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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the police suspect (of the crime)? 경찰은 (그 범죄에 대해) 누구를 의심합니까?

It's open season on drunk drivers.: 음주 운전자 일제단속
→ open season은 누구를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거나 집중 단속한다는 의미로 쓰이며 원래는 사냥 용어.

let someone go with a slap on the wrist: 누구를 가볍게 훈계 방면하다

rob someone blind: 누구를 속여 돈을 후리다.
ex) They can rob you blind if you don't watch out.
(두 눈 똑바로 뜨지 않으면 코 베어 가는 수가 있어.)

Why the long face? 왜 그리 우울해 있니?
/ Why so blue? / Why so down?
* 기분이 나쁘면 대게 입이 밑으로 처지니까 얼굴이 길어 보인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우울한 얼굴'을 long face라고 한다.
우울해 보이는 사람을 보고 You look down `너 우울해 보인다'
let down은 누구를 실망시킨다.
ex) Don`t let me down. 날 실망시키지 마.
long face하고 있는 사람을 보고
snap out of it / cheer up / be of good cheer / perk up. 이라
하면 격려 하는 말로 `힘내'란 의미가 된다.
cf) Why the knitted brow? `왜 그리 찡그리고 있니?'

Castro's days are numbered. 카스트로도 이제 머지않아 끝장이다.
* goner는 '완전히 간 사람'을 뜻하고 has-been도 마찬가지 의미이다.
number가 나온 김에 do a number on∼란 말도 알아두면 좋은데
이것은 '누구를 속인다 또는 이용해 먹는다'는 뜻이다.
A swindler did a number on me. '사기꾼 자식이 나를 속였다'는 말인데
number 대신 job을 써서 do a job on∼이라고도 한다.
둘 다 누구를 '놀린다' 또는 누구의 기분을 '망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I got butterflies in my stomach. 나 떨고 있다.
* 걱정이 되거나 긴장이 되어 뱃속이 불편하고 몸이 떨리는 것을
미국 사람들은 I have(got) butterflies in my stomach라는 식으로
표현한다. in my stomach는 생략하고 I got butterflies라고만
하기도 한다. give a person the creeps 는 누구를 '섬뜩하게
만든다'는 말이고 감격해서 목이 메는 것은 feel a lump in one's
throat 즉 '목에 무엇이 걸린 것같이 느낀다'는 식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춥거나, 흥분했거나, 무슨 일에 감동했을 때 피부가 닭살같이
되는 것 즉 '전율을 느끼는 것'을 have goosebumps라고 하고
형용사로서는 goosebumpy라고도 한다.
cf) Am I trembling? 나 떨고 있니?

He is a car buff. 그는 자동차 광이다.
* 우리는 영화에 미친 사람을 영화광, 야구에 미친 사람을 야구광,
골프에 미친 사람을 골프광이라 부른다. 이러한 '광'에 해당하는
영어가 바로 buff이다. 영화광은 movie buff, 야구광은 baseball buff,
골프광은 golf buff이다. '광' 중에서도 독서광은 book buff이라
하지 않고 bookworm 즉 '책벌레'라 하고 우표 수집광은 stamp buff라
해도 좋지만 보통 philatelist 즉 '우표 수집가'라 부른다.
buff와 같은 뜻으로 쓰이는 다른 단어로는 maniac, addict, nut,
freak 등이 있고 fan은 '광' 까지는 안 디지만 누구를 또는 무엇을
아주 좋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런 단어들이 생각나지
않을 때는 be crazy about∼는 숙어를 쓰면 된다.

It can wait. 나중에 해도 돼
* Can't it wait?을 글자 그대로 해석해 보면 '그것은
기다릴 수 없느냐?'가 되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이것은 우리말 '나중에 하면 안 돼?' 또는 '뭐가 그렇게
급하지?'에 해당하는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나중에 해도
되면 It can wait라 해서 '나중에 해도 돼' 또는 '급할
것 없다'는 뜻으로 사용하면 된다. wait는 '기다린다'는
뜻이지만 누구를 기다린다고 할 때는 반드시 전치사
for를 같이 써야 한다. wait on은 누구를 '기다린다'는
말이 아니라 누구에게 '시중든다'는 말이다. 전치사 없이
wait tables라 하면 '웨이터로 일한다'는 뜻이 된다.

Sorry for getting in your hair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get in someone's hair는 누구를 성가시게 괴롭히는 것이고
get out of someone's hair는 더 이상 귀찮게 굴지 않는다는
뜻이다. hair대신 face를 써도 괜찮다. 이나 벌레 같은 것이
머리 속에 있으면 머리가 가렵거나 괴로운데 아마 이런 표현도
여기에서 연류된 것이라 생각된다. get on someone's nerves나
get under someone's skin도 같은 의미인데 전치사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It's open season on drunk drivers 음주 운전자 수난시대야.
* open season이란 원래 사냥 용어로서, 일년 중 어느 일정한
기간에 지정된 새나 짐승을 사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open season에 사냥해도 되는 짐승은 그 기간에
집중적으로 사냥군의 밥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뜻의
open season이 일상 회화에서는 누구를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거나
누구를 집중적으로 단속 또는 공격하는 그런 뜻으로 쓰인다.
그러므로 위의 말은 '음주 운전자 일제 단속'이란 말이다.
어떤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것을 crack down on∼라고 한다.

name '이름을 짓다'
The child was named after his father.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아들의 이름을 짓는 경우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이 같게 되죠.
James라는 아들과 아버지가 있다면 아들은 James Junior,
아버지는 James Senior.
-
name은 '이름을 부르다'도 됩니다.
Name it as you wish. 원하는 대로 이름을 불러라.
You may call it whatever you want.도 비슷한 의미죠.
-
이름은 정말 중요하죠. Who are you?라고 하면 다들 이름을 대죠.
그래서 이름을 말하면 다 말하는 거니까 name이 그냥 '말하다'는
의미로까지 확장되어 쓰입니다.
Name it. You'll get it. 말만 해. 다 들어줄 께.
O.K. You name it. '말만 해'니까 결국 '네가 말하는 대로하겠다'는 의미죠
-
군대에서 사격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 대장이니까 (다 들어줄께)
You calls the shot.
네가 사장이니까 (다 들어줄 께)
You are the boss.
네가 뭘 말하든 (다 들어줄 께)
Whatever you saye names.
말장난(pun) 같죠? 이름을 말하고 싶지 않다니까
'누구라고 밝히고 싶지 않아요'.
-
김춘추의 꽃을 기억하시나요 '내가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 비로소 의미를 갖게 되죠
name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를 불러서 어떤 의미를 주는 것
즉 '지명하다' '임명하다'라는 의미가 있죠.
He has been named for the directorship. 그는 중역직에 임명됐다.

Who did he go to meet? 누구를 만난다고 간 거죠?

2. Who did he go to meet?
누구를 만난다고 간 거죠 ?
Whom did he go to meet?가 정확한 표현인데 보통 앞 의문사
Whom이 Who로 바뀐다고 합니다.

제 아들 좀 방송으로 찾아 주세요
Could you page my son?
*page v) 누구를 찾다
김씨를 찾고 있습니다 계시면 안내소로 와주세요
Paging Mr.kim Please, come ( report ) to the
information desk.
"그사람 좀 삐삐로 불러주시겠어요?"
(page라는 동사는 "삐삐로 누구를 부르다"라는 뜻도 있답니다.)
=> Could you page him?

1.I'm so glad you brought along a friend.
bring along 은 누구를 같이 데리고 오는 것이다. 사람 아닌 물건을 말할
때도 쓴다.

1. Who do you know in Canada ?
캐나다에는 누구를 알고 있나요 ?

Who do you think you're kidding?
누가 할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 누구를 놀리고 계시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가 또한 누구를 저버렸는지 얘기조차 하기 싫습니다!!
I won't even speak of who else he abandoned!!!

저는 누구를 잡으러 이 곳에 온 게 아닙니다.
I'm not here to nail anyone.

I'm not here to nail anyone.
저는 누구를 잡으로 이곳에 온 게 아닙니다.

When Korean people meet someone on business, do they shake hands first, or do they bow first?
한국사람들은 사업차 누구를 만나면 악수를 먼저 합니까, 아니면 고개 숙여 인사를 먼저 합니까?

I wonder who the president will name as vice president.
사장님께서는 누구를 부사장으로 임명하실까?

Since she knew in advance whom she would choose for each role, the so-called "try-outs" for the play were no more than a travesty.
각각의 역에 누구를 뽑을지 그녀가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연극의 소위 "시험연기"는 희화에 불과했다.

Whom, then, do I call educated, since I exclude the arts and sciences and specialties?
예술, 과학 및 전공분야를 배제하고 이야기 할 때, 누구를 교육받은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
First, those who manage well the circumstances which they encounter day by day, and who possess a judgment which is accurate in meeting occasions as they arise and rarely misses the expedient course of action;
첫째, 매일 매일 만나게 되는 상황을 잘 처리하고, 생기는 일에 대처하는데 있어서 정확한 판단을 가지고 있어서 적절한 조치를 좀처럼 놓치지 않는 사람.
next, those who are decent and honorable in their intercourse with all with whom they associate, tolerating easily and good-naturedly what is unpleasant or offensive in others and being themselves as agreeable and reasonable to their associates as it is possible to be;
다음은 교제하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예의가 바르고, 명예를 손상치 않으며, 다른 사람들의 불쾌하고 비열한 점을 쉽사리 온화한 마음으로 잘 참아내고, 가능한 한 자신이 동료들에게 호감을 주고 분별이 있는 사람.
furthermore, those who hold their pleasure always under control and are not duly overcome by their misfortunes, bearing up under them bravely and in a manner worthy of our common nature;
또한, 자신의 쾌락을 항상 절제할 수 있고, 자신의 불행에 완전히 압도되지 않고 불행하에서 용감하고 보통사람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견뎌내는 사람.
finally, and most important of all, those who are not spoiled by successes and do not desert their true selves and become arrogant, but hold their ground steadfastly as intelligent men, not rejoicing in the good things which have come to them through chance rather than in those which through their own nature and intelligence are theirs from their birth.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으로 버릇이 나빠지지 않고,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저버리지 않고, 오만하게 되기보다는 자신의 바탕을 지인(知人)으로서 꾸준히 지키며, 요행으로 자기에게 온 좋은 일에 기뻐하기보다는 태어날 때부터 자기 것인 자신의 성품과 지성을 통하여 자기에게 온 것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
Those who have a character which is in accord, not with one of these things, but with all of them―these, I contend, are wise and complete men, possessed of all the virtues.
지금까지 언급한 것들 중 한가지가 아니라 이들 모두와 일치하는 성품을 가진 사람, 이러한 사람들을 나는 현명하고 모든 덕을 갖춘 완전한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With everybody insisting on going there, I don't know whom I should send.
누구나 거기에 가겠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나는 누구를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

김인성씨의 출장건
먼저 서신으로 전해 드린 건에 관한 추가사항으로, 김씨를 10월중에 런던에 파
견하고자 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김씨가 이번 출장
중 방문할 부서 및 시찰하고자 하는 부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씨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문은 주로 서비스 관련사항입니다만, 조립부문, 특
히 저희측의 C.K.D. 수입에 관한 K.D. 조립라인도 가능하다면 견학할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기술적인 문제에 관한 서비스 부문 스탭과의 토의
·클레임 문제에 관한 보증부문 스탭과의 토의
·자료부서 예방
·판매.서비스 센터 방문
·A30 및 XA11 조립공장:조립시 매입에서 발송까지의 전 공정 견학
·K.D. 포장 및 발송부 견학
·품질관리 문제
상기 사항대로 일정을 짜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흘 이내에 위의 예정이 모두 끝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회답 기다리겠습니다.
-
Re; Visit of Mr. In-sung Kim
-
Further to our correspondence on this matter, we would like to have Mr.
Kim visit London sometime in October. The exact dates will be confirmed
later. Set out below are the departments he should visit and the areas
he should look into during this visit.
-
While he is primarily concerned with Service and related matters, he
will take the opportunity to look at assembly, particularly K.D.
assembly relative to our own C.K.D. imports. Hopefully, this could be
included as well.
-
·Discussions with Service personnel on technical matters.
·Discussions with Warranty Department on claims issues.
·Service Literature Department familiarization visit.
·Visit Sales & Service Center.
·Visit assembly plants where the A30 and XAll are assembled; all
stages including stocking and dispatch for assembly.
·K.D. Packing and Dispatch Department for workflow.
·Quality Control Matters.
-
Kindly confirm that a program along the above lines could be
accommodated. We would like to think that this could be covered in a
total period of ten days maximum.
[구성]
먼저, 서신을 띄우고 있는 배경설명으로서 (1) 출장방문건이라는 것을 전하고
(2) 견학 및 노의 희망부문을 전한다. (3) 일정을 짜줄 것을 부탁한 후 (4) 회
신을 요청한다.
[어구]
(1) 추랑 방문건임을 통보 누구를 언제 보낼 것인지 확인하고 방문에 즈음하여
희망사항이 있음을 언급한다.
Further to our correspondence [지금까지의 서신교환에 관련하여]
on this matter [이 건에 관하여]위에 서신의 용건이 들어있으므로 본문에서는
간단히 끝낸다.
have ~visit[~을 파견하다]
The exact dates[정확한 일정]
confirm[확인하다]
Set out below are~[~을 아래에 들었습니다]
the depart ments가 주어이므로 be동사는 are가 된다. should 자기쪽의 희망을
나타낸다. look into[조사하다] see가 표면적인 데 비해 look into는[내용을
보다]의 뉘앙스로, investigate가 가깝다.
(2) 견학 및 토의 희망부문을 명시
while he is primarily concerned with~[관심이 있는 것은 주로 ~이지만]이외
에도 관심있는 분야가 있다는 주절로 연결된다.
will take the opportunity to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다]
relative to~[~와 관련된]
Hopefully [가능하면]겸손한 희망표현법.
as well[~도 또한] 추가 하고 싶을 때는 also보다 as well이 적절.
(3) 일정에 관한 요청
Kindly please와 같은 의미.
confirm that a program could be accommodated [일정을 짜주실 수 있다면 확
인의 회신을 주십시오]
along the above lines[상기 사항에 따른]
could be covered[소화할 수 있는]
in a total period of ten days maximum[전부 10일 이내]
(4) 회답요청
we look forward to...you. 사무적이며 간결한 문장
[포인트]
Re;를 쓰는 것은 극히 사무적인 서신이다.

<전화를 잘못 걸었을 경우>
I'm afraid you have the wrong number.
잘못 거신 것 같군요.
I'm sorry, we don't have a Tom here.
미안합니다만, 여긴 탐이라는 사람이 없는데요.
No,it isn't.
아닌데요.
Hello. Who are you calling?
여보세요. 누구를 찾으세요?
There is no one here by that name.
여긴 그런 이름 가진 사람 없는데요.
No, ma'am. This is the airport.
아뇨, 부인. 여기는 공항입니다.
Sorry, this is the zoo.
미안합니다만, 여긴 동물원입니다.
No, it's 3437-6697.
I'm sorry. I called the wrong number.
죄송합니다. 잘못 걸었군요.
I'm sorry, I must have the wrong number.
죄송합니다, 잘못 걸었나 봅니다.
What number did you dial?
몇 번을 돌리셨나요?
Oh, I'm sorry I bothered you.
아, 괴롭혀 드려 죄송합니다.
No promblem.
괜찮습니다.
He's on extension 13. I'll ring it for you.
교환 13번을 해야 하는데요. 제가 돌려 돌려드리죠.
Operator, I reached the wrong number.
교환, 잘못 연결됐어요.
Let me ring it again for you.
다시 연결시켜 드리겠습니다.

Who would you want? For Secretary of State?
그럼 국무 장관은 누구를 올릴까요?
Give me a list of choices. And however we do this,
목록 작성해서 줘 그리고 일이 어떻게 돌아가든
we'll also need a buffer.
방패가 필요해
You mean an errand boy?
- 잔일 처리할 사람이요?
Yes. Somebody we control completely.
- 그렇지. 완전히 갖고 놀 수 있는 사람
I'll keep my ear to the ground.
-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Good.
- 좋아

You think it'll leave a scar?
흉터가 남을까?
I have a thick skin.
내 피부는 두꺼워
The next time you ask me to invite someone in for coffee,
다음에 또 누구를 불러서 커피 주라고 할 땐
will you please make sure no guns go off?
총이 발사되는 일은 없도록 좀 해줄래?
I'll do my best.
최선을 다하지

- Who are you working for?
- 넌 누구를 위해 일하지?
- I work for you.
- 난 당신을 위해 일해요
- Who are you working for?!
- 누굴 위해 일하냔 말야?
- I work for you!
- 당신이라니까요
Whoever programmed this card is involved with the hit on Palmer.
This came from your computer.
누가 만들었건 암살과 연류됐고 이건 네 컴퓨터에서 나왔어
I don't care where it came from, I didn't do it.
어디서 나왔건 상관 없어요 내가 한 짓이 아니니까
And I can't believe that you think I did.
어떻게 내 짓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죠?

- What's this? - Nothing. Act like you're interested.
- 이건 뭐지? - 아무 것도 아냐, 그냥 보는 척 해
Alberta probably thinks we're helping Jack, right?
앨버타는 우리가 잭을 돕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She can't prove it.
하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지
Why don't we just come clean, tell her what's goin' on?
모든 걸 털어 놓으면 어떨까?
Jack says no.
잭이 안 된대
Maybe you should stop thinking about Jack and start thinking about yourself.
잭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이젠 본인 자신도 생각해 봐
It's Jack's family, so it's Jack's call.
이건 잭의 가족 일이니 잭이 해야 할 일이야
After what happened with Jamey, we don't know who we can trust.
제이미가 배신자였다니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
Come on. Green may be a hard-ass, but I don't think she's dirty.
그린이 융통성은 없지만 배신자는 아닐 것 같아
I agree, but she does things by the book.
알아, 하지만 그린은 규칙대로 처리할 거야
If we tell her, she'll call Division, and before you know it there'll be 30 people in the loop.
부서에 전화를 하면 30명이 이 일을 알게 돼
If just one of them is another Jamey...
만약 그들 중 한 명이 배신자라면...

I should have these labs back in a couple hours.
검사 결과를 몇 시간 내로 가져 올게요
You get it, right?
이해하죠?
My hesitation?
제가 주저하는 이유요
This isn't an easy decision, I mean.
쉬운 결정이 아니었어요
I'm having a baby.
전 아이를 가졌어요
You have advanced-stage carcinoma.
진행 중인 악성 종양도 있어요
You're 47 years old.
Statistically you have a good probability of survival.
47살이신데다 통계학적으로 살 가능성은 많아요
If you forego treatment, chances are you won't see your baby go to kindergarten,
치료를 거부한다면 자녀가 유치원에 가는 것도 못 볼 거예요
so whose life are you interested in saving?
말 해보세요, 누구를 살리고 싶으세요?

So basically, whoever you move doesn't stand a chance?
그럼 누구를 빼내든 간에 승산이 없다는 건가요?
So how do you choose?
그럼 어떻게 선택하죠?
How do you decide who gets to live?
누굴 살 건지 어떻게 결정하죠?
we have to make this call soon if we want a shot at saving either one of them.
둘 중 하나를 살릴 거라면 빨리 결정해야 돼
I'd like to examine them before I weigh in. I'll wait for your page.
- 결정 전에 검사를 하고 싶어 - 호출을 기다릴게

- What? - You're jumping a sinking ship.
- 뭐라구요? - 침몰하는 배를 탈출하는 거잖아
You've always been the smartest guy around here.
여기있는 애들 중엔 네가 제일 똑똑하니까
I appreciate you promoting me up as fast as you did.
고속 승진 시켜주신거 정말 고맙구요
And I will work with whoever you hire
대타로 누구를 기용하시든지 남은 2주안에
to make it a smooth transition over the next two weeks.
깔끔하게 다 전달해줄게요

Hang on.
잠깐만
Dome of silence. I have to--
침묵하는거야?
Are people here under the impression that Will is an ass?
여기 있는 사람들 혹시, 윌이 개새끼라고 생각하는거야?
Okay, you're wrong. You know?
틀린생각이야, 그거 알아?
You're just wrong and it's an injustice.
너희들 다 틀렸어, 이건 불공평해
He's-- he'd throw himself in front of a train
여기 있는 누구를 대신해서라도
for anyone in this--
총알을 맞아 줄거야

I thought you got where you are by being fearless.
너도 그자리까지 겁없이 일해서 도달했었잖아
No, I got where I am by knowing who to fear.
아니, 난 누구를 두려워 해야 하는지 알아서 여기 있어
And the Koch brothers are not playing around,
코크형제는 절대 같이 놀 상대가 아니야
if that's what you're talking about.
지금 그 이야기를 하는거지?
They drop Brink's trucks on people they disagree with.
자기들이랑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방탄차를 던질걸
You and me.
너나 나말이야
Leona, you can't possibly expect us to tailor
리오나, 설마 우리보고 우리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our news coverage to what best suits our corporate--
뉴스를 잘라 붙이라는 소리는 아니겠지?

The whole world is sitting on the edge of their seat.
세상사람들이 그것때문에 불안해 하고 있는데
How is this not the first question we'll ask?
왜 이걸 처음 물어보면 안되냐구?
First of all, can you stop pointing at me and saying she and her?
우선 손가락으로 날 지목하는건 그만하구
You're the one who wanted to play a woman.
네가 여자 역할을 원했잖아
But tell me why that question is out of line.
왜 그 질문이 안되는지 설명해줘
Because it's not the best way to demonstrate seriousness of intent
의도가 진중하다는 걸 보여주기 어렵고
and it's not the best way not to insult people.
사람을 모욕하는 것 같잖아
- Which people? - Christians. 83% of the country.
- 누구를? - 기독교, 인구의 83%야
I'm one of them. And she's insulting me.
나도 기독교야, 저 여자가 날 모욕한다구

제 목 : [생활영어]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날 짜 : 98년 06월 25일
주전자(pitcher)에 무슨 귀가 있겠는가? 할말 못할말 마음대로 지껄여 보
자. 그러나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자고 나면 온 동네사람들이 다 아는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 「주전자에도 귀가 있다」라는 식의 'pitchers have
ears'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다.
Outfielder:It's top secret, but our coach is going to replace one of
the pitchers.
Catcher:Really? Who does he have in mind?
Outfielder:I don't know, but if this secret is revealed, our pitchers'
performances will suffer greatly.
Catcher:Shh! You know they say,'Pitchers have ears.' Please don't say
this to anyone.
Outfielder:I'm saying this to you, because you're not a pitcher, but
a catcher.
Catcher:Don't you know that a catcher catches everything and returns
it to a pitcher?
외야수:비밀이지만 감독이 우리 투수 중 한사람을 교체시킨대.
포수:정말? 누구를 마음에 두고 있는 거야?
외야수:모르겠어. 하지만 이 비밀이 누설되면 투수들의 경기력이 떨어질
텐데.
포수:쉬!사람들이 그러잖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외야수:자네가 투수가 아니라 포수이기 때문에 말해주는 거야.
포수:자네는 포수가 모든 것을 다 잡아서 다시 투수한테 넘겨주는 걸 모르
나?
<어구풀이>pitcher=주전자, 포수.
replace=교체시키다, 추방시키다.
performance=경기력, 공연.
suffer=타격을 입다.
return=되돌려주다.

며칠 후, 안나는 학생들에게 지리를 가르쳐 보지만 학생들은 여전
히 수업에 관심이 없다. 이때 저학년 반의 선생님인 봄마가 새로온 전
학생 후안을 데리고 들어온다....
Anna : Right. Kate, would you like to COME AND SHOW THE CLASS
WHERE COLUMBUS FIRST LANDED in the New World?
(좋아. 케이트, 이리와서 컬럼버스가 북미 대륙에 처음 상륙
한 장소를 학생들에게 보여 주겠니?)
* the New World : 북미 대륙을 가리킨다.
Kate : (건방지게) You mean, get up?
(선생님 말은 일어나라는 건가요?)
Anna : Yes.
(그래.)
Kate : I don't get up... for anybody.
(전 어느 누구를 위해서도.. 일어나지 않아요.)
Anna : Right.
(좋아.)
- 봄마가 후안을 데리고 들어온다.-
Bomma: Excuse me. MAY I COME IN?
(실례합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Anna : Of course. Please (come in).
(그럼요. 어서 들어오세요.)
Bomma: (안나에게) Miss Montgomery,
(몽고메리 선생님,)
(학생들에게) class
(여러분.)
- 학생들은 봄마를 무시하고 시끄럽게 떠들기 시작한다.-
Class.
(여러분.)
- 여전히 학생들이 떠들자 봄마는 긴 자로 앞에 있는 책상을
친다.-
I said, CLASS!
('여러분' 이라고 했어!)
- 학생들은 놀라 조용해지고 모두가 봄마를 쳐다본다.-

Deja : So, YOU THINK I GOT IT EASY?
(그래서 너는 내가 편하다고 생각하니?)
Malik: Hell, yeah I think you got it easy.
(물론 그래. 나는 네가 편하다고 생각해.)
Easier than me.
(나보다는 편하지.)
Deja : You know them girls that I stay with?
(나랑 같이 사는 여자들 알지?)
Every single time something comes up missing, who do you
think they look at?
(뭔가가 없어질 때마다 너는 그들이 누구를 쳐다본다고 생각
하니?)
Who do you think they look at?
(너는 그들이 누구를 쳐다본다고 생각해?)
I feel like fighting.
(나도 싸우고 싶은 기분이야.)
I feel like beating people up.
(나도 사람들을 때리고 싶은 기분이야.)
Malik: So, Why don't you?
(그렇다면 너는 왜 그렇게 안하지?)
Deja : IT'S A WASTE OF TIME.
(그건 시간 낭비야.)
Instead I fight with this.
(-머리를 가리키며- 대신 나는 이걸로 싸워.)
And I'm getting mine.
(그리고 나는 나의 몫을 얻고 있지.)

Notices of appearance (i.e., letters from law firms notifying us about whom they are
representing in the investigation) are also acceptable.
단지 법률회사가 누구를 대표한다는 것과 같은 Notice of Appearance는 가능하다.

정말 신경질 나게 하는군-It's really getting to me- 정말 신경질 나게 하는군
'짜증 나게 만들다', '신경 쓰게 만들다'는 뜻에는 'irritate', 'annoy', 'bother', 'bug'등등의 단어를 쓰면 좋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추근추근 무얼 캐묻는다거나 빈정대는 경우, 짜증내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럴 때 보통"He really irritates me" 또는 '신경을 건드린다'는 뜻을 살려서 "He's getting on my nerves."라고 합니다.
물론 위에서 열거한 나머지 단어들을 각각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표현도 기본동사의 하나인'get'으로 간단히 말할 수 있다는 데에 회화의 묘미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그녀의 태도에 난 정말 비위가 상해.(그여자 하는짓이 정말 역겹군)'라는 표현은 'get'을 써서 "Her attitute really gets me." 라고 하면 됩니다.
한편, 지금까지 살펴본 'get'은 타동사의 경우이고, 자동사로도 '짜증 나게 하다.'라는 뜻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사'get'을 사용해서 말할 경우에는 'get to someone'이라고 하면 됩니다. 즉 'get'다음에 'to'만 붙이면 되는 것입니다.
요즘 A 군은 대학입시에 낙방해서 어깨가 축 늘어져 있습니다(feeling depressed). 그래서 그의 친구들은 어느날 A 군을 저녁식사에 초대해서 그의 기분을 북돋아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계속 기분이 나아지지 않고 낙방 때문에 짜증만 납니다. 이럴 때 표현(He failure is reallly getting to him.)
또 한가지의 예, 연 한달간이나 내리는 지루한 장마로 인해 모처럼의 여름휴가 계획이 깡그리 망쳐질 판입니다. 이럴땐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죠? ' 우띠~ 짱나, 정말 신경질나게 만드는군.'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 이를 영어로는 "This rotten weather is really getting to me."라고 합니다
Mary : How's your new teacher?
Su-Ji : Well, I like him at first. but he's starting to get to me.
메리 : 새로오신 선생님 어때요?
수지 : 글쎄, 첨엔 맘에 들었는데, 이제는 저를 볶아대기시작하네요.
Mr. Kim : How's your new job?
Mr. Smith : It's too much work. I don't have any time to myself and my wife is angry because I'm never home.
Mr. Kim : Sounds like your job is really getting to you.
미스터김 : 새로 구한 일이 어때요?
미스터 스미스 : 일이 너무 많아요. 내시간을 전혀 못갖고 게다가 내가 집에 있는 날이 없어 아내는 화를 내고 있어요
미스터김 : 듣고보니하시는 일이 당신을 정말 짜증나게 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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