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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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onaut 〔´a:rg∂n`o:t〕 그리스신화의 아르고선 승무원
Atalanta 〔`æt∂l`ænt∂〕 그리스신화에서 걸음이 빠른미녀
Aurora 〔∂r´o:r∂〕 (로마신화)오로라(여명의 여신, 그리스신화의 Eos에 해당)
minerva 〔min´∂:rv∂〕 미네르바, 지혜의 여신, 그리스신화의 athena
[그리스신화] 【스킬라(Scylla)】 끔찍한 곤경의 반. 나머지 반은 카리브디스
(Charybdis)였다. (카리브디스 참조) 그리스신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턴, 즉 아름다운 여자가 신의 노여움을 사 괴물이 된 경우이다. 바다
의 신 중의 하나인 그라코스는 스킬라라는 아름다운 여자(님프라는 설
도 있다)와 사랑을 했다. 크라코스는 스킬라와의 사랑의 결실을 맺고
싶어 마법사인 여신 키르케(Circe)에게 상담을 하러 갔다. 그런데 오히
려 키르케가 그라모스에게 반해버린 것이다. 그라코스의 마음이 스킬라
에게 가 있는 것에 노한 키르케는 마법을 사용하여 스킬라의 몸을 괴물
로 변하게 만들었다. 비탄에 빠진 스킬라는 바다에 몸을 던지고, 사후에
신이 그 모습을 바위로 변하게 했다는 설과, 무서운 모습처럼 마음도 추
해져서 그대로 바다에 살면서 인간을 공격했다는 설이 있다. 스킬라는 '
오딧세우스와 아이네이어스의 모험'에서도 괴물로 등장한다. 이 스킬라
는 12개의 다리와 6개의 머리를 가졌으며 입에는 이빨이 3열로 늘어서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해역에 배가 접근하면 긴 목을
늘려서 배 속에서 사람을 한 사람씩 물어 간다고 한다.
[그리스신화] 【히드라(Hydra)】 뱀이라기 보다는 용에 가까운 용로서 머리가
9개나 된다고 한다. 히드라는 그리스신화에 2번이나 등장한다. 한 번은
안드로메다(Andromeda)가 히드라의 제물이 되었을 때, 또 한 번은 헤라클레스의
12가지 난행(難行)의 두번째 시기이다. 이 때 헤라클레스는 히드라의 머리를
곤봉으로 계속 내리쳐서 떨어뜨렸지만, 첫번째 머리를 죽이면 두번째 머리가
다시 나오는 식으로 끝이 없었다. 그래서 일일이 다 태웠지만 9번째 머리는
죽지 않았다. 이에 헤라클레스는 마지막으로 불사(不死)의 머리를 바위 밑에
묻어 버렸다고 한다. 헤라클레스는 쓰러진 히드라의 몸에서 독을 취했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 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 -> 그리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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