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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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좀 더 했어야만 했다.
I should have studied some more.
전지를 미리 체크했어야 했다.
I should have checked the battery in advance.
>> Thay would have done that by now.
: 지금쯤은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요.
* 가정법 과거완료 주절(귀결절)의 형태입니다.
( 과거에..을 했어야 하는데...[못했다] )
Mr. Kim took a trip abroad for the first time.
True, he could study his subject directly,
but he regretted he could not use English, saying, "I should have learned to speak it before my departure."
Mr. Kim이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했다.
사실 전공과목을 직접 공부했지만,
"떠나오기 전에 회화 공부를 좀 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면서 영어를 말하지 못함을 유감스러워 했다.
My coworker Lewis is an environmentalist.
He is up to date on every environmental cause.
He strictly separates his trash, he doesn't use chemicals on his lawn, and he drives a small car to save oil and reduce pollution.
Lewis is not afraid to lecture his peers when he sees them doing something that might harm our environment.
Today Lewis and I met at the copy machine.
I asked Lewis how his paper recycling drive was going.
“Well, you're not participating,” he said.
“Oh, I'm sorry,” I said.
“I should have joined you.”
Then I saw what he was copying: a handwritten note of about three sentences.
He had made dozens of copies.
“Why didn't you make one copy, and then double it up? You could have saved a lot of paper,” I told him.
Lewis smiled weakly.
“Oh, you're right.
Normally I would have, but I'm late for a meeting.”
나의 직장 동료인 Lewis는 환경주의자이다.
최근의 모든 환경 운동을 모두 꿰고 있다.
쓰레기를 엄격하게 분리하고, 잔디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며, 기름을 아끼고 오염을 줄이려고 소형차를 몬다.
Lewis는 환경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동료의 행위를 목격하면 그를 훈계하는 일을 서슴지 않는다.
오늘 복사기 앞에서 Lewis를 만났다.
나는 그에게 폐휴지 재활용 운동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물었다.
“원 참, 넌 동참도 안 하고 있잖아,” 하고 그가 대답했다.
“오, 정말 미안해.
나도 동참했어야 했는데,” 하고 내가 말했다.
그 때 그가 복사하는 것을 보았는데, 세 문장 정도를 손으로 쓴 짧은 메모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수십 장을 복사했다.
“왜 한 장을 복사한 다음, 겹쳐 복사하지 않았니? 종이를 많이 아낄 수 있었을 텐데,” 하고 내가 말했다.
“그래, 네가 맞아.
보통 때라면 그렇게 했겠지만, 지금은 회의에 늦었거든.” 하고 멋쩍게 웃었다.
After we had eaten, my husband asked me if I would please get him a soft drink.
저녁식사 후 내 남편이 음료수를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I obligingly got him a soft drink and thought nothing of it.
나는 친절하게 그에게 음료수를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Much to my astonishment, I soon found myself defending my actions.
놀랍게도 나는 내 행동을 내 스스로 변호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I received a severe tongue lashing from the other women for "waiting on my husband."
내 남편을 시중든다는 이유로 나는 다른 부인들로부터 가혹한 질책을 받았다.
I was told that I should have instructed him to go and get the drink himself.
내 남편에게 직접 가서 음료수를 가져오도록 했어야 했다고 말을 들었다.
Once this popular will for fundamental social reforms was
confirmed by the elections along with the opinion polls and
media, our civil servants should have acted as the arm of the
sovereign people to *spearhead the needed sweeping changes.
But our public officials have by and large displayed
*lethargic and "play-it-safe" attitudes instead of a
jealous commitment to the creation of a new society pledged
by the new government.
▲ lethargic: 무기력한
일단 근본적인 사회개혁에 대한 대중의 의지가 여론조사와
대중매체와 더불어 선거에 의해 확인된 바, 우리의 공무원들은
필요한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팔다리
역할을 했어야만 했다. 그러나 우리의 공무원들은 새 정부가
다짐한 새로운 사회창조에 대한 충성의 약속 대신에 대체로
무기력하고 무사안일주의 식의 태도를 보였다.
금융당국은 이번 DLS 사태와 관련해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공모펀드로 발행했어야 하는 상품을 사모펀드로 판 것으로 판단하고, 실질적 공모상품이 사모형식으로 발행·판매되지 않도록 차단하기로 했다.
In connection with the DLS crisis, the financial authorities judged that products that should have been issued as public offering funds were sold as private equity funds to avoid regulations, and decided to block de-facto public offering funds from being issued and sold in the form of private equity.
DLS 사태와 관련, 여당 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금융위가 원내지도부 등 민주당 의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어야 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Some pointed out that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should have set the stage for communication with Democratic Party lawmakers, including floor leaders, as there are various opinions within the ruling party regarding the DLS crisis.
대구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현장에선 진작 원격의료를 도입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As the number of patients with confirmed COVID-19 in Daegu and other areas has increased rapidly, It is pointed out that telemedicine should have been introduced earlier at the site.
반면 대법원은 "원고의 기왕증을 책임제한 사유로만 참작할 것이 아니라 치료비에 관해서도 기왕증이 기여한 정도를 심리한 다음 나머지를 손해로 인정했어야 한다"고 보고 원심 판결을 파기했다.
On the other hand, the Supreme Court overturned the original ruling, believing, "not only should the plaintiff's anamnesis be taken into consideration as the reason for his limitation on liability, but also the amount remaining after the treatment costs had to be recognised as loss."
◆ speak, talk, converse, discourse, say, state, remark
위의 단어들을 우리말로 풀이하면 모두 "말하다"가 되지만 약간씩 다른 상황에서 다르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1) speak : 사회적 활동으로서 [말하다] (일반적인 말).
(2) talk : 흔히 스스럼없는 일상회화를 말함 (계속해서 say 함을 암시하며 speak보다 구어적인 말).
(3) converse : 생각, 지식 따위를 교환하려고 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이 대화하다(격식을 차리는 말).
(4) discourse : 상세하고 넓은 범위의 이야기를 하다(다소 격식을 차리는 말).
(5) say :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다; (tell이 말의 취지를 전하는데 반하여) 말을 그대로 전하다(일반적인 말).
(6) state : 이유를 들어 상세히 말하다(say에 대한 문어적인 말).
(7) remark : 생각한 대로 간단하고 적절하게 말하다[논평하다].
- They haven't spoken to each other for a week.
(그들은 1주일 동안 서로 말을 않고 있다.)
- I talked to [with] her new maid.
(그녀의 새로 온 하녀와 이야기하였다.)
- I consider it a privilege to have met and converse with you.
(나는 우리가 만나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대단히 영광으로 여 긴다.)
- Howard discoursed on a topic he had grown greatly interested in.
(하워드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화제에 관해 이야기를 했다.)
- What did he say about our marriage?
(그는 우리 결혼에 대해 무어라고 말하던?)
- You should have stated how much it would cost.
(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지 말했어야 했다.)
- He remarked that it would be an epoch-making discovery.
(그것은 획기적인 발견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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