction, although it is really, really weak.
소행성에서 나오는 열의 방사는 마치 반대방향의 로켓 힘처럼 작용한다.
If we can somehow change the thermal radiation being emitted by an asteroid, we can affect the object's orbit.
어떻든 우리가 행성이 발산하는 열의 방사를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물체의 궤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A tiny thrust acting over a long time can be enough to nudge an asteroid from a path heading towards the Earth to one that narrowly misses the Earth.
오랜 기간에 걸쳐 약간씩 밀어내는 작용은 지구를 정면으로 향하는 길에서 가까스로 지구를 피해가는 길로 소행성을 슬쩍 밀만큼 충분하다.

Another possible solution would be to “paint” the asteroid's surface white.
또 다른 해결책은 그 소행성의 표면을 하얗게 “페인트”를 칠하는 것이다.
That would make a big change to the way the object reflects sunlight.
그러면 그 물체가 햇빛을 반사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일 것이다.
That might require a thickness of only one millimeter or so (less than a 20th of an inch) over the entire surface.
그렇게 하려면 전체의 표면에 겨우 1밀리미터 정도의 ( 1인치의 20분의 1이 되지 못하는) 페인트 두께가 필요하다.

How to push 1950 DA away from the Earth?and whether it will ever be necessary to do so―depends entirely on the exact physical nature of the asteroid.
어떻게 1950 DA를 지구에서 멀리 밀어낼 것인가 -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인가 - 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 행성의 정확한 물리적 성질에 달려있다.
We won't know for sure whether this asteroid is on a collision course until we can determine which way its north pole is pointing.
우리는 우리가 그 소행성의 북극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결정할 수 있을 때까지는 이런 소행성이 충돌의 길을 가고 있는지 확실히 모를 것이다.

Current calculations are based on all the possibilities, and the outcome of these scenarios ranges from a zero to 0.33 percent probability that there will be a convergence in the orbits of Earth and the asteroid.
현재의 계산은 모든 가능성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들 시나리오들의 결과는 지구와 그 소행성의 궤도에서 수렴이 있을 확률인 0에서 0.33 퍼센트에 이른다.

태양계 행성이름에 어떤 뜻 담겼나
-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 아홉글자는 태양을 도는 9개 행성을
태양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머릿글자만 나열한 것이다.
학창 시절 이렇게 외운 기억도 있을 법하다.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9개의 행성과 그 위성,그리고 소행성
등을 일컫는 단어다. 태양계에 속한 이들 행성과 위성은 각기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유래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저마다
독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고대에 발견되지 않았던 천왕성과 해왕성,명왕성조차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다.
태양계 첫번째 행성인 수성(水星·Mercury)은 전령의 신
헤르메스(로마식 이름 머큐리)에서 따왔다. 수성을 심부름꾼에
비유한 것은 태양에서 멀리 떨어지는 일이 없고 움직임이 빠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있 다.
금성(金星·Venus)은 미와 풍요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로마식
비너스)에서 온 말. 옛날 그리스인들은 금성이 천체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성(火星·Mars)은 전쟁의 신인 아레스(로마식 마르스)에서
비롯됐다. 화성이 붉게 보이기 때문에 전쟁을 연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목성(木星·Jupiter)은 제우스(로마식 쥬피터)에서 따왔다.
제우스는 아버지 크로노스를 물리치고 최고의 신이 됐다.
그리스인들이 가장 큰 행성인 목성에 제우스란 이름을 붙인
것은 수수께끼다.
이는 목성이 다른 행성에 비해 특별히 밝은 것도 아니고 당시
가장 큰 행성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토성(土星·Saturn)의 이름은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로마식
새턴)를 인용했다. 크로노스는 아버지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결국 자신도 아들인 제우스에게 밀려났다. 그리스인들이 토성에
크로노스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행성중에서 가장 느리다고
여겼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제시 되고 있다.
그러나 지구에서 볼때 목성 다음에 토성이 있다는 사실과
크로노스가 제우스에게 쫓겨났다는 점은 흥미롭다. 천왕성과
해왕성, 명왕성은 망원경이 발명된 뒤인 18세기 이후에 발견됐다.
그런데 어떻게 그리스·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신 이름이 붙여졌을까.
결론적으로 이들 행성을 발견한 천문학자들은 기존에 알려진
행성들의 이름이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새로 발견한 행성에도 신의 이름을 사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781년 발견된 천왕성(天王星·Uranus)은 하늘의 신인
우라노스를 뜻한다. 우라노스는 최초로 세계를 지배한 신이었지만
아들인 크로노스에게 쫓겨났다. 천왕성을 발견한 천문학자 보데는
토성보다 멀리 있다는 점에서 이름을 우라노스로 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왕성(海王星·Neptune)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로마식 넵투누스)에서
따온 이름이다. 해왕성에서 청록색 빛이 났기 때문에 이같은 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태양계 마지막 행성 명왕성(冥王星·Pluto)은 지하세계의 신인 하데스
(로마식 플루토)를 본딴 것. 하데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고 명왕성이 너무 작고 보이지 않아 발견에 어려움 많았다는 점에서
이같은 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다.
이밖에 태양(Sun)은 태양의 신인 헬리오스(로마식 솔)에서 비롯됐고
달(Lunar)은 달의 여신인 셀레네(로마식 루나)에서 따왔다.
지구(Earth)는 대지의 여신인 가이아를 일컫는 말로 이름은
영어권에서 지은 것으로 알려진다.
서양에서와는 달리 동양에서는 태양 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이름을 나름대로 지었다. 음양(日月)오행(水金火木土)설에 의거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망원경 발명 이후 발견된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은 서양 이름을
그대로 옮겨와 사용하고 있다.

Unlike Earth, Mars lost its water over millions of years through
a combination of chemical reaction and the bombardment of
asteroids and comets.
There is much evidence now that Mars had an ocean of liquid water,
said Vladimir A. Krasnopolsky of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But the climate changed. ... Mars became a cold desert.”
지구와 달리 화성에서는 수백만 년 동안 화학반응과 소행성 및 혜성
포격이 겹쳐 물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미국 가톨릭대학의 블라디미르 A. 크라스노폴스키는 화성에 물로 된
바다가 있었다는 많은 증거가 있으며 “그러나 기후 변화로 화성은
차가운 사막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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