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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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oliate 〔di(:)f´ouli`eit〕 잎을 따내다, 잎을 말리다, 잎이 떨어지다
detain 〔dit´ein〕 말리다, 붙들다, 억류하다
drain 배수하다, 빼내다, 말리다, 다 써버리다, 들이켜다, 마시다, 비우다, 흘러없어지다, 뚝뚝듣다, 배수, 하수, 유실, 출비
drycure 〔draikj´u∂r〕 절여서 말리다
dry 마른, 건조한, 바싹마른, 가무는, 쌀쌀한, 냉담한, 무미건조한, 말리다, 마르다, 널다
involute 〔´inv∂l`u:t〕 복잡한, 뒤얽힌, (식)내선의, (동)소용돌이 꼴로 말린, 나선의, (수)신개선, 안으로 말리다(감기다)(출산후 자궁이)원상태로 돌아가다
kilndry 〔d´ilndr`ai〕 (목재 등을)가마에 말리다, 인공 건조하다
mummify 〔m´∧mif´ai〕 미라로 만들다, 바짝 말리다
parch 〔pa:rt∫〕 볶다, 태우다, 바싹 말리다, 타다, 바싹 마른
restrain 〔ristr´ein〕 제지(방해)하다, 못하게 하다, 말리다, 억제하다, 누르다, 속박하다, 구속(검거, 감금)하다, 자유를 빼앗다, ~able
roll 〔roul〕 (금속.인쇄 잉크.가루 반죽 등이 롤러에 걸려)늘어지다, (종이.천.실 등이)둥글게 말리다, (고양이 등이)등을 둥글게 하다, 둥그래 지다, 굴리다, 굴리며 가다, 회전시키다, (눈알을)굴리다, (여자가 남자에게)추파를 던지다, (물결.물을)세차게 나아가게 하다, 둥글게 만들다, 굴려서 덩어리지게 하다, 때려서(쏴서)굴러가게 하다, 때려 눕히다, 곰곰히 생각하다, (주사위를)던지다, 굴리다, 말다, 감다, 말아서 만들다, 두루 감싸다, (지면.도로.잔디등을)롤러로 고르다, (금속.천.종이.반죽등을 롤러로)늘이다
roughdry 〔-dr´ai〕 (dried)(세탁한 의복등을)다리지 않고 말리다, 세탁하여 말렸으나 다리지 아니한
torrefy 〔t´o:r∂f`ai〕 말리다, 그을리다, 굽다
tumbledry 〔t´∧mbldr`ai〕 회전식 건조기로 말리다(마르다)
weather 비바람에 맞히다, 외기에 쐬다, 말리다, (암석을) 풍화시키다, ...의 바람을 거슬러 달리다, (곤란 따위를) 뚫고 나아가다
parch 굽다, 볶다, 바짝 말리다; 바짝마르다
desiccate 말리다,건조시키다
I recently had an encounter with a dog owner letting his large German shepherd run free around the park.
For the third time in the last month, I asked the man to restrain the dog while I ran past with my leashed dog, and he refused.
Another man who regularly plays with his dog simply stares when I ask him to restrain his dog.
Dog owners like these two men usually say their dogs are “safe.” But I've seen apparent “hellos” escalate into vicious fights between two “nice dogs.” Dog fights are brutal and bloody affairs impossible to break up without risking serious injury.
I was seriously bitten some years ago breaking up a fight between my dog and an unleashed dog, and had to have stitches and a rabies shot as a result.
나는 최근에 큰 독일산 셰퍼드를 공원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하는 개 주인을 우연히 만났다.
지난 달 세 번째로, 줄을 맨 개를 데리고 지나가면서 그에게 그의 개를 붙잡아 달라고 요구했는데, 거절당했다.
늘 자기 개와 노는 또 한 사람이 있는데, 내가 개를 좀 붙잡아 달라고 부탁을 하면 나를 째려보기만 한다.
이 두 사람과 같은 개 주인들은 보통 그들의 개가 “안전”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두 마리의 “양순한 개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인사를 하는 것 같다가도 결국에는 격렬한 싸움을 벌이는 것을 보아왔다.
개들 간의 싸움은 심각한 부상의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서는 말릴 수 없는 잔인하고도 살벌한 사건이다.
몇 년 전에 내 개와 어느 묶지 않은 개 사이의 싸움을 말리다가 크게 물려서 결국은 상처를 꿰매고 광견병 주사까지 맞아야했다.
I tried to break up that fight. (저 싸움을 말리려고 했다. Break up ; 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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