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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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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 〔kj´u∂ri∂s〕 호기심이 강한, 알고 싶어하는, 캐기 좋아하는, 호기심을 끄는, 기이한, 면밀한, 정성들인, 진서인(서점 목록에서 외설 서적을 지칭), 이상한, 묘한, ~ness

curious 호기심있는

기분, 감정을 나타내는 말
기쁜 happy, pleased, happy
슬픈 sad, sorrowful
피곤한 tired
화가 난 angry
우울한 blue, melancholy, dismal, gloomy
만족하는 satisfied, pleased
희망에 찬 hopeful
흥분한 excited
안도한 relieved
낙천적인 optimistic
비관적인 pessimistic
격려하는 encouraging
냉정한 cold
겁먹은 frightened, scared
초조한, 긴장되는 nervous, tense
무관심한 indifferent
실망한 disappointed
뉘우치는 regretful
걱정하는 anxious, worried
분개한 indignant
부끄러운 ashamed, shy
놀란 surprised, astonished
지루한 bored
음울한 dreary
당황한 puzzled, embarrassed
질투하는 envious, jealous
단조로운 monotonous
성난 offended
시끄러운 noisy
호기심이 있는 curious
신경질이 난 irritated
성가신 annoying
분개한 resentful
관대한 generous
혼란스런 confused

휴가동안 무얼 했는지 궁금하네요.
I'm curious what you did during your vacation.

그냥 궁금해서요.
Just out of curiosity. I was just curious. Just wondering, that's all.

I'm curious to know what she said. 그녀가 무슨 말을 했는지 무척 알고 싶다.

curious about the origin of mankind 인류의 기원에 대해 궁금해 하는

It's curious that he didn't tell you. 그가 당신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니 이상하군요.

He's a curious boy who is always asking questions. 그는 항상 질문을 하는 호기심이 많은 소년이다.

I'm dying to know. ( 궁금해 죽겠다. )
= Don't keep me in suspense.
= I'm really curious.

The gorilla, while not as curious as the chimpanzee, shows more
persistence and memory retention in solving a problem.
고릴라는, 침팬지만큼 그렇게 호기심이 강하지는 않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더 많은 끈기와 기억보존능력을 나타낸다.

After a suitable wait, he renews his courtship and proposes to Kitty in a curious scene
적당히 기다린 후, 키티에게 다시 구애하고 결혼신청을 하는데 방법이 묘하다
in which he spells out the initial letters of the words of his declaration of love.
그의 사랑을 고백하는 말에 첫 글자들을 풀어쓴 것이다.
Kitty shows her intuitive understanding by replying in the same manner.
키티는 직감적으로 이해하고 같은 방식으로 답장을 한다.

1.She believes in astrology.
believe in something 은 어떤 존재나 이론을 믿는다는 뜻이며 여기에서
는 첨성학에 의한 점술을 믿는다는 뜻이다.
2.So they have their fortunes told...
'점을 보다'라는 표현은 영어로 '점괘를 듣는다'라고 해서 have one's
fortune told 라고 해서 수동태를 쓴다.'
윗 문장을 해석하면 '그래서 그들은 점을 보는군요.'이다.
3.People are curious about what's in store for them in the fortune.
'사람들은 미래에 어떤 운명이 닥쳐올지 궁금해하죠'라는 뜻이다.
'in store for someone'은 '누구에게 비축되어 있는 것'이란 뜻이므로
미래의 운명을 뜻한다.
4.Your fortunes change based on the influence of different stars in
heaven.
'천상에 있는 별자리들의 영향에 따라 운명이 바뀌지요.'라는 뜻이다.
heaven이 대문자로 쓰이면(Heaven) 하느님이나 신을 뜻하는 신성한 단어가
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heaven)는 보통 '하늘'을 뜻한다.

And I was curious if the same thing in Korea.
제가 궁금했던 건 한국에서 그게 똑같은지에요.

내가 호기심을 갖게 하는 군.
You got me curious.

사랑의 힘은 묘한 거예요.
The power of love is a curious thing.

사실 제가 궁금한게 한가지 있습니다.
In fact there is one thing I'm curious about
=There is one thing I'd like to know.

When questioned as to why such things fascinated him he said, "I have no special gift.I am only passionately curious."
왜 그러한 일들이 그를 매료시켰는가에 대해 물었을 때 그는 "나는 특별한 재능은 없어요.다만 열정적인 호기심만 가지고 있을 뿐이죠."라고 대답했다.

Some students become curious about the language and wish to learn more.
어떤 학생들은 언어에 호기심이 생겨서 더 배우기를 원하기도 한다.

I was always curious about how the MC memorizes all the things to say, but I found out yesterday that she reads from the prompter most of the time.
난 어떻게 사회자들이 그 많은 대사를 다 외우나 늘 궁금했는데, 대부분 프롬프터를 보며 읽어 내려가더라.

A doctor, while driving home from a country club, picks up a young girl in a white dress.
She climbs into the back seat of his car because the front seat is crowded with golf clubs, and tells him an address to take her to.
As he arrives at the address, he turns to speak to her but she is gone.
The curious doctor rings the doorbell of the address given to him by the mysterious girl.
A gray-haired man answers the door and reveals that the girl was his daughter.
She has died in a car accident exactly two years earlier.
사교 클럽에서 집으로 운전해 오고 있던 한 의사가 하얀 옷을 입은 한 소녀를 태우게 된다.
그 여자아이는 앞좌석은 골프채로 채워져 뒷좌석으로 타게 되고, 그에게 데려다 줄 주소를 말한다.
데려달라는 주소지에 도착해서 그녀에게 말해주려고 고개를 돌리자 이미 그 아이는 없었다.
의아해진 의사가 정체 모를 소녀가 일러준 주소지의 현관 벨을 누른다.
백발이 희끗희끗한 노인이 문을 열더니 그 소녀는 자신의 딸이라고 말한다.
정확히 2년 전에 차 사고로 죽었다고 말이다.

The experience is a familiar one to many in an emergency-room.
A patient who has been pronounced dead and unexpectedly recovers later describes what happened to him during those moments―sometimes hours―when his body showed no signs of life.
According to one repeated story, the patient feels himself rushing through a long, dark tunnel while noise rings in his ears.
Suddenly, he finds himself outside his own body, looking down with curious detachment at a medical team's efforts to revive him.
He hears what is said, notes what is happening but cannot communicate with anyone.
Soon, his attention is drawn to other presences in the room―spirits of dead relatives or friends―who communicate with him nonverbally.
Gradually, he is drawn to a vague ‘being of light.'
This being invites him to evaluate his life and shows him highlights of his past in panoramic vision.
The patient longs to stay with the being of light but is drawn back into his physical body and recovers.
그 경험은 응급실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것이다.
사망의 판정이 내려지고 나중에 회복될 기미가 없어 보였던 어느 환자가 자기의 몸이 살아 있다는 징후가 보이지 않았던 순간- 때로 수 시간 - 에 일어났던 일을 후에 설명한 것이다.
반복되는 이야기에 따르면, 환자는 시끄러운 소리가 귀를 때리는 동안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것을 느낀다.
갑자기 그는 신기하게 분리된 채 그를 소생시키기 위한 진료 팀의 노력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몸 밖으로 떨어져 나왔음을 알게 된다.
그는 나누는 말도 듣고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알지만 누구와도 의사소통할 수 없다.
이윽고 그의 관심은 방에 있는 다른 존재-죽은 친척이나 친구의 영혼들-에게 다가가 비언어적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점차 그는 희미한 ‘빛의 존재'에 이끌려간다.
이 존재는 그에게 자신의 삶을 평가하도록 하고 파노라마 영상으로 그의 과거의 중요부분을 보여준다.
환자는 빛의 존재와 함께 있기를 바라지만 자신의 몸속으로 되돌아와 회복되어 버린다.

Lately, it seems most of the apartment fires in my area have been caused by children playing with matches or lighters.
최근 우리 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아파트 화재는 성냥과 라이터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에 의해 발생하는 것 같다.
I don't understand why parents leave these things around where youngsters can get their hands on them.
나는 왜 부모들이 그런 것들을 아이들이 손대는 곳에 놔두는지 모르겠다.
This is gross negligence.
이것은 전적인 부주의다.
Kids will always be curious, but parents must do more than just tell them that fire is dangerous.
아이들은 항상 호기심이 있기 마련이다.
부모는 불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 이상을 해야한다.

One day Sally, an American student, went to a party in England.
어느 날 미국 학생인 Sally가 영국에서 파티에 갔다.
Her English friends, Betty and Joan, were engaged in a serious conversation.
그녀의 영국 친구인 Betty와 Joan은 진지한 대화를 하고 있었다.
She was curious and walked over to them.
그녀는 호기심이 나서 그들에게 걸어갔다.
Approaching them, she overheard Betty say, "I lost quite a bit."
그들에게 접근했을 때 그녀는 "많이 잃어버렸어."라고 Betty가 말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As Betty was quite overweight and had been trying to lose weight for some time, Sally wanted to know how much Betty had lost.
Betty의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 얼마 동안 몸무게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었으므로, Sally는 Betty의 몸무게가 얼마나 줄었는지를 알고자 했다.
Breaking into the conversation, she asked, "May I ask how much you lost?"
그들의 대화에 끼어들어서 그녀의 "몸무게가 얼마나 줄었니?"라고 물었다.
Betty replied rather abruptly, "Fifty pounds or so.
I'm not sure exactly how much."
Betty는 다소 퉁명스럽게 "50파운드쯤, 정확히는 모르겠어."라고 대꾸했다.
Sally was surprised.
Later, however, she learned that Betty had lost a lot of money at a fancy department store.
그러나 그후 Sally는 Betty가 장신구 백화점에서 많은 돈을 잃었다는 것을 알고서 놀랬다.

On investigation some curious facts came to light.
조사해 보니 몇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Ever since the early 1920's federal budget directors have been complaining
about the "use it or lose it" syndrome: a curious disease that causes government
agencies worried about the implications of a surplus at year-end to go to enormous
and creative lengths to make sure that every nickel of the taxpayers' money is
spent.
1920년대 초기 이래로 사뭇, 연방정부의 예산청장들은 "사용하지 않으면
잃는다"는 질병에 대해서 불평을 해왔는데, 이것은 신기한 질병으로서 정부
관청들로 하여금-연말에 예산이 남았을 적에 그것이 초래할 일을 염려해서 -
무척애를 쓰고 머리를 짜서 받은 예산이 한 푼도 남김없이 쓰여지는 것을
확실히 하려고 노력하게 만들고 있다.

*remark 말하다 say:
'나는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다'라고 그가 말했다.
'I thought it was curious,' he remarked.

*coincidence 우연한 일치 event happening at the same time by chance:
놀라운 우연의 일치이다!
What a coincidence!
How curious that these two events should come together!

When Dan, the son of a friend of mine, started his own business at the age
of 21, his parents helped by buying him some supplies. Included was a phone
with a ten-number memory-dialing feature.
One day as my friend was waiting for his son in the young man's new office,
he noticed that Dan had programmed the phone with the most important numbers.
At the top of the list was the label: Food. Curious, my friend picked up
the receiver and pressed the first button. His wife answered the phone
from home.
친구 아들 댄이 21살 나이에 자기 사업을 시작했는데 부모들은 필요한 물품들을
사주면서 도왔다. 그 중에는 10개의 번호를 기억하는 전화기도 있었다.
어느 날 친구가 새로 시작한 사무실에서 자기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전화기에
가장 중요한 번호들을 입력해놓은 것을 보았다.
맨 위쪽에 "음식"이라고 쓴 것이 있었다. 호기심에서 전화기를 들고 첫 번째
버튼을 눌렀다. 그의 아내가 집에서 전화를 받았다.

If we are curious about things, we have no difficulty in learning about
things. It is because we are indifferent that we are dull. If the stars
were visible only once in a century, the whole world would await the
spectacle with breathless interest.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면 무엇이든 배우는데 어려움이 없을 거다. 우리가
둔한 것은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만일 하늘에 별이 100년에 한번 씩 보인다면
전 세계가 숨을 죽이며 이 장관을 기다릴 거다.

One may think that a new and strange flower would attract the eye more
readily than a known one, but it is not so: the old is discovered much
more easily than the new.
"Out of sight, out of mind," says the proverb; and conversely that which
is not yet in mind will long stay out of sight.
But when once a new flower, even a rare one, has been discovered, it is
curious how often it will soon be noticed afresh in another place:
this must be the experience of all who have made systematic search
for flowers, and it explains why the beginner will frequently see but
little where the expert will see much.
새롭고 이상한 꽃이 잘 알려진 것보다 쉽게 눈에 뜨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익숙한 것이 낮선 것보다 쉽게 발견된다.
"시야에서 멀어지면 잊게 된다."는 격언이 있지만 반대로 아직 모르고 있는
것은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법이다.
어떤 새로운 희귀한 꽃이 한번 발견되면 묘하게도 곧 다른 곳에서 새롭게
발견된다. 꽃들을 열심히 찾아다녀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경험했을 거다. 전문가는 많은 것을 보지만 초보자는 조금 밖에 보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When we look round the world at the present day and ask ourselves what
conditions seem on the whole to make for happiness in marriage and what
for unhappiness, we are driven to a somewhat curious conclusion:
that the more civilized people become the less capable they seem of
lifelong happiness with one partner.
Irish peasants, although until recent times marriages were decided by
the parents were said by those who ought to know them, to be on the
whole happy and virtuous in their conjugal life.
오늘날의 세계를 돌아보고 어떤 조건들이 대체적으로 결혼생활에 행복을
가져다주고 어떤 것이 불행하게 하는지 자문해보면 약간 묘한 결론에 도달한다.
문명인일수록 한 사람의 배우자와 평생 행복하게 지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최근까지 부모에 의해 결혼이 이루어졌던 아일랜드의 농민들은 대체적으로
행복하고 충실한 결혼생활을 했다고 그들을 잘 아는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동굴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지? 너무 궁금해." "모르겠어."
"What's going on in the cave? I'm curious.""I have no idea.

그는 단지 호기심에서 질문했다.
He merely asked the question because he was curious.

One day Sally, an American student, went to a party in England. Her
English friends, Betty and Joan, were engaged in a serious conversation.
She was curious and walked over to them. Approaching them, she overheard
Betty say, "I lost quite a bit." As Betty was quite overweight and had
been trying to lose weight for some time, Sally wanted to know how much
Betty had lost. Breaking into the conversation, she asked, "May I ask how
much you lost?" Betty replied rather bluntly, "Fifty pounds or so. I'm
not sure exactly how much." Sally was surprised. Later, however, she
learned that Betty had lost a lot of money at a fancy department store.
어느 날 미국 학생인 Sally가 영국에서 한 파티에 참석했다. 그녀의
영국인 친구인 Betty와 Joan은 진지한 대화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녀는
호기심에 그들에게 걸어갔다. 그들에게 다가가면서, Betty가 "많이
잃어버렸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Betty는 몸무게가 꽤나 나갔으며
줄이려고 애써왔기에, Sally는 Betty가 몸무게를 얼마나 줄였는지 알고
싶었다. 대화에 끼어 들며, "몸무게가 얼마나 줄었는지 물어봐도 돼?"라고
물었다. Betty는 약간 퉁명스레 대답했다. "50파운드 쯤. 정확히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어." Sally는 깜짝 놀랐다. 그러나 나중에 그녀는 Betty가 고급
백화점에서 많은 돈을 잃었다는 것을 알았다.

[위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film)

[百] (주)큐리어스 Curious Co., Ltd

curious 기괴한,호기심이 강한

Pika. A relative of the rabbit. It too feeds on grass.
새앙토끼는 토끼 사촌 뻘되는 동물로 역시 풀을 먹고 삽니다
On the exposed plateau
고원엔 숨을 곳이 없어
pikas never stray far from their burrows
새앙토끼가 자기 굴에서 절대로 멀리 떠나지 않습니다
but even so, squatters will move in given half a chance.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틈타서 동굴을 노리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While ground peckers and snow finches can be a nuisance
땅딱따구리와 눈핀치는 귀찮은 존재이지만
they're worth tolerating,because they provide a valuable early warning system.
조기 경보 시스템 역할을 해주므로 참아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The bizarre Tibetan fox. The pika's nemesis.
묘하게 생긴 티벳 여우입니다 새앙토끼의 천적이죠
When stalking, it keeps below the skyline
몰래 접근할 때는 지평선 아래로 몸을 낮추는데
perhaps helped by it's curious body shape.
아마도 독특한 체형이 도움이 될 겁니다
But why the square head?
하지만 얼굴이 각진 이유는 뭘까요?

I'm curious. If not me, then who?
궁금해서 그런데 나 말고 누가 그 자리로 가나요?

The dirty little secret of bombs is how easy they are to make, and use.
유감스럽게도 폭탄이란 게 생각보다 만들고 쓰기 쉽다는 거야
Our murder weapon's here, someplace, in a thousand pieces.
살인도구는 여기 어딘가에 산산조각으로 흩어져 있어
We have to find it and put it back together again.
우리는 그것을 다 찾아 다시 붙여 복원해야 돼
Where do we start?
어디서부터 시작하죠?
If it's not growing, pick it up. We cart everything we find back to the lab.
생명체가 아니면 다 수거해
우리가 수집한 모든 것은 연구소로 가져갈 거야
And then what?
그리고 그 다음에는요?
Stay curious.
호기심 있게 봐야지

All right, fine. What have I been doing for the past 20 years that's been so awful?
그래 좋아, 그럼 내가 지난 20년 동안 뭘 그렇게 많이 잘못했는데?
You're not saying anything because I've been a great husband,
내가 잘못한게 없으니까 당신이 할 말도 없지
and it kills you to admit that.
죽기보다 인정하기가 더 싫겠지
Rex, I'm curious --
잠깐만요
do you ever acknowledge the benefits of living with Bree?
부인과 함께 살면서 얻게 된 이득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Huh?
네?
By your own admission, your home is always clean,
직접 말씀하셨던 대로 집은 항상 깨끗하고
your clothes are always freshly pressed. Sounds like a wonderful cook.
옷은 잘 다려져 있고 요리또한 잘 하신다고 들었는데
Despite her flaws, do you ever remember to say "thank you"?
결점들은 제쳐 두고라도 한번이라도 고맙다고 말하신적이 있으십니까?
"Thank you"?
고맙다는 말이요?
Yes.


I-I'm curious, Andrew, as you fantasize about this woman,
네가 이 여자에 대해서 환상을 가질때
do you ever stop and think how she came to be on this runway?
이 여자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생각해 본 적 있니?
That's someone's little girl,
누군가의 예쁜 딸이었을텐데
and that someone probably had a lot of dreams for her,
부모님의 기대도 많이 받았을 거고
dreams that did not include a thong and a pole.
가죽끈이나 기둥같은건 꿈도 안꿨을거다

So the weird thing is the cop asked me out on a date.
이상한건 그 경찰이 저한테 데이트 신청을 했거든요
Oh?
그래요
And I sort of said yes.
좋다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I was just curious what you thought about that.
그냥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요
You're asking my permission to go out with him?
데이트 해도 되냐고 허락받으러 왔어요?
No, no, I just, uh...
아뇨, 난 그냥
was wondering your opinion.
당신 의견이 궁금했어요
I don't really have one.
무슨 의견이 있겠어요?
Okay.
알았어요
Great. Fine.
좋아요, 됐어요
Thank you.
고마워요

- Before you go any further, I strongly objected. - Did you?
- 더 말하기 전에, 난 분명히 반대했어요 - 그래?
- For all the reasons-- - I think this conversation's about me.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 내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Catlike instincts.
귀도 밝구만
- I tried to get in touch with you, but Charlie said-- - You asked to leave?
- 연락하려고 했는데, 찰리가 말하기를 - 네가 떠나고 싶다고?
- I did, but we have two weeks before-- - Because of what happened?
- 예, 하지만 아직 2주가 남았으니 - 지난번 그 사건때문에?
- No. - Because the second half was a rousing call to--
- 아뇨 - 후반부에 좀 소란이 일어났던것 때문에
- It has nothing to do with what happened. - The timing is curious.
- 그거랑 상관없어요 - 타이밍이 의심스럽군

특히 재무적투자자(FI)인 큐리어스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자금조달 여력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In particular, it is analyzed that the funding capacity has increased by forming a consortium with Curious Partners, a financial investor.

금융소비자들은 DSR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왜 대출 규모가 달라지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Many consumers of financial services are curious about what DSR means and why the scale of loan changes.

공시지가가 궁금한 부동산의 주소를 문의하면 상담사가 해당 내용을 전화상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If you ask the address of the real estate that you are curious about, the counselor will guide you over the phone.

이에 '궁금한 이야기Y'는 이런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약 80명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Therefore, "Curious Story Y" aired the stories of about 80 patients who had received such treatment.

과연 정영재는 미령 숲이 가진 커다란 비밀을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The drama makes its viewers more curious about whether Jung Young Jae can find the big secret of the forest in Miryeong.

특히 신년을 맞이해 사주풀이, 신년운세, 직장·건강운 등이 궁굼한 사람들이 몰릴 수 있어 감염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In particular, concerns over infection are growing as people curious about fortune-telling, New Year's fortune, work luck, and health luck may flock, greeting the New Year.

"내가 1927년생이여. 송해랑 나이가 같다고." 노익장을 자랑하는 방송인 송해씨처럼 나도 왕성하게 일을 하고 있는데, 왜 내 나이를 묻지 않느냐는 걸로 읽혔다.
"I was born in 1927. I'm the same age as Song Hae." He was working vigorously like a healthy broadcaster, Song Hae, and he seemed to be asking why I wasn't curious about his age.

과연 에이스 의사로 승승장구했던 정영재가 무슨 이유로 미령 병원으로 오게 된 것일지, 호기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The reason why Jung Young-jae, who had been on a roll as an elite doctor, came back to the Miryung Hospital is making people curious.

Why Are 3 Currencies Converging?
3개 주요 통화의 등가화 이유
Two of the world's major currencies, the dollar and the euro, are now
worth nearly the same amount, and the third, the Japanese yen, happens to
be in alignment with both. It's easy to remember: one dollar equals about
one euro equals about 100 yen.
세계 주요통화인 달러화와 유로화의 가치가 현재 거의 1대1의 같은 가격를
유지하고 있고 제 3의 통화인 일본 엔화도 이들 두 통화와 대등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다시 말해 가치면에서 1달러는 1 유로, 1 유로는 100 엔과 거의
맞먹는다.
This cozy convergence doesn't mean all three currencies are actually
worth the same in terms of the near-equivalence of the dollar, euro and
100 yen is a curious accident produced by currency markets.
이처럼 사이 좋아 보이는 등가화 현상은 3개 통화가 실제도 똑같은 가치를
가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이 현상은 통화시장에서 생긴 재미난 우연의
일치로 보는 게 옳다.
But there are some clear benefits, especially for travelers.
이로 인해 몇 가지 확실한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그 중 여행자들이 가장 눈에
띄는 수해자다.
In Europe, think of euro prices as dollars. In Japan, knock the last two
zeros off every price, making a 10,000-yen dinner check the same as $100.
유럽에서는 유로 가격을 달러화 가치로 보면 되고 일본에서는 엔화로 계산된
숫자에서 마지막 자리 영(0) 두개를 지우면 달러화나 유로화 가격이 된다.
예를 들어 1만엔 짜리 저녁식사는 100 달러를 내면 된다.

의 로스 스미스 부사장에게 ``컴퓨터그래픽이 주요 근거지란 얘기지요?''
하고 질문을 했다. 스미스는 ``텍사스도 포함된다''고 응수했다.
But the Webcast, known as the ``offroad show,'' wasn't intended for the
idly curious or daytime Web surfers. It was a fundamental ingredient in a
new way of investing.
``오프로드 쇼''로 알려진 이 인터넷 방송은 마치 백수처럼 대낮에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해 인터넷에 몰두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이 방송은 새로운 투자방식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제 목 : [생활영어]감동을 받아 목이 메다
날 짜 : 98년 04월 13일
감동을 받아 가슴이 뭉클해지면 목이 메고 말이 막히게 된다. 마치 목에
뭉쳐진 덩어리(lump)가 북받쳐오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목 안에 덩어리
가 있는 느낌」이라는 식의 feel a lump in my throat'라는 표현이 있다. 「
감동을 받아 목이 메다」라는 뜻을 가진 말이다.
A:I felt a lump in my throat yesterday.
B:You mean you had a choking feeling?
A:Yes. I was so happy and so proud of my son.
B:What happened? I'm curious.
A:You know, my son Shane often forgets to empty his pants pockets be
fore he puts his pants into the laundry basket.
B:You have the same problem as mine. So…?
A:So I told him that the coins I found in his pockets would go into
the piggy bank, and that when enough money was collected, he should ta
ke me out to dinner.
B:A good idea, uh?
A:Imagine! I saw him open his wallet and put some bills into the poc
ket.
A:어제 저는 감동을 받아서 목이 멜 것 같았어요.
B:목이 멜 정도로 감동을 받으셨다고요?
A:네. 너무 행복하고 아들아이가 자랑스러웠어요.
B:무슨 일이 있었나요? 궁금해요.
A:있잖아요,제 아들녀석 쉐인은 빨래바구니에 바지를 벗어놓을 때 주머니
를 잘 비우질 않아요.
B:제 아이들도 똑같은 걸요. 그래서요?
A:그래서 그 아이한테 앞으로 주머니에서 나오는 동전은 돼지저금통에 모
두 넣겠다고 말했죠. 그리고 돈이 차면 나를 데리고가서저녁을사야한다고도
말했죠.
B:좋은 생각이네요. 그렇죠?
A:세상에! 글쎄 내가 가만히 보니까 그 아이가 지갑을 열더니 지폐를 몇장
바지주머니에 넣는 게 아니겠어요.
<어구풀이> choking:목이 메게 하는,숨막히는.
laundry basket:빨래바구니.
wallet:지갑.
bill:지폐.

제 목 : [생활영어]비약적으로
날 짜 : 98년 03월 30일
돌고래 쇼를 보면 돌고래들의 점프실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조련
사들이 긴 장대끝에 생선을 매달아 들고 있으면 물속으로부터 쏜살같이 치
솟아오른 돌고래들은 그 생선을 실수없이 채가게 된다. 「비약적으로」라는
뜻을 가진 'by leaps and bounds'라는 표현이 있다. 'leaps'나 'bounds'는
「점프」 또는 「뛰어오름」을 뜻하며,'by'는 차이를 뜻하는 전치사다.
A:Hey, hey, hey! Why are you bounding about like a colt?
B:Hurrah!
A:I'm getting curious. What's up?
B:Since I placed an ad in the paper, the sales of my book have grown
by leaps and bounds.
A:So you're leaping with joy?
B:Yeah. The ad really worked.
A:Congratulations!
B:I'll bound into fame!
A:I already knew that you would become famous at a bound.
A:이봐,이봐,이봐! 자네는 왜 망아지처럼 펄쩍펄쩍 뛰고 있는 건가?
B:만세!
A:궁금해지는데,무슨 일인가?
B:신문에 광고를 낸 후에 내 책의 판매량이 비약적으로 늘었지 뭐야.
A:그래서 기뻐서 껑충껑충 뛰고 있군.
B:그래. 광고가 정말 효과가 컸어.
A:축하하네!
B:나는 유명해질 거야!
A:나는 자네가 일약 유명해질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지.
<어구풀이>bound=뛰다.
colt=망아지.
place an ad in the paper=신문에 광고를 내다.
leap=뛰다.
bound into fame=유명해지다.
at a bound=일약,한꺼번에.

사랑의 힘은 묘한 거에요.
The power of love is a curious thing.

WHERE IT'S AT - Names for a common symbol
-
The @ symbol has been a central part of the Internet and its forerunners ever
since it was chosen to be a separator in e-mail addresses by Ray Tomlinson in
1972.
@ 기호는 1972년 Ray Tomlinson이 이메일 주소의 분리자로 선택하고나서 인터넷과
인터넷 선봉자들의 중심부분이 되어 왔다.
From puzzled comments which surface from time to time in various newsgroups,
it appears the biggest problem for many Net users is deciding what to call it.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다양한 뉴스그룹에 때때로 올라오는
당황스러운 의견들로 시작해서 많은 인터넷사용자들의 가장 큰 문제로 떠올랐다.
This is perhaps unsurprising, as outside the narrow limits of bookkeeping,
invoicing and related areas few people use it regularly.
이것은 부기, 송장작성 및 관련분야에서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 @를 계속 사용해오던
것이었기 때문에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Even fewer ever have to find a name for it, so it is just noted mentally
as something like "that letter a with the curly line round it".
@의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적었기 때문에 그냥 "a에 꼬부랑꼬리가 붙어
있는 글자" 따위로 대충 불러지기도 했다.
-
It use in business actually goes back to late medieval times.
그것이 비즈니스에서 실제로 쓰여지기 시작한 것은 중세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It was originally a contraction for the Latin word ad, meaning
"to, toward, at" and was used in accounts or invoices to introduce the price
of something ("3 yds of lace for my lady @ 1/4d a yard").
@는 원래 "-로, -쪽으로, -에"를 의미하는 라틴어 ad의 축약형이었고
어떤 물건의 가격을 표시하기 위해 회계나 송장에 쓰여졌었다.
In cursive writing, the upright stroke of the 'd' curved over to the left
and extended around the 'a'; eventually the lower part fused with the 'a'
to form one symbol.
필기체에서는 d의 수직획은 왼쪽으로 굽어져서 a를 감싸는데까지 나간다.
결국은 아랫부분은 한 자로 만들어지기 위해 a에 흡수되었다.
Even after Latin ceased to be commonly understood, the symbol remained in use
with the equivalent English sense of at.
라틴어가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시절이 끝나고도 그 기호는 영어의 at와 동등한
의미로 남아서 사용되었다.
-
Because business employed it, it was put on typewriter keyboards from
about 1880 onwards, though it is very noticeable that the designers of
several of the early machines didn't think it important enough to include
it (neither the Sholes keyboard of 1873 nor the early Caligraph one had it,
giving preference to the ampersand instead), and was carried over to the
standard computer character sets of EBCDIC and ASCII in the sixties.
비즈니스에서 @가 채용되었기 때문에 1880년경부터 타자기 자판에 추가되었다.
하지만 초기 타자기를 디자인하는 사람들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도
주목할 일이다.(1873년의 숄즈 자판과 초기 캘리그래프모델은 @자판 대신에
&를 두었었다.) 이것이 1960년대의 EBCDIC과 ASCII 문자세트에 반영되었다.
From there, it has spread out across the networked world, perforce even
into language groups such as Arabic, Tamil or Japanese which do not use
the Roman alphabet.
이후 네트웍이 발달하면서 그것은 전세계에 전파되어 로마자를 쓰지 않는
아라비아어, 타밀어, 일본어 등의 언어군에도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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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scussion on the LINGUIST discussion list about names for @ in various
languages produced an enormous response, from which most of the facts which
follow are drawn.
언어학자들의 토론거리로 @를 여러가지 언어에서 어떻게 부를 것인가가 등장하면서
많은 반응을 일으켰고 많은 사건이 일어났다.
Some have just transliterated the English name 'at' or 'commercial at'
into the local language.
어떤 사람들은 영어이름 at나 commercial at를 그나라말로 번역하기도 했다.
What is interesting is that nearly all the languages cited have developed
colloquial names for it which have food or animal references.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언어에서 구어체 이름으로 음식이나 동물을 의미하는
단어가 붙여졌다는 것이다.
-
In German, it is frequently called Klammeraffe, 'spider monkey' (you can
imagine the monkey's tail), though this word also has a figurative sense
very similar to that of the English 'leech' ("He grips like a leech").
독일에서는 Klammeraffe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거미원숭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독자는 원숭이의 꼬리를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이름은
영어의 leech(거머리)(그는 거머리같이 잡았다)가 모양을 묘사하는 것과 비슷한
점이 있다.
Danish has grisehale, 'pig's tail' (as does Norwegian), but more commonly
calls it snabel a, 'a (with an) elephant's trunk', as does Swedish,
where it is the name recommended by the Swedish Language Board.
덴마크말에서 @를 지칭하는 것으로 돼지꼬리라는 의미의 grisehale(노르웨이어로도
마찬가지이다)이 쓰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snabel a(코끼리 코가 달린 a)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snabel a는 스웨덴의 스웨덴어위원회에서 추천된 스웨덴말
이기도 하다.
Dutch has apestaart or apestaartje, '(little) monkey's tail' (the 'je' is
a diminutive); this turns up in Friesian as apesturtsje and in Swedish
and Finnish in the form apinanhanta.
네덜란드말에서는 (작은)원숭이꼬리라는 의미의 apestaart 또는 apestaartje가
있다.(je는 약한 느낌을 주는 접미사) 이 말이 프리즐랜드어로는 apesturtsje가
되고 스웨덴어와 핀란드어로는 apinanhanta가 되었다.
Finnish also has kiss"anh"anta, 'cat's tail' and, most wonderfully, miukumauku,
'the miaow sign'.
핀란드어로는 고양이꼬리의 의미로 kissanhanta라는 말을 쓰기도 하고 가장 특이한
이름으로 고양이울음소리인 miukumauku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In Hungarian it is kukac, 'worm; maggot', in Russian 'little dog',
in Serbian majmun, 'monkey', with a similar term in Bulgarian.
헝가리말로는 kukac(벌레, 구더기), 러시아어로는 작은 개, 세르비아어로는
majmun(원숭이, 불가리아어도 비슷하다)이 쓰인다.
Both Spanish and Portuguese have arroba, which derives from a unit of weight.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에서는 중량단위에서 온 arroba가 있다.
In Thai, the name transliterates as 'the wiggling worm-like character'.
태국에서는 꼬물거리는 벌레 모양의 글자로 직역되는 이름을 쓴다.
Czechs often call it zavin'ac which is a rolled-up herring or rollmop;
the most-used Hebrew term is strudel, from the famous Viennese rolled-up
apple sweet.
체코에서는 동그랗게 만 청어, 청어요리의 의미인 zavinac으로 부르는 경우가 흔하고
히브리어로는 비인의 유명한 요리인 말린 애플스위트에서 온 strudel이 많이 쓰인다.
Another common Swedish name is kanelbulle, 'cinnamon bun', which is rolled up
in a similar way.
스웨덴에서 자주 쓰이는 이름으로 비슷한게 말린 '감빵'의 의미인 kanelbulle가 있다.
-
The most curious usage, because it seems to have spread furthest from its
origins, whatever they are, is snail.
말의 기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보이면서도 널리 퍼져있어 신기하게 보이는
용법으로 달팽이가 있다.
The French have called it escargot for a long time (though more formal
terms are arobase or a commercial), but the term is also common in Italian
(chiocciola), and has recently appeared in Hebrew(shablul),
Korean (dalphaengi) and Esperanto (heliko).
프랑스에서는 오랫동안 escargot로 불러왔고(arobase나 a commercial이 좀더
정식 표현이긴 하지만) 이탈리아어로 chiocciola, 최근의 히브리어에 shablul,
한국어의 달팽이(골뱅이가 더많이 쓰임:역자 주), 에스페란토어의 heliko 등이
똑같이 달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
In English the name of the sign seems to be most commonly given as at or,
more fully, commercial at, which is the official name given to it in the
international standard character sets.
영어로는 at, 완전하게는 commercial at가 가장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고
이것이 국제표준 문자세트에서의 공식명칭이다.
Other names include whirlpool (from its use in the joke computer language
INTERCAL) and fetch (from FORTH), but these are much less common.
다른 이름으로 whirlpool(소용돌이모양)(컴퓨터 은어로 사용된데서 유래한),
fetch(forth에서 유래한)가 있으나 훨씬 덜 사용된다.
A couple of the international names have come over into English:
snail is fairly frequently used; more surprisingly, so is snabel from Danish.
두개의 국제적인 이름이 영어로 넘어오고 있는데 snail이 꽤 자주 사용되고
놀랍게도 덴마크말인 snabel도 자주 사용되는 경향이다.
-
Even so, as far as English is concerned at is likely to remain the standard
name for the symbol.
그래도 영어로는 아무래도 at가 @에 대한 이름의 표준으로 남아 있다.
But there is evidence that the sign itself is moving out from its Internet
heartland to printed publications.
그러나 @ 기호 자체가 인터넷 중심부에서 인쇄매체로 넘어가고 있는 징후로 해석될
증거가 있다.
Recently the British newspaper, the Guardian, began to advertise
a bookselling service by post, whose title (not e-mail address)
is "Books@The Guardian". Do I detect a trend?
최근 영국 신문 Guardian에서는 서적 우편판매서비스를 광고하기 시작했는데
그 서비스의 이름은 "Books@The Guardian"(이메일 주소가 아니다)이었다.
필자가 경향을 제대로 탐지했는 지 모르겠다.
-
At least we shall have no problem finding a name for the symbol.
적어도 @ 기호에 대한 이름을 찾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A newsboy was standing on the corner with a stack of papers, yelling,
"Read all about it. Fifty people swindled! Fifty people swindled!"
신문을 쌓아놓은 모퉁이에 서서 신문팔이 소년이 외쳤다.
"읽어보세요. 50명이 사기 당했어요. 50명이 사기 당했답니다"
Curious, a man walked over, bought a paper, and checked the front page.
Finding nothing, the man said, "There's nothing in here about fifty
people being swindled."
지나가던 사람이 궁금해져서 신문을 사고는 1면을 봤다. 아무 것도
발견 못하고 그는 말했다. "50명이 사기 당했다는 기사는 여기 없는데?"
The newsboy ignored him and went on, calling out, "Read all about it.
Fifty-one people swindled!"
신문팔이 소년은 그를 무시하고는 계속 외쳐댔다. "읽어보세요.
51명이 사기 당했어요!"

be curious about ~에 대해 호기심있는 ~에 대해 알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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