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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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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nt 1. 비웃음, 조롱 2. 조롱하다, 비아냥거리다.

It serves you right. <-- 비아냥거리는 투로
'꼴좋다'란 뜻으로도 쓰인다.
자업자득

[比較] face, countenance, physiognomy
face는 단순·직접적인 말로 이마에서 턱에 이르는 머리의 앞부분, 특히 귀 ·눈·입·코의 특징을 가리킨다.
Your face is dirty./ She struck him in the face.
countenance는 기분·성격·변하는 감정을 반영하는 것으로서의 얼굴, 표정을 나타내 보이는 얼굴이다.
His countenance fell at the news.
특히 keep in countenance(평정을 유지하다), put out of countenance(당황하게 하다) 같은 구에서는 근심·고민 따위가 없는 정상적인, 마음 편한 얼굴의 표정을 가리킨다. 동사로는 「지지하다. 호의를 가지고 보다」를 의미하지만, 누구한테 호의적인 안색을 돌리는 데에서 온다.
She should not have countenanced his rudeness.
physiognomy는 인종·민족의 용모의 일반적인 특색, 성격·기질을 표시하는 얼굴을 말한다.
He has the physiognomy of an ascetic.
관상술에서 쓰이는 말이지만, 관상을 믿지 않는 사람이 허다하므로, 진정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조심해야 한다. 비아냥거리는 뜻으로 사용할 때에는 육중하고 진력이 나는 의미를 포함한다.

Rep. Kim Chull, spokesman of the ruling party, quipped, ``Don't
mistake a ruling party official's dream for his (Kim Dae-jung's)
own.''
신한국당 김철 대변인은 "김의원의 꿈을 자신(김대중총재)의 꿈으로
착각하지 마라"라고 비아냥 댔다.

◈ You're not getting paid that much, Carl.
→ 돈을 그만큼 받지 못할텐데. (약간 비아냥거리는 투)
→ get paid : 급료를 받다.
* ( pay - paid - paid ) → 그러나! (주의) --
☞ pay out(로프 따위를)"풀어내다" 경우에만 과거형을 payed로 씀.

* Girl friday는 사장 말대로만 충직히 시키는대로 따라하는
말 잘 듣는 여사무원을 말합니다.
이것은 man friday에서 먼저 파생되었는 데 이 말이 충복, 어떤
사람의 말을 잘듣는 사람을 나타내는 말인데 이 말 또한
영국의 소설가 Defoe가 지은 "로빈슨 크루소"에서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 토인을 발견하고 friday라고 이름 지어주었는데 이 토인이
로빈슨 크루소의 말을 잘 들었던 것에서 유래 됩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약간 비아냥거리는 뜻이 내포됩니다.

Then you got out of the car.
그래서 차에서 내렸어
Hey, moron, we just want you to buy us some beer.
이봐, 저능아 씨, 우리한테 맥주를 좀 사줬으면 좋겠는데
- How about we just grab yours, huh - What do you want? What do you want?
- 우리가 네 맥주를 가져가면 어떨까? - 뭘 원해? 뭘 원하는 거야?
What do you say? You gonna give it up?
쟤 뭐라는 거야? 맥주를 우리한테 주겠다는 건가?
You started taunting him.
너희들은 브라이언을 비아냥거리기 시작했지
And then everything escalated.
그 순간 일이 커졌어

이 때문에 무늬만 다른 또 다른 중기벤처 시장이 나왔다는 비아냥도 있다.
For this reason, there is also a sarcastic remark that another market for small- and medium-sized venture companies that are only different in its surface has emerged.

☞ 국가의 고위 관직들만 모인 국가 안보 회의. 이들은 앨커트래즈 안
으로 특공대를 침투시켜 위협을 없애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앨커트래
즈의 정확한 지하구조를 알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Amway : Um.. there is someone who I think can help us.
(음.. 우리를 도와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워맥은 앰웨이를 데리고 복도로 나간다.)
THIS IS FOR THE SAKE OF NATIONAL SECURITY.
(이건 국민 안보를 위해서라네.)
Womack: No,it's the sake of national security that got us here in
the first place thirty-three years ago.
(아냐, 삼십삼년 전 애당초 우리를 이 상황에 놓이게 한 것이
바로 국민 안보라는 이유 때문이야.)
I knew. I KNEW SOMEDAY THIS WOULD COME BACK TO BITE US.
(난 알고 있었어. 언젠가는 이게 돌아와서 우릴 괴롭힐 것을
난 알고 있었다고.)
Forget it. He does not exist.
(잊어버리게. 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Amway : He does exist! We just choose to forget him for thirty
years. We locked him up and threw away the key.
(그는 존재하고 있네! 그저 우리가 삼십년 동안 그를 잊기로
선택 한 것 뿐이라고. 우리는 그를 감금시키고 열쇠를 던져버렸어.)
Womack: Oh, and a lot of goddamn good it did us.
(그래, 그리고 우리에게 대단히도 많은 도움이 됐지.)
* 워맥은 비아냥 거리면서 이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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