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
다른 곳에서 찾기
네이버사전 다음사전 Cambridge M-W M-W Thesaurus OneLook Google
8. 자아 편안히 지내시면서 마음대로 드시기 바랍니다.
→ 무엇인가 물건을 권유할 때는 一般的으로 Please ~로 시작하면 좋다.
→ 권유하는 상대방이 혼자가 아니라면 당연히 yourself는 複數形인 yourselves로 해야 한다.
→「편히 지내다」make oneself at home/ make oneself comfortable
→「A를 마음대로 집어먹다 (마시다)」 help oneself to A
→ Help A to B 패턴이라면「A 에게 B를 담아주다」라는 意味. ex) I helped Hae-sook to some more banana. 혜숙에게 조금 더 바나나를 담아주었다.
(ANS) Please make yourselves at home, and help yourselves to drinks.
[위키] 김해숙 Kim Hae-sook
I have nothing to declare.
신고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Duty-free allowance (면세 범위)를 벗어나는 토산품이나 담배
등을 갖고 있지 않는 한 Only personal things. (또는
belongings, effects) "개인 소지품 뿐입니다."라고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세관 통과 전의 입국 심사에서는 체재 기간과
목적을 물어보면, 간단하게 One year. 라든지 To study English.
하면 되겠습니다.
Dialog
Officer: Anything to declare?
세관원: 신고할 과세품을 가지고 있습니까?
Hae-sook: No, I have nothing to declare. Only personal things.
혜숙: 아니오. 난 신고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물건들 뿐입니다.
Officer: Okay, but you are in the Red Lane. Please go to the Green Lane.
세관원: 좋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신고창구(Red
ne)에 있으니
무신고창구(Green Lane)로 가십시오.
Hae-sook: I see. Thank you.
혜숙: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e-sook: Excuse me, I want to board UA Flight 38 to Farmington.
Which gate should I go to?
혜숙: 실례합니다, 파밍통행 UA38편 비행기에 탑승해야 하는데,
몇 번 게이트로 가야되죠?
Clerk: Oh, it's Gate No. 21 in the South Wing. Go straight on
and turn left. You'll see a sign.
계원: 오, 남쪽의 21번 게이트입니다. 똑바로 가셔서 왼쪽으로
돌아가시면 안내표지가 보일 겁니다.
Hae-sook: Thank you. I must hurry.
혜숙: 감사합니다. 서둘러야 겠군요,.
May I have something to drink?
마실 것 좀 주세요.
Stewardess가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마실 것을
드릴까요?"라고 물으면, Yes, please. May I have coffee? 또는
Yes, I'd like(to have) coffee, please. 또는 I'll have coffee,
please. 또는 그저 Coffee, please. 하면 됩니다. 필요 없을 때는
No, thank you. 내가 주문할 때는 May I have something to
drink? Is there anything to drink? 또는 I'd like (to have)
something to drink, please. 입니다. 마실 것의 종류를 물을
때는 What do you have? 입니다.
Dialogue
LEAVING KOREA
Hae-sook: Excuse me, may I have something to drink?
Stewardess: Sure. What would you like?
Hae-sook: Well, what do you have?
Stewardess: We have complimentary coffee, tea and
non-alcoholic beverages. Here'a a beverage list for other
drinks.
Hae-sook: May I have a ginger ale, please?
혜숙: 여보세요. 마실 것을 좀 주세요.
승무원: 네, 무엇을 드릴까요?
혜숙: 글쎄요… 뭐가 있습니까?
승무원: 커피, 홍차, 그리고 청량음료는 무료로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 밖의 음료들 입니다.
혜숙: 진저 에일로 하겠습니다.
<해설> complimentary a. 무료의
beverage n. 마실 것, 음료
ginger n. 생강
ginger ale: 진저에일 (생강맛을 곁들인 비 알콜성 탄산음료의 일종)
기내에서의 마실 것
I don't feel very well.
기분이 좀 안 좋은데요.
여행의 긴장감이나 비행기의 요동으로 멀미가 나고 기분이
나빠지면 잠을 자는 게 제일이지만, 우선 여승무원을 불러,
기분이 안좋다는 걸 알립니다. I don't feel very well. 은
"기분이 좀 안좋습니다"란 뜻입니다. 이밖에 I feel sick. 나 I
don't feel good. 등이 있습니다. '토할 것 같다'는 I feel like
throwing up.이라고 말하지만, 화장실에 가거나 disposal bag에
토하거나 합니다.
Dialogue
LEAVING KOREA
Hae-sook: Excuse me, stewardess, I don't feel very well.
Stewardess: I see. Shall I get you some medicine?
Hae-sook: No, I fell like throwing up.
Stewardess: Oh, here's an airsickness bag.
Hae-sook: Thank you. But I think I'd better go to the
lavatory.
혜숙: 여보세요, 승무원! 제가 몸이 좀 불편한데요.
승무원: 그러세요. 약을 갖다드릴까요?
혜숙: 아니오. 지금 전 토하고 싶은데요.
승무원: 그러시면, 여기 멀미용 백이 있습니다.
혜숙: 고맙지만, 화장실에 가는 편이 좋을 것 같군요.
<해설> throw up: 토하다, 사직하다, 포기하다
airsickness n. 비행기 멀미
lavatory n. 화장실, 세면소(수세식)변소
좌석의 비품
신선숙 이덴트 온라인 쇼핑몰 대표는 "정부에서는 마스크 제조업체 전부에 일관된 지침을 적용해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기관에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것조차 불법이라고 지침을 변경해 앞으로 공급이 불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hin Sun-sook, CEO of Edent's online shopping mall, said, "The government has applied guidelines consistently to all mask manufacturers and changed its guidelines it is illegal to produce and sell masks to medical institutions where masks are essential, making it impossible to supply them in the future".
특히 추가 소송에 참여했다가 전날 고령으로 세상을 떠난 이영숙 할머니 등 피해 당사자들이 사망하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점을 우려하며 "법이 정한 절차를 더는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He stressed, "We can no longer delay the procedures set by the law," especially concerned that the victims, including grandmother Lee Young-sook, who participated in additional lawsuits and died of old age the previous day, died or were in poor health.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 사업이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방문서비스 확대 및 지속방문 강화로 건강한 출산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e hope the project will be the first step toward promoting the health of mothers and infants," said Kim Hyung-sook, director of health care division. "We will contribute to creating a healthy birth culture by expanding visiting services and strengthening continuous visits."
이우숙 간호대학장은 "BLS와 KALS 등과 같은 전문 자격프로그램에서부터 간호사 국가고시 대비 특강 및 모의고사 응시 비용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Lee Woo-sook, dean of the College of Nursing, said, "We are providing full support from professional qualification programs such as BLS and KALS, to fees of special lectures and taking mock tests in preparation for the national examination for nurse."
어머니 작고 당시에도 현숙은 소아 환자 치료비를 병원에 기부했다.
Even after her mother died, Hyun-sook donated the pediatric patients' treatment to the hospital.
병숙씨는 동생을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했다.
Byung-sook said what she regrets the most is not to actively stop his younger brother.
이인숙 옥천군보건소 치매관리팀장은 "전국 군단위 가운데 최초로 시행한 치매안심마을 사업이 성공을 거둬 치매 걱정없는 고장에 한 발 더 다가섰다"며 "치매전담 요양시설을 건립하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치매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 In-sook, the head of the dementia management team at Okcheon-gun Health Center, said, "As the first dementia relief village project among the nation's Gun-units has been successful, we took a step closer to a village where has no concerns on dementia. Once we set-up an elderly care center, which is specialized in dementia, then we will be able to provide more systemic and stable management on dementia."
평소 절친한 김숙 또한 "지민이가 예쁜 척하는 걸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거들었다.
Kim Sook, who is a very close friend, also said, "I've never seen Jimin pretend to be pretty."
이명수 의원 개회사,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박인숙 의원 기념사,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환영사 그리고 신현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장 축사와 홍보영상을 통한 축하 메시지 전달이 있을 예정이다.
There will be an opening speech of Rep. Lee Myung-soo, commemorative speech of Chairman of Health and Welfare Committee Yang Seung-jo and Rep. Park In-sook, welcoming remarks from the first Commissioner of KDCA Chung Ki-seok, and congratulatory message from president of the Korean Organization for Rare Diseases Shin Hyun-min on promotional video.
이정숙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장내 미생물 군집 유전체인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의학, 생명과학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Lee Jeong-sook, a senior researcher at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explained, "The research on the 'microbiome', which is the genome of microbial in the intestine, is being actively conducted in the medical and life science fields."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최전선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는 최연숙 간호부원장의 말이다.
Choi Yeon-sook, Head of the nursing department, said that she is taking care of patients at Keimyung University's Daegu Dongsan Hospital, which is at the forefront of treatment for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VID-19)
자녀들에게 병원 가서 조직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니 대망교회 다니는 막내딸이 먼저 홍예숙 사모님을 만나보자고 했습니다.
When I told my children that they had to go to the hospital for a biopsy, the youngest daughter attending the Daemang Church asked me to meet Mrs. Hong Ye-sook first.
신경숙 소설의 공간 연구
A Study on Space of Sin, Kyeng Sook's Novels
<淑香傳>의 使命으로서 天命과 그 구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mbodiment And Heaven's Decree As The Mission of <Sook Hyang Jeon>
검색결과는 21 건이고 총 122 라인의 자료가 출력되었습니다. 맨위로
(화면 어디서나 Alt+Z : 단어 재입력.)
(내용 중 검색하고 싶은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를 더블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