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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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worm 〔∂:rθw`∂:rm〕 지렁이
rainworm 〔r´einw`∂:rm〕 지러이(earthworm)
The earthworm is a worm found in moist, warm soil in many geographical
areas.
지렁이는 많은 지리학적인 지역의 습하고, 더운 흙에서 발견되는 하나의
벌레이다.
지렁이 (earthworm)
The city of Lufkin, Texas, has had more than million employees working for it without pay.
Texas주 Lufkin시에는 보수 없이 일하는 백만이상의 일꾼들이 있다.
In addition, these employees have not taken vacations, asked for sick leave, or complained about having to work long hours.
또 그 일꾼들은 휴가도 가지 않고 병가도 요청하지 않으며 장시간 일해야 하는 것을 불평하지도 않는다.
Who would work under these conditions? Earthworms!
누가 이런 환경에서 일을 하는가? 바로 지렁이들이다.
Lufkin's solution has been to use earthworms to purify waste in the city's sewage treatment plant.
Lufkin시의 해결책은 하수 처리장에서 쓰레기를 정화하기 위해 지렁이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The worms eat the waste and turn it into clean fertilizer―which the city then sells to farmers.
지렁이는 쓰레기를 먹고 그것을 깨끗한 거름으로 배출한다.
그 후 시는 농부들에게 이것을 판다.
Not only can the city make a profit from its waste, but this system costs far less than any other.
시는 쓰레기를 처리해서 수익을 올릴 뿐만아니라 이런 체제는 돈이 훨씬 적게 든다.
Best of all, the environment is not harmed in any way.
또 무엇보다도 환경에 어떻게든 해가 되지 않는다.
[위키] 지렁이 Earthworm
[百] 지렁이류 earthworms
[百d] 지렁이 [ earthworm, 토룡 ]
earthworm 지렁이
In the world of birds, bill design is a prime example of evolutionary
fine-tuning. Shorebirds such as oystercatchers use their bills to pry
open the tightly sealed shells of their prey, hummingbirds have
stilettolike bills to probe the deepest nectar-bearing flowers, and
kiwis smell out earthworms thanks to nostrils located at the tip of
their beaks. But few birds are more intimately tied to their source of
sustenance than are crossbills. Two species of these finches, named for
the way the upper and lower parts of their bills cross, rather than meet
in the middle, reside in the evergreen forests of North America and feed
on the seeds held within the cones of coniferous trees.
조류세계에서 부리의 디자인은 진화적 미세 조정(세밀하게 환경에 잘
적응됨)의 주요한 예이다. 검은머리물새(oystercatcher)와 같은 해양
조류들은 먹이의 단단히 봉해진 조개껍질을 비틀어 여는데 그들의 부리를
사용하고, 벌새는 가장 깊은 즙을 포함하는 꽃을 탐색하기 위해서 송곳 같은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키위새는 그들 부리의 끝에 위치한 콧구멍의 덕분으로
벌레들을 냄새로 찾아낸다. 그러나 잣새(crossbill)보다 더욱 그들의 음식의
근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새는 별로 없다. 이 핀치새(피리새 finch)
중의 두 종(species)은, 그들 부리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가운데서
만나기보다는 오히려 교차하는 그 방식을 보고서 이름이 붙여졌는데, 북미의
상록수 숲에 살며 침엽수의 솔방울 안에 들어있는 씨를 먹고산다.
[生] Earthworm (지렁이)
PC통신 시절부터 있었던 커뮤니티부터 노회찬 전 국회의원이 성별정정 특별법을 발의했을 때 만들어졌던 '지렁이', 트랜스젠더 퀴어 단체 '여행자'까지 약간은 자조모임의 성격을 가진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From the community that had existed since the days of PC communication, to the "earthworm" created when a former lawmaker Roh Hoe-chan initiated the Special Act on Gender Correction, and the transgender queer group "Traveler", he has been active in communities with a sense of self-depre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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