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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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FK: U.S Forces in Korea; 주한미군
the Commander of US Armed Forces in Korea : 주한미군사령관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주한미군은 대구 미군기지로의 출장과 방문 등을 제한하고 있다.
With the surge in the number of confirmed COVID-19 in Daegu and Gyeongbuk, the U.S. Forces Korea is restricting business trips and visits to U.S. military bases in Daegu.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대구에서 주한미군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In Daegu, where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of COVID-19 is exploding, a family of USFK members was confirmed COVID-19.
이날 대구에 사는 주한미군 가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That day, a family of USFK members living in Daegu was also confirmed to be COVID-19.
주한미군은 27일 페이스북에서 "캠프 험프리스에서 복무하는 주한미군 병사 1명이 목요일 밤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The USFK said on Facebook on the 27th that "a USFK soldier serving at Camp Humphreys was confirmed by COVID-19 on Thursday night."
대구에 사는 주한미군 미망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주한미군이 위험단계를 격상하고 기지 출입절차 등을 강화했다.
As a widow of U.S. Forces Korea living in Daegu was diagnosed with COVID-19, the U.S. Forces Korea has upgraded its risk level and strengthened the base entry procedure.
비상사태 선포로 주한미군 사령관은 장병뿐 아니라 장병 가족과 군무원을 대상으로도 예방 조치 시행을 지시할 수 있고, 조치 위반 때 책임을 물을 수 있다.
With the declaration of an emergency, the USFK commander can order preventive measures not only for soldiers, but also for soldiers' families and military personnel, and hold responsibility for violations of measures.
한국 질병관리본부와 주한미군 보건 관계자들은 확진 전 자가 격리조치가 이뤄졌기 때문에 추가 역학조사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
Health officials at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nd the U.S. Forces Korea decided that further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s were unnecessary because self-quarantine were taken before they were being diagnosed infected.
주한미군은 주한미군 관계자들 중 1% 미만이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The U.S. Forces Korea assessed that less than 1 percent of USFK officials were infected with COVID-19, but the risk rem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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