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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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현재 5번 환자의 신상 정보가 담긴 문건 유출 문제로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The health authorities are currently suffering from the problem of leaking documents containing the personal information of the fifth patient.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해 11월 17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중국 정부의 데이터 문건이 존재한다고 13일 전했다.
Hong Kong's South China Morning Post (SCMP) reported on the 13th that there is a data document from the Chinese government, through which it can be estimated that the first confirmed case of COVID-19 was on November 17 last year.
이 문건에는 확진자와 거주지, 남편의 직장, 미성년자가 포함된 가족 사항까지 세세히 기록돼 있다.
In this document, details of the confirmed patient, residence, husband's workplace, and family information including minors are recorded.
이 문건은 광주 한 구청에서 작성해 광주시 등 관계기관이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It is known that this document was prepared by a district office in Gwangju and shared by related organizations such as Gwangju City.
3. Whether or not it can be disclosed to the public, is under APO, or is subject to
protection from disclosure as privileged. This issue is separate from the scope
of the record.
3. 문서가 대중에 공개될 수 있는지, 행정보호명령에 따라 공개되는
지, 또는 특별취급 문건으로서 공개로부터 보호되어야 하는지
여부. 이러한 문제는 행정기록의 범위와는 별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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