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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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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뉴욕 포스트 지의 사진기자에요
He's a photographer for the New York Post.

A newspaper photographer, my husband would often get home late with the
excuse "I had to shoot a car wreck," or "I had to shoot a football game."
Once, some unexpected company dropped by and asked how late my husband
would be. "I don't know," I replied, not intending to shock them.
"He has to shoot the governor."
신문사 사진기자인 남편은 늦게 귀가하는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자동차
사고를 찍어야 했어." 아니면 "미식 축구경기를 찍어야 했어."라는 변명을
했다. 언젠가 예기치 않았던 손님들이 잠시 들렸다가 남편이 언제쯤
귀가하는지 물었다. 나는 무심코 대답했다. "오늘은 주지사를 쏘아야(찍어야)
해요."

Margaret Bourke-White, one of the most prolific photojournalists of the
twentieth century, was a witness to world events from the 1920's through the
1950's. During her student days Bourke-White made a photographic record of
campus life. her career blossomed at a time when the American art world had
embraced Modernism and found a new beauty in technology.
마거Ž버크-화이트는 20세기으 가장 다작 사진기자 가운데 한 사람있는데,
1920년대부터 1950 녀대까지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목격했다(사진에 담았다).
학생시절에 버크-화이트는 대학생활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그녀의 생애가 꽂을 피운
것은 미국의 예술(미술)이 모더니즘을 포용했고 과학기술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한 때였다.

No guy wants to be fixed up 10 minutes before midnight.
자정을 10분 남기고 소개팅 하고싶은 남자는 없어
Besides, I'm not his type. I can tell.
게다가 날 안좋아할 것 같아 딱 보면 알아
You're everybody's type. You're the girl next door. Let's go.
넌 모든 남자가 바라는 스타일이야 이웃집 소녀같잖아, 가자
Next door to what?
누구네 이웃집?
- Jimmy Olsen. - That nickname's really gonna stick, huh?
- 지미 올슨 (슈퍼맨 친구) - 계속 그 별명으로 부르네
It has endured. It's a compliment. Jimmy Olsen was a go-getter.
칭찬하는 건데 뭐! 지미 올슨은 성공지향적이잖아
Yeah, but strictly speaking, he was a photojournalist.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지미는 사진기자거든
In fact, when DC Comics first introduced--
게다가 만화가 처음 나왔을 땐

"확진자랑 접촉한 사실 없으시죠?"라는 의료진의 질문에 언론사 사진기자로 근무하며 이만희 기자회견, 구로콜센터, 공항 등의 취재사실을 알리자 별 다른 질문 없이 검사가 시작됐다.
When asked by the medical staff, "Did you have any contact with the confirmed person?", the test began without any questions, when I informed the news about the coverage of Lee Man-hee press conference, Guro call center, airport, etc., working as a photo reporter for a media company.

파파라초(paparazzo)
파파라초는 유명 인사를 쫓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프리랜서 사진사를 일컫는
이탈리아어로, 영어 사전에도 철자 그대로 등록돼 있다.
복수형은 파파라치(paparazzi).
파파라초란 말은 작고한 이탈리아 명감독 페데리코 펠리니가 만들어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영화 ‘라돌체 비타(달콤한 인생)’(1960년)에
등장하는, 상류사회 여인들과 놀아나는 바람둥이 사진기자의 이름이
파파라초였다.
그 이후 이런 부류의 사진사를 가리키는 일반명사로 쓰이고 있다.
펠리니 감독이 어떻게 파파라초란 말을 만들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안하무인이고 공격적인 자신의 급우 이름에서 따왔다는 얘기도 있으나,
그보다는 귀찮게 달라붙는 모기를 가리키는 ‘파파타치(papatacci)’와
번개를 뜻하는 ‘라초(razzo)’의 합성어라고 보는 게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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