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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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ople of Kiribati are afraid that one day in the not-too-distant future, their country will disappear from the face of the earth.
Several times this year, the Pacific island nation has been flooded by a sudden high tide.
These tides, which swept across the island and destroyed houses, came when there was neither wind nor rain.
What is causing these mysterious high tides?
The answer may well be global warming.
When fuels like oil and coal are being burned, pollutants are released;
these pollutants trap heat in the earth’s atmosphere.
Warmer temperatures cause water to expand and also create more water by melting glaciers and polar ice caps.
키리바시 사람들은 머지않아서 지구표면에서 그들의 나라가 사라질지 모른다고 두려워하고 있다.
올해에도 몇 번 그 태평양 섬 국가는 갑작스런 해수면 상승 때문에 범람했다.
섬나라 전체를 휩쓸고 집들을 파괴한 이러한 바닷물은 비나 바람이 없는데도 들이 닥쳤다.
무엇이 이런 이해 못할 해수면 상승을 일으키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지구온난화이다.
기름과 석탄 같은 연료가 탈 때 오염물질이 배출된다.
이러한 오염물질은 지구대기 속에 열을 가둔다.
더 따뜻해진 기온은 물을 팽창시키고 빙산과 극지방의 얼음을 녹게 함으로써 더 많은 물을 생기게 한다.
Why is the climate changing?
왜 기후는 변화하는가?
What causes global warming?
무엇이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가?
What creates the so-called greenhouse effect?
소위 온실 효과의 원인은 무엇인가?
The answers to these questions all have to do with the chemical composition of the Earth's atmosphere.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모두 지구 대기의 화학적 결합과 관련이 있다.
To be able to compare the Global Warming Potential (GWP) of different gases, a base unit of CO2 is said to have the GWP of 1.
각기 다른 기체의 지구온난화 잠재력(GWP)을 비교하기 위해 CO2를 기본단위로 하여 GWP를 1로 한다.
The chart below shows, for example, that each ton of methane will have 21 times the global warming impact over a hundred-year period as a ton of carbon dioxide.
아래의 차트는 예컨대 메탄 1톤은 백년간 1톤의 CO2보다 21배로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준다.
Americans have been rope-a-doped into believing that global warming is going to destroy our planet.
미국인들은 지구온난화가 지구를 파괴할 것이라는 믿음을 끈질기게 강요당해 왔다.
* rope-a-dope:로프에 등을 기댄 채 상대의 펀치를 피하는 권투 기술
Scientists who have been skeptical about manmade global warming have been called traitors or handmaidens of Big Oil. The Washington Post asserted on May 28, 2006, that there were only "a handful of skeptics" of manmade climate fears. Bill Blakemore on Aug. 30, 2006, said, "After extensive searches, ABC News has found no such [scientific] debate on global warming." On July 23, 2007, CNN's Miles O'Brien said, "The scientific debate is over." Earlier he said that scientific skeptics of manmade catastrophic global warming "are bought and paid for by the fossil fuel industry, usually."
지구온난화를 인간이 가져왔다는 주장에 회의적인 과학자들은 반역자 혹은 석유 대기업의 시녀란 소리를 들었다. 워싱턴 포스트는 2006년 5월 28일자에서 인간이 초래한 기후에 대한 공포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은 극소수"라고 주장했다. 빌 블레이크모어는 2006년 8월30일 "집중적인 조사 후 ABC뉴스는 지구온난화에 관한 그런 (과학적) 논쟁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CNN의 마일스 오브라이언은 2007년 7월23일 "과학적 토론은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재앙에 과학적으로 회의를 품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화석연료 산업에 매수되었거나 돈을 받고 있다"고 그보다 앞서 말했다.
The global warming scare has provided a field day for politicians and others who wish to control our lives. After all, only the imagination limits the kind of laws and restrictions that can be written in the name of saving the planet. Recently, more and more scientists are summoning up the courage to speak out and present evidence against the global warming rope-a-dope. Atmospheric scientist Stanley B. Goldenberg of the Hurricane Research Division of the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said, "It is a blatant lie put forth in the media that makes it seem there is only a fringe of scientists who don't buy into anthropogenic global warming."
지구온난화에 대한 공포 덕분에, 시민들의 생활을 통제하기를 원하는 정치인들과 여타 세력들은 신바람이 났다. 지구를 구한다는 명분 아래 작성될 온갖 종류의 법과 규제는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 점점 많은 과학자들이 용기를 발휘하여 끈질기게 제기되는 지구온난화 주장에 맞서 자신의 주장을 밝히고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 해양대기국의 허리케인 연구과 소속 대기 과학자인 스탠리 B 골든버그는 이렇게 말했다.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이론에 찬성하지 않는 과학자들이 극소수뿐인 것처럼 보이도록 만드는 것은 언론의 뻔뻔한 거짓말이다."
* field day : 신나는 날
Dr. Goldenberg has the company of at least 650 noted scientists documented in the recently released U.S. Senate Minority Report: "More Than 650 International Scientists Dissent Over Man-Made Global Warming Claims: Scientists Continue to Debunk 'Consensus' in 2008." The scientists, not environmental activists, include Ivar Giaever, Nobel Laureate in physics, who said, "I am a skeptic. … Global warming has become a new religion." Kiminori Itoh, an environmental physical chemist, said warming fears are the "worst scientific scandal in the history. … When people come to know what the truth is, they will feel deceived by science and scientists."
골든버그 박사의 견해에 동조하는 저명한 과학자는 최소한 650명이다. 이 과학자들은 최근 발표된 미 상원 마이너리티 리포트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주장에 반대하는 650명 이상의 국제 과학자들: 2008년에 과학자들은 '의견통일'이 허위란 것을 계속 폭로한다"에 명단이 기록돼 있다. 환경운동가가 아닌 과학자들 가운데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이바르 예베르도 포함된다. 그는 "나는 회의론자다. … 지구온난화는 새로운 종교가 되었다"고 말했다. 환경물리화학자 이토 기미노리는 온난화 공포는 "역사상 최악의 과학 스캔들이다.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과학 및 과학자들에게 속았다고 느낄 것이다"고 말했다.
The fact of the matter is an increasing amount of climate research suggests a possibility of global cooling. Geologist Don J. Easterbrook, emeritus professor at Western Washington University says, "Recent solar changes suggest that it could be fairly severe, perhaps more like the 1880 to 1915 cool cycle than the more moderate 1945-1977 cool cycle. A more drastic cooling could plunge the Earth into another Little Ice Age, but only time will tell if that is likely."
지구냉각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후 연구 결과가 점점 증가하는 것이 실제 현실이다. 웨스턴워싱턴대학교 명예교수인 지질학자 돈 J 이스터브룩은 이렇게 말한다. "최근 태양의 각종 변화는 1945∼1977년의 보다 온화한 냉각 주기보다는 1880∼1915년의 보다 추운 냉각 주기와 같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더욱 급격하게 냉각될 경우 지구는 또 한 차례 소빙하기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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