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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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coronary 〔kæf´eik´o:r∂n`eri〕 카페코로네리(음식이 목에 걸렸을 때의 관상 동맥 혈전증 비슷한 증세)
clawback 〔kl´o:b`æk〕 정부가 급부 지출 증가를 증세로 보충하기, 결점, 약점
terminal 말기 증세의
toxic shock syndrome 중독 충격 증후군 *갑작스러운 고열, 위장 이상, 발진, 혈압 강하 등의 병세를 보이며, 진행이 빨라 심각한 증세로 발전하기도 한다.
Doctor : Please sit in this chair.
의사 : 이 의자에 앉으세요.
Doctor : What seems to be the matter? What are your symptoms?
의사 : 어디가 아픈 것 같아요? 증세가 어떠세요?
Alice : I feel just awful.
엘리스 : 몸이 매우 안 좋아요.
Doctor : Do you have a cough or a runny nose?
의사 : 재채기하거나 콧물이 나오나요?
Alice : No cough. But my nose is a little runny.
엘리스 : 재채기는 안 해요. 그런데, 콧물이 조금 나와요.
당신은 어떤 것에 알레르기 증세를 보이는 게 있습니까?
Are you allegic to anything?
= Do you have allegy?
I'm not foolish enough to think that I'm anywhere near what this guy was.
제가 이 사람의 발뒤꿈치에라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정말 어리석은 거겠죠.
This guy was in a league of his own.
다린은 남이 범접할 수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But Spacey gets close.
하지만 스페이시는 훌륭하게 재현해 냈습니다.
From Darin's lifelong battle with the effects of rheumatic fever
류머티즘열 후유증과의 평생에 걸친 투병에서부터,
to a singing career that included nearly two dozen top 40 hits,
스무 곡이 넘는 탑 40 히트곡들을 낸 가수로서의 생애,
the transition into Hollywood and an Academy Award nomination.
그리고 연기자로 변신하여 아카데미 수상 후보에까지 오른 다린의 일생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 anywhere near ((부정문에서)) 거의 ...정도도 (안 되다)
* in a league of one's own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에 속하는, 매우 비범한 cf. league 부류; 범주
* the effects of rheumatic fever 류머티즘열로 인한 후유증: 바비 다린은 류머티즘열로 인한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다
* rheumatic fever [[병리]] 류머티즘열(熱): 연쇄구균 감염에 의한 합병증으로 특히 관절과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염증 증세
Medical experts state that almost every case of muscle and tissue atrophy is the result of changes in cell nutrition, disease, or prolonged disuse.
근육과 조직 위축의 거의 모든 증세는 세포의 영양, 질병 혹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데서 오는 변화의 결과라고 의사들은 말한다.
In the future doctors will diagnose illnesses differently, or we may not need doctors at all.
We may be able to decide for ourselves what the problem is.
We might look up symptoms on the Internet and order a testing kit to check our blood for diseases we have.
We may not even have to do this.
We may actually have microchips in our bodies examining our blood pressure, temperature, and heartbeat on a daily basis.
미래에 의사들은 질병을 다르게 진찰할 것이다.
혹은 우리가 전혀 의사를 필요로 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우리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우리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증세를 찾아보고 우리가 갖고 있는 질병에 대해서 우리의 피를 검사할 수 있는 도구를 주문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할 필요조차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실제로 우리의 혈압과 체온과 맥박을 매일 단위로 검사해 주는 마이크로칩을 우리의 몸속에 갖고 있을 것이다.
Often, a day at home at the first sign of a cold, a sore throat or the flu is all that's needed.
감기나 후두염 혹은 독감의 증세가 처음 나타나면, 집에서 하루정도만 있으면 된다.
Why do so many people prefer to risk getting drop-dead sick rather than spend a day or two taking it easy?
왜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은 하루나 일틀정도 편안히 쉬지 않고 중병이 들도록 모험하는 것을 좋아할까? Isn't that what sick leave is for?
병가는 바로 그런 경우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닌가?
An estimated 25 million Americans have dvslexia, a condition that has been
detectable for years by a battery of tests. Dyslectics, who are often lefthanded
or ambidextrous, tend to reverse letters (b for d), twist words (was for saw),
confuse ```word order (please up hurry), subtract from left to right, or
have difficulty
with sequential thinking. Despite these problems, they may be intellectually
brilliant, with oral skills so keen they are able to bluff their way through
early grades. Dyslectics can become high achievers like Edison, Einstein,
General Patton, Nelson Rockefeller and Bruce Jenner. But they are often
misdiagnosed as retarded or emotionally disturbed.
2500만명으로 추산되는 미국인들이 읽기장애를 갖고 있는데, 이 증세는
수년 동안 여러가지 시험에 의해 알아낼 수 있었다. 읽기장애자들은, 흔히
왼손잡이거나 양손잡이들인데, 글자를 뒤집어서 읽거나(d를 b로), 단어를
거꾸로 읽거나(saw를 was로), 어순을 혼동하거나(please hurry up을
please up hurry로), (내리) 뺄셈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나가거나,
차례차례 따져나가는 사고에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지적으로 뛰어나며, 말하는 재주가 너무도 민첩해서 적당히
거짓말을 해서 저학년을 거쳐나간다. 읽기장애자들은 높은 업적을 이룰 수가
있다-에디슨, 아인슈타인, 패튼 장군, 넬슨 라커펠러, 그리고 브루스
제너처럼. 그러나 이들은 흔히 정신적인 발육이 늦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이로 잘못 진단(판정)을 받는다.
One of the symptoms of approaching nervous breakdown is the belief that
one's work is terribly important and that to take a holiday would bring
all kinds of disaster. If I were a medical man, I would prescribe a
holiday to any patient who considered his work important. The nervous
breakdown which appears to be produced by the work is, in fact, in
every case that I have ever known of personally, produced by some
emotional trouble from which the patient attempts to escape by means
of his work. He is loath to give up his work because, if he does so,
he will no longer have anything to distract him from the thoughts of
his misfortune, whatever it may be.
신경쇠약 증세 중 하나는 자기가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휴가를 가면 큰일이
난다고 믿는 것이다. 내가 의사라면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모든
환자에게 휴가를 처방할 것이다. 일 때문에 생기는 것 같은 신경쇠약은, 사실
내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경우, 어떤 정서적 장애로 생기는 것이며
환자는 일을 통해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것이다. 그는 일을 그만 두려 하지
않는다. 일을 그만두면 불운한 생각―그것이 어떤 것이든―을 떨쳐버릴 것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symptom 증세 change in the body's condition that indicates illness:
계속적인 기침은 폐결핵의 증세일지 모른다.
A persistent cough may be a symptom of tuberculosis.
The man divided against himself looks for excitement and distraction:
he loves strong passions, not for sound reasons, but because for the
moment they take him outside himself and prevent the painful necessity
of thought.
Any passion is to him a form of intoxication, and since he cannot
conceive of fundamental happiness, all relief from pain appears to
him solely possible in the form of intoxication.
This, however, is the symptom of a deep-seated malady.
Where there is no such malady, the greatest happiness comes with the
most complete possession of one's faculties. It is in the moments when
the mind is most active and the fewest things are forgotten that the
most intense joys are experienced.
자아가 분열된 사람은 흥분과 오락을 추구한다.
그런 사람은 건전한 이유 때문이 아니고 순간적으로 자신을 잊고 고통스런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렬한 열정을 좋아한다.
그에게는 어떤 열정도 도취된 상태이며 근본적인 행복을 느끼지 못하므로
도취된 상태에서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심한 병의 증세이다.
이런 병이 없을 때, 가장 완전한 심신의 능력과 함께 가장 큰 행복을 얻게
된다. 정신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망각하는 것이 가장 적은 때에 가장 큰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As a tool of destruction, the smallpox virus is ideal.
파괴의 도구로서, 천연두 바이러스는 이상적이다.
Simply exposing people to the bug in its natural state, without significantly manipulating or processing it, is sufficient to seed an epidemic.
의도적으로 조작하거나 처리하지 않고, 자연 상태의 그 병균에 사람들을 노출시키는 것만으로 전염병의 씨를 뿌리기에 충분하다.
Unlike anthrax, smallpox is highly contagious (just one infected person could cause the virus to radiate from a family to a neighborhood to a city in a matter of months), and smallpox cannot be treated effectively once symptoms begin (30% of those infected will die).
탄저병과는 달리, 천연두는 대단히 전염성이 강하고(감염된 단 한 사람이 그 바이러스를 불과 몇 달 만에 가족에서 이웃, 도시로 퍼뜨릴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증세가 시작되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없다(감염된 사람 중 30%는 죽는다).
The vaccine is 100% effective, but only in protecting against the disease before exposure.
백신이 100% 효과적이나, 단지 노출되기 전에 그 질병을 예방하는 경우에만 그렇다.
Although studies show that inoculation can prevent infection if given up to four days after exposure, by the time the first symptoms appear - fever, headache and rash, which begin at least two weeks after exposure - it is too late.
연구에 의하면 노출된 후 4일까지 접종하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처음 증세가 나타나는 때는 - 노출된 지 적어도 2주 후에 시작되는 열과 두통, 발진 - 너무 늦다.
Before we delve into the latest research, let's define a few terms.
최근의 연구를 탐구하기 전에, 몇 가지 용어를 정의하자.
Though we all have our own intuitive sense of what the words stress and fear mean, scientists use these words in very specific ways.
우리 모두는 stress와 fear의 의미에 관에 우리 자신의 직관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들 단어를 대단히 명확하게 사용한다.
For them, stress is an external stimulus that signals danger, often by causing pain.
그들에게 stress는, 흔히 고통을 일으킴으로써, 위험을 알리는 외부 자극이다.
Fear is the short-term response such stresses produce in men, women or lab rats.
fear는 그런 stress들이 남자나 여자, 또는 실험실 쥐에게 가져오는 단기 반응이다.
Anxiety has a lot of the same symptoms as fear, but it's a feeling that lingers long after the stress has lifted and the threat has passed.
anxiety는 fear와 유사한 증세가 많이 있으나, stress가 걷히고 위협이 사라진 후에도 오랫동안 머무는 감정이다.
What do we got?
어떤 환자예요?
Katie Bryce, 15-year-old female, new onset seizures, intermittent for the past week.
케이티 브라이스, 15살 여자고 몇 주 동안 간헐적으로 발작 증세를 일으킨답니다
I.V. lost en route, started grand mal seizing as we descended.
정맥주사는 효과 없고 내리면서 심한 발작이 시작됐습니다
All right, get her on her side.
환자를 옆으로 눕혀
Izzie, 10 milligrams diazepam I.M.
이지, 다이애즈팸 10mg 근육주사 놔
No, no. The white lead is on the right.
아니, 아니 흰색 선이 오른쪽으로 가야 돼
Righty, whity -- smoke over fire.
오른쪽은 흰색 당연한 걸 갖고
A large-bore I.V. Don't let the blood hemolyze. Let's go!
구멍이 큰 정맥주사 준비 용혈반응이 일어나지 않게 해 얼른!
She's having multiple grand mal seizures.
반복적으로 심각한 발작 증세를 나타나고 있어요
Now, how do you want to proceed?
어떻게 할까요?
Dr. Grey, are you listening to me?!
닥터 그레이 내 말 듣고 있어요?
She's got diazepam -- 2 milligrams lorazepam -- I just gave the second dose.
다이애즈팸이랑 2mg의 로레이즈팸 투여했고 방금 두 번째 투여했어요
Dr. Grey, you need to tell us what you want to do.
닥터 그레이 어떻게 지시하실 건지 말씀 하셔야죠
Are you at all claustrophobic?
밀폐공포 증세가 조금이라도 있으신가요?
I've been housebound for the last year. How claustrophobic could I be?
작년엔 집에만 있었는데 어떻게 밀폐공포증이 생기겠어요?
All right, then.
그렇다면 알았습니다
Dr. Stevens is going to take you up for a C.T.
닥터 스티븐스가 C.T 촬영을 도와 줄 겁니다
It'll give us a better look at the tumor, and we'll know how to proceed from there.
종양을 검사하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그 뒤엔 치료법을 찾도록 하죠
mrs. Bradley, do you realize that you've been admitted to the hospital on this date for the past seven years?
브래들리 씨. 지난 7년 간 같은 날마다 병원에 입원하셨죠?
Oh, that can't be. I don't remember the date exactly, but--
그럴 수가요 날짜는 기억 못 하지만..
I have the medical records. On this date for the past seven years, you have what looks like a heart attack.
의료 기록이 있어요. 7년 간 같은 날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셨어요
No. No.I know I've had some scares, but I don't--
아니에요 제가 겁이 좀 많지만 아니에요..
every year on this date?
매년 같은 날이요?
Is there some significance to this date for you personally? No. Nothin'.
- 이 날짜에 개인적인 의미가 있나요? - 아니요, 없어요
Uh, nicole, you've been having problems with spasticity?
니콜, 경련 증세가 있었다고?
Mom?
엄마?
She says the spasms make her legs dance.
이 애 말로는 경련 때문에 다리가 춤을 춘대요
Robert Martin, 45, collapsed and hit his head,
45세 로버트 마틴으로 머리에 충격을 받아서
causing a small subdural hemorrhage.
작은 경막하 출혈을 일으켰죠
Also presents with uncontrolled eye movement and delirium.
조절되지 않는 안운동과 착란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His alcohol and tox screens were negative,
but his sodium levels are 112.
알코올과 약물검사는 음성이었어요 나트륨 수치는 112였고요
What is it? Why'd you page me?
무슨 일이에요? 왜 호출했어요?
He was acting all jittery and started slurring his words.
안절부절 하다가 말이 꼬이기 시작했어요
Martin, can you hear me?
마틴 씨, 제 말 들려요?
2 of ativan. He started seizing.
- 아티반 2mg - 마비 증세가 와요
How much sodium did you give him? 500 cc over 4 hours.
- 나트륨 얼마나 줬어? - 4시간 동안 500cc요
Actually, doctor, you ordered 500 cc per hour over 4 hours.
4시간 동안 한 시간에 500cc로 지시하셨어요
Too fast. His brain is swelling.
너무 빨라 뇌가 붓고 있어
I'm feeling under the weather.
(몸이 불편합니다.)
대개 날이 궂으면 몸에서 오는 증세로서 비가 오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인지 영어에서도 이런 표현을 쓴다.
종래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복지는 찬성, 증세는 반대 패턴이 되풀이됐다.
Even in other previous surveys, the pattern was repeated in favor of welfare, and the opposite of tax increases.
'나홀로 증세'로 경제주체들을 쥐어짤 궁리만 해서는 경기회복이 더욱더 요원할 것이다.
The economic recovery will be even more remote if it holds on to squeezing the economic players with "tax increases alone".
해당 협력업체의 직원은 지난 25일 퇴근할 때 고열 증세를 보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An employee of the partner company in question showed symptoms of high fever when he left work on the 25th, so he was tested for COVID-19 at a screening clinic.
이 남성은 1일 발열과 전신쇠약,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파티마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검사를 받았다.
The man showed symptoms of fever, general weakness, and difficulty in breathing on the 1st visited the Fatima Hospital emergency room and was tested.
A씨는 지난 4일 달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튿날 발열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계명대동산병원에 입원했다.
A was confirmed positive of COVID-19 at Dalseo-gu Health Center on the 4th, and was admitted to Keimyung University Dongsan Hospital the following day after showing symptoms of fever and shortness of breath.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7일 "인보사 투여환자 일부를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에서 60% 환자가 투여 이후에도 통증과 기능개선이 나타나지 않거나 오히려 증세가 심해졌다"고 주장했다.
On the 7th, Justice Party floor leader Yoon So-ha said, "In an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of some patients administered with Invossa, 60% of patients did not show any improvement in pain and function, or rather worsened their symptoms."
병실이 모자라 집에서 대기하는 도중 이틀 만에 증세가 너무 빠르게 악화됐지만 보건소에서 환자 상태를 제대로 살피지 못한 악재도 겹쳤다.
Although the symptoms worsened too quickly within two days while waiting at home due to a lack of hospital rooms, there was also an overlapping negative factor where the health center did not properly monitor the patient's condition.
김경수 경남지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도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챙겨주고 증세가 나타날 때는 빠른 상담과 조치를 위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Gyeongnam Governor Kim Gyeong-su said, "It is important to cooperate with the citizens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to the local community." "Take care of personal hygiene thoroughly, and report any symptoms immediately for quick consultation and action."
관련지침에 따라 중증환자의 경우 국가지정음압격리병상에, 그보다 증세가 덜한 중등도 환자는 감염병전담병원에서 치료받는다.
According to the relevant guidelines, severe patients are treated at a nationally designated negative pressure quarantine bed, and moderate patients with less symptoms are treated at a hospital dedicated to infectious diseases.
앞서 이 병원의 또 다른 의료진인 B씨도 지난 27일 같은 증세로 순천향대병원을 찾았다가 확진됐다.
Earlier, another medical staff at this hospital, Mr. B, was confirmed after visiting Soonchunhyang University Hospital with the same symptoms on the 27th.
앞서 신 명예회장은 탈수 증세로 혈중 나트륨 수치가 올라가면서 지난달 26일 서울아산병원에 재입원했다.
Earlier, Honorary Chairman Shin had been re-admitted to Asan Hospital in Seoul on the 26th of last month as the sodium level in the blood increased due to symptoms of dehydration.
이 남성은 지난달 기침과 발열 증세를 보인후 이달 2일 대구 영남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This man was tested for COVID-19 at the screening center at Yeungnam University Medical Center in Daegu on the 2nd of this month after showing symptoms of coughing and fever last month.
남편은 지난달 25일 감염됐으며 그를 간호하던 부인도 지난달 31일 같은 증세를 보여 11월 3일 베이징 시내의 중형 병원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The husband was infected on the 25th of last month, and his wife, who was nursing him showed similar symptoms on the 31st and was also confirmed to have visited the emergency room of a mid-sized hospital in downtown Beijing on November 3.
C양은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무호흡 증세를 보여 A병원에서 대학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엑스레이와 CT촬영 결과 두개골 골절과 내외부 출혈, 저산소성 뇌세포 손상의 진단을 받았다.
Ms. C showed apnea symptoms around 11 p.m. on the 20th, and was hurriedly transferred from Hospital A to a university hospital, and was diagnosed with a skull fracture, internal and external bleeding, and hypoxic brain cell damage as a result of X-rays and CT scans.
초등학교 6학년 무렵엔 이상한 소리를 내는 음성틱 증세마저 심해졌다.
By the six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even the symptoms of voice tic that made strange sounds worsened.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을 당시 무증상이었던 A 씨는 이후 설사, 식욕부진 등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폐렴, 가래, 설사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3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A, who had no symptoms when he was first confirmed, was diagnosed with pneumonia, phlegm and diarrhea at a hospital after showing symptoms such as diarrhea and poor appetite, and was diagnosed with a complete cure on the 30th of last month.
대구시 등에 따르면 33번째 사망자는 지난달 25일 기침과 오한 증세를 보여 대구가톨릭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ccording to Daegu and other cities, the 33rd patient got tested for COVID-19 at a screening center in Daegu Catholic University Hospital after showing symptoms of coughing and chills on the 25th of last month.
극중 차요한은 호흡마비 증세를 보였지만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써놨다는 이유로 다른 의사들이 주저했던 종합격투기 챔피언 주형우를 살렸던 상황이다.
In the drama, Cha Yo-han saved Ju Hyeong-woo, a mixed martial arts champion who other doctors hesitated to perform surgery due to an advance health care directive he wrote despite him showing signs of respiratory paralysis.
신 명예회장은 특히 지난주부터는 불안 증세를 보이며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기력이 쇠약해져 링거까지 맞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Honorary Chairperson Shin has been reported to be in a situation where he has shown signs of anxiety and has not been able to eat properly since last week, and even Ringer is being administered due to his weakened energy.
감염되면 4∼15일 잠복기를 거쳐 38∼40도의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를 보이고 치사률이 12∼30%에 이른다.
After an incubation period of four to 15 days after infection, a high fever of 38 to 40 degrees, diarrhea, and vomiting symptoms appear, and the mortality rate reaches 12 to 30%.
그는 17일 극락마을 장애인의 외래진료를 위해 칠곡경북대병원, 18일 증세 발현 후 상주시 남성동 하나이비인후과를 방문했으며 21일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He visited the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Chilgok Hospital on the 17th for outpatient treatment for the disabled in the Kukrakmaeul, and went to the Hana ENT Hospital in Namseong-dong, Sangju-si after symptoms appeared on the 18th; he was confirmed positive on the 21st as a result of requesting an inspection.
사망자는 지난 13일 입원해 호흡 곤란 증세를 치료받던 89세 남성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It was reported that the deceased, a 89-year-old man who was hospitalized on the 13th with symptoms of shortness of breath, was suffering from diseases such as high blood pressure and diabetes.
확진 환자 가운데 3명은 호흡곤란 등 중증 증세를 보이고 있고 나머지 환자들은 경증으로 안정적인 상태로 파악됐다.
Three of the confirmed patients showed severe symptoms such as dyspnea, while the others were found to be in stable condition due to mild symptoms.
A씨는 5박 6일 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를 여행하고 지난 17일 귀국한 뒤 기침과 오한 등의 증세가 나타나자 이틀 뒤인 19일 서산의료원을 찾았다.
After traveling to Middle Eastern countries such as the United Arab Emirates (UAE) for 5 nights and 6 days, A visited the Seosan Medical Center two days later on the 19th, when symptoms of cough and rigor appeared after returning to Korea on the 17th.
네이멍구 시린궈러에서 온 이들은 지난 3일 이 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으며, 발열과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These people from Xilingol, Inner Mongolia, were hospitalized through the hospital's emergency room on the 3rd, and reportedly complained of fever and difficulty breathing.
C씨는 대구에 다녀온 며칠 뒤인 18일부터 발열 증세를 보여 22일 상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한 뒤 24일 오후 10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Ms. C showed fever symptoms from the 18th, a few days after visiting Daegu, and was confirmed at 10 p.m. on the 24th after a specimen examination in the screening facility at the Sangju Health Center on the 22nd.
이 남성은 발열 증세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다녀왔다', '중국 사람들과도 자주 접촉했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The man reportedly made remarks such as "I went to the service of the Shincheonji Daegu Church" and "I also had frequent contact with Chinese people" while being taken to a hospital by 119.
이 여성은 84세의 남편과 함께 동행중이었으나, 남편은 폐렴 증세만 호소하고 있을 뿐 코로나19로 확진되지는 않았다.
The woman was accompanied by her 84-year-old husband, but her husband only complained of pneumonia symptoms, but was not confirmed as COVID-19.
네 번째 환자는 21일 감기 증세로 평택 소재 의료기관을 찾았으나 병원 측은 환자의 말만 듣고 귀가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The 4th patient visited a medical institution in Pyeongtaek on the 21st due to symptoms of a cold, but it was confirmed that the hospital only listened to the patient and took measures of returning him home.
이 환자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발열 증세를 반복적으로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It was reported that this patient repeatedly showed fever symptoms before being confirmed positive.
확진자는 지난 25일 호흡기 이상 증세를 보여 울주군보건소에 연락하고 검사를 받았다.
The confirmed patient showed symptoms of respiratory abnormalities on the 25th and contacted the Ulju-gun Health Center to get tested.
그날 갑자기 비가 왔지만 우산이 없어 비를 맞았고, 그후 오한 등의 증세가 있었지만 감기라고 생각했다.
It suddenly rained that day, but I got rained on because I didn't have an umbrella, and after that, I had symptoms of chills, but I thought it was a cold.
A씨는 지난 25일쯤 근육통과 두통, 설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지난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 was taken to a nearby hospital on the 25th for symptoms of muscle pain, headaches and diarrhea, and was confirmed on the 29th and is currently being treated at the hospital.
확진자 중 호흡곤란 등 증세를 보이고 있는 환자는 5명이고 나머지는 경증의 안정적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Among the confirmed patients, five patients were showing symptoms such as shortness of breath, and the rest were found to be mild and stable.
병원 측은 신종 코로나 증세와 유사한 그를 모두 7번이나 집중 검사했으나 결과는 음성이었다.
The hospital intensively examined him seven times in all for symptoms similar to the new coronavirus infection, but the results were negative.
환자를 처음 진료할 때 40%만 발열 증세를 나타낸다는 수치도 처음 공개됐다.
It was also revealed for the first time that only 40% of them show fever symptoms when patient is treated the first time.
현재 대구 지역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고 있는 중증 환자는 3명으로 계명대 동산병원과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Currently, three serious patients are suffering from breathing difficulties in Daegu, and are being treated at Keimyung University Dongsan Hospital and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그는 지난달 9일 미국에서 입국한 후 증상이 있어 대동병원 국민안심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입구에서 호흡곤란 증세가 있어 응급처치를 받았다.
After arriving from the U.S. on the 9th of last month, he visited the screening clinic of Daedong Hospital Public Relief Hospital because of symptoms, and received first aid because he had difficulty breathing at the entrance.
부산시는 19일 부산 해운대백병원에서 바이러스성 폐렴 증세를 보인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The Busan City Government said on the 19th that a woman in her 40s who showed symptoms of viral pneumonia at Haeundae Paik Hospital in Busan had negative results from a COVID-19 diagnostic test.
A씨는 27일 두통과 고열 등 증세가 나타나 민간기관 검사에서도 1차 양성반응을 보였다.
A showed symptoms such as headache and high fever on the 27th, and tested positive for the first time in a test conducted by a private inspection.
남편이 더 자라며 A씨를 봤을 때 이미 온몸이 뒤틀리면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As my husband grew older, when he saw A, his whole body was twisted and he had trouble breathing.
두통 증세만 심해도 뇌 MRI를 찍어 보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The reality is that many people take brain MRI even with severe headache symptoms.
이 남성은 4일 결핵 증세로 수성구보건소를 찾아 확진판정을 받은 후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The man was diagnosed with tuberculosis-like symptoms at the Suseong-gu Public Health Center on the 4th and was hospitalized at the Daegu Medical Center.
대구에서 폐렴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17세 청소년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검사를 진행했던 영남대병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잠정 중단했다.
The Yeungnam University Hospital, which conducted a diagnostic test of a 17-year-old teenager for a novel Coronavirus infection disease who died of pneumonia in Daegu, temporarily suspended the COVID-19 test.
심부전은 관상동맥·심장근육·판막질환 등으로 심장의 기능이 떨어져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호흡곤란 증세 등이 발생한다.
Heart failure is caused by diseases in coronary artery, heart muscle, heart valve, etc., and the function of the heart decreases, not able to properly supply the necessary blood to the body tissues, leading to symptoms of respiratory distress.
간암을 앓고 있던 확진자는 발열과 가래 증세로 지난달 29일부터 파티마병원에 입원 중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사망했다.
The confirmed patient, who was suffering from liver cancer, died at around 1:40 p.m. that day while being hospitalized at Fatima Hospital from the 29th of last month due to fever and phlegm symptoms.
다만 B씨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아내는 증세가 아직 남아 있어 퇴원이 보류됐다.
However, the wife, who was confirmed along with B, was suspended from discharge because symptoms still remained.
D양은 당일 밤 무호흡 증세를 보여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D showed symptoms of apnea that night, thus was transferred to a university hospital, and was diagnosed with cerebral hemorrhage due to a skull fracture.
등교한 뒤에도 의심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귀가시키며, 환기·소독·급식시간 조정 등의 기본 원칙을 세우고, 마스크·체온계·열화상카메라 등을 방역물품을 구비하고 있다.
If suspicious symptoms occur even after going to school, they are immediately returned home, setting up basic principles such as ventilation, disinfection, and mealtime adjustment, and installing masks, thermometer, and thermal imaging cameras.
해당여성은 기침, 복부팽만 등의 증상으로 지난 23일 병원을 찾은 이후 호흡곤란 등 폐렴 의심 증세를 보여 지난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relevant woman conducted a COVID-19 test the previous day after she showed symptoms of pneumonia, including dyspnea, after visiting the hospital on the 23rd due to symptoms such as coughing and abdominal distension.
당시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에스굽스는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했다"라며 "에스쿱스 본인과 세븐틴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 끝에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At the time, the agency Pledis Entertainment said, "S.Coups recently complained of psychological anxiety symptoms," and said, "After careful discussions with S.Coups himself and the Seventeen members, we decided to suspend activities temporarily."
앞서 A씨는 앞서 지난 16일 폐렴 증세로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arlier, A tested negative both on the 17th and 18th as a result of the testing for COVID-19 was transferred from the Best Care Nursing Home to Uijeongbu St. Mary's Hospital due to the symptoms of pneumonia on the 16th, and was tested negative on both the 17th and 18th.
설문과정에서 혹시라도 발열 및 폐렴 증세가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즉각 감염관리실과 통화해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거나 출입통제 및 내원연기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In the course of the questionnaire, any patient with fever or pneumonia symptoms will be immediately informed to the screening clinic by calling the infection control office or taking measures such as access restriction and delayed visitation.
CDC 직원들은 우한에서 출발한 승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발열, 기침, 호흡 곤란 등 폐렴 증세를 검사해 발병 위험이 있는 사람은 지정된 의료 시설로 옮긴다.
CDC staff examines passengers departing from Wuhan for symptoms of pneumonia, such as fever, cough, and shortness of breath due to the novel coronavirus, and transfers those at risk to designated medical facilities.
이 남성은 지난 7∼12일 학교사업단 19명과 함께 중국 베이징, 낙양시, 우한시 등을 방문하고 귀국한 뒤 21일부터 발열 증세를 보였다.
The man showed fever symptoms from the 21st after visiting Beijing, Luoyang City, and Wuhan City, China with 19 members of the school project on the 7th to the 12th.
이런 자세는 이른 아침에 저혈압 증세가 잘 나타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That posture is effective for people who show signs of low blood pressure early in the morning.
이들은 모두 영국, 이탈리아에서 보고된 유사 사례와 마찬가지로 가와사키병과 비슷한 증세를 보였다.
They all showed symptoms similar to Kawasaki disease, like the similar cases reported in the UK and Italy.
A씨는 잔기침과 두통 증세를 보였으며, 해외 방문 이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It is known that Mr./Ms. A showed symptoms of a slight cough and headache, and but didn't have a history of visiting overseas.
SFTS에 감염되면 보통 4∼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림프절 종대,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When infected with SFTS, high fever, diarrhea and vomiting of 38 to 40°C usually occur after a prepatent period of 4 to 15 days, and sometimes progresses to severe symptoms such as enlarged lymph nodes and comas.
로이터통신은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병원에서 코로나19 소아환자 3명이 희귀한 염증성 질환 증세를 나타내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Reuters reported that three COVID-19 infected pediatric patients were treated at Columbia University Medical Center in New York for rare inflammatory symptoms.
지난달 이 환자는 발열 증세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단순 발열' 판정으로 귀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Last month, the patient visited the emergency room of a university hospital with symptoms of fever, but it was confirmed that he/she had returned home with a judgment of "simple fever."
그러나 소아 확진자 중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는 극소수 중증환자가 유럽 일부 국가에 이어 미국에서도 확인된 것이다.
However, very few confirmed children with symptoms similar to Kawasaki disease have been identified in the U.S., following some European countries.
부산시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9일부터 감기와 콧물 등 증세가 발현됐지만, 이틀 뒤인 21일 오전에야 거주지인 인근에 있는 동래구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According to the Busan Metropolitan Government, Mr. A had symptoms such as cold and runny nose since the 19th, but he visited a screening clinic at Daedong Hospital in Dongnae-gu, near his residence, on the morning of the 21st, two days after his symptoms emerged.
대표적 온열질환 중의 하나인 열사병은 높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더운 환경에서 작업이나 운동을 할 때 열이 제대로 발산되지 않아 체온이 높아지면서 나타나는 이상 증세다.
Heatstroke, one of the representative thermal diseases, is an abnormal condition that occurs when the body temperature rises because heat is not properly dissipated when exposed to high temperatures for a long time or when working or exercising in a hot environmen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나온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폐렴 증세로 숨진 60대 환자를 상대로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ealth authorities is conducting an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on a patient in his 60s who died of pneumonia at Daenam Hospital in Cheongdo, Gyeongbuk, where two confirmed patients of a novel coronavirus infection disease occurred.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에서 휴가를 보내던 일행 15명은 지난 28일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여 밤 11시41분경 병원으로 집단 후송됐다.
The group of 15 people who were on vacation in Galgot-ri, Nambu-myeon, Geoje-si, showed symptoms of abdominal pain and vomiting on the 28th and were collectively transferred to the hospital around 11:41 p.m.
A 씨는 고열·폐렴 증세에도 두 번이나 의료진 검사 권고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It is reported that Mr. A refused to recommend medical staff examination twice even with high fever and pneumonia symptoms.
또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품 투여로 인한 종양 발생을 걱정하는 등 우울·불안 증세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He has also been found to be suffering from depression and anxiety, including concerns over the occurrence of tumors caused by the administration of unproven drugs.
다만, 오는 4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로 알려진 14일이 경과함에 따라 질본은 의심 증세가 발견되지 않은 접촉자들에 대한 감시를 해제하기로 했다.
However, since 14 days, which is known as the longest incubation period for COVID-19, will have passed on the 4th, KDCA has decided to stop observation of contacts who have no any suspicious symptoms.
음주는 탈수 증세를 유발해 구강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고 치아우식증이나 치주질환 위험을 높인다.
Drinking alcohol can cause dehydration, dry the oral mucosa, and increase the risk of dental caries and periodontal disease.
그 뒤로 불안 증세를 보였고 부탄가스 흡입이 잦았다고 한다.
Since then, he has shown signs of anxiety and has been said to have inhaled butane gas frequently.
보통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열성 발진증인 '가와사키병'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It usually shows symptoms similar to Kawasaki disease, an acute febrile rash that occurs in infants and toddlers, and sometimes it leads to death.
부부는 지난 3일부터 기침, 발열 등의 증세가 있어 인근 약국 등을 방문했으며, 며느리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에는 자가격리 상태에 있었다.
Since the 3rd, the couple has visited nearby pharmacies due to symptoms such as coughing and fever, and after their daughter-in-law, Ms. B, tested positive, they were in a self-quarantine state.
가족은 증세가 심해지면 병원에 입원시키고, 조금 수그러들면 퇴원시키기를 반복했다.
When the symptoms worsened, the family was admitted to the hospital and discharged when the symptoms subsided.
사망자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전날 폐렴 증세로 숨진 63세 한국인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The deceased was confirmed to be a 63-year-old Korean man who died of pneumonia the previous day at Daenam Hospital in Cheongdo.
하지만 시신경 이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증세가 심해지면 결국 실명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However, it can interfere with daily life due to optic nerve abnormality, and it is a terrible disease that can eventually become blind if the symptoms become worse.
렉스 패리스 랭커스터 시장은 데일리메일에 "이 소년은 건강보험에 들지 않아 응급 치료 시설에서 쫓겨났다"며 "공공병원으로 향하던 중 심장 발작 증세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The boy was kicked out of the emergency care facility because he didn't have health insurance," Lancaster Mayor Rex Parris told The Daily Mail. "He had a heart attack on the way to a public hospital"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호흡기 질환으로 나타나고 열, 코막힘 콧물 등의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인다.
If infected with the virus, it appears like a respiratory disease when the immune system is weakened, similar to colds such as fever, stuffy nose, and runny nose.
연기를 흡입한 김씨는 산소 호흡기를 꼽고 있고, 발작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
Kim, who inhaled the smoke, is wearing an oxygen respirator and even showing signs of convulsion.
C 양은 이후 무호흡 증세를 보여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Miss C was later rushed to a university hospital as she showed signs of apnea and was diagnosed with cerebral hemorrhage due to a skull fracture.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길리어드사는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도시와 증세가 심각한 환자가 있는 병원 중환자실을 중심으로 약품을 우선 지급할 방침이다.
According to the Washington Post (WP), Gilead plans to provide medicines first mainly to the cities which were hit the hardest and to the intensive care units of the hospitals where the patients with serious symptoms stay.
질병관리본부는 2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강화된 사례정의를 도입했는데, 이전 사례정의에 따르면 A씨의 증세는 격리 대상이 아니었다.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has introduced a definition of an enhanced case of COVID-19 from the 28th, but according to a definition of the previous case, A's symptoms were not subject to quarantine.
문제는 위장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소화불량 증세로 치부해 방치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The problem is that even though it is a gastrointestinal disease, many cases are neglected as simple symptoms of indigestion.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번 환자는 지난 15일 오전 11시46분쯤 가슴 통증 증세를 호소하며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
According to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the 29th patient complained of chest pain around 11:46 a.m. on the 15th and visited the emergency room of Korea University Anam Hospital.
이 여성은 지난 2∼5일 고열과 발열, 오한, 몸살 등의 증세를 보여 5일 경산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고 김천의료원에 입원했다.
The woman showed symptoms, such as high fever, fever, chills, and body aches, on the 2nd to the 5th, was confirmed as positive through a specimen testing at the screening clinic at Gyeongsan Central Hospital on the 5th, and was admitted to Gimcheon Medical Center.
이는 실제로 감염 환자를 지켜본 의사들의 소견을 바탕으로 개별 환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코로나19 변형 증세와 예측 불가능성을 반영한 조처다.
This is a measure that reflects the various symptoms and unpredictability of COVID-19 that may appear in individual patients based on the opinions of doctors who have actually seen the infected patients.
송파동 환자는 24일 태국 후아인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17일부터 기침과 가래 등 이상 증세를 보였다.
A patient in Songpa-dong entered Incheon Airport from Huain, Thailand on the 24th, and showed symptoms such as cough and phlegm from the 17th.
아직 이 신도들은 특별한 증세를 보이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It is known that these believers have not yet shown any special symptoms.
이 글에 따르면 대구에 사는 46세 남성인 A씨는 지난 19일부터 기침과 미열 증세를 보여 21일 대구 남구보건소에 증세를 얘기했다.
According to this article, A, a 46-year-old man living in Daegu, showed symptoms of coughing and mild fever from the 19th and reported the symptoms to the Daegu Nam-gu Health Center on the 21st.
발열 등 의심 증세를 보이는 사람에 대해 정부 지침을 이유로 보건당국이 검사를 거부하는 사례까지 나타나면서 확진환자 규모를 무리하게 줄여보려는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There are rising criticisms on the health authorities trying to decrease the size of the confirmed patients among situations where some people who show suspicious symptoms, such as fever, have been denied testing for reasons of government guidelines.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에서 제공한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학교 측이 지난 6일 하루 휴교했다.
In a middle school in Sangju, Gyeongsangbuk-do, students who ate school meals showed symptoms of food poisoning, and the school closed one day on the 6th.
대구에서 18일 폐렴 증세로 사망한 17세 고교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단이 나왔다.
In Daegu, the results of the COVID-19 test on a 17-year-old high school student who died of symptoms of pneumonia on Wednesday showed a final "negative" judgment.
감염자는 초기에 심각한 두통과 고열, 메스꺼움과 구토 증세를 보이다 점차 목이 뻣뻣해지고, 발작을 일으키며 혼수상태에 빠진다.
The infected patients initially show severe headache, high fever, nausea and vomiting, then gradually stiffened neck, seizures, and falls into a coma.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실습을 받던 중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진단검사를 받았던 연세대 의대생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medical student at Yonsei University, who had received a diagnosis test due to COVID-19 symptoms while undergoing training at Gangnam Severance Hospital in Gangnam-gu, Seoul, was tested negative.
또한 교육생 중 한 명이 감기 기운을 보여 사내병원을 찾았고 폐렴 증세로 의심돼 이천의료원에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고 있다.
Besides, one of the trainees showed a cold symptom, visited the in-house hospital, and was tested for COVID-19 at Icheon Medical Center because he was suspected of having pneumonia.
도는 인천공항 입국 당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발열 증세 등이 있을 경우 보건소 등에 연락하라'는 안내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The province knows that in the process of filling out the health status questionnaire at the time of entry to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 guide was provided to "contact a community health center if there is a fever, etc.", so it looks into this part intensively.
확진자는 23일 오전 근육통으로 인한 열과 식은 땀 증세가 24일 새벽까지 계속돼 질병본부 상담을 통해 24일 노원구 보건소를 방문, 검사를 받고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The confirmed patient had symptoms of fever and cold sweat due to muscle pain in the morning of the 23rd until the dawn of the 24th; he visited a health center in Nowon-gu on the 24th through consultation with the disease headquarters and was confirmed positive on the 25th.
천안의 53살 여성은 지난 24일부터 미열과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여 26일 충무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27일 오전 8시 20분 확진판정을 받았다.
A 53-year-old woman in Cheonan has been suffering from mild fever and sore throat since the 24th and visited Chungmu Hospital's screening clinic on the 26th, and was confirmed to be infected at 8:20 a.m. on the 27th.
이번에 신규확진된 44세 여성은 지난 23일 감염 증세를 보였고, 다음날인 24일 순천향대 천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A 44-year-old woman who was newly confirmed this time showed signs of infection on the 23rd, and the next day, the 24th, a sample was collected at the screening clinic at Soonchunhyang University Cheonan Hospital.
유 감독도 황달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Director Yoo was also diagnosed with pancreatic cancer while visiting the hospital for symptoms of jaundice.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살 환아는 지난달 25일 전날부터 보인 두통 증세로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다.
The 9-year-old patient, who was confirmed to be diagnosed with COVID-19, visited Uijeongbu St. Mary's Hospital on the 25th of last month due to headache symptoms from the previous day.
발열이나 기침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보건소로 연계한다.
Abnormal symptoms such as fever or cough are referred to a public health center.
김천교도소와 김천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첫 발열 증세를 보인 재소자 A씨가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실시 한 결과 같은 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ccording to the Gimcheon Prison and Gimcheon-si Health Center, on the 27th of last month, inmate A, who first showed symptoms of fever, examined at a nearby hospital and was confirmed COVID-19 on the 29th of the same month.
숨진 A씨는 지난 1일 뇌경색 증상으로 구미 순천향병원에서 CT 촬영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폐렴 증세가 나와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A, who died, conducted a CT scan at Soonchunhyang Hospital in Gumi on the 1st for cerebral infarction symptoms, and as a result, he was tested for COVID-19 because symptoms of pneumonia were found.
환자를 보건소로 보내야 하는 경우는 '신종 코로나로 의심되는 특정 증세를 보일 때'다.
The case when a patient has to be sent to a public health center is "when he or she is showing certain symptoms suspected of COVID-19".
텍사스 보건당국은 "의심환자는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뒤 2주가 지나지 않아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였다"며 "브라조스 카운티의 공공의료 관계자들이 환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The suspected patient showed symptoms of respiratory disease less than two weeks after traveling to Wuhan, China, Texas health officials said. "Public health officials in Brasos County are investigating the patient."
폐렴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경북 경산 17세 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Attention is being drawn to whether a 17-year-old teenager in Gyeongsan, Gyeongsangbuk-do, who died while showing symptoms of pneumonia, was infected with COVID-19.
정군의 부모는 아들이 고열에 호흡곤란 증세까지 보였지만 병원 측에서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Jeong's parents claimed that the hospital did not take proper action against his son even when he suffered from a high fever and difficulty breathing.
전날 요양병원 입원환자 3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 내 다른 병실로 격리됐으며 의료진이 4시간마다 발열 여부를 체크하는 등 건강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The previous day, three hospitalized patients showed suspected symptoms of COVID-19 and were quarantined in another ward in the hospital, and medical staff are closely monitoring their health, such as checking for fever every four hours.
최근 이틀동안 4세부터 12세 사이의 어린이 환자 5명이 비슷한 증세로 입원했다.
In the last two days, five children aged 4 to 12 have been hospitalized with similar symptoms.
폐렴 등 증세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을 찾은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최종 확진됐다.
A woman in her 50s who visited the Ilsan Paik Hospital of Inje University, Ilsan Seo-gu district, Goyang, Gyeonggi Province, was confirmed with a new coronavirus infection.
이러한 증세치료는 일시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기능을 회복시키지는 않으므로 완전히 낫지 않는 경우가 많고, 재발하기 쉽다.
These symptomatic treatments can provide temporary help, but they do not recover their function, so they are often not completely healed, and it is easy to recur.
폐렴 증세를 보였던 17세 청소년이 숨져 충격을 주고 있다.
It is shocking that a 17-year-old teenager who had shown symptoms of pneumonia died.
이후 27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자 같은날 부산 동래구보건소에 신고했고, 부산대병원에서 진행한 판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Later on the 27th, he reported it to the Dongnae-gu Health Center in Busan on the same day when he showed symptoms of fever, and the results of the Pancoronavirus gene test conducted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ere "negative."
발열·기침 등이 없었거나 증세가 심하지 않아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the infection was not recognized because there was no fever or cough, or the symptoms were not severe.
통증의 범위나 증세가 심각한 경우엔 바로 수술을 받도록 한다.
If the scope or symptoms of pain are serious, surgery should be performed immediately.
이어 지난 3일 증상 호전으로 퇴원했지만 지난 11일 호흡곤란 증세로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입원 치료 중 21일 숨졌다.
He was discharged from the hospital on the 3rd due to improved symptoms, but was confirmed to have visited Daegu Catholic University Hospital on the 11th due to dyspnea and died on the 21st during hospitalization treatment.
어린이가 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이후 과도한 면역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고열, 설사, 복통, 두통, 심장 관련 이상 증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t is estimated to be caused by excessive immune response after a child is infected with a virus, and is known to show symptoms of high fever, diarrhea, abdominal pain, headaches and heart-related abnormalities.
취 양과 접촉한 이후 약 일주일이 지난 27일, 취 샹 씨는 고열과 호흡 곤란 증세를 겪으며 찾아간 인민병원에서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On the 27th, about a week after the contact with Qiu Yang, Qiu Xiang was diagnosed with COVID-19 at the People's Hospital, who visited with symptoms of high fever and shortness of breath.
이 환자는 양주시 소재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지내던 A씨로 지난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 지난 29일 오전 8시께 베스트케어요양원에서 사설구급차를 이용해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The patient A, who was living at the Best Care Nursing Home in Yangju, was taken to the emergency room of Uijeongbu St. Mary's Hospital by private ambulance at 8 a.m. on the 29th after symptoms of fever and difficulty breathing appeared on the 28th.
지난 1일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인 발열 환자가 관내 보건소에 보고돼 그 환자와 밀접접촉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검사한 결과 5명의 감염이 처음 발견됐다.
On the 1st, a fever patient who showed symptoms of COVID 19 was reported to a public health center in the jurisdiction and examined around those who had close contact with the patient, and five infections were first found.
평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이 남성은 폐렴 판정을 받고 입원한 뒤에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The man, who was usually in poor health, was reportedly diagnosed with pneumonia and his condition did not improve even after hospitalization.
신 교수는 "섣부른 충고보다는 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우울증을 겪는 노인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가족들의 관심과 적절한 대응으로도 증세가 빨리 호전되는 것이 노인 우울증"이라고 말했다.
Professor Shin said, "It is very helpful to the elderly who suffer from depression just by listening to words rather than hasty advice, geriatric depression symptoms improve quickly with the family's interest and appropriate responses alone."
전업주부인 B씨는 지난 24일 충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나와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B, a full-time housewife, was hospitalized at Chungju Medical Center on the 24th, but was tested due to suspected Covid-19 symptoms and confirmed positive.
아내는 지난 2012년부터 치매를 앓아왔으며 최근 증세가 악화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It was investigated that his wife has been suffering from dementia since 2012, and the symptoms have worsened recently.
조현병,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증세가 심해지면서 그는 부인과도 따로 살게 됐다.
After being diagnosed with schizophrenia and panic disorder, he became to live separately from his wife.
하지만, 시간이 흘러 20번 확진자도 목에 통증이 느껴지는 등 의심 증세가 나타났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다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에는 양성 반응이 나왔다.
However, as time went by, the 20th confirmed patient also had suspicious symptoms, including a sore throat, and the results of the re-examination at the health center's screening center showed positive results this time.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전날 밤 폐렴 증세로 60대 환자가 숨졌다.
A patient in his 60s died of pneumonia the night before at Namhan Hospital in Cheongdo.
폭식증은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과거에는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에게서만 나타났다면, 요즘은 초등학생이나 남성들에게서도 흔히 나타나는 증세가 됐습니다.
Because of the social atmosphere that values appearance, bulimia has only appeared in women who are on a diet in the past, but nowadays it has become a common symptom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men.
인제대 부산백병원을 방문한 한 70대가 폐렴 증세를 보여 응급실 등을 긴급 폐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검사를 진행했지만, '음성'으로 판정 났다.
As a person in his 70s who visited Inje University's Busan Paik Hospital showed symptoms of pneumonia, the hospital urgently shut down its emergency rooms and conducted a test for the novel coronavirus, but he was tested "negative."
이중 1만1218명은 증상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277명은 고열 등의 증세를 보여 검사가 진행 중이다.
11,218 of them said they had no symptoms, while 277 showed symptoms such as high fever, and accordingly are being tested.
이처럼 갑작스러운 증세 악화로 사망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지만 보건당국은 여전히 검사에 소극적이다.
Despite the frequent deaths from such sudden deterioration of symptoms, health authorities are still passive in inspections.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환자는 갑자기 증세가 악화돼 호흡곤란이 왔고, 긴급 이송되던 중 숨졌다.
The patient, who was confirmed on the 25th, suddenly worsened and suffered breathing difficulties, and died during an emergency transfer.
폐렴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대구의 17세 고교생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17-year-old high school student in Daegu who died while showing symptoms of pneumonia was tested negative for COVID-19.
통상 증세가 가벼운 경증 환자가 전체의 80%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이 가운데 2880명 정도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거나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Considering that around 80% of all patients usually have mild symptoms, about 2880 are expected to be admitted to life treatment centers or designated as self-isolation targets.
이 여성은 우한시에 거주하다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친정 방문을 위해 입국했으며, 체온이 38도까지 치솟는 발열 증세가 심해지자 관할 보건소를 찾았다.
After staying in Wuhan City, the woman entered Korea to visit her mother on the 14th to celebrate the Lunar New Year holiday, and visited the local public health center when her temperature rose to 38 degrees and got worsened.
이후 통증센터에서 예진을 보던 강시영은 두통과 고열, 구토 등의 증세를 호소하는 백발의 환자를 만났고, 더욱이 환자가 지난주 인도 출장을 다녀온 사람을 만났다고 밝히자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을 의심했다.
Afterwards, Kang Si-young, who was making a preliminary medical examination at the Pain Center, met a white-haired patient complaining of symptoms such as headache, high fever, and vomiting, and she suspected that he might have Nipa virus infection when the patient revealed that he had met a person who had been on a business trip to India last week.
대남병원에서 폐렴 증세로 19일 숨진 60대 환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관련 여부를 조사 중이다.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is investigating for patients in their 60s who died on the 19th due to symptoms of pneumonia at Dae Nam Hospital whether COVID-19 is related.
폐 관련 기저질환을 앓은 16번 확진자의 경우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현재는 증세가 호전되면서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In the case of No. 16 confirmed cases with lung-related underlying diseases, symptoms such as chills and fever were also reported, but now the condition has improved as the symptoms have improved.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수막염 증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It can cause bronchitis, pneumonia, and myocarditis, and it can also cause meningitis.
망상과 환청 증세로 어머니를 때렸고, 형제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He beat his mother with delusions and hallucinations, and threatened to kill his brothers.
하지만 산후우울증은 급격하게 정서변화가 생기고, 아기에 대한 죄책감과 양육에 대한 과도한 부담이 발생하는 등 증세가 심각합니다.
However, postpartum depression is a serious symptom, such as sudden changes in emotion, guilt about the baby, and an excessive burden on parenting.
특히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들의 스트레스가 고조된 것은 물론 공황장애 같은 불안장애를 가진 환자들은 증세가 악화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In particular, the stress level of patients or people in self-isolation has increased, and the patients with anxiety disorders such as panic disorder suffer from worsening symptoms as well.
폐렴 등 증세로 경기 고양시 을 찾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11일 확진됐다.
Person A, who visited Goyang-si, Gyeonggi-do Province due to symptoms such as pneumonia, was confirmed as a patient with a novel coronavirus infection on the 11th.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3번 환자는 첫 증상 7일째 되던 29일부터 폐렴 증세가 경미하게 동반되었지만 적절한 치료로 어제부터 매우 안정적 상태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Lee Wang-joon, chairman of Myongji Hospital, said on Facebook that patient No. 3 had minor symptoms of pneumonia from the 29th, the seventh day of the first symptom, but returned to a very stable condition from yesterday with proper treatment.
지난 21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인 A씨는 전날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충주건국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으면서 결국 감염된 사실이 드러났다.
"A" has experienced symptoms including sore throat since the 21st, and went to the screening center in Chungju Konkuk University Hospital after "B" has been confirmed positive the previous day and eventually confirmed positive.
이날 방송에서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이 각자 다양한 정신질환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을 치료해나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In the broadcast on this day, psychiatrists were shown treating people with various symptoms of mental illness.
여주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10시20분께 여주시 모 호텔 뷔페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투숙객 22명이 구토와 복통, 설사 등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
According to Yeoju City and fire authorities, 22 guests who had dinner at a hotel buffet in Yeoju City at 10:20 p.m. on the 9th were rushed to the hospital after showing symptoms of vomiting, stomachache and diarrhea.
지난달 27일 A씨가 숨진 데 이어 이날에도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앓았던 A씨가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fter A died on the 27th of last month, A, who suffered from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and hyperlipidemia, was transferred to a hospital due to breathing difficulties, but died.
일시적인 마비, 감각이상, 언어장애, 어지러움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은 수분에서 수십 분 지속되기도 합니다.
Symptoms such as temporary paralysis, dysaesthesia, speech disorders, and dizziness may appear, and symptoms may last from minutes to tens of minutes.
C씨는 18일부터 근육통이 와 같은 날 조기 퇴근했고, D씨는 오래 전부터 목이 칼칼한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From the 18th, C left work early on the same day as she had muscle pain, and D was found to have had a sore throat for a long time.
하체에 심한 부종이 나타나는 등 심각한 건강이상 증세를 호소했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It is known that he complained of serious health problems, including severe edema in his lower body, but failed to receive proper treatment.
동산병원에 따르면 17일 오후 10시 대구 수성구 신매동 한 병원에서 이송된 37세 한국인 여성이 응급실에서 폐렴 증세를 보여 응급실 내 음압병상에 격리됐고, 양성 판정 후 국가지정격리병동인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ccording to Dongsan Medical Center, a 37-year-old Korean woman, taken from a hospital in Sinmae-dong, Suseong-gu, Daegu, at 10 pm on the 17th, showed pneumonia symptoms and was isolated in a negative pressure room in the emergency room. After the test was positive, she was transferred to the Daegu Medical Center, a nationally designated quarantine ward.
코로나19 의심 증세에도 제주여행에 나선 미국 유학생 A씨 모녀에 대해 제주도가 형사고발을 검토하면서 실제 처벌에 이를지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Attention is drawn on whether A and his daughter, who are studying in the U.S., who are on a trip to Jeju despite symptoms of Covid-19 will actually be punished, as Jeju Island filed a criminal charge.
기존에 병원에 있다가 증세가 가벼워 입소한 이가 4명, 병상이 없어 자가격리중인 환자 67명 등 71명이 새로 입소했으며 기존에 입소해있던 환자 1명이 복통으로 천안의료원에 입소해 총 입소자 수는 전일보다 70명 늘었다.
Seventy-one new patients, including four who had previously been hospitalized due to mild symptoms and 67 patients who were under self-quarantine due to lack of beds, and one patient was admitted to Cheonan Medical Center due to abdominal pain, and patients admitted to the center increased by 70 from the previous day.
그는 "경증 환자라도 증세가 의심이 되면 일단 가능한 검사나 촬영을 다하고 보자는 생각이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He pointed out "If a patient has mild symptoms, the doctor has a pervasive idea to do all possible tests or imaging."
환자는 입원 이후에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It is reported that the patient's symptoms did not improve even after hospitalization.
일리노이주 보건당국의 응고지 에지케 국장은 "환자들이 겪는 심각한 질병 증세를 고려할 때 전자담배와 베이핑이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Considering the serious illness that patients experience, e-cigarettes and vaping can be dangerous, said Ngozi Eisuke, director of the Illinois Health Authority.
autism (자폐증) 정신병의 한 가지. 주위에 관심이 없어지거나, 남과의 공감, 공명을 느낄
수 없어 말을 하지 않게 되는 증세로 자기 세계에만 몰두하게 되는 것.
E51 티아민 결핍증(Thiamine deficiency)
-
제외 : 티아민 결핍증의 후유증(sequelae of thiamine deficiency)(E64.8)
E51.1 각기(Beriberi)
건성 각기(Dry beriberi)
습성 각기(Wet beriberi)+(I98.8*)
E51.2 베르니케 뇌병증(Wernicke's encephalopathy)
E51.8 기타 티아민 결핍증의 증세(Other manifestations of thiamine deficiency)
E51.9 상세불명의 티아민 결핍증(Thiamine deficiency, unspecified)
E84 낭성 섬유증(Cystic fibrosis)
-
포함 : 점액성점착증(mucoviscidosis)
E84.0 폐증세를 동반한 낭성 섬유증(Cystic fibrosis with pulmonary manifestations)
E84.1 장증세를 동반한 낭성 섬유증(Cystic fibrosis with intestinal manifestations)
태변장폐쇄증(Meconium ileus)+(P75*)
E84.8 기타 증세를 동반한 낭성 섬유증(Cystic fibrosis with other manifestations)
복합 증세를 동반한 낭성 섬유증(Cystic fibrosis with combined manifestations)
E84.9 상세불명의 낭성 섬유증(Cystic fibrosis, unspecified)
Postpartum depression : 산후 우울증
Postpartum depressions can range from transient "blues" following childbirth to severe, incapacitating, psychotic depressions.
산후 우울증은 출산후 일시적인 우울감으로 부터 심한, 무기력한 정신적 우울증에 이른다.
Studies suggest that women who experience depression after childbirth very often have had prior depressive episodes.
연구에 따르면 출산후 산후 우울증을 경험하는 여성들은 과거에 우울중 우발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However, for most women, postpartum depressions are transient, with no adverse consequences.
그렇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의 산후 우울증 증세는 일시적이고 악결과가 없다.
increased tax: 증세
tax increase: 증세
parasomnia 몽유병, 기면발작, bedwetting 등의 증세를 보임. 자면서 말을 하기도 함. Parasomnia, which means "around sleep," includes sleepwalking, night terrors, bedwetting, and narcolepsy.
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Dr. R. Reuban, a psychiatrist at the hospital, said he had dealt with several dozen PTSD patients after the tsunami whose symptoms include aggressiveness, incoherent speech, anxiety and suicidal tendencies.
정신과 의사 루반은 남부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수십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며 이들은 공격 성향이나 횡설수설하는 말, 정신적 불안, 자살충동 등의 증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Dr. R. Reuban, a psychiatrist at the hospital, said he had dealt with several dozen PTSD patients after the tsunami whose symptoms include aggressiveness, incoherent speech, anxiety and suicidal tendencies.
정신과 의사 루반은 남부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수십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며 이들은 공격 성향이나 횡설수설하는 말, 정신적 불안, 자살충동 등의 증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증세 정책은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켰다
The government's tax increase policy increased the burden laid on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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