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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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wanted to adopt a pet. (그들은 애완동물을 입양하고 싶었다.)
I wanted to tell you something important. (너에게 중요한 얘기를 하고 싶었다.)
She wanted to surprise her friend with a birthday gift. (그녀는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놀라게 하고 싶었다.)
He wanted to ask her out on a date. (그는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고 싶었다.)
오늘은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고 싶었다.
Today I wanted to eat out at a restaurant.
나는 시험볼 때 컨닝을 하고 싶었다.
I wanted to cheat in the test.
나는 그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었다.
I want to get into the club.
나는 유학을 하고 싶었다.
I wanted to study abroad.
선물을 드리면서 부모님을 놀라게 하고 싶었다.
I wanted to surprise my parents giving the presents.
나는 포기하고 싶었다.
I want to give up [abandon].
포기하고 싶었다.
I wanted to give up.
I felt like throwing in the towel.
I wanted to do the thing on my own without outside interference or help. 나는 그 일을 외부의 방해나 도움을 받지 않고 나 혼자서 하고 싶었다.
(1) 지난 사월 춘천에 가려고 하다가 못 가고 말았다. 나는 성심여자대학에 가보고 싶었다. 그 학교에 어느 가을 학기, 매주 한 번씩 출강한 일이 있다. 힘드는 출강을 한 학기 하게 된 것은 주 수녀님과 김 수녀님이 내 집에 오신 것에 대한 예의도 있었지만 나에게는 사연이 있었다.
→ 「춘천에 가려고 하다가…」는 술어동사로 intend를 쓴다면, 춘천에는 결국 가지 못하고 말았으므로 과거완료형을 써야 한다. 실현되지 못하고 만 '소망'이나 '의도'는 hoped(intended, wanted)+to have+p.p로도 나타낸다. ex) 그는 당신을 만나기를 바랬었어요(끝내 만나지 못했다는 뜻으로): He had hoped to see you.=He hoped to have seen you.
→ 「못 가고 말았다」는 「실현되지 못했다」로 풀어서 옮길 수 있다. 「실현하다」는 뜻은 materialize, realize, actualize, fulfill 등으로 나타낼 수 있다.
→ 매주 한 번씩 출강한 일이 있다: I had given weekly lectures.
→ 나에게는 사연이 있었다: I had my own personal reason.
(ANS) Last April I intended to go to Chunchon, but the trip did not materialize after all. I had wanted to visit the Sacred Heart Women's College in that city, where I had given weekly lectures one fall semester. The weekly trip to Chunchon was tiring, but I had taken the job out of courtesy, because I could not decline the honor when Sisters Choo and Kim had taken the trouble to come to see me. Besides I had my own personal reason.
The film director wanted to exploit the natural beauty of the location in his movie.
영화 감독은 그의 영화에서 그 장소의 자연적 아름다움을 활용하고 싶었다.
- 자주 만났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생각하고 있었다'를 생략하고 '나는 자주 너를 만나고 싶었다'로 한다.
다만 만나는 것을 즐거움으로 기대하고 있었다는 의미라면 look forward
to -ing을 쓴다.
...역례...I've often wanted to see you.
I've been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Some time ago, a few of my friends and I went I to the beach by bus.
Somehow on that day I felt that I did not want to get wet.
I did not know why, but I had no wish to go swimming.
So I sat down on the straw mat that we had brought and spread out on the sandy beach.
I just wanted to relax and see the waves break on the seashore.
얼마 전에 내 친구 몇 명과 나는 버스로 해변에 갔다.
그날 어쩐 일인지 나는 물 속에 들어가고 싶지가 않았다.
왜 그런지는 몰랐지만, 나는 수영을 하고 싶은 욕망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가져와 모래 해변에 깔아놓은 밀짚 매트 위에 앉았다.
나는 편히 앉아 해변에 부서지는 파도를 보고 싶었다.
Two explorers, camped in the heart of the African jungle, were discussing their expedition.
두 명의 여행자가 아프리카 밀림의 중심부에 캠프를 치고서 그들의 탐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I came here," said one, "because the urge to travel was in my blood.
City life bored me, and the smell of exhaust fumes on the highways made me sick.
I wanted to see the sun rise over new horizons and hear the flutter of birds that never had been seen by man; I wanted to leave my footprints on sand unmarked before I came.
In short, I wanted to see nature in the raw.
What about you?
"나는 여기 왔다." 한 사람이 말했다.
"왜냐하면 여행을 하고싶은 충동이 내 핏속에 끓어서.
도시 생활은 나를 싫증나게 하고, 고속도로의 배기가스 냄새는 나를 신물나게 한다.
나는 수평선 너머로 해가 뜨는 관경을 보고 싶고, 사람들에 의해 한 번도 관찰되지 않은 새가 퍼덕거리는 소리를 듣고 싶었고 그리고 내가 오기 전에 누구도 밟지 않은 모래 위에 내 발자국을 남기고 싶었다.
한 마디로 나는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보고 싶었다.
당신은 어떻소?"
"I came," the second man replied, "because my son was taking saxophone lessons."
두 번째 사람이 대답했다.
"나는 내 아들이 색소폰 레슨을 받아서 (시끄러워서) 왔다."
A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English instructor introduced to his class what he
termed "one of the finest, most elegant lines of poetry in the English language." He
had duly recorded it in all of his notebooks as a constant reminder of its beauty.
"Walk with light!" he quoted, and then repeated softly and blissfully to himself,
"Walk with light...now isn't that a wonderful thing to say to someone?" The class
agreed, of course, and wished to know the author.
"I suppose it's anonymous," said the instructor. "It's written on a sign at an
intersection of Franklin Street."
어떤 노쓰 캐롤라이나 대학교 영어강사가 자기반 학생들에게 자신이
생각하기에 "영어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우수한 시구 가운데 하나"를
소개했다. 그는 그것을 모든 자신의 노트에 올바르게 적어놓았는데, 그것은
그것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빛과
함께 걸어라!"라고 인용하고 나서, 그는 부드럽게 그리고 황홀하게 또 다시
자신에게 말했다. "빛과 함께 걸어라...음, 이거 누군가에게 얘기하기에
놀라운 것이 아닌가?" 학생들도 물론 그렇게 생각해서 작자를 알고 싶었다.
"제 생각에 작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라고 강사가 말했다. "그건
프랭클린가의 어느 교차로에 있는 표지판에 쓰여있습니다."
* 교통과 관련해서 쓰일 때에 "WALK WITH LIGHT"라는 말은 "신호를 따라서 건너가세요"
라는 뜻을 갖는다.
It was my first job, and I was determined to be a terrific waitress.
I would serve my customers efficiently and cheerfully, as I would like
to be treated.
The restaurant wasn't busy, and I was able to give the couple seated
at my table my complete attention. We chatted amiably as I took their
order, and I soon served them their meal. Then I stood across the room,
delighted when they waved at me. I waved back.
We kept up this friendly interchange until the man got up and came over.
"Would you bring us some silverware?" he asked.
나의 첫 직장이므로 나는 아주 훌륭한 웨이트레스가 되기로 결심했다.
내가 그런 대접을 받고 싶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능률적이고 유쾌한 서비스를
해주고 싶었다.
레스토랑은 바쁘지 않았기 때문에 남녀 한 쌍을 자리에 앉게 하고 최대한의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주문을 받으며 우리는 상냥하게 이야기를 했고 곧
음식을 날라다 주었다. 그런 다음 나는 방 건너 편에 서있었고 그들이 내게
손을 흔들자 나도 기뻐하며 손을 흔들어 주었다.
우리가 이런 다정한 손짓을 계속 교환하고 있었는데 남자가 일어나 내게로
오더니, "식기 좀 가져다주겠어요."라고 말했다.
One day Sally, an American student, went to a party in England. Her
English friends, Betty and Joan, were engaged in a serious conversation.
She was curious and walked over to them. Approaching them, she overheard
Betty say, "I lost quite a bit." As Betty was quite overweight and had
been trying to lose weight for some time, Sally wanted to know how much
Betty had lost. Breaking into the conversation, she asked, "May I ask how
much you lost?" Betty replied rather bluntly, "Fifty pounds or so. I'm
not sure exactly how much." Sally was surprised. Later, however, she
learned that Betty had lost a lot of money at a fancy department store.
어느 날 미국 학생인 Sally가 영국에서 한 파티에 참석했다. 그녀의
영국인 친구인 Betty와 Joan은 진지한 대화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녀는
호기심에 그들에게 걸어갔다. 그들에게 다가가면서, Betty가 "많이
잃어버렸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Betty는 몸무게가 꽤나 나갔으며
줄이려고 애써왔기에, Sally는 Betty가 몸무게를 얼마나 줄였는지 알고
싶었다. 대화에 끼어 들며, "몸무게가 얼마나 줄었는지 물어봐도 돼?"라고
물었다. Betty는 약간 퉁명스레 대답했다. "50파운드 쯤. 정확히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어." Sally는 깜짝 놀랐다. 그러나 나중에 그녀는 Betty가 고급
백화점에서 많은 돈을 잃었다는 것을 알았다.
I saw a boy in the gym playing basketball. He dribbled the ball between
his legs, around his back, and took the ball to the basket. I really
wanted to do that. So I went out for the basketball team. I was
sixteen. This was very late, because most people start playing before
they are ten. People told me I couldn't make it, but I didn't care. I
practiced even on Sundays when my teammates were at home. I kept
practicing, and finally made it on a professional team. Playing
basketball also gave me a way to workout of my feelings.
나는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고 있는 한 소년을 보았다. 그는 다리 사이로, 그의
등 뒤로 드리블하여 골에 공을 집어 넣었다. 나는 정말로 그렇게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 농구팀에 들어갔다. (그 때) 나는 열 여섯 살이었다.
이것은 매우 늦은 것이었는데,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 살이 되기전에
(농구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가 해낼 수 없을 거라고들 했지만,
나는 개의치 않았다. 나는 팀 동료들이 집에서 쉬는 일요일에도 연습을 했다.
나는 연습을 꾸준히 해서 마침내 프로팀에 입단할 수 있었다. 농구는 또한
나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식도 알려 주었다.
Mrs. Bing, I have to tell you, I've read everything you've ever written. No, I mean it! I mean, when I read Euphoria at Midnight, all I wanted to do was become a writer.
빙 아주머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전 아주머니가 쓰신 모든 책을 읽었어요.
아니, 제 말씀은, 그러니까, 제가 한밤중에 유포리아를 읽었을때, 제가 원했던 것은 바로 작가가 되고 싶었다는 거죠.
Oh, please, honey, listen, if I can do it, anybody can. You just start with half a dozen European cities, throw in thirty euphemisms for male genitalia, and bam! You have got yourself a book.
오,ㅡ 얘야, 잘 들어봐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단다.
일단 유럽의 여러 도시를 돌고, 남자 성기에 대한 30가지의 완곡한 표현을 머리에 넣은 다음. 속이는 거지!
그럼 너도 네 책을 낼 수 있단다.
Myyy mother, ladies and gentlemen.
이분이 바로 우리 어머니시랍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No, it's only been six years.
I just wanted to put a nice memory in your head so you'd know that I wasn't always such a terrible guy. Joe. Y'ever been in love?
아냐. 겨우 6년밖에 안됐어
너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형편없기만 한 애비가 아니란 걸 알게하고 싶었어
너 사랑에 빠져 본 적이 있냐?
...I d'know.
모르겠어요
Then y'haven't.
You're burning your tomatoes.
그럼 안해본거야
토마토 소스 다 탄다!
You're one to talk.
얘기 돌리지 마세요
김 사장은 "시스템 공급기업을 만나면 '중소기업에 전산화 보다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을 해주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며 "업무 프로세스가 정리된 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When I meet a system supplier, I wanted to say, 'For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innovate rather than computerize,' said President Kim, "We need to build a system after the work process is organized."
이른 봄에 한 여우가 정원에서 잘익은 포도를 보았다.
Early in the fall, a fox saw ripe grapes in a garden.
그는 그것을 먹고 싶었다.
He wanted to eat them.
그는 자신에게 말했다.
He said to himself,.
나는 정말 운이 좋다! 좋은 포도를 발견 했으니.
How lucky I am! I've found some some nice grapes.
그는 살금살금 정원으로 가서 포도에 다가 갔다.
He crept into the garden, and came to the grapes.
그는 포도를 향해 뛰어올랐다. 하지만 그것에 다을 수가 없었다.
He jumped up at the grapes, but he could not reach them.
그는 계속해서 뛰어올랐다. 하지만 허사였다.
He jumped again and again, but vain.
결국 그는 그것을 포기하고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At last he gave it up, and said to himself,.
그 포도는 시다. 나는 신 포도는 원하지 않아.
The grapes are sour. I don't want sour grapes.
그리고 그는 가벼렸다.
And he went away.
Two explorers, camped in the heart of the African jungle, were discussing their expedition.
탐험가 두 명이 아프리카 밀림의 중심부에 캠프를 친 후, 자기들의 탐험 목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I came here," said one, "because the urge to travel was in my blood.
City life bored me, and the smell of exhaust fumes on the highways made me sick.
I wanted to see the sun rise over new horizons and hear the flutter of birds that never had been seen by man; I wanted to leave my footprints on sand unmarked before I came.
In short, I wanted to see nature in the raw.
What about you?
"내가 여기 온 이유는," 하고 한 사람이 이야기를 꺼냈다.
"왜냐하면 내 핏속에 끓어 오르는 여행에 대한 충동과 지겨운 도시 생활, 고속도로의 배기가스 냄새가 신물이 났기 때문이라오.
나는 수평선 너머로 해가 뜨는 광경을 보고 싶었고, 사람들이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가 푸드덕거리며 날아오르는 소리를 듣고 싶었소. 그리고 내가 오기 전에 누구도 밟지 않은 모래 위에 내 발자국을 남기고 싶었다오.
한 마디로 나는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보고 싶었소.
당신은 어떻소?"
"I came," the second man replied, "because my son was taking saxophone lessons."
두 번째 사람이 대답했다.
"나는 내 아들이 색소폰 레슨을 받아서 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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