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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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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s∧m,s∂m〕 어느, 어떤, 얼마간의, 누군가의, 대략, 상당한, 대단한, in ~ way (or other) 이럭저럭 해서, ~ day 언젠가, 머지않아, ~ one 어떤 사람, 누군가, 어느 것인가, 어느 것인가하나(의), 누구인가 한 사람(의), ~ time 잠시

I'd like to reserve space for three to San Diego.
샌 디에고로 가는 기차 좌석 세개를 예약하고 싶은데요.
When would you like to depart?
언제 출발하실 것인가요?
This Sunday. What's the earliest departure?
이번 주 일요일이요. 가장 일찍 출발하는 것은 몇 시인가요?
The earliest departure is at five o'clock in the morning.
가장 일찍 출발하는 것은 아침 다섯시예요.
That sounds good.
괜찮은데요.

Please reply whether we are to insure the above shipment.
상기 적송품의 보험을 당사가 체결할 것인가의 여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How to solve this problem is still a matter of debate.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는 아직도 논의 거리이다.

Where we go depends upon the weather.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가는 날씨에 달려 있다.

hear a leak about who will get the job. 누가 그 일자리를 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새어 나온 정보를 듣다.

How far will he go? ( 그의 기록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

Where to build the church is not decided.
( 교회를 어디에 지을 것인가는 결정되지 않았다. )

We hope to hear from you soon that the goods will be sent immediately.
물품이 당장 발송될 것인가의 여부에 관해 귀사로부터 즉시 연락을 받기를 바랍니다.

A politician can make a legislative proposal more understandable
by giving specific examples of what its effect will be.
정치가는 그것(자신이 제안한 입법)의 효과가 무엇이 될 것인가의 구체적
예를 보여줌으로써 하나의 입법 제안을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4)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알고 있었다면 그들은 자기들의 계획을 바꾸었을 것이다.
1) If를 사용하지 않고 도치시킴으로써 가정을 표현할 수가 있다. 즉 뒤집는 것이다. Had they known ~ 으로 한다. 이것은 문어적 표현이라고 본다.
2) If they knew … they would change … 로 하면 「만일 그들이 알고 있으면 ~ 그들이 바꿀텐데」로 되어 「현재 사실의 반대」가 된다.
3) If they had realized what was shortly going to happen, they would have changed their plans.
→ 「이제 막 ~하려고 한다」 be about to -부정사 (=be just going to -부정사/ be shortly going to -부정사)
If it had not been for ~ =Had it not been for
If it were not for ~ =were it not for
ANS) Had they known what was about to happen, they would have changed their plans.

Put yourself in my shoes 입장 바꿔 생각해봐.
* What would you do(if you were) in my shoes?를 글자 그대로
해석해 보면 '내 신발 안에서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되어
무슨 뜻인지 알쏭달쏭하다. 이것은 우리말 '만일 당신이
내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란 말에 딱 들어맞는 말이다.
'내 입장에 서 있다면...'을 in my shoes라고 표현한 것이
재미있는데 shoes대신 place를 써도 같은 뜻이 된다.
The shoe is on the other foot란 말도 있는데 이것은 '신발이
다른 발 위에 있다'는 뜻이 아니라 '입장(사정)이 정반대가
되었다'는 뜻이다.

What will come between a 69-year-old son suffering from cancer
and an 86-year-old incoherent mother who are eager to meet each
other perhaps for the last time in their lifetimes?
그들 생애 마지막 상봉이 이루어지길 갈망하는, 암을 앓고 있는 69세
의 아들과 식물인간이 된 채 병상에 누워있는 86세의 노모, 이들 앞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What was the mission of the North Koreans aboard a submarine
which was found wrecked on a reef on a beach in Kangnung?
강릉시 앞바다에서 좌초된 채 발견된 북한잠수함 승선 간첩은 과연
어떤 목적을 띠고 침투한 것인가.

As Pelle enters early adolescence, he faces a choice:
청년기에 들어서자 펠레는 선택을 하게된다:
shall he take service on the farm like his father,
or try to leave and better himself?
아버지처럼 농장에서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곳으로 떠나 자신을 개선할 것인가?
He decides to try his luck in the world.
그는 세상에서 운을 시험해보기로 결심한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In many countries, military servicemen bear the primary responsibility
in disaster relief activities for civilians. If the military itself falls
victim to natural disasters, its dependability as the nation's guardian is
seriously damaged. Who will the people turn to for help if our armed
forces themselves are in disarray after a heavy downpour?
많은 나라에서, 군 장병들은 민간인들의 재난 구호 활동을 가장 중요한
임무로 삼고 있다. 그런데, 그 군대가 자연재해의 희생자가 되어 버린다면,
국민의 보호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가 된다. 폭우가 쏟아진 후
우리의 군대가 혼란에 빠졌다면 국민은 누구에게 구호를 요청해야 할 것인가?
dependability : 의지, 의존
disarray : ..옷을 벗기다; 무질서, 혼잡

Hundreds of members of Hanchongnyon, the Korean Federation of
University Student Councils, were arrested. But who should take
responsibility for the many injuries on both sides of the battle-like
confrontation, the enormous damage to the school, the great
inconveniences to nearby residents and, more than anything else, the
waste of national resources on such a worthless cause?
수백명의 한총련 학생들이 구속되었다. 그러나, 시가전을 방불케 했던 충
돌에서 양측에서 발생된 많은 부상자와 학교측의 막대한 피해, 인근 주민들
의 극심했던 불편,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무가치한 일로 국력을 낭비한 것
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야만 할 것인가 ?
responsibility : 책임
confrontation : 마주 대함, 대립
enormous : 거대한, 막대한, 매우 큰
inconvenience : 불편함, 폐, 성가심

그건 그리 대단한 게 못되는 것인가 봅니다.
I suppose it doesn't amount to much.

How would you deal with genetic information if you were a parent?
만약 여러분이 부모라면, 유전자 정보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If there were a genetic treatment to change the gender of your baby, would you use it?
만약 그 아기의 성별을 전환할 수 있는 유전자 치료가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이용할 것인가?

If you had enough money to get these treatments, would you do so and have a super baby or just go ahead and have a natural baby?
만약 이러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충분한 돈이 있다면, 당신은 그렇게 해서 슈퍼 베이비를 가질 것인가, 아니면 그냥 그대로 치료를 하지 않은 자연적인 아기를 가질 것인가?

Will you let him keep his job or will you fire him?
당신은 그가 일을 계속하도록 둘 것인가, 아니면 그를 해고 할 것인가?

Do you rule in favor of the insurance companies or against them?
당신은 보험 회사에 찬성하는 판결을 내릴 것인가, 아니면 반대하는 판결을 내릴 것인가?

Do you vote for or against the new bill?
법안에 찬성표를 던질 것인가, 아니면 반대표를 던질 것인가?

Are the prices up-to-date?
가격은 최근의 것인가요?

Well, what for example?
저, 예를 들어 어떤 것인가요?

Are all these bags yours?
이 가방은 모두 선생님 것인가요?

Like who's going to handle the Far East distribution.
극동지역 판매는 누가 맡을 것인가 하는 점 말입니다.

Now I think all about is the budget and I think about, you know, how we can create reform, prison reform, education reform...
지금 전 예산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또 어떻게 개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하고요. 교도소 개혁, 교육 개혁...

Are you going to hang this replica of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in the classroom or in the auditorium?
당신은 이 독립 선언서 사본을 교실에 걸어둘 것인가 아니면 강당에 걸어둘 것인가?

If I grant you this privilege, will you disclaim all other rights?
내가 당신에게 이 특권을 주면 당신은 모든 권리를 포기할 것인가?

In the United States and in many European countries, there is a serious problem.
What should be done with the garbage?
There is no more room for garbage.
It is not possible to burn garbage, because that pollutes the air.
So the governments are looking for ways to reduce the amount of garbage that is produced.
One way to do this is to recycle as much as possible.
Not all kinds of garbage can be recycled, of course.
The easiest things to recycle are probably glass and paper.
미국과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
쓰레기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쓰레기를 버릴 더 이상의 공간이 없다.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그것이 공기를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국 정부는 생산되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렇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은 가능한 한 많이 재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종류의 쓰레기가 재활용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재활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들은 아마도 유리와 종이일 것이다.

If you recognize your friend Jack feels depressed, what should you do?
First talk to him about it.
Try to discover what he is feeling.
If you can't persuade him to discuss the problem,
try an approach like "you remind me of the time when I was depressed."
This may keep him from feeling lonely.
Then, provide emotional support.
Please don't forget to listen sympathetically, point out the realities of the situations and always offer hope.
당신의 친구 Jack이 우울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먼저 그에게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라.
그의 기분이 어떤지를 알아보려고 노력해라.
당신이 그 문제를 논의하자고 그를 설득하는데 실패한다면,
“너를 보니 내가 우울했던 시기가 생각나는구나.”와 같은 접근법을 시도해 보아라.
이렇게 하면 그가 외롭다고 느끼는 것을 막아 줄 것이다.
그런 다음에, 정서적 후원을 해 주어라.
공감하며 들어주고, 그 상황의 현실을 지적해 주고 그리고 항상 희망을 주는 것을 잊지 말라.

Many boys and girls in the United States start thinking about being on their own during the late elementary school days.
They think about the time when they will be able to live by themselves.
They look forward to eating what they like whenever they like, going to bed when they want to and buying what they choose.
The big choice for many of them is not what career they are going to follow
but when they are going to leave home and be on their own.
미국의 많은 소년 소녀들은 초등학교 말기 동안에 홀로 서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그들이 언제 혼자 살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들은 그들이 원할 때마다 그들이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원할 때 잠자리에 들고, 그들이 선택한 것을 살 수 있게 되기를 학수고대한다.
그들 대부분에게 있어서 중요한 선택은 그들이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가 아니라,
그들이 언제 집을 떠나서 혼자 살 수 있느냐이다.

Life is determined by a series of choices, each one building on the one before.
The significance of each individual choice may not seem that great.
When added together, however, all the choices put you where you are.
Most people agonize over the big choices and don't even think about the little ones,
though the little choices are what make the big ones possible.
Little choices such as what to eat and how much exercise to do will eventually determine how long you live.
삶은 이전의 선택 위에 쌓은 각각의 선택인 일련의 선택들에 의해 결정된다.
각각의 선택 하나 하나의 중요성은 그다지 대단하게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모든 선택들이 함께 더해져서 당신의 현재의 위치에 당신을 놓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선택들 때문에 고민하고 작은 선택들이 큰 선택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작은 선택들에 대해 생각도 하치 않는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운동을 할 것인가와 같은 작은 선택들이 결국 당신이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As the snow flies
On a cold and gray Chicago morning
A poor little baby child is born
In the ghetto
And his mama cries
Because if there's one thing that she doesn't need
it's another hungry mouth to feed
In the ghetto
People, don't you understand
the child needs a helping hand
or he'll grow to be an angry young man some day
Take a look at you and me,
are we too blind to see,
do we simply turn our heads
and look the other way
눈이 내리는
춥고 우울한 시카고 아침에
가련한 어린아이가 태어났다네.
Ghetto에서 아이 엄마는 울부짖네.
먹여 살려야할 배고픈 식구 하나가 또 하나 생겼다고
Ghetto에서 사람들이여
이해하지 못하는가.
그 아이에게 작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그는 언젠가 분노에 찬 인간으로 성장할 것임을
너와 나를 돌아보아라.
우리가 눈이 멀어 보지 못하는 것인가
단지 고개만 돌리면
또 다른 길이 보일 텐데.


After many years, critical attention has finally been paid to the portion of the Miss America pageant called the swimsuit competition.
Thankfully, people are beginning to complain about this event.
In 1996, a telephone poll was conducted to determine if the swimsuit competition should remain.
Although the majority of callers voted to keep it, a good portion was critical and argued that the swimsuit competition should be eliminated.
The question will undoubtedly be raised again, and the next time the answer may well be different.
Let's hope so, because this portion of the pageant only lowers the dignity of women.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마침내 미스 아메리카 대회 중 수영복 경쟁부분에 대하여 비판적 관심이 일게 되었다.
다행히, 사람들이 이 행사에 대해 불평하기 시작했다.
1996년에는, 이 수영복 행사 부분을 유지할 것인가에 대하여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했었다.
비록 응답한 대부분 사람들은 그것을 계속 유지하는 쪽에 찬성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판적이었고 없애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이 문제는 틀림없이 다시 거론 될 것이며, 다음 번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다.
대회에서 이 부분은 단지 여성들의 품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폐지되길) 기대해본다.

In July 2001, the European Union passed a law requiring all food products from GM crops to be clearly marked.
Many countries have stopped further planting until there are more health checks.
Moreover, public concern is so great in some countries that food companies are ending the use of GM crops altogether.
So, people around the world are starting to ask the question: Just how safe are these new “designer” foods?
2001년 7월에, 유럽 연합은 유전자 조작 농산물로 만들어진 모든 식품들이 분명히 표시되는 것을 요구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많은 나라들은 더욱더 보건 점검이 있을 때까지 더 이상의 경작을 멈추었다.
게다가, 대중의 관심이 여러 나라에서 너무 커져서 식품 회사들은 유전자 조작 농산물의 사용을 모두 그만두고 있다.
그래서 전 세계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기 시작하고 있다.
즉, 이렇게 새로 고안된 식품들이 얼마나 안전할 것인가?

Even the happiest family will experience some trouble because disagreements will arise.
Not everyone is going to agree on how the family resources should be spent.
Not everyone is going to agree on places to go and things to do.
The secret, however, is to keep talking about how one feels about a situation.
If everyone talks about the situation, then each person can understand the other's view.
By talking about other points of view, everyone has the opportunity to change his or her mind.
Then harmony can return to the family.
아무리 행복한 가정도 의견이 일치되지 않기 마련이므로 불화를 겪게 된다.
가족들 전부가 가족의 재산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같지는 않다.
어디를 갈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가족들 전부가 의견이 일치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가족이 의견을 같이할 수 있는 비결은 어떤 상황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대해 계속 의견을 나누는 것이다.
모두가 처한 상황에 대해 의논을 한다면, 서로 상대방의 시각을 이해할 수 있다.
다른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모두 자신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러면 그 가정에 다시 화목함이 찾아 들게 된다.

You've passed the interview and landed the job.
Now it is your first week on the job.
Is this job right for you? Is the job what you expected?
Maybe you thought you loved working alone,
but now you're stuck in a tiny office with minimal human contact,
realizing that you hate working in a secluded setting.
A job is like a marriage or having a spouse.
Sometimes you don't know it's right for you until you live with it.
So as the saying goes,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try, try again.”
여러분이 면접에 합격하여 일자리를 얻었다고 하자.
이제 출근한 첫 주다.
이 일자리가 여러분에게 맞는가? 이 일자리가 여러분이 기대했던 것인가?
아마도 혼자서 일하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 거의 없는 아주 작은 사무실에 박혀 있으면서,
격리된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싫다는 것을 깨닫는다.
일이란 결혼, 즉,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것과 같다.
때로는 함께 살아보아야 자신에게 맞는지 알게 된다.
속담에도 있는 것처럼 “처음에 성공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계속 노력하라.”

Pen designers must be aware of hundreds of requirements.
Make the pen too thin, and it will not be strong enough to stand up to the hard use of schoolchildren.
Make the middle section too thick, and it can neither be grasped properly by the fingers nor controlled with enough precision.
However, people with arthritic hands may need a thick body because they can't close their fingers entirely.
And what of those who use the pen as a measuring device or as a mechanical instrument to poke, stab, and twist?
For example, the instructions for the clock in my automobile say to set it by pressing the recessed button with the tip of a ball-point pen.
펜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요구 사항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펜을 너무 가늘게 만들면 험하게 사용하는 학생들을 감당할 만큼 튼튼하지 못할 것이다.
중간 부분을 너무 두껍게 만들면 손가락으로 잘 잡을 수도 없고 세밀하게 다룰 수도 없다.
그러나 손가락에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손가락을 완전히 오므릴 수 없기 때문에 두툼한 연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펜을 측정 도구로 사용하거나, 쑤시고 찌르고 비트는 기구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찌할 것인가?
예를 들면, 내 차에 있는 시계의 사용 안내서에는 시간을 맞출 때 볼펜 끝으로 오목 단추를 누르라고 적혀 있다.

If you are only an average tennis player but decide to play at a higher level in order to make a better impression, what will result?
만일 당신이 보통 정도의 테니스 실력인데,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테니스 선수와 겨루어 보기로 결정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

Wherein lies the value of educating aesthetic taste?
미적 취향을 교육시키는 것의 가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The most straightforward answer is seemingly obvious.
가장 솔직한 대답은 분명한 것처럼 보입니다.
There is much pleasure to be derived from appreciation of fine art works, and so providing students the means to appreciate them will make their lives more enjoyable later on.
좋은 미술 작품으로부터 많은 즐거움을 받을 수 있으며 그래서 학생들에게 미술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그들이 후에 더욱 즐겁게 삶을 살 수 있게 할 것이다.
But this answer itself raises two further questions.
그러나 이 대답 자체는 두가지의 더욱 심오한 문제를 제기한다.
First, does a person's overall aesthetically derived pleasure typically increase when that person is trained to appreciate the 'higher' as opposed to 'lower' art forms?
첫째로, 한 사람의 총체적인 미적 즐거움이 저급한 미술 작품의 상대되는 개념으로써의 고차원적 미술 작품들을 그 사람이 감상하도록 훈련될 때 증가하는 것인가?
Second, does appreciation of the 'higher' forms really depend on a person's being educated to appreciate them?
둘째로 높은 차원의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정말로 개인이 그것들을 감상하도록 교육받은 것에 달려있는 것인가?
Clearly a third question is implicit here as well, namely: in what sense are the 'higher' forms higher?
또한 여기에는 명백히 세 번째 질문이 함축되어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의미에서 고차원적 형태가 고차원적인가?
The issue of requiring or even encouraging aesthetic education is tied also to the question of whether certain sorts of taste in art are objectively better than others.
미학 교육의 요구나 장려에 대한 논쟁은 또한 미술의 특정 취향이 다른 것보다 객관적으로 우수한가 그렇지 않은가와 관련이 있다.

In the ad agency, the account manager is in charge of creating an ad.
광고 대행사에서 (위탁받은) 광고 업무 책임자가 광고 창출의 책임을 맡고 있다.
There are several steps in making an ad.
These steps include research, planning, and production.
광고를 만드는데는 조사, 기획, 제작의 몇 가지 단계가 있다.
Before the account manager can begin to plan an ad, many kinds of research must be done.
광고 업무 책임자가 광고를 기획하기에 앞서 여러 종류의 조사가 이뤄져야만 한다.
Marketing researchers study sales patterns.
시장 조사원은 판매 경향을 조사한다.
They try to answer the question "Who will buy this product?"
이들은 "누가 이 제품을 살 것인가?"라는 문제에 답하려 한다.
Product researchers try to answer the question "Does the customer like this product?"
제품 조사원은 "소비자가 이 제품을 좋아하는가?"라는 문제에 답하려 한다.
Motivational researchers try to answer the question "Why do the customers buy this product?"
This is a difficult question to answer because people sometimes don't tell the real reason why they buy something.
구매 동기 조사원은 "왜 소비자가 이 제품을 사는가?"라는 문제에 답하려 하는데, 사람들은 때때로 어떤 물건을 사는 진짜 이유를 털어놓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답하기가 까다로운 문제다.
Sometimes they don't even know why they bought it.
때로는 사람들은 왜 그것을 샀는지 조차도 모른다.
Media researchers look for the answer to the question "Who is watching TV now?"
매체 조사원은 "지금 누가 TV를 보고 있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다.
When the account manager can answer all these questions, he is ready for the next step.
광고 업무 책임자가 이런 모든 문제에 답할 수 있을 때 그는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된다.

When are women going to get a fair shake? If I wanted to be a housewife I'd stay home.
언제 여자들이 평등한 대우를 받을 것인가? 내가 주부가 되기를 원한다면 나는 가정에 있을 텐데.

Twelve Rules for a Happy Marriage
행복한 결혼을 위한 12가지 규칙
-
Never both be angry at once.
둘이서 동시에 화내지 마라.
Never yell at each other unless the house is on fire.
집에 불이 나지 않는 한 고함을 지르지 마라.
Yield to the wishes of the other as an exercise in self-discipline if you can't think of a better reason.
더 좋은 이유를 생각할 수 없다면 자기 수양의 차원에서 상대방의 요구에 양보해라.
If you have a choice between making yourself or your mate look good, choose your mate.
파트너를 좋게 보이게 할것인가 자신을 좋게 보이게 할 것인가의 문제가 있으면 파트너를 선택하라.
If you feel you must criticize, do so lovingly.
비판할 점이 있으면 사랑스런 자세로 하라.
Never bring up a mistake of the past.
과거의 실수를 들추지 마라.
Neglect the whole world rather than each other.
서로를 잊어버리니 차라리 세상일을 잊어버려라.
Never let the day end without saying at least one complimentary thing to your life partner.
상대방에게 따뜻한 말한마디없이 하루를 끝내지 마라.
Never meet without an affectionate greeting.
애정있는 말없이 만나서는 안된다.
When you've made a mistake, talk it out and ask for forgiveness.
실수를 했다면 그것을 말하고 용서를 빌어라.
Remember, it takes two to make an argument.
The one who is wrong is the one who will be doing most of the talking.
기억해라. 논쟁이 있으려면 두 사람이 있어야 한다.
잘못한 사람이 가장 많은 말을 하는 사람이다.
Never go to bed mad.
화난 채로 자지 말라.

A man was telling one of his friends the secret of his contented married
life. "My wife makes all the small decisions," he explained, "and I make
all the big ones, so we never interfere in each other's business and
never get annoyed with each other. We have no complaints and no arguments."
"That sounds reasonable." answered his friend sympathetically.
"And what sort of decisions does your wife make?"
"Well," answered the man. "she decides what jobs I apply for, what sort
of house we live in, what furniture we have, where we go for our holidays,
and things like that."
His friend was surprised. "Oh?" he said. "And what do you consider
important decisions then?"
"Well," answered the man, "I decide who should be Prime Minister,
what we should do about the atom bomb, and things like that."
한 남자가 그의 친구에게 만족한 결혼 생활의 비결에 관해 말해주고 있었다.
"내 아내는 사소한 일만 결정하지," 그가 설명했다 "큰 일들은 모두 내가
결정하니까 우리는 서로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서로에게 화를 내지 않아.
우리는 불만거리도 없고 다투는 일로 없어."
"듣고 보니 그럴싸하군." 친구는 이해가 간다는 듯 대답했다. "당신 부인이
하는 결정은 어떤 것들이지?"
남자가 대답했다. "그녀가 결정하는 일은 내가 어떤 직장을 구할 것인가,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 어떤 가구를 살 것인가, 휴가는 어디에서 보낼
것인가 하는 그런 것들이지."
친구는 놀라며 말했다. "그러면 자네는 어떤 것들을 중요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가?"
남자는 선뜻 대답했다. "누가 우리 나라의 수상이 되어야 하는가, 원자폭탄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 하는 것들은 내가 결정할 일들이지."

There is a dilemma―probably a false dilemma―facing people who run schools
and colleges. Should they do most for the cleverer, or for the less
cleverer? In one sense, the answer is obvious. If you want to teach a
potential nuclear physicist, or a great musician, then he will need to
be taught more than most of us. On the other hand, since it is clear
that clever children for the greater part teach themselves, it might be
thought that the greatest effort should be given to those that do not
teach themselves.
학교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난처한 문제가 있다. 똑똑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가르쳐야 할 것인가 덜 똑똑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가르쳐야 하는가? 어떤
의미에서 그 대답은 뻔하다. 장래에 핵물리학자나 위대한 음악가가 될 인재를
기르려면 남들보다 많이 가르쳐야 할 것이다. 다른 면에서 생각해보면 똑똑한
학생들은 대부분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분명하므로 스스로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최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We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soon with regard to how you
would like to proceed.
의향이 어떠신지에 관해 조속한 회답 주시기를 고대합니다.
how you would like to proceed [어떻게 이야기를 진행시킬 것인가]

세상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할 것인가.
What will people say?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나는 미리 말할 수 있다.
I can tell what will happen ahead of time.

"Will mankind survive?" "Who knows?" The question I want to put is more
searching : Who cares? It is clear that most of us today do not care. How
many of us would be willing to give up some minor convenience in the hope
that this might extend the life of man on earth by a hundred years?
Suppose we knew with certainty that mankind could not survive a thousand
years unless we gave up our wasteful diet of meat, abandoned all pleasure
driving, and cut back on every use of energy. Would we care enough for
our children to pay the price of their survival?
"인류는 생존할 것인가?" "누가 알겠는가" 내가 제기하고자 하는 질문은 더
탐구적이다. 즉, 누가 신경을 쓰는가? 오늘날 우리들 대부분이 관심이 없다는
건 분명하다. 그것이 지구상의 인간 생명을 100년정도 연장시킬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우리들 중 몇 명의 사람들이 어떤 사소한 편리함을 기꺼이
포기하겠는가? 만약 낭비적인 고기 음식을 포기하거나, 쾌락추구를 단념하거나
모든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지 않는다면 인류가 천년도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우리 후손들의 생존 비용을 지불할만큼
충분히 관심을 갖게 될 것인가?

If you are not positive, you cannot be productive on your job. "Life is
90% attitude and 10% ability. It's all in your attitude, how you present
yourself and what you have to offer," says Edward Simpson, a sales
representative. "A company may be able to teach you what you need to know
to succeed, but it cannot teach attitude. When choosing between a purely
competent person without interest and a less competent person with zeal,
I always choose zeal over ability," he adds.
당신이 긍정적이지 않으면 일에서 생산적일 수 없다. "인생은 90%의 자세와
10%의 능력이다.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고 당신이 무엇을 제공할 것인가는 모두
당신의 자세에 있다."고 판매 책임자인 Edward Simpson은 말한다. "성공하기
위해 당신이 알 필요가 있는게 뭔지는 회사가 가르켜 줄 수 있지만, 회사가
자세까지 가르켜 주진 못한다. 흥미를 느끼지 않는 아주 유능한 사람과 열정을
갖은 덜 유능한 사람 중에서 선택할 때, 난 항상 능력보다 열성을 선택한다"고
그는 덧붙인다.

[百] 무엇을 할 것인가 Chto delat'?

[百] 낵...어떻게 얻을 것인가 The Knack...And How To Get It

VMD(Visual Merchandising.시각적 상품 기획):가시적 상품기획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뜻한다. 이는 다시 VP(Visual Presentation.고객의 시선이
처음 닿는 곳에 보여주는 것)와 PP(Point Presentation.매장안에서
자연스럽게 고객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물건을 진열하는 것) IP(Item
Presentation. 각 점포내의 집기에 각각 품목별로 물건을 나열하는 것) 로
나눈다.
VP의 목적은 세간의 유행의상이나 한 기간동안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상품을 연출, 전체 상품의 이미지를 덩달아 높이는 것이다. 따라서 백화점
외벽의 진열대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중앙무대에 전시한다. 이는
전시기능이 강하기 때문이다.
PP의 목적은 스커트면 스커트, 바지면 바지 등 같은 종류의 상품군 중에서
강조하는 물품을 보여주기 위해서 실시한다. 판매기능이 강조되므로 점포내
옷걸이 선반 판매대에서 물건을 배열하는 것이다.
IP의 목적은 하나하나의 상품을 분류, 낱낱이 정리해 보기 쉽고 고르기 쉽게
하는 것이다. 전시기능과 판매기능을 갖고 있기에 매장 벽면이나
매장내부에서 잘 보이는 집기류 상단에 진열하는 것이다.

As computers become more and more ubiquitous, and less visually obvious, two immediate questions arise.
컴퓨터가 도처에 산재하고, 눈에 익숙해짐에 따라서, 두 개의 당면문제가 떠오른다.
Firstly, will an "information underclass" without access to these devices be created?
첫째는 컴퓨터에 접근하지 못하는 “정보 하위계층(information underclass)”이 만들어 질 것인가 이고,
Secondly, will these chips invade our privacy?
둘째는 컴퓨터가 우리의 사생활을 침해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The goal of "ubiquitous computing" is to make technology invisible and, by embedding computers into everyday things, make the things themselves smarter.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목표는 이 기술이 눈에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컴퓨터를 일상적인 물건들 속에 침투시킴으로써, 물건들 자체가 더욱 총명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But will this lead to dumber people with less control over their technology?
하지만 이것이 과학 기술의 지배를 받지 않은 바보들을 야기할 것인가?
I believe that it won't make people dumber and that everyone should be given an equal opportunity to get smart about less mundane things.
이 기술은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지 않을 것이며, 모두가 세속적이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총명해질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Ubiquitous computing will make our lives more convenient, but it will also allow computers to know everything about us.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겠지만, 또한 우리의 모든 것을 알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Private actions, such as reading the newspaper, may be shared with other computers―and their owners―all over the world.
신문을 읽는 것과 같은 사적인 행동 역시 전 세계의 다른 컴퓨터나 그 주인들과 공유될 수 있는 것이다.
When computers know so much, who will they tell?
컴퓨터가 많은 것을 알게되면, 누구에게 말할까?
If a computer runs your toaster, for example, it knows when you make toast, and how many slices.
예를 들면, 컴퓨터가 당신의 토스터를 작동시킨다면, 컴퓨터는 당신이 언제 토스트를 만들고, 몇 개를 구울 것인가를 알게된다.
By correlating toast-making activity with the licence plate number of cars parked in front of your house, a computer could determine if a guest had spent the night.
토스트를 만드는 행위와 집 앞에 주차된 자동차 번호를 서로 관련시킴으로써, 컴퓨터는 손님이 밤을 함께 했는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Some people might want to keep this information secret.
일부 사람들은 이와 같은 정보를 비밀로 유지하기를 원한다.

A good society should enlarge the personal freedom of its members while enabling them to participate effectively in a widening range of public activities.
좋은 사회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다양한 영역의 공공활동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그들의 개인적 자유를 확대해야 한다.
At the highest level, public life involves choices about what it means to be human.
가장 높은 단계에서는, 공공생활이란 인간인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선택들을 포함하게 된다.
Today these choices are increasingly mediated by technical decisions.
오늘날 이런 선택들은 점점 더 기술적 결정에 의해 중재되고 있다.
What human beings are and will become is decided in the shape of our tools no less than in the action of statesmen and political movements.
인간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최소한 대변인이나 정치운동보다는 못하지 않은 우리들의 도구의 형태로 결정된다.
The design of technology is thus an ontological decision fraught with political consequences.
따라서 기술의 설계는 정치적 결과를 내포한 존재론적 결정이다.
The exclusion of the vast majority from participation in this decision is the underlying cause of many of our problems.
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결정에 참여하는데서 배제되는 것은 결국 우리들의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내재적 원인이 된다.

Thanks to better medical care and living environments, the number of old people is constantly increasing.
보다 나은 의료제도와 생활 환경 덕택으로 노령 인구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Therefore, care of the elderly people is a difficult problem for our society to solve.
그러므로, 노인들의 보살핌은 우리사회가 해결해야 할 어려운 문제이다.
Who will take care of them in the future: the nursing home or the family?
What will be a good method in the care of the elderly?
미래에는 누가 그들을 보살필 것인가: 양로원 또는 가족 중에서 노인들을 보살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어느 쪽일까?

The antidote to the blind application of genetic engineering is to start talking about what should and should not be allowed, who will pay and what standards ought to apply to scientists, engineers and businessmen.
유전공학의 맹목적인 적용에 대한 해독제는 무엇이 허가되고, 허가되지 않을 것인가, 누가 대금을 치를 것인가, 과학자, 공학자, 경영자에게 적용할 기준은 무엇인가에 관해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The proper response to genetic engineering is not legislation to stop the mad scientists but a public debate that will teach us how best to control ourselves.
유전공학에 대한 적절한 응답은 광적인 과학자들을 중지시키는 법을 입안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가장 잘 통제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공공연한 토론이다.

This is perhaps the crucial political question regarding globalization:
다음은 세계화와 관련해서 가장 핵심적인 정치적 질문일 것이다:
is it the triumph of Western culture, or do the myriad pockets of globally produced cultures around the world simultaneously receive and transform the commodities and styles of Western culture in a way that resists such homogenization?
세계화는 서구 문화의 승리인가 아니면 전 세계적으로 양산된 무수히 많은 문화가 동질화(homogenization)에 저항하는 한 방법으로써 서구 문화의 상품이나 스타일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변화시키는 것인가?
Some reject the idea that globalization is synonymous with homogenization or Westernization.
일부 사람들은 국제화를 균등화나 서구화의 동의어로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한다.
They argue that local cultures are transformed by the products and styles of the West, and those cultures appropriate Western materials in a way that transforms both those products and styles and the cultures from which they come.
지역문화는 서구의 제품이나 스타일에 의해 변화되고, 지역의 문화들이 서구의 물질이나 제품 또는 그들의 문화를 변형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The effectiveness of human society, therefore, is largely dependent upon the clarity, accuracy, and efficiency with which language is used or understand.
따라서 인간의 사회가 어느 정도 유효하게 기능을 발휘할 것인가는 주로 언어를 어느 정도로 명석하고 정확하게, 능률적으로 쓰고 이해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As man's voice reaches now with ease - by radio, by cable, by television - across continents, and oceans, the importance of what he says becomes paramount.
현대는 라디오, 전선, 텔레비전으로 인간의 음성이 대륙과 대양을 넘어서 간단히 도달하므로, 발언의 내용은 최고의 중요성을 지니게 되었다.
But language, unlike such phenomena as breathing and eating, is not biologically inherent : it is not instinctively present.
그러나 언어는 호흡이나 식사와 같은 현상과는 달라서, 생물로서의 인간에게 본래 속해 있는 것은 아니다.
본능으로서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Confucianism is a philosophy about how people should behave and treat each other.
유교는 인간이 어떻게 행하고 어떻게 사귈 것인가에 관한 철학이다.
It shaped Chinese society for over 2,000 years.
유교는 거의 2천년 동안 중국 사회를 지배하였다.
It was developed by a Chinese teacher and scholar named Kong fuzi.
Europeans call him Confucius.
유교는 공자라는 이름을 가진 한 교사이자 학자에 의해 발전되었다.

In her book “The Best Gift is Love” (Servant Publications), the late Mother Teresa observes that, like Christ, “We too must love, we too must give until it hurts.”
“최고의 선물은 사랑이다”(Servant Publication)라는 그녀의 책에서, 고 테레사 수녀는 예수처럼,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상처를 줄 때까지 주어야 한다”라는 것을 준수했다.
In “The Blessings of Love” (Servant), Mother Teresa says,
“ 사랑의 축복”에서 그녀는 말한다.
“We will never know how much good just a simple smile can do.
We tell people how kind, forgiving and understanding God is―are we the living proof? Can they really see this kindness, this forgiveness, this understanding, alive for us?”
“우리는 단순한 미소가 얼마나 많은 선행을 할 수 있는지 결코 모를 것이다.
우리는 신이 얼마나 친절하고 용서하며, 이해심이 있는지 사람들에게 말한다.
우리가 살아있는 증거인가? 그들은 정말로 이러한 친절, 용서 그리고 이해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인가? "
In her contribution to “For the Love of God” (New World Library), Mother Teresa tells us
“God and compassion are one and the same. Compassion is the joy of sharing.
It's doing small things for the love of each other―just a smile, or carrying a bucket of water, or showing some simple kindness.”
그녀의 ”신의 사랑을 위해“(New World Library)라는 그녀의 책에서 그녀는 우리에게 ”신과 사랑은 하나이면서 같은 것이다.
사랑이란 나눔의 즐거움이고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작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작은 미소나 혹은 물을 길러주는 것 혹은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Millions are suffering.
수백만이 고통을 받고 있다.
This is precisely the argument that research-cloning advocates are deploying today to allow them to break the moral barrier of creating, for the first time, human embryos solely for their exploitation.
이 말은 엄밀히 복제-연구 옹호자들이 오로지 그들의 개발을 위해 처음으로 인간의 배아를 창조하는 도덕적 장벽을 부수는 것을 허용하도록 하기 위해 현재 채용하고 있는 주장이다.
What is to prevent “millions are suffering” from allowing them to break the next barrier tomorrow, growing cloned embryos into fetuses?
무엇이 “수백만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주장으로 하여금 장차 다음 장벽을 부수어 복제된 배아를 태아로 자라게 하는 것을 허용케 하는 것을 막을 것인가?

We will never go there, the research-cloning advocates assure us.
우리는 거기까지는 결코 안 갑니다, 라고 복제-연구 옹호자들은 장담한다.
Promise.
약속합니다.
Cross my heart and hope to die.
가슴에 성호를 긋고 죽기를 각오하고 맹세합니다.
But what are such promises worth?
그러나 그런 맹세가 무슨 가치가 있을까?
At some point, we need to muster the courage to say no.
어떤 시점에서 우리는 용기를 발휘해서 안 된다고 말해야한다.
At some point, we need to say:
어떤 시점에서 우리는 말해야한다:
We too care about human suffering, but we also care about what this research is doing to our humanity.
우리 또한 인간의 고통을 염려하고 있으나, 또한 이런 연구가 우리의 인간성에 무슨 일을 저지를 것인가도 염려한다.
We need to say that today, before it is too late.
우리는 너무 늦기 전에 지금 그 말을 해야 한다.
The time to stop human cloning is now.
인간 복제를 막을 때는 바로 지금이다.

The consequences of a collision from an asteroid a thousand yards in diameter are speculative.
지름이 1천 야드인 소행성과 충돌의 결과는 불확실하다.
Could a direct hit destroy an entire city?
직접 부딪히면 도시 전체가 파괴될 것인가?
Would an ocean impact create a massive tsunami capable of deluging adjacent coast lines?
해양에 충돌하면 인접 해안을 범람시킬 수 있는 막대한 해일을 일으킬 것인가?

How to push 1950 DA away from the Earth?and whether it will ever be necessary to do so―depends entirely on the exact physical nature of the asteroid.
어떻게 1950 DA를 지구에서 멀리 밀어낼 것인가 -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인가 - 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 행성의 정확한 물리적 성질에 달려있다.
We won't know for sure whether this asteroid is on a collision course until we can determine which way its north pole is pointing.
우리는 우리가 그 소행성의 북극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결정할 수 있을 때까지는 이런 소행성이 충돌의 길을 가고 있는지 확실히 모를 것이다.

In view of the inexorable progress in science, we can expect that the
gene hunters will be replaced in the spotlight. When and by whom? Which
kind of hunter will dominate the scene in the last decade of our waning
century and in the early decades of the next ? I wonder whether the
hunters who will occupy the spotlight will be neurobiologists who apply
the techniques of the enzyme and gene hunters to the functions of the
brain. What to call them? The head hunters. I will return to them later.
과학에 있어서의 가차 없는(쉬지 않는) 발전에 비추어볼 때, 유전자
탐구가들도 한창 전성기에 대치될 것이다. 언제 누구에 의해서 ? 어떤 종류의
연구가들이 저물어가는 이 세기의 마지막 10년과 다음세기 처음 수십 년 동안
scene 을 주도할 것인가 ? 스폿라이트를 받을 그 연구가들이, 효소와 유전자
연구가들의 기술을 두뇌의 기능에 응용하는 신경생물학자들이 아닐지
궁금하다. 그들을 뭐라고 부를까? 머리 연구가. 다음에 다시 그들에 관해
이야기하자.

The Glomar Challenger completed 96 voyages in a 15-year research program
that ended in November 1983. During this time, the vessel logged 600,000
kilometers and took almost 20,000 core samples of seabed sediments and
rocks at 624 drilling sites around the world. The Glomar Challenger's
core sample have allowed geologists to reconstruct what the planet
looked like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ago and to calculate what it
will probably look like millions of years in the future.
전 세계에 걸쳐 624군데의 채취장소에서 거의 20,000 점의 해저 퇴적물과
바위의 핵심 샘플을 채취하였다. Glomar Challenger 호의 핵심 샘플들은
지질학자들로 하여금 지구가 수억년 전에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재구성할 수
있게 해주었고 앞으로 수백만 년 후에 어떤 모습일 것인가를 계산할 수 있게
해주었다.

Other important questions needed answering. What would be the future of
the four million black people who were freed from slavery? On what basis
were the Southern states to be brought back into the Union?
다른 중요한 질문들이 대답을 요구하고 있었다. 노예제도에서 해방된 400만
흑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어떠한 근거로 남부의 주들이
북부연합에 다시 병합될 것인가 ?

What of the Southern leaders, all of whom were liable to charges of
treason? One of these leaders, Jefferson Davis, president of the
Southern Confederacy, was the subject of an insulting popular Northern
song, "Hang Jeff Davis from a Sour Apple Tree," and even children sang
it. Davis was temporarily chained in his prison cell during the early
days of his two-year imprisonment. But he and the other Southern leaders
were finally released, partly because it was unlikely that a jury from
Virginia, a Southern Confederate state, would convict them. All the
leaders were finally pardoned by President Johnson in 1868 in an effort
to help reconstruction efforts proceed with as little bitterness as
possible.
남부의 지도자들, 그들 모두가 반역의 죄를 받아야만 하는 남부의 지도자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이 지도자들 중의하나의 남부연합의 대통령 Jefferson
Davis 는 모욕적인 북부의 노래 "Jeff Davis를 사과나무에 교수형시켜라
(Hang Jeff Davis from a Sour Apple Tree)," 의 대상이었고
어린아이들조차도 그 노래를 불렀다. Davis 는 그의 2년 형기의 초기에
일시적으로 그의 감옥에 투옥되었다. 그러나 그와 남부의 다른 지도자들은
결국 석방되었는데, 남부연합의 한 주였던 버지니아 출신의 배심원들이 그를
유죄로 평결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도 그 이유 중의 일부였다.
1868년에 Johnson 대통령에 의해서 모든 지도자들이 사면되었는데, 가능한 한
적은 고통으로 재건 노력이 진행되도록 돕기 위해서였다.

There's no doubt that American education does not meet high standards in
such basic skills as mathematics and language. And we realize that our
youngsters are ignorant of Latin, put Mussolini in the same category as
Dosto- veski, cannot recite the Periodic Table by heart. Would we,
however, prefer to stuff the developing little heads of our children
with hundreds of geometry problems, the names of rivers in Brazil and 50
lines from The Canterbury Tales? Do we really want to retard their
impulses, frustrate their opportunities for self-expression?
미국의 교육이 수학이나 언어와 같은 기본적인 기술에 있어서 높은 수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또한 우리의
젊은이들이 라틴어에 대해 무지하며, 뭇솔리니를 도스토예프스키와 같은
범주에 포함시키며, 원소의 주기율표를 암송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발전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작은 머리 속에 수많은
기하학 문제나, 브라질의 강이름이나, 캔터베리 이야기의 50행으로 채우는
것이 바람직할 것인가? 과연 우리는 정말 그들의 충동을 지연시키고, 자기
표현에 대한 기회를 좌절시키기를 원하는가?

So we can all stop talking about ifs
지명할 것인지에 대한 의논은 그만하고
and start talking about when and what
and how Durant's going to shape up foreign policy...
듀란트가 언제,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외교 정책을 수립할 것인가를 의논하죠

- Hello, those for me? - Hi, Dominic. Sign here.
- 안녕하세요? 오! 제 것인가요? - 안녕하세요? 도미닉 씨, 서명 좀 해 주세요
Okay, I'll tell you though, this is going to be worth a lot of money some day.
물론이요, 말하지만 이 사인은 언젠가 큰 돈이 될 거예요
- I know, Elvis. - Okay.
- 알아요, 엘비스 씨 - 좋아요
- See you. - Okay, bye-bye.
- 나중에 봐요 - 예, 잘 가요

Oh they don't teach this stuff at niversity,
대학교에서는 이런 것 안 가르치죠
no this is all trial and error.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것이에요
So what, you just, what, blow up bombs and study them?
그렇다면, 당신 혼자 폭탄 터트리면서 공부한 것인가요?
Yeah, yeah.
예, 예

- Anything else? - No, sir.
- 다른 건요? - 없습니다요, 선생님
This is a new show and there are new rules.
이건 새로운 쇼니까 몇가지 규칙이 있어
One: "Is this information we need in the voting booth?"
첫번째, 이 정보가 투표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인가?
Two: "Is this the best possible form of the argument?"
두번째, 이 방식이 가장 올바른 토론의 형태인가?
And three: "Is the story in historical context?"
세번째, 이 이야기가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인가?
You can use a mnemonic device.
쉽게 기억을 이렇게 하면 좋겠지
I-I-I, the three Is.
"이, 이, 이...세가지 이"
- That's not really helpful. - I was gonna say.
- 별 도움이 안되는군 - 나도 지적하려고 했어요

How about a down-payment of 30%?
계약금은 30%로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
Down-payment는 어떤 영어사전에 "a part of the full price paid
at the time of buying or delivery, with the rest to be paid
later"라고 알기 쉽게 정의되어 있는데 「계약금」에 해당합니다.
Have in mind는 be thinking, be planning이라고 해도 거의
같습니다. Cash-with-order는 「주문과 동시에
현금으로」지불하는 것.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고 싶거나 부드럽게
반대하고 싶을 경우에는 in my opinion, it seems to me, to be
honest with you, to be frank with you, if I may say so 등의
표현을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Dialogue
TERMS OF PAYMENT (2)
Mr. Lee: We'd like to talk about the terms of payment.
Mr. West: What do you have in mind?
Mr. Lee: These are our terms. Cash-with-order for the down
payment, and the rest, within one month from the date of the
final delivery.
Mr. West: How about the percentage for the down-payment?
Mr. Lee: Thirty percent.
Mr. West: That'll be a little stiff for us.
Mr. Lee: If you make this down-payment within a week, we'll
give you 5% discount on total value.
Mr. West: Well, in my opinion, these terms are a little
difficult, but let me think about your offer. I'll give you
my reply tomorrow.
지불조건 (2)
이철수: 지불조건에 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웨스트: 어떤 생각이십니까?
이철수: 다음과 같은 조건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계약금은
현금으로 하고, 잔액(금)은 최후 출고일로 부터 한달 이내에
지불한다는 조건입니다.
웨스트: 그러면 계약금의 비율은?
이철수: 30%입니다.
웨스트: 좀 어렵군요.
이철수: 만약 1주일 이내에 게약금을 지불하시면 총액에서 5%를
할인해 드리겠습니다.
웨스트: 내 생각에는, 이 조건은 힘이 들지만 당신의 제안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내일 회답을 드리겠습니다.
알아둘 일
여기서는 이철수씨 측에서 적극적으로 조건을 제시하여 교섭을
리드해 가는 장면인데, 우선 기본적인 조건이 어떤 것인가
진술하고, 계약금의 문제를 언급하면서, 이것을 지체없이 지불할
경우 가격인하에 까지 연결된다는 것을 말해 주고 상대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조건이 아니라, 어떤
특전이나 재고의 여지를 갖추는 것이 교섭을 원활하게 만드는
요령입니다. 영어에서 difficult라는 것은 불가능 하지는 않지만
곤란하다는 의미로 교섭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라고 할 때에도 I'll discuss the matter
with our president.라고 말하면 "권한이 위임 되어 있지
않구나"라고 인정받기 때문에 간단하게 I'll think it
over.라든가 I'll reply to you later.라고 하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copy strategy
카피 전략. 카피에 관한 광고 전략. 어떤 컨셉을 채용할까. 채용한 컨셉을
어떤 광고 테마에 연결시킬 것인가. 이 광고 테마를 어떻게 디자인할까
등이 전략의 요점이 된다.

주가 흐름과 관련해 경기를 볼 때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 언제 '저점'이 될 것인가다.
When will the "trough" be the most important thing to pay attention to when looking at the economy regarding the flow of stock prices.

은행 관계자는 "내수부진에 따라 부실율이 올라가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 정부가 나중에 보전해 줄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요구는 손해를 감수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돈을 늘리라는 의미와 같다"고 말했다.
A bank official said, "Will the government compensate for the damages caused by the rising insolvency rate due to sluggish domestic demand?" and added, "The demands of the government and political circles are the same as the need to increase the amount of money that is returned to society at the risk of losses."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사회안전망 확대는 공감하고 필요하지만 실제로 제도화할 것인가는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모럴헤저드, 비용 부담 등의 조화가 있어야 해 섬세하고 치밀하게 제도를 설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won Hyuk, a professor at Pusan National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Law, said, "The expansion of the social safety net is understandable and necessary, but we need to think more about whether we will actually institutionalize it," adding, "We need to design the system delicately and meticulously because there should be a harmony of moral hazards and cost burdens."

금융회사로부터 대출받은 것도 아니고, 자기 돈으로 사업하고 장사하는 비금융회사가 왜 금융당국의 직간접적 통제를 받아야 하고 금융회사는 과도한 벌칙을 받아야 한다는 것인가.
Why should non-financial companies that do not take out loans from financial firms and do business with their own money be directly or indirectly controlled by financial authorities and financial firms be subject to excessive penalties?

특히 금융상품을 만드는 회사와 판매하는 회사가 서로 다른 현상이 앞으로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고려하면 금감원의 역할이 어떻게 진화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시급하지만 이에 대한 논의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In particular, consider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 prospects of companies making financial products and of ones selling them will accelerate in the future, it is urgent to think about how the FSS ' role should evolve, but there is no discussion about this yet.

이외에도 이명희 전 이사장과 조현민 전무가 누구 편을 들 것인가도 주목해야할 부분이다.
In addition, it is also important to note who former chairman Lee Myung-hee and executive director Cho Hyun-min will side with.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기득권 구조 장벽이 그대로 존재해 우리 경제가 성장을 계속할 것인가 상당히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In a New Year's interview, Park Yong-man, chairman of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said, "We are taking seriously whether our economy will continue to grow as the structural barriers for vested interests still exist."

우선 '내년 집값이 잡힐 것인가'에 대해 1명을 제외한 4명은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First of all, regarding "whether housing prices next year will be stable," four people, excluding one, predicted a slight rise.

그런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서 역학조사의 노출시기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더 의견수렴을 해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다.
Such cases should be carefully analyzed, and opinion should be gathered in order to determine how to set the timing of exposure of the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대구·경북하고 부산·경남, 울산까지 포함해 확진자 병상 부족할 때 어떻게 협력이 이뤄질 것인가.
If there is a shortage of confirmed patients' beds, including Daegu, Gyeongsangbuk-do, Busan, Gyeongsangnam-do, and Ulsan, how will the cooperation take place?

수술 기법이 발전하면서 환자들은 이제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 이상으로 어떻게 흉터를 최소화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As surgical techniques advance, patients are now concerning how to minimize scarring beyond completely removing cancer.

이제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에게 닥친 사회적 재난이며,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할 것인가가 우리에게는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Now, the COVID-19 outbreak is a social disaster that faces us, and how to accept and cope with this phenomenon is an important task for us.

방역당국은 용인 접촉자의 경우도 클럽에서 전파가 된 것인가는 조사를 해 봐야 한다는 입장으로, 누가 처음인지를 밝히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이다.
The quarantine authorities believe that it is difficult to find out who is the first, as it is a position that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whether the Yongin contactee has been transmitted by the club.

``We've got to get kids interested,'' Morgan said. ``How do we impact
the next generation of inventors? The challenge is to get enough people
interested to make a contribution. They don't have to be the inventor.''
모건은 "무엇보다 어린이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게 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는 어떻게 다음 세대의 발명가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고 되묻고
"도전 자체가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게 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하지만
모든 이들이 꼭 발명가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한다.

``Today we're still focused on dealing with our current investment,''
Fisher said. ``We're not ready to yet think about what the WTO agreement
might mean for us.''
피셔 대변인은 "현재 우리는 기존 투자분의 처리문제에 전념하고 있어 WTO
협정이 체결되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말했다.

Q: So is the yen's rise a good thing for Japan?
질문 : 엔화 가치 상승이 일본에 이로운 것인가?
A: Not exactly.
답변: 그런 것만은 아니다.
Even though investors are bullish about Japan, the high yen has become a
headache for the Japanese because it shrinks profits from exports and
could threaten an economic recovery.
투자자들이 일본에 몰려온다고 해도 엔고가 수출 경쟁력을 떨러 뜨리고
진행중인 경제회복에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일본정부에는 두통거리가 아닐
수 없다.
Japan's central bank has been trying to bring the yen lower by selling
yen to buy dollars in currency markets, but it hasn't had much success so
far.
일본 중앙은행이 달러를 사들여 엔화 강세에 제동을 걸려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제 목 : [생활영어]해고시키다
날 짜 : 98년 05월 22일
Heave ho, heave away!'라는 구령이 있다. 「영치기 영차」라는 의미를 가
진 말이다. 「물건을 들어 내놓다」라는 뜻으로 give something the heave
-ho'를 사용한다. 아울러 give someone the heave-ho'는 「해고시키다」라는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A:I've decided to give this chest the heave-ho.
B:Is this the previous tenant's chest?
A:Yes. Could you please give me a hand? I'd like to move this outdoors.
B:Sure. You know, I'm as strong as Hercules.
A:Are you ready?
B:Yeah. One, two, three! Heave!
A:Wow! It's so heavy! We can't budge this chest. What are you doing,
Hercules?
B:Well, come to think of it, this chest could be an antique, you know.
I'd like to suggest that you keep it.
A:이 장롱을 버리기로 했어.
B:전에 전세 살던 사람의 것인가 보지?
A:맞아. 좀 도와줄래? 이걸 문 밖으로 옮기고 싶는데.
B:그럼. 내가 헤라클레스처럼 힘이 센 거 모르니?
A:준비됐니?
B:그래. 하나,둘,셋! 영차!
A:와!정말 무겁구나! 이 장롱을 옮길 수가 없구나. 헤라클레스,너는 뭘 하
니?
B:글쎄,생각해 보니까,이 장롱은 골동품이 될 수도 있겠다. 이걸 그냥 가
지고 있어라.
<어구풀이>chest:장롱.
previous tenant:전에 전세살던 사람.
budge:들어 옮기다.
antique:골동품.

제 목 : [생활영어]산 경험을 하다
날 짜 : 98년 05월 20일
어린시절에는 왜 그리도 궁금한 것이 많았는지 모른다. 솥뚜껑이 뜨겁다는
말을 듣고도 뜨거운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손을 대보고 놀라
기도 하고,참기름이 미끄럽다는 것을 알기 위해 쏟아놓고 손으로 문질러 봐
야 직성이 풀렸었다. 'get hands-on experience'는 「손을 대보고서 아는 경
험」이라는 식의 표현으로 「산 경험을 하다」라는 뜻을 가진다.
Mom:Dinner will be ready soon. Please go wash your hands.
Son:I've already washed my hands.
Mom:Good for you.
Son:What are you cooking, Mom? Let me have a look at it.
Mom:Be careful. The handle of the pot is pretty hot.
Son:Ouch!
Mom:Oh my, let me have a look at your hand. Hmm, it's OK, I guess. I
told you to be careful.
Son:I've wondered what would happen.
Mom:Now, you've got hands-on experience. From now on, you should be
very careful not to put your hands on hot objects.
엄마:저녁식사가 곧 준비될 거다. 가서 손씻고 오렴.
아들:벌써 손 씻었어요.
엄마:잘했구나.
아들:뭘 요리하고 계세요? 구경 좀 할게요.
엄마:조심해라. 냄비 손잡이가 뜨겁다.
아들:아야!
엄마:맙소사! 네 손 좀 보자. 음,괜찮은 것 같구나. 조심하라고 했잖아.
아들: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했어요.
엄마:이제 산 경험을 했지. 지금부터는 뜨거운 물건에 손대면 안된다.
<어구풀이>good for you:잘했구나.
pot:냄비,후라이팬.
wonder:궁금하게 여기다.
hot objects:뜨거운 물건.

Pipe down! 조용히 해!
pipe는 '둥근 관, 담배 파이프' 라는 뜻 외에 '피리, 목관 악기,
호각' 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전통악기인 bagpipe의 복
수형을 pipes 라고 쓰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확성기나 전기 장치를 이
용해서 소리를 크게 내는 마이크 시설이 없었던 시절 항해중인 배에서
는 이런 호각 (pipe) 를 이용해서 선원들에게 행동을 지시하곤 했습니
다. 선원들 사이에는 미리 약속이 되어서 어떤 멜로디를 불면 어떤 행
동을 할 것인가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밤에 취침 시간을 알
리는 호각 소리, 즉 이제 불필요한 소리를 내지 말고 모두 잠자리에
들라는 의미의 호각소리가 바로 pipe down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pipe
down은 원래 말이 아니라 호각으로 부는 음악이었던 것이지요. 그러다
가 차츰 선원들 사이에서 Pipe down 은 Be quiet (조용히 해) 라는 명
령의 말로 쓰였고 반대말로는 pipe up (말하기 시작하다, 더 크게 말
하다) 는 표현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런 표현은 무례하게 명령조로
말하는 것이니까 점잖은 자리에서는 사용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베이브가 사람들이 오리를 잡아 먹는다는 말을 믿지않자 흥분한 페
르디난드는 베이브의 동정심에 호소를 하는 작전으로 바꾼다..
Babe : Oh! Dear me.
(오! 저런.)
Ferdinand : Oh! Dear you?!
(오! 저런이라고?!)
I SUPPOSE THE LIFE OF AN ANOREXIC DUCK DOESN'T AMOUNT
TO MUCH in the broad scheme of things.
(신경성 무식욕증에 걸린 오리의 목숨은 궁극적으로는 그
리 대단한 게 못되는 것인가 보다.)
* in the broad scheme of things = in the long run
= ultimately
But, pig... I'm all I've got.
(하지만, 돼지야.. 난 내가 가진 전부야.)
Babe : Why do you need me to do it?
(왜 그걸 하는데 제가 필요하죠?)
Ferdinand : I'm allergic to cats.
(난 고양이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거든.)
Babe : Oh.
(예.)
Ferdinand : They make me sneeze.
(그들은 재채기를 하게 만들지.)
Babe : Don't worry --- I won't wake the cat.
(걱정 마세요 -- 고양이를 깨우지는 않을께요.)
Ferdinand : MY LIFE IS IN YOUR HANDS.
(내 목숨은 네 손에 달렸다.)
Oh, no.
(오, 이런.)

☞ 백악관 내 회의실에서 대통령과 참모들이 거리에서의 총격전과 바
비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회의를 한다.
President: He's a Special Assistant to the President, God damn it.
(그는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이란 말일세, 젠장.)
What are you doing to stop this?
(자네들은 이 일을 중단시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소?)
Blythe : Uh, Mr. President, we're dealing with a highly trained killer here.
(어, 대통령 각하, 우리는 지금 고도로 숙련된 살인 청부업자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Blackburn: We're combing through all our people in the intelligence community.
(우리는 정보부에 있는 모든 인원을 샅샅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mb through는 '세밀히 조사하다'라는 뜻.
Saxon : Yes, but what puzzels me is, why Bishop?
(예, 하지만 의문스러운 점은, 왜 비숍입니까?)
Out of all our senior officials, why go after him?
(우리의 모든 고급 관료들 중에서, 왜 그를 쫓아 다닐까요)
Is he involved with something?
(그를 뭔가에 연루된 것일까요?)
Jake : BISHOP'S INTEGRITY IS NOT IN QUESTION.
(비숍의 충성은 의심할 바가 없소.)
President: GET HIM OFF THE STREET.
(그를 거리에서 끌어내요.)
And get to the bottom of this, quietly.
(그리고 이 일의 진상을 규명하시오, 조용히.)

보상약속(warranty)
제품에 결함이 있는 경우 생산자가 구매자에게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에 대한
생산자의 진술서.

포트폴리오 계획(portfolio plan)
기업이 어떤 전략적 사업단위를 구축할 것인가를 상세히 열거하는 계획.

WHERE IT'S AT - Names for a common symbol
-
The @ symbol has been a central part of the Internet and its forerunners ever
since it was chosen to be a separator in e-mail addresses by Ray Tomlinson in
1972.
@ 기호는 1972년 Ray Tomlinson이 이메일 주소의 분리자로 선택하고나서 인터넷과
인터넷 선봉자들의 중심부분이 되어 왔다.
From puzzled comments which surface from time to time in various newsgroups,
it appears the biggest problem for many Net users is deciding what to call it.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다양한 뉴스그룹에 때때로 올라오는
당황스러운 의견들로 시작해서 많은 인터넷사용자들의 가장 큰 문제로 떠올랐다.
This is perhaps unsurprising, as outside the narrow limits of bookkeeping,
invoicing and related areas few people use it regularly.
이것은 부기, 송장작성 및 관련분야에서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 @를 계속 사용해오던
것이었기 때문에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Even fewer ever have to find a name for it, so it is just noted mentally
as something like "that letter a with the curly line round it".
@의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적었기 때문에 그냥 "a에 꼬부랑꼬리가 붙어
있는 글자" 따위로 대충 불러지기도 했다.
-
It use in business actually goes back to late medieval times.
그것이 비즈니스에서 실제로 쓰여지기 시작한 것은 중세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It was originally a contraction for the Latin word ad, meaning
"to, toward, at" and was used in accounts or invoices to introduce the price
of something ("3 yds of lace for my lady @ 1/4d a yard").
@는 원래 "-로, -쪽으로, -에"를 의미하는 라틴어 ad의 축약형이었고
어떤 물건의 가격을 표시하기 위해 회계나 송장에 쓰여졌었다.
In cursive writing, the upright stroke of the 'd' curved over to the left
and extended around the 'a'; eventually the lower part fused with the 'a'
to form one symbol.
필기체에서는 d의 수직획은 왼쪽으로 굽어져서 a를 감싸는데까지 나간다.
결국은 아랫부분은 한 자로 만들어지기 위해 a에 흡수되었다.
Even after Latin ceased to be commonly understood, the symbol remained in use
with the equivalent English sense of at.
라틴어가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시절이 끝나고도 그 기호는 영어의 at와 동등한
의미로 남아서 사용되었다.
-
Because business employed it, it was put on typewriter keyboards from
about 1880 onwards, though it is very noticeable that the designers of
several of the early machines didn't think it important enough to include
it (neither the Sholes keyboard of 1873 nor the early Caligraph one had it,
giving preference to the ampersand instead), and was carried over to the
standard computer character sets of EBCDIC and ASCII in the sixties.
비즈니스에서 @가 채용되었기 때문에 1880년경부터 타자기 자판에 추가되었다.
하지만 초기 타자기를 디자인하는 사람들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도
주목할 일이다.(1873년의 숄즈 자판과 초기 캘리그래프모델은 @자판 대신에
&를 두었었다.) 이것이 1960년대의 EBCDIC과 ASCII 문자세트에 반영되었다.
From there, it has spread out across the networked world, perforce even
into language groups such as Arabic, Tamil or Japanese which do not use
the Roman alphabet.
이후 네트웍이 발달하면서 그것은 전세계에 전파되어 로마자를 쓰지 않는
아라비아어, 타밀어, 일본어 등의 언어군에도 적용되었다.
-
A discussion on the LINGUIST discussion list about names for @ in various
languages produced an enormous response, from which most of the facts which
follow are drawn.
언어학자들의 토론거리로 @를 여러가지 언어에서 어떻게 부를 것인가가 등장하면서
많은 반응을 일으켰고 많은 사건이 일어났다.
Some have just transliterated the English name 'at' or 'commercial at'
into the local language.
어떤 사람들은 영어이름 at나 commercial at를 그나라말로 번역하기도 했다.
What is interesting is that nearly all the languages cited have developed
colloquial names for it which have food or animal references.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언어에서 구어체 이름으로 음식이나 동물을 의미하는
단어가 붙여졌다는 것이다.
-
In German, it is frequently called Klammeraffe, 'spider monkey' (you can
imagine the monkey's tail), though this word also has a figurative sense
very similar to that of the English 'leech' ("He grips like a leech").
독일에서는 Klammeraffe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거미원숭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독자는 원숭이의 꼬리를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이름은
영어의 leech(거머리)(그는 거머리같이 잡았다)가 모양을 묘사하는 것과 비슷한
점이 있다.
Danish has grisehale, 'pig's tail' (as does Norwegian), but more commonly
calls it snabel a, 'a (with an) elephant's trunk', as does Swedish,
where it is the name recommended by the Swedish Language Board.
덴마크말에서 @를 지칭하는 것으로 돼지꼬리라는 의미의 grisehale(노르웨이어로도
마찬가지이다)이 쓰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snabel a(코끼리 코가 달린 a)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snabel a는 스웨덴의 스웨덴어위원회에서 추천된 스웨덴말
이기도 하다.
Dutch has apestaart or apestaartje, '(little) monkey's tail' (the 'je' is
a diminutive); this turns up in Friesian as apesturtsje and in Swedish
and Finnish in the form apinanhanta.
네덜란드말에서는 (작은)원숭이꼬리라는 의미의 apestaart 또는 apestaartje가
있다.(je는 약한 느낌을 주는 접미사) 이 말이 프리즐랜드어로는 apesturtsje가
되고 스웨덴어와 핀란드어로는 apinanhanta가 되었다.
Finnish also has kiss"anh"anta, 'cat's tail' and, most wonderfully, miukumauku,
'the miaow sign'.
핀란드어로는 고양이꼬리의 의미로 kissanhanta라는 말을 쓰기도 하고 가장 특이한
이름으로 고양이울음소리인 miukumauku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In Hungarian it is kukac, 'worm; maggot', in Russian 'little dog',
in Serbian majmun, 'monkey', with a similar term in Bulgarian.
헝가리말로는 kukac(벌레, 구더기), 러시아어로는 작은 개, 세르비아어로는
majmun(원숭이, 불가리아어도 비슷하다)이 쓰인다.
Both Spanish and Portuguese have arroba, which derives from a unit of weight.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에서는 중량단위에서 온 arrob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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