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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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l art 교양과목, 인문사회과목
(1) 노하우라는 영어 단어는 세익스피어 같은 대문호도 몰랐던 말이다. 당연한 것이 지금 세계의 유행어가 된 그 말은 미국인들이 만든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왜」를 「어떻게」로 바꾼 것이 바로 오늘날이 미국을 있게 한 열쇠였다. 나폴레옹은 「왜」전쟁을 하느냐 하는 물음 앞에서는 한낱 바보에 지나지 않았지만 「어떻게」싸워야 이기는가의 문제에 있어서는 만고의 천재였다. 그는 대포를 결합하고 해체하는 나사못의 홈들을 표준화함으로써 전쟁에서 대승을 했다. ('97 제4회 3급 인문사회 선택문제)
Such a great writer as Shakespeare was not aware of the usage of the word "know-how". It is quite natural since it has been coined by the Americans even if the word is now in vogue all over the world. Therefore the key of making America what it is now can be found in the trend of changing "why to do" into "how to do". Napoleon was that a fool to the question "why do you wage a war?" But he was an imperishable genius able to win so many by making standardization of the grooves of the screws which had been used in jointing and disjointing the cann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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