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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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 자판기가 있습니까?
Are there any vending machines around here?
Any vending machines around here?
- 이 근처에 자판기 어디있습니까?
* around here 대신에 in here라고 하면 `이 건물'이 된다.
The measures include a step banning student councils from
raising funds by running campus cafeterias and installing vending
machines. Dissident student groups which has sympathized with
North Korean ideology are not allowed to use classrooms at school
buildings.
대학측은 식당 운영 및 자판기 설치등의 수익 사업에 총학생회가 개
입하는 것을 금하는 한편으로, 친북성향의 대학 동아리들에 대해서는
동아리방을 제공하지 않는 등 강경 조처를 취하고 나섰다.
The anti-establishment student movement has been nurtured in
fertile soil, while faculty members remain passive or accept the
demands of student leaders, who have the power to sway school
administrations. Ironically, activist student leaders are given various
benefits from school authorities and student councils are also granted
subsidies or allowed to exclusively operate vending machines and
shops _ allegedly in return for their connivance at school administration
irregularities.
교수진이 몸을 사리고 있거나 학교 행정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가
진 학생회 간부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는 동안, 운동권학생들이 자랄 수 있
는 환경은 비옥하게 조성되어 왔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운동권학생회간부들
은 학교 당국으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아 왔으며 학생회 역시, 학교 행정
의 비리를 눈감아준다는 대가로 보조금을 받거나 자판기나 매점을 운영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부여받아 왔던 것이다.
nurture : 양육, 교육, 훈육; 양육하다, 교육하다
fertile : 비옥한, 기름진, 풍부한
sway : 흔들리다, 동요하다, 좌우하다, ; 동요, 흔들림
subsidy : 보조, 지원, 보조금, 지원금
connivance : 묵과, 못본채 함, 간과
irregularities : 부조리, 잘못
Let's come back tomorrow to take care of our business. Today let's just have coffee from the vending machine and go.
내일 다시 와서 볼 일 보고, 오늘은 자판기에서 커피나 뽑아 마시고 가자.
My keyboard is frozen.
컴퓨터 자판이 말을 안 들어.
S1 : I am so tired from sleeping late last night.
S2 : What did you do?
S1 : I was out with Mi-ra. I got yelled at by my parents
for coming home so late.
S2 : Are things going well between you two?
S1 : Not really. We had a little argument.
S2 : That's too bad.
S1 : Oh, never mind. Let's change the subject.
S2 : Look there is a vending machine over there.
What would you like?
S1 : A coke sounds good.
S2 : Here you are.
S1 : Thanks. Glad to have you as my friend.
학생1: 어제 늦게 잤더니 졸린다.
학생2: 뭐했는데?
학생1: 어제 미라랑 놀다가 늦게 들어가서 부모님한테 혼났어.
학생2: 너희 둘 사이가 좋은 거니?
학생1: 아니. 어제 싸웠지.
학생2: 안됐군.
학생1: 괜찮아. 다른 얘기하자.
학생2: 저기 자판기가 있다. 뭐 마실래?
학생1: 콜라 마시면 좋겠다.
학생2: 자 여기.
학생1: 고마워. 너 같은 친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Asians are spending more time at the computer.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60 percent of Singaporeans now have computers in their homes.
But all that keyboard time shouldn't kill good penmanship.
Kids, in particular, should be encouraged to write by hand.
Here are a few ideas to help you and your family write right.
Keep stationary, paper and good quality pens around the house to make writing easier.
Write a letter by hand.
E-mail is fast and easy, but a written letter is more meaningful.
Taking time to write a letter shows you care.
아시아인들은 컴퓨터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의 정보 통계에 따르면, 오늘날 싱가폴 사람들의 60%가 그들의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컴퓨터 자판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으로 인해 좋은 필적을 잃지 말아야만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손으로 글씨를 쓰도록 권장해야만 한다.
여기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이 글씨를 잘 쓸 수 있는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
종이, 좋은 펜과 연필 등의 문구류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집 주변의 여기저기에 놓아두시오.
손으로 편지를 쓰시오.
전자우편은 빠르고 쉽지만 손으로 쓴 편지가 더욱 의미가 있다.
편지를 쓰느라고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당신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penmanship : 글쓰기, 필적
Our students are eating more and more junk food and drinks at school.
Vending machines are selling unhealthy drinks, and school cafeterias are serving unhealthy food.
Childhood obesity is becoming worse every day.
No one is really concerned about this serious phenomenon.
Schools are overlooking the problem, while food companies are only pursuing profits.
Strict regulations must be enforced immediately to ban junk foods from schools.
We cannot depend on schools or food companies any more.
It is no good relying on self-regulation: it didn't work in the past and there is no reason to believe it will work.
Now the government must act.
우리 학생들은 학교에서 점점 더 많은 정크 푸드와 음료수를 먹고 있다.
학교에 있는 자판기에서는 건강에 해로운 음료를 팔고 있고 학교 식당에서는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비만은 매일 악화되고 있다.
이런 심각한 현상에 대해 아무도 진정으로 걱정하지 않는다.
학교는 이 문제를 간과하고, 식품 회사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학교에서 정크 푸드를 추방하기 위해서 즉각 엄격한 규제를 가해야 한다.
우리는 학교나 식품 회사를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자율적 규제에 의존하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과거에도 효과가 없었고, 앞으로 효과가 있으리라고 믿을 수 있는 근거도 없다.
이제 정부가 나서야 한다.
I will say that banning the junk food and vending machines in schools is ridiculous.
Above all, junk food is not bad in itself.
In moderation junk food can be part of a healthy diet.
Students should be trusted to make decisions about their diet.
Schools should provide information about healthy eating, but leave the decisions up to the students.
Besides, the “obesity crisis” isn't the schools' fault, and there isn't much they can do to fix it, either.
Fat kids are the result of modern lifestyles that lack physical activities―the Internet, video games, 400+ channels on the TV, etc.
If parents are worried about having fat kids, they should motivate their kids to go out and exercise.
학교에서 정크 푸드와 자판기를 금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생각한다.
우선 정크 푸드는 그 자체로는 나쁘지 않다.
적절히 먹으면 건강에 좋은 음식의 일부가 될 수 있다.
학생들이 자신들이 먹을 음식에 대해 결정을 할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건강려워하는 부모라면,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하도록 채근해야 한다.
The typical American carries small change for vending machines, but for shopping or eating out, he uses his credit cards or writes a check.
전형적인 미국인들은 자판기를 위해 잔돈을 들고 다니지만, 쇼핑이나 외식을 할 때는 신용카드나 수표을 사용한다.
A small but picky subset of the computer-using population has always hated
the keyboards supplied with the systems.
소수이긴 하지만 까다로운 컴퓨터 사용자들은 시스템에 묶어서 판매되는 자판을
항상 싫어 해왔다.
Some folks complain that their keyboards are too 'clicky', others, too 'mushy'.
어떤 사람들은 소리가 너무 딸깍거린다고, 또 어떤 사람들은 너무 부드럽다고 불평한다.
Now the issue has moved beyond connoisseurship.
이제 문제는 그런 감식의 차원을 넘어섰다.
Many people, their wrists and fingers aching from repetitive stress injuries
(or carpal tunnel syndrome), are looking at so-called ergonomic keyboards.
손목과 손가락이 계속되는 스트레스 부상(손목 관절 터널증)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이 소위 "인체공학적 키보드"를 보고 있다.
The Adjustable Keyboard was the first from a major manufacturer and, with
a list price of $ 219, the first to be affordable.
"어드자스터블 키보드"가 큰 회사제품으로는 최초의 것이고 소매 가격 219달러에
처음으로 살만한 가격에 나왔다.
It is now available for $ 115.
지금은 115달러에 팔린다.
Most ergonomic keyboards are designed around the accepted wisdom that the
hands should be somewhat separated (so they line up naturally with your
shoulders) and the wrists relaxed and bent slightly down to reduce stress.
대부분의 인체공학적 키보드는 누구나 인정하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염두해 고안된다.
두 손은 어느정도 떨어져 있어야 한다. 그래야 어깨와 자연스럽게 일직선을
형성한다. 손목은 편안하게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약간 밑으로 굽어 있어야 한다.
[위키] 컴퓨터 자판 Computer keyboard
[위키] 드보락 자판 Dvorak Simplified Keyboard
Maybe you can lift Will's spirits with tales from the office.
사무실 얘기해주면 윌이 더 기운날지도 몰라
Why is she talking like this?
맥켄지가 왜 이렇게 말하는거예요?
Everything's pretty much the same.
별일 없어요
People miss you. They're worried about you.
팀원들이 보고싶어해요 많이 걱정하구요
Don's asking Maggie to move in with him,
돈은 매기랑 동거할거예요
which is great for Don and the world.
돈 한테도 그렇고 세상에도 잘된일이죠
They put Fresca in the vending machines.
이제 자판기에서 프레스카도 팔아요
- What?! - The vending machines have Fresca.
- 뭐?! - 자판기에 프레스카도 판다구요
- Maggie's moving in with Don? - He's asking her.
- 매기가 돈과 같이 살거라고? - 돈이 그러자고 할거래요
서울시는 마스크를 갖고 오지 않은 승객을 위해 덴탈마스크를 전 역사의 자판기, 통합판매점, 편의점 등에서 시중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plans to make it possible for those without masks to purchase dental masks at market prices at vending machines, integrated retailers, and convenience stores.
한문 자판 Chinese character selecting board
A:Where's Mr. Brown? The president wants to talk with him about an important matter.
A:브라운씨 어디 계셔요? 사장님께서 중요한 문제로 그 분과 이야기하고 싶어 하시는데요.
B:Well, he was here with me just a minute ago. Here's his coke can.
B:글쎄요,방금 전까지 나와 여기 계셨는데요. 그분의 콜라 캔도 여기 있는데.
A:Let me see. Oh, this can is empty. Then, he must be out for a can
of coke. He must be at the vending machine.
A:어디 봅시다. 아,이 캔이 비었군요. 그러면 반드시 콜라 사러 갔군요.
틀림없이 자판기 있는 데 갔을 겁니다.
B:How do you know that he is at the vending machine?
B:그분이 자판기 있는 곳에 가신 걸 어떻게 아세요?
A:You know, I've been working with him for 10 years. Where there's a
coke, there's Mr. Brown. He's a coke addict. Oh, there comes his coke.
A:있잖아요,그분과 저는 10년을 함께 근무하고 있답니다. 콜라가 있는 곳
에 브라운씨가 있죠. 그분은 콜라 중독자거든요. 아,저기 그분의 콜라가 오
는군요.
B:And Mr. Brown, too.
B:브라운씨도 오시네요.
AZERTY keyboard : 아제르티 자판
Dvorak simplified keyboard : 드보락 간소화 자판
keyboard : 키보드, 자판, 건반
keylock : 자판 잠금
I'm trying figure out this vending machine. (이 자판기 조사하고 있다.)
WHERE IT'S AT - Names for a common symbol
-
The @ symbol has been a central part of the Internet and its forerunners ever
since it was chosen to be a separator in e-mail addresses by Ray Tomlinson in
1972.
@ 기호는 1972년 Ray Tomlinson이 이메일 주소의 분리자로 선택하고나서 인터넷과
인터넷 선봉자들의 중심부분이 되어 왔다.
From puzzled comments which surface from time to time in various newsgroups,
it appears the biggest problem for many Net users is deciding what to call it.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다양한 뉴스그룹에 때때로 올라오는
당황스러운 의견들로 시작해서 많은 인터넷사용자들의 가장 큰 문제로 떠올랐다.
This is perhaps unsurprising, as outside the narrow limits of bookkeeping,
invoicing and related areas few people use it regularly.
이것은 부기, 송장작성 및 관련분야에서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 @를 계속 사용해오던
것이었기 때문에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Even fewer ever have to find a name for it, so it is just noted mentally
as something like "that letter a with the curly line round it".
@의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적었기 때문에 그냥 "a에 꼬부랑꼬리가 붙어
있는 글자" 따위로 대충 불러지기도 했다.
-
It use in business actually goes back to late medieval times.
그것이 비즈니스에서 실제로 쓰여지기 시작한 것은 중세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It was originally a contraction for the Latin word ad, meaning
"to, toward, at" and was used in accounts or invoices to introduce the price
of something ("3 yds of lace for my lady @ 1/4d a yard").
@는 원래 "-로, -쪽으로, -에"를 의미하는 라틴어 ad의 축약형이었고
어떤 물건의 가격을 표시하기 위해 회계나 송장에 쓰여졌었다.
In cursive writing, the upright stroke of the 'd' curved over to the left
and extended around the 'a'; eventually the lower part fused with the 'a'
to form one symbol.
필기체에서는 d의 수직획은 왼쪽으로 굽어져서 a를 감싸는데까지 나간다.
결국은 아랫부분은 한 자로 만들어지기 위해 a에 흡수되었다.
Even after Latin ceased to be commonly understood, the symbol remained in use
with the equivalent English sense of at.
라틴어가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시절이 끝나고도 그 기호는 영어의 at와 동등한
의미로 남아서 사용되었다.
-
Because business employed it, it was put on typewriter keyboards from
about 1880 onwards, though it is very noticeable that the designers of
several of the early machines didn't think it important enough to include
it (neither the Sholes keyboard of 1873 nor the early Caligraph one had it,
giving preference to the ampersand instead), and was carried over to the
standard computer character sets of EBCDIC and ASCII in the sixties.
비즈니스에서 @가 채용되었기 때문에 1880년경부터 타자기 자판에 추가되었다.
하지만 초기 타자기를 디자인하는 사람들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도
주목할 일이다.(1873년의 숄즈 자판과 초기 캘리그래프모델은 @자판 대신에
&를 두었었다.) 이것이 1960년대의 EBCDIC과 ASCII 문자세트에 반영되었다.
From there, it has spread out across the networked world, perforce even
into language groups such as Arabic, Tamil or Japanese which do not use
the Roman alphabet.
이후 네트웍이 발달하면서 그것은 전세계에 전파되어 로마자를 쓰지 않는
아라비아어, 타밀어, 일본어 등의 언어군에도 적용되었다.
-
A discussion on the LINGUIST discussion list about names for @ in various
languages produced an enormous response, from which most of the facts which
follow are drawn.
언어학자들의 토론거리로 @를 여러가지 언어에서 어떻게 부를 것인가가 등장하면서
많은 반응을 일으켰고 많은 사건이 일어났다.
Some have just transliterated the English name 'at' or 'commercial at'
into the local language.
어떤 사람들은 영어이름 at나 commercial at를 그나라말로 번역하기도 했다.
What is interesting is that nearly all the languages cited have developed
colloquial names for it which have food or animal references.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언어에서 구어체 이름으로 음식이나 동물을 의미하는
단어가 붙여졌다는 것이다.
-
In German, it is frequently called Klammeraffe, 'spider monkey' (you can
imagine the monkey's tail), though this word also has a figurative sense
very similar to that of the English 'leech' ("He grips like a leech").
독일에서는 Klammeraffe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거미원숭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독자는 원숭이의 꼬리를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이름은
영어의 leech(거머리)(그는 거머리같이 잡았다)가 모양을 묘사하는 것과 비슷한
점이 있다.
Danish has grisehale, 'pig's tail' (as does Norwegian), but more commonly
calls it snabel a, 'a (with an) elephant's trunk', as does Swedish,
where it is the name recommended by the Swedish Language Board.
덴마크말에서 @를 지칭하는 것으로 돼지꼬리라는 의미의 grisehale(노르웨이어로도
마찬가지이다)이 쓰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snabel a(코끼리 코가 달린 a)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snabel a는 스웨덴의 스웨덴어위원회에서 추천된 스웨덴말
이기도 하다.
Dutch has apestaart or apestaartje, '(little) monkey's tail' (the 'je' is
a diminutive); this turns up in Friesian as apesturtsje and in Swedish
and Finnish in the form apinanhanta.
네덜란드말에서는 (작은)원숭이꼬리라는 의미의 apestaart 또는 apestaartje가
있다.(je는 약한 느낌을 주는 접미사) 이 말이 프리즐랜드어로는 apesturtsje가
되고 스웨덴어와 핀란드어로는 apinanhanta가 되었다.
Finnish also has kiss"anh"anta, 'cat's tail' and, most wonderfully, miukumauku,
'the miaow sign'.
핀란드어로는 고양이꼬리의 의미로 kissanhanta라는 말을 쓰기도 하고 가장 특이한
이름으로 고양이울음소리인 miukumauku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In Hungarian it is kukac, 'worm; maggot', in Russian 'little dog',
in Serbian majmun, 'monkey', with a similar term in Bulgarian.
헝가리말로는 kukac(벌레, 구더기), 러시아어로는 작은 개, 세르비아어로는
majmun(원숭이, 불가리아어도 비슷하다)이 쓰인다.
Both Spanish and Portuguese have arroba, which derives from a unit of weight.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에서는 중량단위에서 온 arroba가 있다.
In Thai, the name transliterates as 'the wiggling worm-like character'.
태국에서는 꼬물거리는 벌레 모양의 글자로 직역되는 이름을 쓴다.
Czechs often call it zavin'ac which is a rolled-up herring or rollmop;
the most-used Hebrew term is strudel, from the famous Viennese rolled-up
apple sweet.
체코에서는 동그랗게 만 청어, 청어요리의 의미인 zavinac으로 부르는 경우가 흔하고
히브리어로는 비인의 유명한 요리인 말린 애플스위트에서 온 strudel이 많이 쓰인다.
Another common Swedish name is kanelbulle, 'cinnamon bun', which is rolled up
in a similar way.
스웨덴에서 자주 쓰이는 이름으로 비슷한게 말린 '감빵'의 의미인 kanelbulle가 있다.
-
The most curious usage, because it seems to have spread furthest from its
origins, whatever they are, is snail.
말의 기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보이면서도 널리 퍼져있어 신기하게 보이는
용법으로 달팽이가 있다.
The French have called it escargot for a long time (though more formal
terms are arobase or a commercial), but the term is also common in Italian
(chiocciola), and has recently appeared in Hebrew(shablul),
Korean (dalphaengi) and Esperanto (heliko).
프랑스에서는 오랫동안 escargot로 불러왔고(arobase나 a commercial이 좀더
정식 표현이긴 하지만) 이탈리아어로 chiocciola, 최근의 히브리어에 shablul,
한국어의 달팽이(골뱅이가 더많이 쓰임:역자 주), 에스페란토어의 heliko 등이
똑같이 달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
In English the name of the sign seems to be most commonly given as at or,
more fully, commercial at, which is the official name given to it in the
international standard character sets.
영어로는 at, 완전하게는 commercial at가 가장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고
이것이 국제표준 문자세트에서의 공식명칭이다.
Other names include whirlpool (from its use in the joke computer language
INTERCAL) and fetch (from FORTH), but these are much less common.
다른 이름으로 whirlpool(소용돌이모양)(컴퓨터 은어로 사용된데서 유래한),
fetch(forth에서 유래한)가 있으나 훨씬 덜 사용된다.
A couple of the international names have come over into English:
snail is fairly frequently used; more surprisingly, so is snabel from Danish.
두개의 국제적인 이름이 영어로 넘어오고 있는데 snail이 꽤 자주 사용되고
놀랍게도 덴마크말인 snabel도 자주 사용되는 경향이다.
-
Even so, as far as English is concerned at is likely to remain the standard
name for the symbol.
그래도 영어로는 아무래도 at가 @에 대한 이름의 표준으로 남아 있다.
But there is evidence that the sign itself is moving out from its Internet
heartland to printed publications.
그러나 @ 기호 자체가 인터넷 중심부에서 인쇄매체로 넘어가고 있는 징후로 해석될
증거가 있다.
Recently the British newspaper, the Guardian, began to advertise
a bookselling service by post, whose title (not e-mail address)
is "Books@The Guardian". Do I detect a trend?
최근 영국 신문 Guardian에서는 서적 우편판매서비스를 광고하기 시작했는데
그 서비스의 이름은 "Books@The Guardian"(이메일 주소가 아니다)이었다.
필자가 경향을 제대로 탐지했는 지 모르겠다.
-
At least we shall have no problem finding a name for the symbol.
적어도 @ 기호에 대한 이름을 찾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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