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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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labication 〔sil`æb∂k´ei∫∂n〕 음절로 나눔, 분철법
the fair [the unfair] division of money 돈을 공평하게 [불공평하게] 나눔
Yonville is a sleepy nondescript place where nothing happens.
욘빌은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는 졸릴 정도로 특징이 없는 곳이다.
The Bovarys are made welcome by Monsieur Homais,
the pharmacist, who wises to impress the new doctor and win his support,
보바리 부부는 약사인 호마씨에게 환영을 받는데, 그는 새로 온 의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 도움을 받으려는 것이다
and by Homais' boarder, a law clerk named Leon Dupuis,
who tries to impress Emma by sharing her romantic fantasies.
그리고 호마의 집에 하숙을 하고 있는 레옹 듀프라는 법률사무소 서기도
그들을 환영하는데 그는 엠마의 낭만적인 환상을 함께 나눔으로서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한다.
Even the happiest family will experience some trouble because disagreements will arise.
Not everyone is going to agree on how the family resources should be spent.
Not everyone is going to agree on places to go and things to do.
The secret, however, is to keep talking about how one feels about a situation.
If everyone talks about the situation, then each person can understand the other's view.
By talking about other points of view, everyone has the opportunity to change his or her mind.
Then harmony can return to the family.
아무리 행복한 가정도 의견이 일치되지 않기 마련이므로 불화를 겪게 된다.
가족들 전부가 가족의 재산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같지는 않다.
어디를 갈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가족들 전부가 의견이 일치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가족이 의견을 같이할 수 있는 비결은 어떤 상황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대해 계속 의견을 나누는 것이다.
모두가 처한 상황에 대해 의논을 한다면, 서로 상대방의 시각을 이해할 수 있다.
다른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모두 자신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러면 그 가정에 다시 화목함이 찾아 들게 된다.
In her book “The Best Gift is Love” (Servant Publications), the late Mother Teresa observes that, like Christ, “We too must love, we too must give until it hurts.”
“최고의 선물은 사랑이다”(Servant Publication)라는 그녀의 책에서, 고 테레사 수녀는 예수처럼,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상처를 줄 때까지 주어야 한다”라는 것을 준수했다.
In “The Blessings of Love” (Servant), Mother Teresa says,
“ 사랑의 축복”에서 그녀는 말한다.
“We will never know how much good just a simple smile can do.
We tell people how kind, forgiving and understanding God is―are we the living proof? Can they really see this kindness, this forgiveness, this understanding, alive for us?”
“우리는 단순한 미소가 얼마나 많은 선행을 할 수 있는지 결코 모를 것이다.
우리는 신이 얼마나 친절하고 용서하며, 이해심이 있는지 사람들에게 말한다.
우리가 살아있는 증거인가? 그들은 정말로 이러한 친절, 용서 그리고 이해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인가? "
In her contribution to “For the Love of God” (New World Library), Mother Teresa tells us
“God and compassion are one and the same. Compassion is the joy of sharing.
It's doing small things for the love of each other―just a smile, or carrying a bucket of water, or showing some simple kindness.”
그녀의 ”신의 사랑을 위해“(New World Library)라는 그녀의 책에서 그녀는 우리에게 ”신과 사랑은 하나이면서 같은 것이다.
사랑이란 나눔의 즐거움이고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작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작은 미소나 혹은 물을 길러주는 것 혹은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We have on no small number of occasions seen beautiful individuals give their hard earned savings back to society, and through them we have seen that our society is wholesome and alive.
우리는 그동안 힘들게 모은 재산을 사회에 기증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보아왔고, 이들에게서 우리 사회의 건강함과 생명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re are surely many more "loving hands" that we never hear about.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도움의 손길은 더욱 많을 것이다.
The fact remains, however, that compared to the country's overall economic strength, we still lack a mature culture of sharing.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전반적 경제력에 비해 아직도 나눔의 문화가 많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Laws and the establishment will always be insufficient in looking after the neglected and the suffering.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에 대한 보살핌이 법과 제도만으로 이루어지기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으며,
It is a general social sense of community that must fill the gap.
그 틈새는 함께 나누는 공동체 의식이 채워주어야 한다.
resolution of force 힘의 분해,힘의 나눔
resolution of vector 벡터의 분해,벡터의 나눔
시는 참여 임대인과 수혜 임차인이 운영하는 상가에 착한 나눔 상점, 착한 상생 가게 스티커를 희망하는 곳에 한해 부착하고, 입간판, 현수막을 설치한다.
The city will attach good sharing shops and good win-win store stickers only to the participating leasers and stores run by tenants who are receiving such benefits and install standing signboards and banners.
신용회복위원회가 고유 업무인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 업무와 함께 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폭넓은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The Credit Counseling and Recovery Service is practicing a wide range of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by carrying out various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that practice sharing throughout society, along with credit recovery work for the vulnerable, which is a unique business.
한 회장은 "구성원이 즐겁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며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나눔상생도 살천하는 행복경영 등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Chairman Han stressed, "Let's realize the happy management that creates a pleasant and safe workplace for the members and promotes the shared co-prosperity with all stakeholders."
한사랑병원은 사랑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 실천도 의뜸이다.
Hansarang Hospital is also leading in the practice of giving back to the local community through love sharing.
김 대위는 "군인으로서 나의 작은 행동이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면, 언제든 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Captain Kim said, "If my small actions as a soldier can become a small spark of hope for the people in need, I will always continue the sharing activities."
효성은 생활고를 겪는 이웃들에게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후원하는 한편 베트남 등지에서 의료봉사활동, 급여 나눔을 실천했다.
Hyo-seong has regularly sponsored daily necessities to neighbors who are suffering from life hardships while practicing medical volunteer work and salary sharing in Vietnam and other places.
김장김치 나눔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해양에너지 임직원들이 담근 김치는 남구의 각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The Kimjang kimchi sharing project has been going on for three years; Kimchi made by executives and employees of Marine energy has been delivered to vulnerable groups such as older people living alone and single-parent families through each community center in Nam-gu.
코호트격리 병동으로 운영됐던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은 12일 0시부터 해제된다.
The Haeundae Sharing and Happiness Hospital, which was operated as a cohort isolation ward, will be released from isolation from 0:00 a.m. on the 12th.
박경덕 나눔과행복병원 사무국장은 "정신병동 입원실을 온돌병실로 운영하는 건 좁은 공간에 환자를 많이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ark Gyeong-deok, director of Sharing and Happiness Hospital, said, "The reason that the inpatient room in the psychiatric ward is operated as an ondol room is that it can accommodate a large number of patients in a small space."
백운요양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구노인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독거 어르신 대상 고희잔치를 후원해오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해왔다.
Since 2017, the Baekwoon Nursing Hospital has been spreading a culture of sharing that makes our community closer together by sponsoring a party for seniors living alone, promoted jointly by the Seo-gu Regional Social Security Council and the Seo-gu Senior Social Welfare Center every year.
홍 중령은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자녀들에게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Lieutenant Colonel Hong said, "As a father of two children, I was proud to be able to show my children life-sharing practices."
노홍철은 인스타그램 글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홍철책빵'은 빵 나눔 활동을 하는 동안 테이크 아웃만 운영하고 수익금도 나누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In his Instagram post, Noh Hong-cheol revealed his plan to run only take-out and share profits during his bread-sharing activity.
건물 일부가 동일 집단 격리된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Busan City reported that the Haeundae Sharing and Happiness Hospital, where part of the building was in a state of cohort isolation, is also being managed stably.
이번 나눔 진료는 하반기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 개원을 앞두고, 취약한 의료환경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현지 환자를 초청해 수술하는 사회공헌 활동 일환이다.
The sharing treatment is part of a social contribution activity in which local patients who have not been properly treated due to poor medical conditions are invited and operated ahead of the opening of Bukhara Himchan Hospital in Uzbekistan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한국화이자업존 전 직원 봉사자로 구성된 '헬시 에이징 나눔단'을 발족, 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할 예정이다.
The "Healthy Aging Sharing Team" consisting of volunteers among all of Pfizer Korea employees will be launched, and employees will participate in volunteer activities.
부산 해운대 나눔병원 직원인39번 확진자는 11번확진자와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해 2차감염 된것으로 확인됐다.
Patient 39, an employee of Busan Haeundae Nanum Hospital, was confirmed to have had a secondary infection after eating at the same restaurant as confirmed patient 11.
지난 20일∼22일 진행된 '노사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이대서울병원의 전신인 보구녀관의 섬김과 나눔의 설립 정신을 이어가고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생긴 혈액수급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됐다.
The "Blood Donation Campaign with labor and management", which was held from the 20th to the 22nd on the 1st anniversary of its opening, continued the spirit of the establishment of the service and sharing of the House of Many Sick Women, the predecessor of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Hospital, and to help with the difficulties of blood supply and demand caused by the recent Corona 19 incident.
지난 25일 물리치료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해운대 나눔과 행복병원에서 간호조무사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On the 25th of this month, it was confirmed that a nurse assistant was additionally confirmed at Busan Haeundae Sharing and Happiness Hospital, where a physical therapist was confirmed to have been infected with COVID-19.
조중의 본부장은 "그리스도인들이 나눔과 섬김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 코로나19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e hope that Christians will be able to overcome the Covid-19 well by playing the role of light and salt through sharing and serving", said Cho Joong-eun, head of the headquarters.
사도행전 2:42-45와 4:32-35에 나타난 나눔에 관한 연구
The study of the "sharing" appeared in Acts 2:42~45,4: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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