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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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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and-go 〔k´∧m∂ndg´ou〕 왔다갔다함, 왕래, 변천

race 경주, 경조, 경마, 경견, 자전거(자동차)경기, (일반적으로)경쟁, 경마대회, 경마개최, 운행(태양.달의), 시간의 경과, 진행(사건.이야기 등의), 인생 행로, 경력, 질주, 달리기, 여울, 급류, 수류, 수로(channel), 도랑, 후류(프로펠러 뒤쪽에 생기는 기류), (베틀의) 북이 왔다갔다 하는 길, 경주(경쟁)하다, 경마를 하다, 경마에 미치다(를 일삼다), 질주하다, 달리다, (엔진 등이)헛돌다, 공전하다, 전속력으로 달리게 하다, 경주시키다, (말.차.요트 등을)레이스에 출전시키다, (의한 등을)황급히 통과시키다, ...와 경주하다, ...을 하다, 공전시키다

shuttlewise 〔∫´∧tw`aiz〕 왔다갔다, 여기저기, 이쪽저쪽

back and forth 전후로, 여기저기에, 왔다 갔다

come and go 왔다 갔다 하다, 보였다 안보였다 하다.

편지를 등기로 부치려고 우체국에 갔다 왔다.
I have just been to the post-office to have my letter registered.

see off (=accompany until one goes away) : 전송하다
I have been to the station to see her off.
(나는 그녀를 전송하기 위해 역에 갔다 왔다.)

[比較] swing, sway, oscillate, vibrate, fluctuate, undulate, rock
swing은 위에 달려서 늘어진, 돌쩌귀로 고정된 축을 가진 물건, 즉 한 끝이나 두 끝이 다른 것에 고착되어, 그 고착된 점에서 자유로 돌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물건이 전후·좌우로 비교적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나타낸다.
The lantern hanging overhead swung in the wind.
문맥에 따라서는 흔들흔들 움직이는 것이 다른 힘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인지 또는 자동적인 것인지, 가끔 일어나는 것인지 또는 계속적인 것인지, 율동적이며 규칙적인 것인지 또는 단속적이고 불규칙한 것인지, 명확하게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있다.
The tavern sign swings from a hook above the door./ He walked down the street swinging his arms.
sway는 조용히 swing하는 것 또는 흔들리기 쉬운 물건이나 안정성이 없는 물건이 받쳐주는 것이 없어서 또는 압력·무게에 눌려서 흔들리는 것을 말한다.
The branches sway in the breeze.
oscillate는 시계의 추처럼 늘어져 달린 물건이 일정한 두 점 사이를 자동적이고도 규칙적으로 번갈아 왔다갔다하는 운동을 가리킨다.
A pendulum oscillates.
비유적으로는 상태·태도·입장 따위가 극단에서 극단으로 바뀐다는 뜻을 품는다.
He oscillates regularly between elation and despair.
vibrate는 현악기의 현 따위, 팽팽한 줄을 잡아뜯을 때 생기는 것과 같은 급격하고 규칙적인 전후 운동을 암시한다. 물리학에서는 탄성체 따위의 분자의 이런 운동에 적용된다.
You know that if your strike a note of music, all the octave notes will vibrate./ A tuning fork vibrates when struck.
fluctuate는 어원적으로 ‘흐름, 물결’의 뜻으로 바다 물결 또는 그런 물결 위에 떠있는 물건이 쉴 사이 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나타낸다. 그러나 글자 그대로의 뜻으로 쓰이는 일은 지금은 드물고, 주로 강한 바람에 밀리는 파도의 운동을 암시하는, 아주 불규칙하게 교대되는 운동을 가리킨다.
stock prices that fluctuate from day to day
undulate는 물결 같은 운동을 암시하는 데에는 fluctuate보다 이 말이 훨씬 많이 쓰인다. 또한 비유적으로는 급격한 변화를 암시하지 않고, 꾸준히 흐르는 물의 물결을 연상시켜서, 계속적으로 출렁거리는 잔물결을 암시하는 경우에 흔히 쓰인다.
undulating land/ The flag undulates in the breeze.
rock은 요람(cradle)처럼, 어떤 물건의 밑바닥이 곡선형으로 되어 있어 느릿느릿 규칙적으로 또는 전후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나타낸다.
A cradle rocks.
그러나 대개는 몹시 뒤흔들림을 당한 물건이 사납게 swing하는 것을 암시한다.
The house rocked in the storm.

come back to earth: 뿅 갔다가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come down to earth)

[4] the real McCoy
((가짜,대용품이 아닌)확실한 사람[물건], 본인, 진짜.)
______ 이 말의 유래로는 여러가지 견해가 있으나 그중 가장 유력
한 건 다음과 같다.
한때 웰트컵 세계챔피언이었던 유명한 복싱선수 Kid McCoy
가 술집에 갔다가 시비를 거는 건달이 있어 "내가 바로
Kid McCoy다!"라고 한마디 했다. 하지만 건달은 그 말을
비웃으며 계속 시비를 걸어왔다. 이에 열받은 McCoy가 한
방 먹이자 기절.. 정신이 들고나서 그가 한 말인즉 "That
was the real McCoy.(저 사람, 진짜 McCoy잖아..)".
바로 여기서 유래돼 McCoy(= the (real) McCoy)가 "진짜"
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The class went to nature center.
그 학급은 자연공원에 갔다.
Rosa's class went back to school.
로자의 학급은 학교로 돌아왔다.

set up a howl 울부짖다
I have been to a funeral; I can't describe to you the howl which the
widow set up at proper intervals. - Charles Lamb
나는 장례식에 갔다 왔다. 나는 그 미망인이 적당한 시간 간격을 두고 울
부짖던 소리를 묘사할 수 없다.

"I'm very tired, Aunt," said Jinny. "I think I'll go to bed, if you don't mind. My legs are a little bit sore." "I'm sure they are, after walking up to Seoul Tower," said Mrs.Kim.
"이모, 저 아주 피곤해요.괜찮으시다면 자러 가야겠어요.다리가 좀 아프네요."라고 Jinny가 말했다. "그럴 만도 하지, 서울 타워에 걸어 올라갔다 왔다면 말이야."라고 김 여사가 말했다.

Yesterday evening my son came in to ask if I felt like playing ball with him.
I was trying to get important work done, and I almost said no.
Then it occurred to me that my boy would never be a seven-year-old again.
So we went out onto the front lawn.
With the sun setting, we enjoyed being together.
There was a sense of beauty about the whole experience.
어제 저녁 나의 아들이 그와 함께 공놀이를 하고 싶은지 물어보러 들어왔다.
나는 중요한 일을 끝마치려고 하는 중이었다.
그래서 나는 거의 안 된다고 말했다.
그때 나의 아들이 결코 다시는 7살 아이가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지금 같이 놀아주지 않으면 다시는 7살짜리 아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앞 잔디밭으로 나갔다.
해가 지면서, 우리는 함께하는 시간을 즐겼다.
모든 경험에 대해서 아름다움의 느낌이 들었다.

One day, I was cooking in the kitchen when the telephone rang.
I went to answer immediately.
She was my close friend, Lisa.
While we were talking on the phone, the fire alarm sounded.
I ran back to the kitchen.
The room was full of smoke and the beef was badly burnt.
I quickly turned off the gas, opened all the windows, and then went out of the house.
To my surprise, two fire engines were outside my house.
I was rather worried.
I told the firemen it was my careless cooking that caused tile heavy smoke.
어느 날,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즉시 전화를 받으러 갔다.
친한 친구 Lisa였다.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데, 화재경보기가 울렸다.
부엌으로 달려갔다.
방은 연기로 가득 갔고 쇠고기가 심하게 탔다.
재빨리 가스를 끄고, 창문을 모두 열고, 집 밖으로 나갔다.
놀랍게도 집 밖에 2대의 소방차가 있었다.
나는 매우 걱정이 되었다.
소방관들에게 심한 연기는 요리할 때 조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을 했다.

Yesterday Gary Roberts, age 60, entered a bank at 4:59 p.m., just one minute before the closing time.
Roberts told a bank employee, “I want to deposit five thousand dollars―all in pennies.”
He pointed to several heavy bags next to him.
The employee said it was too late to help him.
But Gary Roberts refused to leave the bank and the police were called.
This was not the first time he made trouble with the bank.
One day last year, he came into the bank ten times.
Each time he took out one dollar from his account.
Nobody knows why he does these things.
나이가 60세인 Gary Roberts는 어제 마감 시간 꼭 1분전인 4시 59분에 은행에 들어갔다.
Roberts는 은행원에게 “5천 달러를 모두 1페니짜리 동전으로 예금하고 싶어요.” 하고 말했다.
그는 자기 옆에 있는 몇 개의 무거운 가방을 가리켰다.
그 은행원은 그를 도와주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Gary Roberts는 그 은행을 나가기를 거절했고 결국 경찰이 불려왔다.
그가 은행과 말썽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작년 어느 날 그는 은행에 열 번을 들락거렸다.
매번 그는 자기 계좌에서 1달러를 인출했다.
그가 왜 이런 일을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The first year of my college was terrible for me.
I didn't know how to handle myself.
I had a growing fear that I might flunk out.
The turnaround came one day during my second semester, on a day when my English professor was returning some essay papers to the class.
She held mine up, and I could see all the red marks and comments she had put on it.
I thought, “Oh, what is she going to do? Criticize my work in front of all these other students?”
Instead, she said, “Your grammar and spelling need a lot of work, Arthur, but this is an example of a very well-organized paper.”
Surely she had no idea what she had done for me.
She had blessed me with an affirmation.
She had shown me I could do something.
나의 대학교 1학년 생활은 끔찍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낙제할 거라는 두려움이 점차로 커져갔다.
영어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작문 과제를 돌려주었던 2학년 어느 날, 전환점이 찾아왔다.
교수님께서는 내 과제를 치켜들었고, 나는 교수님께서 표시한 빨간 표시들과 지적 사항들을 볼 수 있었다.
“아, 교수님께서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다른 학생들 앞에서 내가 한 과제물을 힐책하려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대신, 교수님께서는 "Arthur, 문법과 철자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이것은 매우 잘 짜여진 작문의 예이구나."라고 말씀하셨다.
교수님께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었는지 교수님께서는 분명히 몰랐다.
교수님께서는 긍정을 함으로써 나를 축복해주셨다.
교수님께서는 나에게 나도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던 것이다.

I entered the old, red brick house.
As I walked through the creaky oak door, the light barely crept through the dirty old windowpanes.
Slowly, I moved into the once-lively living room.
While I reached for the light switch, the soft wisp of a spider’s web brushed against my hand.
The smell and taste of dust were thick in the air.
The gray, crushed velvet furniture was covered with thick, clear, plastic sheets.
The white walls and ceiling were now a dull, dingy gray, and there were little balls of dust about the floor.
Hearing nothing except my own heartbeat, I felt the emptiness crash out loud and hard.
나는 그 오래된 빨간 벽돌집에 들어갔다.
떡갈나무로 만들어진 삐걱거리는 문을 열고 들어갈 때, 지저분한 낡은 창유리를 통해 희미한 빛이 보일 듯 말 듯 들어 왔다.
나는 한 때 활기에 넘쳤던 거실로 천천히 들어갔다.
불을 켜는 스위치가 있는 곳으로 손을 뻗으니 부드러운 거미줄 타래가 손을 스쳤다.
먼지 냄새와 맛이 공기 중에서 진하게 느껴졌다.
회색의 부서진 벨벳 가구는 두껍고, 투명한 비닐로 덮여 있었다.
하얀 색의 벽과 천장은 이제 흐릿하고 지저분한 회색이 되어 있었고, 바닥에는 작은 먼지 덩어리들이 있었다.
나는 심장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공허함이 크고 강한 소리로 울려 나오는 것을 느꼈다.

It was a very hot day in the middle of summer, and there were no trees along the street.
Mr. Read closed his shop at half past five, and went out into the street and began walking to the bus stop.
He was very fat.
The sun shone straight down the street, and in a few minutes Mr. Read felt very hot.
A little girl came out of another shop.
The girl stayed very near him all the time, and she kicked Mr. Read's shoes several times.
Mr. Read looked at her angrily each time.
After the fourth time, Mr. Read stopped, turned round and said to the little girl,
“What are you doing? Stop following me like that!”
“I'm sorry, but don't stop me, please!” the little girl said.
“It's very hot today, and there isn't any shade anywhere else in the street!”
한여름 아주 더운 날이었으며, 거리에는 나무 한 그루 없었다.
Mr. Read는 5시 30분에 자신의 가게 문을 닫고, 거리로 나가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는 매우 뚱뚱했다.
태양이 거리에 직접적으로 내리찍고 있었으므로, 몇 분 만에 Mr. Read는 매우 더워졌다.
한 어린 소녀가 또 다른 상점에서 나왔다.
그 소녀는 줄곧 그에게 바짝 붙어 있었기 때문에, Mr. Read의 구두를 몇 차례 걷어갔다.
그럴 때 마다 Mr. Read는 화를 내며 그녀를 쳐다보았다.
네 번째 걷어차인 후, Mr. Read는 걸음을 멈추고 돌아서서, 그 어린 소녀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뭐하는 거야? 그런 식으로 나를 따라 오지 마!”
“죄송합니다만, 제발 허락해주세요!”라고 그 어린 소녀가 말했다.
“오늘 날씨가 매우 더운데, 거리의 다른 어떤 곳에도 그늘이 없거든요!”

When I was working in the yard, my four-year-old son, Tommy, came running over to me.
He asked me to get his ball out of a hole.
He said that the ball had rolled into the hole while playing soccer in the driveway.
I tried to reach my hand for it but the hole was too deep.
I brought a long stick, but it was not helpful.
I said to my son, “I'm sorry, but there seems to be no way to get it out.”
Then my son said, “Why don't we float it out?”
We filled the hole with water and, to our great relief and delight, the ball floated to the top!
내가 마당에서 일하고 있을 때, 나의 4살 된 아들 Tommy가 나에게 달려 왔다.
그는 나에게 구멍 속에서 공을 꺼내달라고 했다.
그는 그가 차도에서 축구를 하고 있을 때 공이 구멍 속으로 굴러 들어갔다고 말했다.
나는 손을 뻗어 꺼내려고 해 보았지만 구멍이 너무 깊었다.
나는 긴 막대기를 가지고 왔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유감스럽지만 공을 꺼 낼 방법이 없는 것 같구나.”
그 때 아들이 말하기를 “물을 부어 공을 뜨게 하면 어떨까요.”
우리는 구멍을 물로 채웠다.
그러자 너무나 기쁘게도 공이 위로 떠올랐다.

Bing Crosby writes of an experience he had while traveling by train through the
Southwest many years ago.
Our train was stopped, and we were told there'd be a wait, so I walked up and down
the track behind the train. The rear brakeman, a hard-bitten little Texan, was walking
up and down, too, swinging his lantern. He came up to me and said,"They tell me that
rascal Bim Crosland's aboard. They say he's quite a singer, but as far as
I'm concerned, Larry Ross could run him in a gopher hole."
I agreed with him and thought no more of it. In the morning, there came a knock
on our door. It was the brakeman. He eyed me with a twinkle and said, "You
hoaxed me, didn't you? You're Bim Crosland yourself! Just for that, you've got to
sign my book."
So I signed it:"Bim Crosland."
빙 크로스비는 기차로 여러 해 전에 남서부지방을 여행하는 동안에
겪은 한 가지 경험에 대해서 글로 이렇게 나타내고 있다:
우리가 탄 기차가 정지되었는데,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나는 기차 뒤 철로를 따라 걸어서 왔다갔다 했다. 기차 뒷편에서
브레이크를 담당하는 사람-그는 거친, 체구가 작은 텍사스인이었다-역시
랜턴을 흔들면서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그는 내게로 다가와서 말했다.
"사람들 말을 들으니 빔 크로슬런드라는 악당이 탔다는군요. 그는 대단한
가수라고 했는데, 내가 아는 한, 래리 로스가 노래하는 걸 들으면 그 친구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을 꺼요."
나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았다. 아침에 우리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바로 그 뒷브레이크
담당관이었다. 그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당신
날 속였죠, 안 그래요? 당신이 바로 빔 크로스런드죠! 그런 이유로, 내책에
서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서명했다. "빔크로슬런드"라고.

he truck driver stopped at a roadside diner. His waitress brought him a
hamburger, a cup of coffee and a piece of pie. As the trucker was about to
start eating, three men in leather jackets pulled up on motorcycles and came
inside. One grabbed the man's hamburger, the second one drank his coffee and
the other one took his pie. The truck driver didn't say a word. He got up,
put on his jacket, paid the cashier and left.
One of the bikers said to the cashier, "Not much of a man, is he?"
"He's not much of a driver either," she replied. "He just ran his truck
over three motorcycles."
트럭운전수가 노변 식당에 멈추었다. 웨이트레스가 햄버거 하나, 커피 한잔, 파이
한쪽을 가져왔다. 트럭운전수가 먹으려는 순간 가죽 자켓 차림의 세 남자가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안으로 들어왔다. 한 명은 트럭운전수의 햄버거를 낚아챘고,
두 번째는 커피를 마셨고, 나머지 한 사람은 파이를 빼앗았다. 트럭운전수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자켓을 입고 계산을 한 다음 밖으로
갔다.
오토바이족 한 명이 계산하는 여자에게 말했다. "별 볼일 없는 남자지?"
"별 볼일 없는 운전수이기도 해요. 방금 그의 트럭으로 오토바이 3 대를 깔아
뭉갰어요." 그녀가 대답했다.

A barber got converted one Sunday, so he thought it his duty to speak to
all who came into his shop in future about religion.
Now, the barber was a very fluent speaker on most topics, but when it
came to religion he hardly knew how to begin.
One morning a Mr. Jones came to be shaved. The barber began to shave him.
All at once he said: "Mr. Jones." Mr. Jones looked up, and was so
startled that he got the brush in his mouth.
"Mr. Jones," repeated the barber; but still he could get no further with
his speech.
The barber then walked up to the strap which was hung on the wall, and
began to rub the razor backward and forwards on it.
"Mr. Jones," said he. "Mr. Jones, are you prepared to die?"
It is said that Mr. Jones jumped out of the window.
어느 일요일에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발사는 앞으로 이발소에 오는 모든
고객에게 종교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평소 모든 주제에 관해 아주 유창하게 말을 잘하던 그가 종교에
관해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랐다.
어느 날 아침 죤스씨가 면도하러왔다. 이발사는 면도를 시작하다가 갑자기
말했다. "죤스씨." 위를 바라본 죤스씨는 너무 놀래서 면도솔을 입에 물었다.
"죤스씨," 이발사는 다시 그의 이름을 불렀으나 더 이상 말을 계속하지
못했다. 이발사는 가죽띠가 걸려있는 벽 쪽으로 가서 면도칼을 갈기 시작했다.
"죤스씨," 이발사가 말했다. "죤스씨, 당신은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죤스씨는 창 밖으로 뛰어나갔다고 한다.

그들은 방에 들어갔다 차례로 나왔다.
They entered the room and went out one after another.

경찰은 그 빌딩앞에서 왔다갔다 했다.
The policeman walked back and forth in fron.

경찰은 그 빌딩앞에서 왔다갔다 했다.
The policeman walked back and forth in front of that building.

back and forth 왔다갔다

back and forth 왔다갔다

The snow petrels have arrived and are courting.
흰 바다제비가 도착하여 짝짓기를 하고 있군요
Antarctic petrels now join the most southerly colony on Earth.
남극 바다제비가 지구 최남단에 식민지를 건설한 것입니다
The birds have flown inland for over three hundred miles
이들은 500 km 이상을 날아와
to reach this breeding site.
이 번식지에 도착했습니다
Once their eggs have hatched they'll be forced repeatedly to make the 600 mile round trip
알이 부화된 후에는 왕복 1천 km 씩 왔다갔다하며
to gather food in the ocean.
바다에서 먹이를 구해야합니다
First though valuable nesting places must be defended from property thieves.
하지만 먼저 소중한 둥지를 경쟁자로부터 지켜내야 합니다
After laying their eggs the petrels take time out to clean their plumage.
알을 낳은 후에는 공들여 깃털을 씻어냅니다
The south polar skua is a formidable opportunist
남극 도둑갈매기는 무서운 기회주의자입니다
but the skuas have not chanced upon the petrels
하지만 이놈들은 바다제비를 못만나
they've been waiting for them.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The maniac was pacing up and down the aisles.
그 미치광이가 복도를 왔다갔다했어요
All sweaty. His eyes glazed.
땀에 젖어서 눈은 흐릿한 채
I was sure he was going to hijack the plane.
난 그가 비행기를 공중납치 하려는지 알았다니깐요

Right, Max gets up. Slides across Marlene...
그래 맥스가 일어나서 말린 사이로 나가서
"Excuse me buttercup."
잠깐 실례, 그대로 앉아 있으라고
Candlewell is moving up and down the aisle by now.
캔들월은 지금 복도를 왔다갔다 하고 있어
I come over and confront the dead guy...
제가 와서 이 사람 앞에 섰죠
then what? Who, who talked to 2F? To Max?
그리고 누가 맥스한테 말 걸었죠?
I did. Max told the dead guy to sit down.
나야. 맥스가 사망자한테 앉으라고 했는데
He turned, he shoved Max into the food cart.
그가 돌아서서 맥스를 카트 쪽으로 밀쳐서
Max landed up on the ground.
맥스는 바닥에 쓰러졌지
Warrick. I mean, Marlene.
워릭. 아니지 멀린

You all have different opinions, but you've taken the same point of view.
다들 의견이 다르면서 같은 관점으로 보고 있쟎아
You've put yourselves in the shoes of the passengers.
전부 승객들의 입장을 생각하지만
But nobody put themselves in the shoes of the victim.
아무도 희생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있어
That's the point.
그게 문제지
I'm sorry, what are you saying?
무슨 말씀이시죠?
Nobody stopped to ask Candlewell if he was all right.
아무도 캔들월이 어떤지 묻지 않았어
They just assumed because he was kicking the back of the Nate's seat, that he was an jerk.
그들 모두 의자 뒷좌석을 찼다는 이유로 미친 사람 취급을 했다고
Because he was pushing his call button, that he was bothering the Flight Attendant.
콜버튼을 눌러서 승무원을 성가시게 하고
Because he was trying to get into the lavatory,
화장실에 가려고 했다는
he was making the scene.
그의 행동으로 말이야
because he was going back and forth down the isles he was posing a threat.
복도를 왔다갔다 하는 걸 위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이지
He was a threat.
위협한 거죠
No.
아니야

[John's Diary]
출근 시간이 지나 배차 간격도 늘어났을 테니 극장까지 가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한 정거장만 가면 되는데… 오늘 왜
일이 자꾸 꼬이지? 시간은 시간대로 늦고 돈만 버리고, 되는 일이
없네. 차라리 뛰어갈 걸 그랬나 보다. 10여분이 지나자 열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사람들이 우루루 열차문 앞에 몰렸다.
뒤에 있던 한 뚱뚱이 아줌마가 내린다음 타라는 안내방송에는
아랑곳 하지 않은채 내리는 사람들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It was passed the rush hour and they must have increased the
train intervals. It would take much longer than usual to get
to the theater, I thought. Shit! The theater was just a stop
away. What a day! Wasted time and money for nothing! At this
point I began to think that I should have tried running to
the theater. After about 10 minutes, I heard the next train
pulling in. People didn't bother to line up and stormed
towards the train. The PA system cranked out a warning to get
on the train in an orderly fashion, but that didn't prevent
the fat lady behind me from jumping the line and forcing her
way through the crowd.
1. It was passed the rush hour: 어느 시점을 두고 그 시점을
지났다고 할 때 It is passed ~를 씁니다.
2. They must have increased the train intervals: Train
intervals는 열차 배차 간격을 말합니다.
Must have + 과거분사는 "분명히 무엇무엇했을 것이다"라는
추정을 말하는 것이구요.
She must have missed the train, or she should be here by now.
열차를 놓친 게 분명해, 안 그러면 지금쯤 왔을 텐데.
3. It would take much longer than usual: 여기서 would를 쓴
것은 "아마도 그럴 것이다"의 의미입니다. Will에도 추정의
의미가 있습니다.
4. Get to the theater: 도착하다는 arrive를 흔히 쓰지만,
구어체에서는 get to가 더 일반적이지요.
When you get there, please call me.
거기 도착하거든 전화 좀 해.
5. For nothing: 거저라는 의미지요. 여기서는 소득도 없이
시간과 돈을 낭비했다는 의미입니다. Good for nothing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말입니다.
You're good for nothing.
이 아무짝에 쓸모없는 놈아.
6. Pulling in: 자동차나 기차 등이 서서히 자기쪽으로 오는 것을
pull in한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것을
말하지요.
7. Didn't bother to line up: 줄을 서려고 애쓰지 않았다는
말이지요. Bother는 원래 일부러 수고를 해서 무엇무엇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귀찮은 걸 무릅쓰고 도와주려 한다면,
Please, don't bother. It's too much of a hassle.
아이, 안그러셔도 됩니다. 너무 귀찮은 일이잖아요.
부정의 의미로 쓰이면, "신경을 전혀 쓰지 않는다"의 의미가
됩니다.
Line up은 줄을 선다는 뜻입니다.
8. Stormed towards the train: Storm은 폭풍우를 말합니다.
폭풍우가 몰아치 듯이 와르르 몰려드는 것도 storm이지요.
The loan sharks stormed into my office.
사채업자들이 사무실로 몰려들었다.
9. The PA system cranked out a warning: PA는 public
announcement의 약자입니다.
Crank out은 시끄럽게 내질르는 걸 말하지요. 무더기로
생산한다는 의미도 있지요.
Crank it up이라는 말도 잘 쓰는 데요. 볼륨을 높이라는
뜻입니다.
10. Jumping the line: 새치기하는 걸 말합니다. 줄을 건너 뛰는
것이지요.
Jump the queue는 영국식 영어지요. Jump the gun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달리기 선수들이 총을 쏘기도 전에 뛰어나가는 걸
말하지요. 비유적으로도 씁니다.
11. Force one's way through: 동사 + one's way + 전치사 형태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구문입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He forced his way through the crowd.
사람들을 헤집고 들어갔다.
He elbowed his way into the bus.
팔꿈치로 밀고 버스 안으로 들어갔다.
He felt his way out of the room.
(어둠속에서) 더듬거리며 방을 빠져나갔다.
웬만한 타동사는 모두 이렇게 만들 수 있지요. 숙어라고 외우지
마시고 응용을 해보세요.
She kept up the relationship with them. (그 사람이들이랑 계속
연락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편지나 전화 등으로 연락을 하면 관계는 유지되지요.
그렇게 관계를 유지하는걸 keep up the relationship (with someone)이라고 합니다.
그냥 keep up with someone만 써도 같은 뜻이예요.
They've kept up with each other even as they broke up.
그들은 깨진 뒤에도 계속 연락해왔다.
I try to keep up the relationship with those I met when I
worked as a teaching student.
교생 실습 때 만난 사람들과 계속 연락해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교생: teaching student

[John's Diary]
주차장을 빠져나와 곧바로 지하철로 향했다. 정기권이 없어 자동
판매기에 400원을 넣고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표가 안나왔다.
고장난 줄 알고 기계를 발로 찼더니 역무원이 450원으로 오른지가
언젠데 아직도 모르냐고 핀잔을 줬다. 에구 쪽팔려. 승차권을
사서 개찰구를 통해 승차장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미 지하철
한대가 떠나고 있었다. 아깝게 한발 늦었다.
After parking the car, I ran for the nearby subway station. I
didn't have a fare card with me, so I put 400 Won into the
slot of the automatic ticket vending machine and pushed the
button. But, nothing happened. I thought the damn machine was
out of order and had eaten my money, so I gave it a real hard
kick. A station attendant came up and scolded me saying the
fare had been raised to 450 Won long ago. How embarrassing. I
bought a ticket and slid through the turnstile. I found a
train already leaving. Damn, I missed the train by a second.
1. Fare card: 정액권을 말합니다. Fare는 승차 요금이지요.
I didn't have a fare card with me 처럼 with me를 쓴 것은
"원래 가지고 있는데 안가지고 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2. Slot: Slot은 동전이 들어가는 작고 길죽한 구멍이지요. 흔히
우리가 빠찡코라고 하는 도박기계는 영어를 slot machine이라고
합니다. 또, slot machine은 잡아당기는 거라 그런지, one-armed
bandit (외팔이 도둑)이라고도 하지요. 그만큼 돈먹는 기계라는
뜻입니다.
3. The damn machine was out of order: Order는 정돈된 상태,
정상 상태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in order라고 하면
정상상태지요. Out of order는 정상 상태를 벗어나 있는 것이니까
고장났다는 의미입니다.
4. Gave it a real hard kick: 찬다고 하면 그냥 kick을 쓰지요.
민다고 하면 push를 쓰구요. 그런데 이렇게 동사를 쓸 때의
단점은 수식어구를 붙여주기가 힘들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미국 사람들은 흔히들 동사를 명사로 바꾸어 give 또는 get,
take, have에 붙여 씁니다.
Push를 이런 형태로 바꾼다면 give it a push가 되겠지요. Look할
것도 take a good look하지요.
5. Station attendant came up: 역무원이 다가왔다는 말인데요.
Come up은 자기 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말합니다. 또 뜻밖의 일이
발생했을 때도 쓰지요.
Something came up. I won't be able to meet at 7.
일이 좀 생겼어. 일곱시에 못만날 것 같아.
6. Long ago: Long time ago와 같은 뜻입니다.
7. Slid: slide의 과거 동사지요.
8. Turnstile: 빙빙 돌아가는 개찰구.
9. Missed the train by a second: 무슨무슨 차이로 할 때 by를
씁니다. 간발의 차이로는 by a hair('s breadth) 또는 by a
whisker를 쓰지요.
I missed the train by a hair.
간발의 차이로 열차를 놓쳤다.
I got on the plain by a hair.
가까스로 비행기에 올라탔다.

해외 주요국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방지대책이 과하다는 지적이 커지는 가운데 업계가 은성수 금융위원장 앞에서 "정책을 왔다 갔다 하지 말아달라"며 쓴소리를 쏟아냈다.
Amid growing criticism that measures to prevent derivatives-linked funds (DLF) from interest rates in major foreign countries are excessive, the industry poured out bitter words at Eun Sung-soo, chairman of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pleading not to "tinker with the policies."

은 위원장에 따르면 업권에서는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대책을 내놓고 다시 또 바꾸는 등 왔다갔다 하지 말고 긴 호흡에서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ccording to Chairman Eun, the industry said, "I hope there will be consistency," adding, "I hope we don't come up with measures like this and change them again, but see them in a long breath."

김씨는 "삼성생명의 담당자가 왔다 갔다 하고 있다"면서도 "왕래가 있으면 뭐하나. 개선이 전혀 안되고 있는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Mr. Kim said, "The person in charge of Samsung Life is going back and forth." "His/her visit is no use? There is no improvement at all," he sighed.

데,그 도끼자국이 그랜드캐니언이 되었다고 한다.
A:How come your face is so black? You've got a sun tan?
B:Oh, walking in the sun to and from my orchard has got me too tanne
d. That's why I'm as black as a crow.
A:How far is your orchard?
B:It's about a mile from here, as the crow flies, but the road is mu
ch longer because there's a lake in the middle.
A:Why don't you drive?
B:There's not a road wide enough, so I always trudge all the way.
A:I guess you would wish to fly like a crow, right?
B:Right. Who knows I might get wings because I'm as black as a crow?
A:왜 그렇게 얼굴이 새카만가? 선탠을 했나?
B:과수원까지 걸어갔다 걸어왔다 햇볕속에 다녔더니 얼굴이 그을렸지 뭐야
. 그래서 이렇게 까마귀처럼 새카맣게 되었어.
A:과수원이 얼마나 먼데?
B:직선거리로는 1마일 정도 되는데,중간에 호수가 있어서 훨씬 멀어.
A:운전을 하지 그러나?
B:길이 넓은 게 없어. 그래서 늘 터덜터덜 걸어다니고 있지.
A:자네는 까마귀처럼 날아다녔으면 하고 바라겠군.
B:맞아. 누가 알겠어? 까마귀처럼 까마니까 날개도 생길지?
sun tan:햇볕에 그을림.
orchard:과수원.
trudge:터덜터덜 걷다.
wings:날개들.

◆ travel, trip, journey, tour
travel 여행을 뜻하는 가장 널리 쓰이는 말로, 특히 먼 나라로 장기간에 걸친 여행을 뜻함.
I first met my husband when I was traveling to Budapest, Hungary ten years ago.
(십년 전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에서 여행하고 있을 때, 지금의 남편을 처음 만났다.)
Usually parents are not willing to let their children travel abroad.
(대개 부모들은 자식들이 해외 여행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trip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멀지 않은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말하며, 특히 특정한 업무나 놀이(pleasure)의 목적이 있다.
When Sally came out of hospital, her husband suggested taking a trip together.
(샐리가 병원에서 퇴원하자, 그녀의 남편은 함께 여행을 하자고 했다.)
They're going on a trip to Australia to show the baby to their relatives.
(그들은 아이를 친척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호주로 여행 갈 계획이다.)
The geography class has gone on a trip to Wales.
(지리학과는 웨일즈로 여행을 갔다 왔다.)
tour 보통 운동경기 팀이나, 연예인 단체, 혹은 정치인들이 계획에 따라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경기나 공연을 가질 때 쓰이는 말
The King left for a six-week tour of Kazakstan and Uzbekistan.
(왕은 6주간의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위해 떠났다.)
Planning has already begun for next year's rugby tour by the Fijians.
(피지사람들은 이미 다음 해에 열리는 럭비 투어를 위한 계획을 시작했다.)
journey 비교적 꽤 먼 거리를 여행하는 것으로, 꼭 돌아온다는 뜻을 담고 있지는 않다.
When the tribe had run out of food, they had no choice but to make the journey north to more fertile ground.
(그 부족은 음식이 떨어지자, 더 비옥한 땅이 있는 북쪽으로 장기간의 여행을 떠나지 않을 수 없었다.)
He had plenty of time to think of excuses during his journey to Seoul.
(그는 서울에서 여행을 하는 동안 구실을 찾을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

pacing habit (왔다 갔다 거리는 습관)

[slang] be in and out (특정 시간에 어떤 장소에 왔다갔다 하다)

그는 방 안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
He walked to and fro in the room.

I have been to Busan. (부산에 갔다 왔다.)

I was at the hospital yesterday. (어제 병원에 갔다 왔다. /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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