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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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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over; (=review, read through quickly, knock down and pass over)
검토하다, 훑어보다, (차가 사람을) 치다
I shall run it over very briefly.
Just run over these proofs as I am busy now.
A little boy was run over by a bus.

보이 스카웃 캠핑을 갈 것이다.
I am going to a boy scout camp.

for the future (=in future) : 이후로는, 장래는
I am going to be a good boy for the future.
(나는 이제부터 착한 소년이 될거야.)

A : Look who's here!
B : Hite, what are U doin' here?
A : Oh! Podong, WHAT A SMALL WORLD!
B : Boy, am I glad 2 see U again!
A : Me, too. It's been almost 3 years since W last met in Pusan.
B : Yeah! How time flies! Let's not just stand here.
Let's go someplace & have a drink...
A : Surely...
A : 아니 이게 누구야!
B : 히테, 자네가 여기 웬일인가?
A : 오! 포동, 세상 참 좁구만 그래!
B : 아,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군!
A : 나도 그래.
우리가 부산에서 마지막 만난게 벌써 3년 가까이 됐네...
B : 그래, 참 세월 빠르구만!
우리 여기 이렇게 서 있기만 할 게 아니라 어디 가서 한잔 하자구...
A : 그러지...

A young lady dismissed the young man to whom she was engaged because he drank.
A few days after she had told him she would never speak to him again, a little
boy brought a note from the wretched young man.
The note read this: "Faithless, yet still beloved Fanny! My sufferings are
more than I can bear. I cannot live without your love. I have therefore just
taken poison, the effect of which I am now beginning to feel. When you read
these lines, I shall have joined the great majority. See that I am decently
buried, and shed a silent tear over my tomb in remembrance of the days gone
by―Your dead George."
When the young lady had finished reading the note, she asked the boy who had
brought it what he was waiting for.
"The gentleman who sent it told me to wait for an answer," was the reply.
젊은 여자가 약혼했던 남자가 술을 마신다는 이유로 차버렸다.
그녀가 다시는 그와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말한 후 며칠이 지났을 때, 어떤 작은
소년이 그 불쌍한 청년이 보내 쪽지를 가져왔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의리는 없지만 여전히 사랑스런 패니! 나의
고통은 견딜 수 없을 정도요. 당신의 사랑없이 살 수가 없소. 그래서 나는 방금
독약을 먹었는데 이제 효력이 느껴지고 있소.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을 때,
나는 저승으로 갔을 거요. 나를 잘 묻어주고 옛정을 생각해서 내 무덤에 조용히
눈물 한 방울을 흘려주오. 저 세상 사람이 된 당신의 죠지."
쪽지를 다 읽고 난 젊은 여자는 편지를 가져온 소년에게 무엇을 기다리고 있냐고
물었다.
"그것을 보낸 분이 답장을 받아오라고 했어요."라는 것이 대답이었다.

>>> The Boxer <<< Sung By Simon & Garfunkel
< Artist 소개 >
20세기 최고의 듀오로 평가되는 Simon & Garfunkel은 Popular
Song이 단순히 통속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점철되어 있다는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어 놓은 음악계의 elite들이다.
이들은 각각 Queen's College와 Columbia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재원들로써 사회성 짙은
가사를 통해 다양한 세태를 풍자, 고발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사이였던 이들은 Tom & Jerry라는
이름으로 음악활동을 시작, Hey Schoolgirls를 히트시켰다.
그 후 Simon & Garfunkel로 활동하면서 Sound of Silence,
Scarborough Fair, Mrs.Robinson, The Boxer, 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 수많은 명곡들을 양산했으며 '70년 해체된후
개인적인 음악활동, 영화배우 등을 해오다가 '81년 New York의
Central Park에서 재결합해 자선공연을 가진 바 있다.
< 작품배경 >
1960년 대에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던 쿠바출신
권투선수 Benny Perat는 어느날 시합 도중 불의의 일격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결국 죽고 말았다.
-
이 사건은 당시 인기절정의 스포츠였던 권투 경기의 위험성에
대해 일반인들의 인식을 새롭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생활을
꾸려나가기 위해 여러가지 어려운 직업에 종사하며 힘든 삶을
영위하고 있는 New York을 비롯한 대도시 빈민계층의 처절한
삶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다.
-
한 기자의 Interview에 응하면서 Paul Sim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노래의 소재를 구하기 위해 때때로 멍하니 New
York시의 한쪽 구석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곤
합니다. 그들의 다양한 생활 저변에 깔려있는 행복, 불행, 기쁨,
슬픔... 이런 것들을 노래에 담아 보려하지요."
-
< 가사 소개 >
-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 i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what he wants to hear
And disregards the rest Mm mm....
-
나는 불쌍한 아이야 비록 내 얘기가 그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기력도 모두 낭비해버렸다구
겨우 한줌이나 될만한 의미없는 말만 믿고서 말이야
공허한 약속들, 거짓말
그리고 시시껄렁하게 지껄인 농담들을 믿고서
그런데도 여전히
나같은 인간들은 달콤한 이야기에만 귀를 기울이고
나머지들은 무시해버리지
-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I was no more than a boy
In the company of strangers,
In the quiet of a railway station
Running scared, laying low,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Where the ragged people go
Looking for the places only they would know
Lie-la-lie
-
내가 고향과 가족을 등지고 길을 나섰을 때는
단지 철부지 소년에 불과했어
낯선 사람들과 함께 기차역의 적막함 속에서
나는 겁에 질려있었지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움츠러든 상태속에서
나는 빈민가를 찾아나섰지
넝마 따위나 걸치고 있을 그런 사람들만이 모이고,
그들만이 알고 있는 그런 장소를 물색하면서 말야
-
Asking only workman's wages
I come looking for a job
But I get no offers
Just a "come on" from the whores on Seventh Avenue
I do declare there were times when I was so lonesome
I took some comfort there Ooo-la-la
-
겨우 노동자의 임금만을 요구하며
나는 직업을 구하지만 오라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구
그저 7번가의 창녀들이나 "이리 오렴" 하고
나를 반길 뿐이야 고백하건대
내가 무척 외로웠을 때에는
그곳에서 안락함을 찾기도 했었다구
-
Then I'm laying out my winter clothes
And wishing I was gone, going home
Where the New York City winters aren't bleeding me
Leading me, going home
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 his trade
And he carries the reminders
Of every glove that laid him down
Or cut him till he cried out
In his anger and his shame
I am leaving, I am leaving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
겨울 옷가지들을 챙겨넣으며
이곳을 떠나버렸으면...하고 바래보지
뉴욕의 차가운 겨울이 내게 상처를 주지 않는
고향으로 말이야
누가 날좀 고향으로 데려다주었으면!
링의 한 복판에는 싸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권투선수가 서있어
그 사람은 자신을 때려눕히고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를 때가지
자신을 흠씬 패주었던 글러브가 남긴
상처를 늘 얼굴에 가지고 다닌다구
분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그는 "이젠 이 생활을 청산할 거라구,이젠 정말 그만 둘거야."
라고 외쳐보지만
여전히 링에 남아 권투를 계속하고 있네

The Boxer
Simon & Garfunkel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 i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what he wants to hear
And disregards the rest Mm mm....
나는 불쌍한 아이야 비록 내 얘기가 그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기력도 모두 낭비해버렸다구
겨우 한줌이나 될만한 의미없는 말만 믿고서 말이야
공허한 약속들,거짓말
그리고 시시껄렁하게 지껄인 농담들을 믿고서
그런데도 여전히
나같은 인간들은 달콤한 이야기에만 귀를 기울이고
나머지들은 무시해버리지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I was no more than a boy
In the company of strangers,
In the quiet of a railway station
Running scared, laying low,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Where the ragged people go
Looking for the places only they would know
Lie-la-lie
내가 고향과 가족을 등지고 길을 나섰을 때는
단지 철부지 소년에 불과했어
낯선 사람들과 함께 기차역의 적막함 속에서
나는 겁에 질려있었지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움츠러든 상태속에서
나는 빈민가를 찾아나섰지
넝마 따위나 걸치고 있을 그런 사람들만이 모이고,
알고 있는 그런 장소를 물색하면서 말야
Asking only workman's wages
I come looking for a job
But I get no offers
Just a "come on" from the whores on Seventh Avenue
I do declare there were times whenIwas so lonesome
I took some comfort there Ooo-la-la
겨우 노동자의 임금만을 요구하며
나는 직업을 구하지만 오라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구
그저 7번가의 창녀들이나,"이리 오렴" 하고
나를 반길 뿐이야 고백하건대
내가 무척 외로웠을 때에는
그곳에서 안락함을 찾기도 했었다구
Then I'm laying out my winter clothes
And wishing I was gone, going home
Where the New York City winters aren't bleeding me
Leading me, going home
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his trade
And he carries the reminders
Of every glove that laid him down
Or cut him till he cried out
In his anger and his shame
I am leaving, I am leaving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겨울 옷가지들을 챙겨넣으며
이곳을 떠나버렸으면...하고 바래보지
뉴욕의 차가운 겨울이 내게 상처를 주지 않는
고향으로 말이야
누가 날좀 고향으로 데려다주었으면!
링의 한 복판에는 싸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권투선수가 서있어
그 사람은 자신을 때려눕히고
너무 아파 비명을지를 때가지
자신을 흠씬 패주었던 글러브가 남긴
상처를 늘 얼굴에 가지고 다닌다구
분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그는."이젠 이 생활을 청산할 거라구,이젠 정말 그만 둘거야."
라고 외쳐보지만
여전히 링에 남아 권투를 계속하고 있네
-
* lay out - 정리하다(arrange),준비하다(prepare).
There were glasses laid out as though there was going to be a
party. (마치 파티라도 있는 양 컵들이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다.)
* clearing
원래 clearing은 고층건물들 사이에 있는 빈 공간 (vacant spot)을
의미하는 말이지만 이 노래에서는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주
인공이 서있는 '사각의 링' 한가운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a fighter by his trade
trade는 '직업(occupation)'이라는 의미로도 자주 쓰이는 말이다.
He follows the trade of fiction.
(그는 소설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고 있다.)
I'm a fixer by trade.(제 직업은 수리공입니다.)
여기에서는 a boxer 를 다시 한번 풀어 쓴 것으로 '다시 말해 싸우는
것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정도의 의미가된다.
* reminders of every glove - 그를 때려눕히고,그가 너무 아파서 고함
을 지를 때까지 그를 흠씬 두들겨 패주었던 권투글러브에 의한 상처
*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 때로는 이런 비참한 생활을 청산하
고 싶지만 결국엔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남아 있게 된다는 의미.
I have squandered ......mumbles -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위해
기력을 낭비해 왔다. squander 하면 '~을 낭비하다(waste)'라는 말인
데 이 노래에 나오는 mumbles(의미없이 중얼거리는 말), 즉 확실하지
않은 한줌의 공허한 말들만 믿고 링 위에서 저항하며 싸워왔다는 뜻
이다.
* for a pocketful... 의 for는 in exchange for (~과 교환하여) 정도
의 의미로 볼 수 있다.
* Such are......jest - 앞 문장의 mumbles의 내용을 설명하는 말이다.
싸우고 있는 선수들을 북돋아 주기 위한 각가지 약속들(promises),
예를 들면 시합에서 이기면 어떤 보상을 해줄 것이라는 등. 그 중에
는 거짓말(lie)도 있고 그냥 농담삼아 지껄인 말(jest)도 있었을 것
이다.
* Still, a man......rest -그럼에도불구하고(still) 이 권투선수는
자기 귀에 달콤하게 들리는 말은 믿고 다른 말들은 무시해버린다는
의미. 이 노래를 만든 Paul Simon은 he 대신 'a man'이라는 표현을
씀으로써 단지 이 권투선수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이러한 단
순한 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 In the company of strangers -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있다, 즉 편안치
못한 분위기 (the atmosphere is uncomfortable).
* running scared - (흔히 죄를 짓거나 잘못을 한 후)겁에 질린.
When a man does something wrong and can't take responsibility,
all he can do is running scared. (어떤 사람이건 간에 뭔가 잘못
을 하고 책임을 질 수 없게 되면 두려움 속에 떠는 길 밖에는 없을
것이다.)
* laying low - (눈에 뜨이지 않게) 움추리고 있는.
(being inconspicuous).
* poorer quarter - 빈민가.
* get no offers - (일자리를 수소문 해보았지만) 어느 곳에서도 오라
는 데가 없었다.
* "come on"......Avenue - 뉴욕시의 7번가는 Brooklyn 근처에 있는 홍
등가 (red light district)를 말하는데 여기에서의 "come on"은 매춘
부(whores)가 손님들을 유혹할 때 쓰는 말이다. 이들은 흔히 다음과
같은 말로서 사람들을 유인하기 마련이다.
" Hi baby, are you looking for something? Can I help you? Come
on,baby! "
I do declare - 고백하건대(I confess).

The boxer
Simon & Garfunkel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 i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what he wants to hear
And disregards the rest Mm mm....
나는 불쌍한 아이야 비록 내 얘기가 그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기력도 모두 낭비해버렸다구
겨우 한줌이나 될만한 의미없는 말만 믿고서 말이야
공허한 약속들,거짓말
그리고 시시껄렁하게 지껄인 농담들을 믿고서
그런데도 여전히
나같은 인간들은 달콤한 이야기에만 귀를 기울이고
나머지들은 무시해버리지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I was no more than a boy
In the company of strangers,
In the quiet of a railway station
Running scared, laying low,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Where the ragged people go
Looking for the places only they would know
Lie-la-lie
내가 고향과 가족을 등지고 길을 나섰을 때는
단지 철부지 소년에 불과했어
낯선 사람들과 함께 기차역의 적막함 속에서
나는 겁에 질려있었지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움츠러든 상태속에서
나는 빈민가를 찾아나섰지
넝마 따위나 걸치고 있을 그런 사람들만이 모이고,
알고 있는 그런 장소를 물색하면서 말야
Asking only workman's wages
I come looking for a job
But I get no offers
Just a "come on" from the whores on Seventh Avenue
I do declare there were times when I was so lonesome
I took some comfort there Ooo-la-la
겨우 노동자의 임금만을 요구하며
나는 직업을 구하지만 오라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구
그저 7번가의 창녀들이나,"이리 오렴" 하고
나를 반길 뿐이야 고백하건대
내가 무척 외로웠을 때에는
그곳에서 안락함을 찾기도 했었다구
Then I'm laying out my winter clothes
And wishing I was gone, going home
Where the New York City winters aren't bleeding me
Leading me, going home
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 his trade
And he carries the reminders
Of every glove that laid him down
Or cut him till he cried out
In his anger and his shame
I am leaving, I am leaving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겨울 옷가지들을 챙겨넣으며
이곳을 떠나버렸으면...하고 바래보지
뉴욕의 차가운 겨울이 내게 상처를 주지 않는
고향으로 말이야
누가 날좀 고향으로 데려다주었으면!
링의 한 복판에는 싸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권투선수가 서있어
그 사람은 자신을 때려눕히고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를 때가지
자신을 흠씬 패주었던 글러브가 남긴
상처를 늘 얼굴에 가지고 다닌다구
분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그는."이젠 이 생활을 청산할 거라구,이젠 정말 그만 둘거야."
라고 외쳐보지만
여전히 링에 남아 권투를 계속하고 있네

「The Boxer」 ― Simon and Garfunkel
「권투 선수」
I am just a poor boy
나는 가난한 소년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사람들은 내 이야기를 잘 모르지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내 힘을 마구 낭비해 버렸던 거야
For a pocketful of mumbles
입안 가득 웅얼거리던 그의 말을 믿고
Such are promises
하지만 약속이라던
All lies and jest
그 모두는 거짓이었고 허풍이었어
Still a man hears what he wants to hear
그런데도 인간이란 원하는 말만 들으려 하고
And disregards the rest
다른 것에 대해선 고개돌려 버리지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고향과 가족을 떠났을 때
I was no more than a boy
나는 그저 작은 소년에 불과했었어
In the company of strangers
낯선 군중들
In the quiet of a railway station
기차역의 적막 속에서
Running scared
겁에 질려 달음질 치기도 했고
Laying low
길바닥에 움츠려 눕곤 했었어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빈민가를 찾아 헤매다
Where the ragged people go
누더기를 걸친 이들이 살아가는
Looking for the places
그런 곳을 전전하다
Only they would know
오직 그들만이 알고 있는
Lie―la―lie .....
라랄라이 .....
Asking only workman's wages
겨우 막노동의 댓가 정도만 바라며
I come looking for a job
일자리를 찾아 다녔지만
But I get no offers
아무도 일을 주진 않았지
Just a come-on from the whores on Seventh Avenue
오직 7번가의 창녀들이 이리 오라 유혹하는 소리뿐...
I do declare
그래, 다 말해 버리자
There were times when I was so lonesome
너무나 외로웠을 때는
I took some comfort there
그런 곳에서 평안을 구한 적도 있었으니까
Lie-la-lie .....
라랄라이 .....
Then I'm laying out my winter clothes
그러다 겨울 옷가지를 정리하면서
And wishing I was gone
떠날 수 있기만을 소망하게 되지
Going home
집으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Where the New York City winters aren't bleeding me
뉴욕시의 겨울바람에 살갗이 터지지 않는 그곳
Leading me going home
그곳 고향으로 데려가 주요
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빈 사각의 링 위에 한 선수가 서있다
And a fighter by his trade
권투의 댓가로 돈을 버는 파이터
And he carries the reminders
수많은 선수들을 떠올린다네
Of every glove that laid him down or cut him
자신을 무너뜨리고 내리쳤던
till he cried out
그 얼굴에 실린 상처는 고통으로 소리지를 때까지
In his anger and his shame
그는 분노와 치욕 속에서 되뇌인다
I am leaving, I am leaving
떠나야지, 떠나야지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하지만 파이터는 여전히 남아있을 뿐
Lie-la-lie .....
라랄라이 .....

See, Rach, uh, see, I don't think that swearing off guys altogether is the answer.
레이첼, 남자를 끊겠다는 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아
I really don't. I think that what you need is to develop a more sophisticated screening process.
남자를 고를 때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기만 하면 돼
No. I just need to be by myself for a while, you know? I just got to figure out what I want
아냐, 당분간 혼자있을래. 생각을 정리해야겠어
Uh, no, no, see, because not...not all guys are going to be a Paolo.
아냐, 그럴 필요없어
세상 남자가 모두 파올로 같은 건 아냐
No, I know, I know, and I'm sure your little boy is not going to grow up to be one.
그건 나도 알아. 네 아들이 커서
그런 인간이 안될거러는 것도 안다구
What?
- 뭐?
What?
- 뭐가?
I-I'm, I'm having a boy?
아들, 걔가 아들이야?
Uh...no. No, no, in fact, you're not having a boy.
아니
그 앤 아들이 아냐
Wha-I'm having, I'm having a boy! Huh, am I having a boy?
아들, 아들이구나
정말 아들이야?
Yes, you're having a boy!
- 그래, 아들이래!
I'm having a boy! Oh, I'm having a boy!
- 아들이라구!
Wha-
- 무슨 일이야?
Wha- / What is it?
- 왜? 뭔데?
I'm having a boy! I-I'm having a boy!
아들이래! 아들이라구!

Grissom.
반장님
It's Nick. I just finished the carpet swatch comparisons.
저 닉이에요 막 카펫 견본 비교를 마쳤는데요
Got a match.
일치해요
I'm starting to get that feeling, Nicky, my boy.
이제 어떻게 된 건지 알 것 같아, 닉
Yeah, so am I.
예, 저도요

I got three prints on this gear shift. And they are beauties.
변속기에서 지문 3개 찾았어 선명한데
Sweaty palms make for the best prints.
땀이 많이 나면 지문도 잘 남지
The Coroner just sent over a ten card of Jessica Hall's fingerprints.
검시관이 제시카 홀의 지문 사진 10장을 보냈어
Evidently I am the new delivery boy.
신참 배달원이 된 것 같군
Are you doing what I think you're doing?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하고 있나?
If we find what we're looking for, yes, the answer is yes.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을 찾았다면 답은 "예"겠죠
Can I see those prints.
지문들 좀 볼 수 있을까?
Images are printing.
이미지 인쇄중이야
Thanks.
고마워

There's a boy in my bed.
- 내 침대에 남자가 있어
What's his name?
- 이름이 뭐야?
Um, steve.
음, 스티브
Where'd you find him?
- 어디서 만났어?
Joe's.
- 조의 가게
Mm. Guess where I am.
- 난 어디게?
Where?
- 어디?
Burke's apartment. He went to the hospital.
버크의 아파트 그 사람은 병원에 갔어
He left me here alone.
- 날 혼자 남겨뒀어
You're going through his stuff, aren't you?
- 그 사람 물건 뒤질 거지?
Oh, there's no stuff to go through. It's a freak show.
볼 것도 없네요 무서운 곳이야
I mean, you could do surgery in here.
여기서 수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Oh...
이런..

ey turn seven.
This shows that physical contact between a boy and
a girl was absolutely prohibited in Korea.
한국의 유교사상에 의하면 남자와 여자는 7세가 되면
같이 있을 수 없다고 명시를 했죠. ('남녀칠세부동석' 이
렇게요.) 이것은 한국에서 남자와 여자의 시체적 접촉이
철저히 금지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지요.
Of course the world has changed a great deal since
the days of Confucianism. Nowadays, physical contact
between the sexes among young people is a pretty
common sight on campuses, on the streets and many
other public places..
물론, 세상은 예전으 유교사상으로부터 많은 변화를 겪
었죠. 요즘 젊은 사람들의 신체적 접촉은 대학 교정, 거
리,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요.
Traditionally while physical contact between opposite
sexes were strictly prohibited, contact among the
same sex was tolerated.
하지만 전통적으로 이성간의 신체접촉을 금지한 반면,
동성간의 신체접촉에 대해서는 아주 관대했습니다.
I'm sure that you have witnessed many females
walking hand in hand in hand with another female.
여러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으리라 생각되는
데 한국에서는 여자들끼리 손을 잡고 겯는 행동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There are instances where males will even sit on
each other's laps.
어떤 경우 남자끼리 무릎에 앉기도 하지요.
I am certain that many foreign newcomers in Korea
probably thought that they were homosexuals.
(M : Yeah~)(O : It stranged me too.)
아마도 한국에 처음 오신 분들은 이런 사람들이 동성연
애자들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However, this is far from being the truth. It is actu-
ally an expression of friendship.
그러나 그것은 사실과 거리가 먼 얘기이지요. 그것은
실제로 우정의 한가지 표현방법입니다.
Many Koreans will laugh and dismiss the Westerner's
notion that this is an act of homosexuality.
많은 한국인들은 이것을 동성연애자들의 행동이라고
보는 외국인들의 생각을 웃음으로 지나칠 것입니다.
To Koreans, a show of affection or physical contact
between the same sex is just a natural phenomenon.
It is nothing more than an expression of intimacy
and friendship.
한국인들에게 동성간의 애정의 표현이나 신체접촉은 자
연스러운 현상이지요. 그것은 애정과 우정을 표현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When a Korean friend of the same sex holds your
hand or puts an arm around you, do not think that
they are making a pass at you. It is the most sincere
form of flattery. But if you are really uncomfortable
with the idea, all you have to do is tell your friend.
만약 여러분에게 한국인 친구들이 손을 잡거나 어깨에
손을 얹는다고 그들이 수작을 건다고 생각하진 마십시오.
가장 순수한 형태의 친근감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여러분이 그러한 행동이 정말로 불편하다면 한국인 친
구들에게 그렇나 불편한 마음을 털어놓으세요.
Make sure you tell your friend how physical contact
between the same sex is viewed in the West. I am
sure that your friend would be very understanding.
동성간의 신체접촉에 관한 동양과 서양간의 견해가 얼
마나 다른지 설명해 주세요. 그 친구도 기꺼이 이해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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