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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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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cher 태우는 물건(사람), 몹시 뜨거운 날, 맹렬한 비난, 혹평, (엔진이 과열된 정도로)질주시키는 사람

날씨가 매우 더울때
Looks like another scorcher day!
What a scorcher!(or sizzler!)

Looks like another sizzler today: 오늘도 푹푹 찌겠군. (=Looks like another scorcher today.)

* 날씨에 관하여............
미국에서도 7,8월의 무더운 날을 dog days라고 한다.
(우리나라처럼 복날에 보신탕을 먹는 것은 절대 아님)
Dog star 또는 Sirius 라고 불리우는 `천랑성'이란 별이
7, 8월에는 해와 함께 떴다가 지기 때문에 7, 8월의
무더운 날을 dog days라 한다.
날씨가 몹시 더운 것을 우리는 가마솥에 넣고 `푹푹 찌는 것'에
비유하는데 영어는 불에 태우거나(scorch)
지글지글 볶는 것(sizzle)에 비유한다.
ex) Looks like another sizzler today. 오늘도 푹푹 찌겠군.
What a scorcher! / What a sizzler! 정말 찌는군.
반대로 겨울의 몹시 추운 날씨를 freeze 또는 big chill 이라고 한다.
bundle up이란 말은 dress warmly와 같은 말로써 `옷을 두둑히 입다.'는 뜻.
nasty weather `고약한 날씨'.
nippy `아주 추운'.
wind-chill factor 체감온도

A : Looks like another scorcher today.
B : Sure does. What a sizzler it was yesterday !
A : I hate these dog days.
B : In Los Angeles, where I come from, it's very warm during the
day.
A : 오늘도 푹푹 찌겠군요.
B : 정말 그런데요. 어제도 지독한 더위였지요.
A : 난 이런 무더운 7,8월이 싫어요.
B : 내가 사는 LA서는 낮에는 매우 더워요.

scorcher 눋게 하는 사람

Looks like another sizzler today.
(오늘도 푹푹 찌겠군 )
날씨가 몹시 무더운 것을 우리는 가마솥에 넣고 '푹푹 찌는 것'에
비유하는데 영어에서는 불에 태우거나( scorch ), 지글지글 볶는
것에 비유한다. 푹푹 찌는 날 길에서 만난 친구에게
What a scorcher 혹은 What a sizzler! 라고 하면 "푹푹 찌는 군"
이란 말이 된다. 반대로 겨울의 몹시 추운 날씨는 freeze 또는
big chill 이라 한다. 바람 때문에 실제보다 차갑게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wind chill factor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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