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다른 곳에서 찾기
네이버사전 다음사전
cast 〔kæst,ka:st〕 (상을)뜨다, (배우에게 역을)배정하다, (극을)배역하다, (성운 관측을 위하여 천궁도를)펼쳐보다, (사실, 자료등을)정리하다, 물건을 던지다, 낚싯줄을 던지다, 투망을 던지다, 주조되다, 계산하다, 계획하다, 던지기, 던지는 거리, 돌팔매질, (그물, 측연의)투하, 낚식줄을 드리움, 주사위를던지기, 운수 점치기, 던져진(버림받은, 벗어버린)것, (뱀.벌레의)허물, 주형, 주조물, 깁스(붕대), 캐스트, 배역, 특색(얼굴.생김새.성질 등의), 기질, 경향, 색조, ...의 기미, 가벼운 사팔뜨기, (차에 사람을)도중에 태움, 예상, 추측
dash 〔dæ∫〕 던지다, 내던지다, 끼얹다, 약간 섞다, 때려부수다, 기를 꺽다, 브끄럽게 하다, 돌진하다, 부딪다, 단숨에 하다, 급히 쓰다, 돌진, 충동, 위세, 기운, 허세, 기미, 대시, 단거리 경주
freekle 〔fr´ekl〕 주근깨, 얼룩이 생기게 하다, 기미, 주근깨가 생기다
mixedup 〔m´ikst´∧p〕 머리가 혼란한, 불안정한, 노이로제 기미의
nicety 〔n´ais∂ti〕 정확, 정밀, 기미, 미묘, 섬세, 상세, 결벽, 우아한 것, 맛있는것(음식)
odor 〔´oud∂r〕 냄새, 방향, 기미, 평판, be in(fall into)bad(ill)~ 평이 나쁘다(나빠지다)
partake 〔pa:rt´eik〕 참여하다, 한 몫 끼다, 같이 하다, 얼마큼 먹다, 기미가 있다
participate 〔pa:rt´is∂p´eit〕 관여하다, 가담하다, ...한 기미가 있다
relish 맛(taste), 풍미(flavor), 향기, (음식물등의)독특한 맛, 미미, 맛보기, 상미, 흥미, 흥취, 재미, 조미료, 양념, 고명, 식욕, 감상, 기호(liking), 취미, 흥미, 소량, 기미, 기색, (음식을)맛있게 먹다, 맛보다, 상미하다, 좋아하다, 즐기다, 기쁘게생각하다, 맛들이다
savor 〔s´eiv∂r〕 맛, 풍미, 기미, 명성, 맛을 내다, 맛이 나다, ...한 기미가 있다
silver lining 검은 구름의 은빛 언저리, 불행이 행복으로 바뀔 기미, 밝은 면
smack 〔smæk〕 맛, 풍미, 기미, 맛이(기미가)있다
soupcon 〔su:ps´o:ŋ〕 소량, 기미
strain 〔strein〕 종족, 혈통, 성격, 기미, 기풍, 경향
streak 〔stri:k〕 줄, 줄무의, 광맥, 성향, 기미, 줄이 지다, 줄무늬지다, 질주하다, 나체로 대중 앞을 달리다
suggestion 〔s∂gdз´est∫∂n〕 암시, 생각남, 제안, 투, 기미(a ~ of fatigue), (열정의)유발
taint 〔teint〕 더럼, 오명, (잠재한) 병독, 감염, 타락, 기미
tang 〔tæŋ〕 싸하는 맛, 톡 쏘는 냄새, 특성, 기미, 슴베(칼, 끌 등의)
tincture 〔t´iŋkt∫∂r〕 착색하다, 물들이다, 풍미를 곁들이다, ...의 기미(색조)를 띠게 하다(with)
tincture 〔t´iŋkt∫∂r〕 색, 색조, 기미, ...한 티(기, 기미), 정기제
tinge 〔tindз〕 엷게 착색하다, 물들이다, 가미하다, ...에 기미를 띠게 하다(with), 조금바꾸다(변질시키다)
tinge 〔tindз〕 엷은 색(조), 기미, ...기, ...티
touch 〔t∧t∫〕 대기, 접촉, 촉진, 촉감, 정신적 접촉, 동감, 기미, 약간, 가벼운 병, 성질, 수법, 돈을 우려냄, 그 돈, keep in ~ with ...과 접촉을 유지하다, put (buring) to the ~ 시험하다, ~ of nature 자연의 감정, 인정
trace 발자국, 형적, 흔적, 기미, 조금, 선, 도형, (hot) on the ~s of ...을 추적하여
streak 경향, 기미
trait 특색, 특성, 버릇, 기미
feel 1. 기미, 느낌, 분위기 2. ~라고 생각하다.
partake of 얼마간 ~의 성질을 띠다, 기미가 있다.
streak 경향, 기미, ~한 느낌
take on ~을 고용하다; ~을 드러내다, 기미를 띠다; (성질 등을) 취하다, 흉내내다; (일, 책임 등을) 떠맡다, 도전하다; ~을 공격하다; (색채 등을) 띠다.
taint 더러움, 얼룩, 오점, 오염, 부패, 타락, 기미, 흔적
We would advise you to place an order immediately as there
is every indication that a great advance will shortly taken
place.
곧 가격이 폭등할 기미가 다분히 있으므로 즉시 주문할 것을
권고합니다.
[比較] trace, vestige, track
trace는 동물, 수레 따위가 지나간 후에 남는 한 줄로 난 발자국, 바퀴 자국을 말한다.
follow the traces of deer through the snow/ the clear trace of a sleigh
흔히 확대된 의미로 전에 있었던 것, 일어났던 것이 보이는 흔적을 가리킨다.
The child carefully removed the traces of jam from his mouth.
또는 무엇이거나 희미한 자취, ‘작은 양, 기미’를 뜻한다.
There was barely a trace of sugar in the tea.
vestige는 어원적 의미는 ‘발자국’이지만, 지금은 이 뜻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과거에 존재했던 것의 증명, 증거가 되는 것으로서 사소하나마 실제로 지금도 잔존해 있는 것을 가리키며 과거에 있었던 일을 구체적으로 상기시키는 어떤 깨진 조각, 부스러기, 나머지 따위에 대해서 trace보다 더 많이 쓰인다.
A few columns were the last vestiges of a Greek temple.(몇몇 기둥만이 그리스 사원의 마지막 흔적이었다.)
track은 원래의 뜻에서는 trace와 마찬가지로 얼마간의 거리로 그 뒤를 밟아갈 수 있는 계속적으로 나 자국을 암시한다. 특히 사냥에서는 한 줄로 남겨져 알아볼 수 있는 자국, 사냥개가 뒤쫓는 냄새 그리고 지질학에서 화석으로 되어버린 한 줄의 발자국을 가리키는 데에 흔히 쓰인다.
automobile tracks in the sand/ The hounds are on the track of the fox.
The number of student rallies on campus has in no way dwindled
since the fall semester started last week, the professor said.
Student activists continue to organize a spate of rallies in
protest against school authorities and the government which
clamped down on those who were reportedly involved in the
Hanchongnyon violence, he pointed out.
그는 또 "2학기 개강이후 학생 집회는 전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
고 있다"고 말하고 " 정부와 대학 당국을 규탄하는 항의 시위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Ash has been falling for 18 hours and shows no sign of stopping.
화산재는 18시간째 계속 떨어지고 있으며, 전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버스가 올 기미도 안 보여요.
There is no sign of the bus.
나 점 뺐어요 I had a mole on my face removed.
* 점의 종류
mole : a small, permanent, sometimes raised, dark spot on the human
skin 사마귀, 툭 뒤어 나온 점, 큰 점
freckle : a small pale brown spot on the human skin 주근깨, 기미, 작은 점
birthmark : a red or brown mark on a person's skin from birth(태어날
때부터 있는 붉은색 또는 갈색의 넓은 점. 모반)
The experience is a familiar one to many in an emergency-room.
A patient who has been pronounced dead and unexpectedly recovers later describes what happened to him during those moments―sometimes hours―when his body showed no signs of life.
According to one repeated story, the patient feels himself rushing through a long, dark tunnel while noise rings in his ears.
Suddenly, he finds himself outside his own body, looking down with curious detachment at a medical team's efforts to revive him.
He hears what is said, notes what is happening but cannot communicate with anyone.
Soon, his attention is drawn to other presences in the room―spirits of dead relatives or friends―who communicate with him nonverbally.
Gradually, he is drawn to a vague ‘being of light.'
This being invites him to evaluate his life and shows him highlights of his past in panoramic vision.
The patient longs to stay with the being of light but is drawn back into his physical body and recovers.
그 경험은 응급실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것이다.
사망의 판정이 내려지고 나중에 회복될 기미가 없어 보였던 어느 환자가 자기의 몸이 살아 있다는 징후가 보이지 않았던 순간- 때로 수 시간 - 에 일어났던 일을 후에 설명한 것이다.
반복되는 이야기에 따르면, 환자는 시끄러운 소리가 귀를 때리는 동안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것을 느낀다.
갑자기 그는 신기하게 분리된 채 그를 소생시키기 위한 진료 팀의 노력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몸 밖으로 떨어져 나왔음을 알게 된다.
그는 나누는 말도 듣고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알지만 누구와도 의사소통할 수 없다.
이윽고 그의 관심은 방에 있는 다른 존재-죽은 친척이나 친구의 영혼들-에게 다가가 비언어적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점차 그는 희미한 ‘빛의 존재'에 이끌려간다.
이 존재는 그에게 자신의 삶을 평가하도록 하고 파노라마 영상으로 그의 과거의 중요부분을 보여준다.
환자는 빛의 존재와 함께 있기를 바라지만 자신의 몸속으로 되돌아와 회복되어 버린다.
[위키] 다테 기미코 Kimiko Date-Krumm
presentiment 예감, 기미
soupcon 조금, 기미
== 병원, 약국 관련 회화 ==
2. 약국에서
이 처방전대로 약을 지어 주세요.
Will you please get this prescription filled?
처방전 가져 오셨습니까?
Do you have the prescription?
독감약 좀 주세요.
I'd like some medicine for a bad cold.
그 아이가 어젯밤부터 계속 기침을 하고 콧물이 나와요.
Well, he goes on coughing from last noght and have a runny nose.
소화제 좀 있습니까? 소화불량 기미가 있는 것 같애요.
Do you have some medication for digestion?
I think I have a touch of the indigestion.
진통제소화제를 주십시오.
Give me anodynepeptic, please.
설사약 좀 주십시오.
Diarrhea medicine, please.
약을 몇회나 복용하십니까?
How often do you take the medicine?
처방전없이는 약을 사실 수 없습니다.
You can't buy it without the prescription.
1일 3회, 식전에 복용하세요.
Three times a day before meal, please.
The Ministry of Environment released a White Paper, which shows that air and water pollution nationwide are becoming increasing problems with little signs of improvement in reducing major atmospheric contaminants such as dust, nitrogen dioxide and ozone.
환경부가 전국 공기와 수질 오염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먼지, 이산화질소와 오존과 같은 공기중의 주요 오염물질을 줄여 오염 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공식 보고하였다.
The concentration of ozone also increased nationwide, while pollution by sulfur dioxide on average improved slightly.
전국적으로 오존의 집중도가 증가하는 반면에 이황산 가스에 의한 오염도 약간 증가하였다.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를 줄여주겠다며 정부가 추진 중인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가 여전히 활성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The government's simple payment service Zero Pay, which is being pushed by the government to reduce credit card fees for small business owners, is still showing no signs of revitalization.
문제는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2·4분기에도 수요 회복이 어렵다는 점이다.
The problem is that it is difficult to recover demand in the second and fourth quarters as the COVID-19 situation shows no signs of being resolved.
금리를 내리면 가계부채가 늘고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더 쏠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 들어 회복 기미를 보이던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더 커져서다.
Lower interest rates are expected to increase household debt and draw more funds to the real estate market, but there are growing concerns that it will adversely affect the Korean economy, which has been showing signs of recovery this year.
증권가에서는 바이러스가 다소 진정될 기미가 나타날 때까지는 채권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Stock industry sources expect interest in bonds will continue until the virus shows some signs of calming down.
기업이 조금이라도 어려워질 기미가 보이면 가장 먼저 대출을 회수하거나 담보자산을 처분한다.
If a company shows any signs of difficulty, the first thing to do will be to withdraw the loans or dispose of its collateral assets.
금융권 관계자는 "당분간 불확실성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데다 단기 예금과 장기 예금의 금리차이가 작아지고 있는 만큼 단기 예금으로 쏠림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s there are no signs of uncertainty being resolved for a while and the interest rate gap between short-term and long-term deposits is narrowing, thus the trend will fall toward short-term deposits for the time being," said an official from the financial sector.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한 일본 노선 여객 급감, 저비용항공사(LCC)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등 사정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아시아나는 23일부터 희망퇴직을 받기로 했다.
Asiana has decided to receive voluntary retirement from the 23rd amid no signs of improvement, including a sharp drop in passengers on Japanese routes due to boycott of Japan and intensifying competition caused by the expansion of low-cost carriers (LCC).
부동산시장이 꿈틀거릴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28일 전격적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With the real estate market showing signs of faltering, the Bank of Korea unexpectedly cut its key interest rate by 0.25% points on the 28th.
피코레이저는 기미나 주근깨, 색소침착, 문신치료 등 피부 색소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시술로 미국 FDA, 유럽 CE, 한국 KFDA에서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Pico laser is an effective treatment for skin pigment disorders such as spots, freckles, pigmentation, and tattoo treatment; it has been certified for safety by the US FDA, Europe CE, and Korea KFDA.
피로 회복은 물론 기미·주근깨 등 피부의 색소 침착을 완화해 피부 건강도 챙길 수 있다.
Along with recovery from fatigue, it can also maintain skin health by relieving pigmentation on the skin such as spots and freckles.
사람의 경우 파장이 긴 자외선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진피까지 손상시켜 주로 피부 노화와 기미·주근깨·잡티 증가시킨다.
In humans, ultraviolet A with a long wavelength penetrates deep into the skin and damages the dermis, mainly accelerating skin aging and increasing black spots, freckles, and blemishe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면서 투표하는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With the novel coronavirus infection barely showing any signs of subsidence, the election of the 21st National Assembly member has changed the way people vote.
chloasma (간반, 갈색반, 기미) 국한 적인 얼굴의 과색소증. 만성적인 간 질환의 피부 발현
으로 발생할 수 도 있다.
H02 안검의 기타 장애(Other disorders of eyelid)
-
제외:안검의 선천성 기형(congenital malformations of eyelid)(Q10.0-Q10.3)
H02.0 안검내반(內反) 및 첩모난생증(睫毛亂生症)(Entropion and trichiasis of eyelid)
H02.1 안검외반(Ectropion of eyelid)
H02.2 토안(兎眼)(Lagophthalmos)
H02.3 안검피부이완증(Blepharochalasis)
H02.4 안검하수(Ptosis of eyelid)
H02.5 안검기능에 영향을 주는 기타 장애(Other disorders affecting eyelid function)
안검유착(Ankyloblepharon)
검열축소(Blepharophimosis)
안검후퇴(Lid retraction)
제외:안검연축(blepharospasm)(G24.5)
틱(심인성)(tic (psychogenic))(F95.-)
기질성 틱(심인성)(organic tic(psychogenic))(G25.6)
H02.6 안검의 황색판종(Xanthelasma of eyelid)
H02.7 안검 및 안주위의 기타 퇴행성 장애(Other degenerative disorders of eyelid and periocular area)
안검의 기미(Chloasma of eyelid)
안검의 눈썹탈락증(Madarosis of eyelid)
안검의 백반(Vitiligo of eyelid)
H02.8 안검의 기타 명시된 장애(Other specified disorders of eyelid)
안검의 다모증 또는 미모과다증(Hypertrichosis of eyelid)
안검내의 잔류이물(Retained foreign body in eyelid)
H02.9 상세불명의 안검의 장애(Disorder of eyelid, unspecified)
-- Head
Hair
Forehead, brow 이마
temple 관자놀이(이마와 귀 사이 부분)
eyebrow, brow 눈썹
eyeball 안구
eye socket 안와(눈구멍)
earlobe 귓불
cheek 뺨
nostril 콧구멍
bridge 콧날
jaw 턱
chin 턱끝
bald head 대머리
-balding head는 대머리가 되어 가는 머리를 가리킴
wrinkles 주름살
-깊은 주름살은 furrow, 눈가 주름살은 crow's feet
Adam's apple 후골(아담이 금단의 사과를 급히 먹다 목에 걸려 생긴 것이라 함)
freckles 주근깨
-검버섯, 기미는 fleck
dimple 보조개
pimple, acne, black head, or comedo 여드름
The violence doesn't show any signs of dying down in the Middle East.
중동의 폭력사태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Dr. Goldenberg has the company of at least 650 noted scientists documented in the recently released U.S. Senate Minority Report: "More Than 650 International Scientists Dissent Over Man-Made Global Warming Claims: Scientists Continue to Debunk 'Consensus' in 2008." The scientists, not environmental activists, include Ivar Giaever, Nobel Laureate in physics, who said, "I am a skeptic. … Global warming has become a new religion." Kiminori Itoh, an environmental physical chemist, said warming fears are the "worst scientific scandal in the history. … When people come to know what the truth is, they will feel deceived by science and scientists."
골든버그 박사의 견해에 동조하는 저명한 과학자는 최소한 650명이다. 이 과학자들은 최근 발표된 미 상원 마이너리티 리포트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주장에 반대하는 650명 이상의 국제 과학자들: 2008년에 과학자들은 '의견통일'이 허위란 것을 계속 폭로한다"에 명단이 기록돼 있다. 환경운동가가 아닌 과학자들 가운데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이바르 예베르도 포함된다. 그는 "나는 회의론자다. … 지구온난화는 새로운 종교가 되었다"고 말했다. 환경물리화학자 이토 기미노리는 온난화 공포는 "역사상 최악의 과학 스캔들이다.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과학 및 과학자들에게 속았다고 느낄 것이다"고 말했다.
The fact of the matter is an increasing amount of climate research suggests a possibility of global cooling. Geologist Don J. Easterbrook, emeritus professor at Western Washington University says, "Recent solar changes suggest that it could be fairly severe, perhaps more like the 1880 to 1915 cool cycle than the more moderate 1945-1977 cool cycle. A more drastic cooling could plunge the Earth into another Little Ice Age, but only time will tell if that is likely."
지구냉각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후 연구 결과가 점점 증가하는 것이 실제 현실이다. 웨스턴워싱턴대학교 명예교수인 지질학자 돈 J 이스터브룩은 이렇게 말한다. "최근 태양의 각종 변화는 1945∼1977년의 보다 온화한 냉각 주기보다는 1880∼1915년의 보다 추운 냉각 주기와 같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더욱 급격하게 냉각될 경우 지구는 또 한 차례 소빙하기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
검색결과는 60 건이고 총 193 라인의 자료가 출력되었습니다. 맨위로
(화면 어디서나 Alt+Z : 단어 재입력.)
(내용 중 검색하고 싶은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를 더블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