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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과 이야기를 시작할때
"처음 뵙는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 이런 표현에는 적절한 영어표현이 없다고 한다.
굳이 표현하자면 I've heard a lot about you.정도나 될까.
보통 Hi, nice to meet you.나 How do you do?
You look familiar.
I think we'd met before.
I've heard so much about you. 정도....
-
헤이질때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에 해당하는 표현
도 영어엔 적절한 것이 없는 거 같다고.
이것도 굳이 붙이자면 I hope to see you again soon.나
I hope we will become good friends. 정도가 될 것이다.
-
점심드셨습니까? 어디가느냐? 에 해당하는 적절한 말은 영어
에 없다고 한다. 이것도 Good afternoon정도로.
마브리씨를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필요한 준비 잘 부탁드립니다.
I would definitely like to meet Mr.Mabry. Please make the necessary
arrangements.
김씨의 입학심사 건,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Your favorable decision on the question of Mr. Kim's enrollment would be
deeply appreciated.
Mr. West, I presume?
웨스트씨 아닙니까?
-
I presume은 「확신은 없자만 ~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는
의미를 가진 구입니다. 첫 대면의 인사로는 I'm pleased to meet
you. Nice to meet you. How do you do? 등 여러가지의 형이
있는데 어느 것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다만, 시기적절하게 때와
분위기에 맞추어서 자신에게 익숙해져 있는 표현을 고르십시오.
「12시간의 비행」이라고 하는 a 12-hour flight는 a flight 속에
12-hour라고하는 형용사가 들어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hour를
복수로 하지 않습니다. 「수하물(짐)」이라고 하는 baggage는
주로 미국에서, luggage는 주로 영국에서 사용합니다.
Dialogue
MEETING AT THE AIRPORT (1)
Mr. Lee: Excuse me, Mr. John West, I presume?
Mr. West: Yes. Are you Mr. Lee?
Mr. Lee: Yes. I'm Lee Chul-su of Alpha Electric. Welcome to
Korea. I'm pleased to meet you.
Mr. West: I'm pleased to meet you too, Mr. Lee.
Mr. Lee: It's rather late, so perhaps you would like to go to
your hotel straight away.
Mr. West: Yes, I'm rather tired after a 12-hour flight.
Mr. Lee: I've got my car in the parking lot, so let me take
you to your hotel. Have you got your baggage? Is that all you
have?
Mr. West: Yes, that's right.
Mr. Lee: I'll carry one for you.
Mr. West: That's very kind of you.
공항에서의 마중 (1)
이철수: 실례합니다. 존 웨스트씨 아닙니까?
웨스트: 예, 당신이 이철수씨 이십니까?
이철수: 예, 알파전기의 이철수 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웨스트: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철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바로 호텔로
가시겠습니까?
웨스트: 예, 12시간이나 비행기를 탔더니 조금 피곤하군요.
이철수: 주차장에 차를 준비시켰으니까 호텔까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짐은 찾으셨습니까? 이것이 전부입니까?
웨스트: 예, 그렇습니다.
이철수: 좀 들어 드리겠습니다.
웨스트: 친절하시군요. 감사합니다.
알아둘 일
마중에서 중요한 것은 ① 상대방을 틀림없이 확인할 것 ② 자기를
소개하고 간단한 인사를 할 것 ③ 교통수단과 호텔안내를 할 것
등입니다. 첫 인상이 끝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위의 사항에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상대방의 영어를 알아듣기가
어려우면 주저하지 말고 I beg your pardon? 이라든가 Will you
speak more slowly? 라고 합시다. 처음에 확실하게 해두지 않으면
그 다음에도 계속 자기 멋대로 말하게 되므로 더더욱 이해하기가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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