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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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meet you at the train station. (나는 기차역에서 당신을 만날 거예요.)
Can you take me to the train station? (나를 기차역까지 데려다 줄 수 있을까요?)
* 길을 묻다
Does this road go to the railroad (or railway) station?
이 길은 기차역으로 가죠?
Am I on the right road for Wall Street.
이 길이 월스트리트로 가는 게 맞지요?
Which way is it to the American Theater?
아메리칸 극장으로 가려면 어느 길로 가야 합니까?
Which of these streets goes to the Capital Hotel?
캐피털 호텔로 가는 길은 어느 길입니까?
How far is it?
얼마나 멉니까?
There is a famous story about a faithful dog named Shep.
When his master died, Shep followed the coffin to the train station.
The next day, he began to wait for his master at the station and all he wanted was to see him again.
Day after day, he expected to see him step out of the train but to no avail.
Five years later, when his wait ended, people buried him at the station and built a statue in his memory.
Shep이라는 충직한 개에 대한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주인이 죽자 Shep은 기차역까지 관을 쫓아갔다.
이튿날 Shep은 역에서 자기 주인을 기다리기 시작했고, 그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날마다 그는 주인이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기를 기대했지만 허사였다.
5년이 지나 그 개의 기다림이 끝나고 사람들은 그 개를 기차역에 묻고, 그 개를 기리기 위해 동상을 세웠다.
One morning a band of commuters were gathered at the railway station when the stationmaster's voice came over the loudspeaker.
어느 날 아침 일단(一團)의 통근자가 기차역에 모여 있는데 역장의 목소리가 확성기를 통해서 나왔다.
The commuters braced themselves.
통근자들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다.
Would this be the usual announcement about a delay?
이게 늘 있는 연착에 대한 안내 방송이 아닐까?
"Because of circumstances beyond our control," the stationmaster intoned, "the seven o'clock train is running on time today."
"오늘은 통제할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하여 7시 기차가 정시에 운행됩니다."하고 역장이 단조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百] 쿠알라룸푸르 기차역 Kuala Lumpur Railway Station
[百] 울란바토르 기차역 Ulaanbaatar Train Station
[百]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Vladivostok Railway Station
>>> The Boxer <<< Sung By Simon & Garfunkel
< Artist 소개 >
20세기 최고의 듀오로 평가되는 Simon & Garfunkel은 Popular
Song이 단순히 통속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점철되어 있다는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어 놓은 음악계의 elite들이다.
이들은 각각 Queen's College와 Columbia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재원들로써 사회성 짙은
가사를 통해 다양한 세태를 풍자, 고발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사이였던 이들은 Tom & Jerry라는
이름으로 음악활동을 시작, Hey Schoolgirls를 히트시켰다.
그 후 Simon & Garfunkel로 활동하면서 Sound of Silence,
Scarborough Fair, Mrs.Robinson, The Boxer, 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 수많은 명곡들을 양산했으며 '70년 해체된후
개인적인 음악활동, 영화배우 등을 해오다가 '81년 New York의
Central Park에서 재결합해 자선공연을 가진 바 있다.
< 작품배경 >
1960년 대에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던 쿠바출신
권투선수 Benny Perat는 어느날 시합 도중 불의의 일격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결국 죽고 말았다.
-
이 사건은 당시 인기절정의 스포츠였던 권투 경기의 위험성에
대해 일반인들의 인식을 새롭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생활을
꾸려나가기 위해 여러가지 어려운 직업에 종사하며 힘든 삶을
영위하고 있는 New York을 비롯한 대도시 빈민계층의 처절한
삶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다.
-
한 기자의 Interview에 응하면서 Paul Sim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노래의 소재를 구하기 위해 때때로 멍하니 New
York시의 한쪽 구석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곤
합니다. 그들의 다양한 생활 저변에 깔려있는 행복, 불행, 기쁨,
슬픔... 이런 것들을 노래에 담아 보려하지요."
-
< 가사 소개 >
-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 i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what he wants to hear
And disregards the rest Mm mm....
-
나는 불쌍한 아이야 비록 내 얘기가 그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기력도 모두 낭비해버렸다구
겨우 한줌이나 될만한 의미없는 말만 믿고서 말이야
공허한 약속들, 거짓말
그리고 시시껄렁하게 지껄인 농담들을 믿고서
그런데도 여전히
나같은 인간들은 달콤한 이야기에만 귀를 기울이고
나머지들은 무시해버리지
-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I was no more than a boy
In the company of strangers,
In the quiet of a railway station
Running scared, laying low,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Where the ragged people go
Looking for the places only they would know
Lie-la-lie
-
내가 고향과 가족을 등지고 길을 나섰을 때는
단지 철부지 소년에 불과했어
낯선 사람들과 함께 기차역의 적막함 속에서
나는 겁에 질려있었지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움츠러든 상태속에서
나는 빈민가를 찾아나섰지
넝마 따위나 걸치고 있을 그런 사람들만이 모이고,
그들만이 알고 있는 그런 장소를 물색하면서 말야
-
Asking only workman's wages
I come looking for a job
But I get no offers
Just a "come on" from the whores on Seventh Avenue
I do declare there were times when I was so lonesome
I took some comfort there Ooo-la-la
-
겨우 노동자의 임금만을 요구하며
나는 직업을 구하지만 오라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구
그저 7번가의 창녀들이나 "이리 오렴" 하고
나를 반길 뿐이야 고백하건대
내가 무척 외로웠을 때에는
그곳에서 안락함을 찾기도 했었다구
-
Then I'm laying out my winter clothes
And wishing I was gone, going home
Where the New York City winters aren't bleeding me
Leading me, going home
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 his trade
And he carries the reminders
Of every glove that laid him down
Or cut him till he cried out
In his anger and his shame
I am leaving, I am leaving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
겨울 옷가지들을 챙겨넣으며
이곳을 떠나버렸으면...하고 바래보지
뉴욕의 차가운 겨울이 내게 상처를 주지 않는
고향으로 말이야
누가 날좀 고향으로 데려다주었으면!
링의 한 복판에는 싸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권투선수가 서있어
그 사람은 자신을 때려눕히고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를 때가지
자신을 흠씬 패주었던 글러브가 남긴
상처를 늘 얼굴에 가지고 다닌다구
분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그는 "이젠 이 생활을 청산할 거라구,이젠 정말 그만 둘거야."
라고 외쳐보지만
여전히 링에 남아 권투를 계속하고 있네
The Boxer
Simon & Garfunkel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 i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what he wants to hear
And disregards the rest Mm mm....
나는 불쌍한 아이야 비록 내 얘기가 그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기력도 모두 낭비해버렸다구
겨우 한줌이나 될만한 의미없는 말만 믿고서 말이야
공허한 약속들,거짓말
그리고 시시껄렁하게 지껄인 농담들을 믿고서
그런데도 여전히
나같은 인간들은 달콤한 이야기에만 귀를 기울이고
나머지들은 무시해버리지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I was no more than a boy
In the company of strangers,
In the quiet of a railway station
Running scared, laying low,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Where the ragged people go
Looking for the places only they would know
Lie-la-lie
내가 고향과 가족을 등지고 길을 나섰을 때는
단지 철부지 소년에 불과했어
낯선 사람들과 함께 기차역의 적막함 속에서
나는 겁에 질려있었지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움츠러든 상태속에서
나는 빈민가를 찾아나섰지
넝마 따위나 걸치고 있을 그런 사람들만이 모이고,
알고 있는 그런 장소를 물색하면서 말야
Asking only workman's wages
I come looking for a job
But I get no offers
Just a "come on" from the whores on Seventh Avenue
I do declare there were times whenIwas so lonesome
I took some comfort there Ooo-la-la
겨우 노동자의 임금만을 요구하며
나는 직업을 구하지만 오라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구
그저 7번가의 창녀들이나,"이리 오렴" 하고
나를 반길 뿐이야 고백하건대
내가 무척 외로웠을 때에는
그곳에서 안락함을 찾기도 했었다구
Then I'm laying out my winter clothes
And wishing I was gone, going home
Where the New York City winters aren't bleeding me
Leading me, going home
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his trade
And he carries the reminders
Of every glove that laid him down
Or cut him till he cried out
In his anger and his shame
I am leaving, I am leaving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겨울 옷가지들을 챙겨넣으며
이곳을 떠나버렸으면...하고 바래보지
뉴욕의 차가운 겨울이 내게 상처를 주지 않는
고향으로 말이야
누가 날좀 고향으로 데려다주었으면!
링의 한 복판에는 싸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권투선수가 서있어
그 사람은 자신을 때려눕히고
너무 아파 비명을지를 때가지
자신을 흠씬 패주었던 글러브가 남긴
상처를 늘 얼굴에 가지고 다닌다구
분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그는."이젠 이 생활을 청산할 거라구,이젠 정말 그만 둘거야."
라고 외쳐보지만
여전히 링에 남아 권투를 계속하고 있네
-
* lay out - 정리하다(arrange),준비하다(prepare).
There were glasses laid out as though there was going to be a
party. (마치 파티라도 있는 양 컵들이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다.)
* clearing
원래 clearing은 고층건물들 사이에 있는 빈 공간 (vacant spot)을
의미하는 말이지만 이 노래에서는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주
인공이 서있는 '사각의 링' 한가운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 a fighter by his trade
trade는 '직업(occupation)'이라는 의미로도 자주 쓰이는 말이다.
He follows the trade of fiction.
(그는 소설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고 있다.)
I'm a fixer by trade.(제 직업은 수리공입니다.)
여기에서는 a boxer 를 다시 한번 풀어 쓴 것으로 '다시 말해 싸우는
것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정도의 의미가된다.
* reminders of every glove - 그를 때려눕히고,그가 너무 아파서 고함
을 지를 때까지 그를 흠씬 두들겨 패주었던 권투글러브에 의한 상처
*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 때로는 이런 비참한 생활을 청산하
고 싶지만 결국엔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남아 있게 된다는 의미.
* I have squandered ......mumbles -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위해
기력을 낭비해 왔다. squander 하면 '~을 낭비하다(waste)'라는 말인
데 이 노래에 나오는 mumbles(의미없이 중얼거리는 말), 즉 확실하지
않은 한줌의 공허한 말들만 믿고 링 위에서 저항하며 싸워왔다는 뜻
이다.
* for a pocketful... 의 for는 in exchange for (~과 교환하여) 정도
의 의미로 볼 수 있다.
* Such are......jest - 앞 문장의 mumbles의 내용을 설명하는 말이다.
싸우고 있는 선수들을 북돋아 주기 위한 각가지 약속들(promises),
예를 들면 시합에서 이기면 어떤 보상을 해줄 것이라는 등. 그 중에
는 거짓말(lie)도 있고 그냥 농담삼아 지껄인 말(jest)도 있었을 것
이다.
* Still, a man......rest -그럼에도불구하고(still) 이 권투선수는
자기 귀에 달콤하게 들리는 말은 믿고 다른 말들은 무시해버린다는
의미. 이 노래를 만든 Paul Simon은 he 대신 'a man'이라는 표현을
씀으로써 단지 이 권투선수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이러한 단
순한 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 In the company of strangers -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있다, 즉 편안치
못한 분위기 (the atmosphere is uncomfortable).
* running scared - (흔히 죄를 짓거나 잘못을 한 후)겁에 질린.
When a man does something wrong and can't take responsibility,
all he can do is running scared. (어떤 사람이건 간에 뭔가 잘못
을 하고 책임을 질 수 없게 되면 두려움 속에 떠는 길 밖에는 없을
것이다.)
* laying low - (눈에 뜨이지 않게) 움추리고 있는.
(being inconspicuous).
* poorer quarter - 빈민가.
* get no offers - (일자리를 수소문 해보았지만) 어느 곳에서도 오라
는 데가 없었다.
* "come on"......Avenue - 뉴욕시의 7번가는 Brooklyn 근처에 있는 홍
등가 (red light district)를 말하는데 여기에서의 "come on"은 매춘
부(whores)가 손님들을 유혹할 때 쓰는 말이다. 이들은 흔히 다음과
같은 말로서 사람들을 유인하기 마련이다.
" Hi baby, are you looking for something? Can I help you? Come
on,baby! "
* I do declare - 고백하건대(I confess).
The boxer
Simon & Garfunkel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 i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what he wants to hear
And disregards the rest Mm mm....
나는 불쌍한 아이야 비록 내 얘기가 그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기력도 모두 낭비해버렸다구
겨우 한줌이나 될만한 의미없는 말만 믿고서 말이야
공허한 약속들,거짓말
그리고 시시껄렁하게 지껄인 농담들을 믿고서
그런데도 여전히
나같은 인간들은 달콤한 이야기에만 귀를 기울이고
나머지들은 무시해버리지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I was no more than a boy
In the company of strangers,
In the quiet of a railway station
Running scared, laying low,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Where the ragged people go
Looking for the places only they would know
Lie-la-lie
내가 고향과 가족을 등지고 길을 나섰을 때는
단지 철부지 소년에 불과했어
낯선 사람들과 함께 기차역의 적막함 속에서
나는 겁에 질려있었지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움츠러든 상태속에서
나는 빈민가를 찾아나섰지
넝마 따위나 걸치고 있을 그런 사람들만이 모이고,
알고 있는 그런 장소를 물색하면서 말야
Asking only workman's wages
I come looking for a job
But I get no offers
Just a "come on" from the whores on Seventh Avenue
I do declare there were times when I was so lonesome
I took some comfort there Ooo-la-la
겨우 노동자의 임금만을 요구하며
나는 직업을 구하지만 오라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구
그저 7번가의 창녀들이나,"이리 오렴" 하고
나를 반길 뿐이야 고백하건대
내가 무척 외로웠을 때에는
그곳에서 안락함을 찾기도 했었다구
Then I'm laying out my winter clothes
And wishing I was gone, going home
Where the New York City winters aren't bleeding me
Leading me, going home
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 his trade
And he carries the reminders
Of every glove that laid him down
Or cut him till he cried out
In his anger and his shame
I am leaving, I am leaving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겨울 옷가지들을 챙겨넣으며
이곳을 떠나버렸으면...하고 바래보지
뉴욕의 차가운 겨울이 내게 상처를 주지 않는
고향으로 말이야
누가 날좀 고향으로 데려다주었으면!
링의 한 복판에는 싸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권투선수가 서있어
그 사람은 자신을 때려눕히고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를 때가지
자신을 흠씬 패주었던 글러브가 남긴
상처를 늘 얼굴에 가지고 다닌다구
분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그는."이젠 이 생활을 청산할 거라구,이젠 정말 그만 둘거야."
라고 외쳐보지만
여전히 링에 남아 권투를 계속하고 있네
우한시 위생당국은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도시를 떠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공항과 기차역은 별도의 발표가 있을 때까지 임시로 폐쇄한다고 덧붙였다.
Wuhan City's sanitation authorities urged citizens not to leave the city for no particular reason, adding that the airport and train stations will be temporarily closed until a separate announcement is made.
제 목 : [생활영어]근무를 소홀히 하다
날 짜 : 98년 03월 27일
기차역에 철도의 노선을 바꾸는 데 사용하는 포인트 또는 전철기라고 불리
는 장치가 있는데 영어로는 switch라고 한다. 기차가 진입하고 있는데 철도
원이 switch를 움켜잡고 잠들어 버렸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다. 'fall asl
eep at the switch'라는 표현이 있는데 「근무를 소홀히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A:What happened to you? You're all black. Did you put on some mud pa
ck or something?
B:No way. We were tearing down an old building. Today we decided to
blow up the building with dynamite.
A:So?
B:The foreman was supposed to give us signals so we could get away f
rom the building before he pushed the button.
A:Didn't he give you the signals?
B:Of course he did, but I guess he fell asleep at the switch, and ga
ve us the signals too late.
A:You had a narrow escape, right?
B:Yeah. Now that we blew up the building I'll blow his head off.
A:무슨 일 있었나? 자네는 온통 깜장이야. 머드팩이라도 했나?
B:천만에.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있었다네. 오늘은 다이너마이트로 건물을
파괴시키기로 되었지 뭔가.
A:그래서?
B근로반장이 스위치를 누르기 전에 우리가 건물을 벗어나 있도록 신호를
해주기로 되었었다네.
A:그 사람이 그럼 신호를 안 해주었나?
B:해주기는 했는데. 내 생각에 그 사람이 소홀해서 늦게 신호를 해준 것
같아.
A:가까스로 죽음을 면했군?
B:그래. 이제 건물을 날려버렸으니까 가서 그 사람을 두들겨줘야겠어.
<어구풀이>mud pack=진흙팩.
tear down=철거하다.
blow up=폭파시키다.
foreman=근로반장.
have a narrow escape=구사일생하다.
blow one's head off=두들겨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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