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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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door 특별 출입구(특별 요금으로 정각보다 빨리 입장시키는 문)
promptly 〔pr´amptli〕 재빨리, 즉시, 정확하게, 정각에
The event will begin at 7 pm sharp. (이벤트는 7시 정각에 시작될 것이다.)
나는 정각에 학교에 도착했다.
I arrived at the school on time.
6시 정각에
Six o'clock on the dot
on time : 정각에
Be here tomorrow on time. (내일 정각에 여기 와라.)
매시 정각
The planes departs every hour on the hour from 8 a.m. until 9 p.m.
그 교수님은 10시 정각에 출석을 부릅니다.
He calls the roll at nine o'clock sharp.
비행기는 매시 정각에 출발합니다.
The plane departs every hour on the hour
*매시 30분에 : every hour at 30minutes past the hour
2. Eight o'clock sharp and don't be late.
여덟시 정각에 만나요. 늦지 마세요.
정각에 오셨네요?
You are right on time.
여덟시 정각에 만나요.
Let's meet 8 o'clock sharp.
Let's meet exactly 8 o'clock.
Let's meet 8 o'clock on the dart.
It's a good idea to bring a small gift when you go to a dinner party.
Flowers are always nice, or you might bring a bottle of wine if you know that the family drinks it.
You should arrive on time or five to ten minutes late.
Don't get there early.
If you're going to be more than fifteen minutes late, you should call and tell them.
Try to relax at the dinner table.
If you are confused about choosing the correct fork, knife, or spoon, just watch the other guests, and follow them.
정찬 파티에 갈 때 작은 선물을 가져가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꽃은 언제나 멋지며 그 가족들이 술을 마신다는 것을 안다면 와인 한 병을 가져갈 수도 있다.
여러분은 정각 또는 5분 내지 10분 늦게 도착해야 한다.
일찍 도착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10분 이상 늦게 간다면 전화로 알려야 한다.
정찬 테이블에서는 긴장을 풀어라.
만약에 당신이 올바른 포크, 칼 또는 스푼을 선택하는데 난처하다면 그저 다른 손님들을 살펴보고 따라해라.
틀림없이 정각에 올거야.
I'm sure he'll be here on time.
못 올걸. 한번도 시간을 지켜 본적이 없으니까.
I'm afraid not. He's never been punctual.
매시 정각에.
every hour on hour.
[百d] 람베르트 정각원추도법 [ ―― 正角圓錐圖法, Lambert conformal projection ]
OK, we're coming up on the hour.
매 시간 정각에 보내드리는 뉴스입니다
It's about the time the polls are about to open. Not that far off now.
선거가 시작될 시간이 거의 다 됐습니다
Shooting occurred around closing time.
총격은 폐점 시간 즈음에 벌어졌어요
Is it customary for your employees to close up?
보통 직원들이 가게 문을 닫나요?
Erin locked up twice a week. Ten o'clock on the nose.
일주일에 두 번 에린이 닫았어요 10시 정각에요
She was training Alice moving on at the end of the month.
이 달 말에 그만두려고 앨리스를 가르치는 중이었고요
I can't believe they're gone.
두 사람이 죽었다는 걸 믿을 수가 없군요
Dr. Gilbert, we need your help.
길버트 박사님, 저희는 박사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This is my life now, Hank.
이게 지금 내 삶이야, 행크
I work 100-hour weeks.
한 주에 100시간 일 하고
I can't always show up to my own parties on time.
내 파티에도 정각에 모습을 보일 수 없어
My patients have to come first. It's just...
내 환자가 먼저야. 그냥..
Yeah, I just flew across the entire country, and there's a hundred people at your house.
그래, 난 횡단을 해서 날아왔는데 네 집에는 백 명이 넘는 사람이 있어
A hundred people who understand what I do all day.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하는 백 명의 사람들이지
I shouldn't have to apologize for that.
그거에 대해 사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해
No, you shouldn't.
맞아, 그럴 필요는 없지
I got here at five sharp.
(여기에 다섯시 정각에 도착했다)
sharp=exactly, on the dot.
오전 9시 정각 삼성전자와 삼성SDI 주총 막이 올랐지만 주총장 내부는 썰렁함 그 자체였다.
The shareholders' meeting of Samsung Electronics and Samsung SDI started at 9 a.m. sharp, but the inside of the shareholders' meeting place was empty.
늘 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고 있는 구두쇠 한사람에게 이유를 물었떠니 「
그래야 동전이라도 줍죠」라고 했다나. 아무튼 부지런한 새가 벌레도 잡는
것이다. 이에 해당하는 표현이 An early bird catches the worm.이다.
A:Sam, Wake up! Rise and shine.
B:Oh, it's dark outside. What time is it now?
A:Six o'clock on the dot.
B:Why are you making a fuss? Today is Sunday. I want to sleep some more.
A:Get up. Let go jogging. You know they say,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B:But the other day I was bitten by a bulldog while I was jogging, so
the early bird may encounter an ugly worm.
A:샘, 일어나라! 해가 중천에 떴다.
B:오, 밖이 깜깜하찮아. 지금 몇시인데?
A:여섯시 정각이야.
B:왜 야단법석이야? 오늘은 일요일이잖아. 좀더 자고싶은데.
A:일어나. 죠깅하러 가자. 사람들이 그런말 하잖아. "일찍 깬 새가 벌레는
잡는다"고.
B:하지만 지난번에 나는 죠깅하다가 불독한테 물렸어. 그러니까 일찍 깬
새가 못생긴 벌레를 만날 수도 있는거야.
어구풀이dot:점 cf. on the dot(정각)
make a fuss:야단법석을 떨다
be bitten:물리다
encounter:마주치다
ugly:못생긴
worm:벌레
Eating words has never given me indigestion.
: 한 번 내뱉은 말을 다시 삼키려고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이 말
은 그 말을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은 행동이겠지요. 바로 이런 의미에
서 eat words (말을 삼키다)는 말은 말을 잘못했다고 시인하다는 뜻으
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 I had to eat my words when he showed up on
time (그가 정각에 나타나자 나는 내가 한 말이 잘못 되었다고 시인해
야 했다.) 는 말이지요. 그래서 처칠 수상이 한 말을 직역하면 '말을
삼켜 소화불량에 시달린 적은 없다.'는 뜻이 됩니다. 이 말은 처칠 수
상은 자신이 하는 말에 번복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의미로 정치술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발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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