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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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l out 낙하산으로 탈출하다, 궁지를 탈출하다, (자금으로)구제하다
bay 〔bei〕 궁지, (사냥개의 길고도 굵은)짖는 소리, 쫓겨서 몰린 상태-짖다, 짖어대며 덤비다, 소리지르다
cold case 매우 나쁜 상황, 궁지
cul-de-sac 〔k`∧ld∂s´æk〕 막다른 길(골목), 3면 포위, 궁지, 곤경, (의론의)막힘, 맹관
dilemma 〔dil´em∂〕 진퇴양난, 궁지, 딜레마
embog 〔imb´ag〕 수렁에 빠뜨리다, 궁지에 빠져 꼼짝 못하게 하다
false position 궁지
hole 구멍, 굴, 틈, 토굴 감옥(과 같은 장소), 결점, 궁지, 구멍, 구멍을 뚫다
jam 붐빔, 혼잡, 잔뜩 채움, 곤경, 궁지, 으깨다, 쑤셔 넣다, 막다, (비슷한 주파수의 전파로)방해하다, (기계 따위가 걸려서)움직이지 않게되다, 잼
mire 〔mai∂r〕 진흙, 진창, 수렁, 궁지
nonplus 〔n´anpl´∧s〕 어찌할 바를 모름, 곤란한 입장, 궁지, 어찌할 바를 모르게 하다, 난처하게(당황하게)만들다
quagmire 늪지, 궁지
swamp (물 속에)처박다(가라앉히다), 물에 잠기게 하다, 궁지에 몰아 넣다, 압도하다
tether 〔t´eð∂r〕 (소.말의) 매는 사슬(밧줄)(로 매다), 한계, 범위, at the end of one's ~ 갖은 수가 다하여, 궁지에 빠져
tree 〔tri:〕 (짐승을)나무 위로 쫓다, 궁지에 몰아 넣다, (구두에) 골을 끼다, 나무(가로대, 자루)를 달다
trilemma 〔trail´em∂〕 삼도 논법, 3자 택일해야 하는 궁지
wall go to the ~ 궁지에 빠지다, 지다, run one's head against the ~ 불가능한 일을 꾀하다
wall take the ~ of (a person) 아무를 밀어 제치고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다, with one's back to the ~ 궁지에 몰려서
fix 곤경, 궁지
lurch 곤경, 궁지
mire 습지, 늪, 진창, 궁지, 곤경
plight 곤경, 궁지, 어려운 입장, 서약, 맹세; 서약하다, 약혼하다
predicament 곤경, 궁지, 어려운 상태
swamp 늪, 수렁; 수렁에 처박다, 궁지에 빠지다
corner 1. 구석 2. 바로 근처의; 간단한 3. ~을 궁지에 몰다, 몰아넣다.
dilemma 딜레마, 난국, 궁지
jam 1. 꽉 들어참, 붐빔; 곤란, 궁지 2. (기계 등이) 움직이지 않게 되다; (장소를) 막다; ~에 몰려들다, (장소를) 가득 채우다.
predicament 곤경, 궁지
scrape 생채기; 긁은 자국; 곤경, 궁지
paint oneself into a corner: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다.
→ 코앞만 보고 열심히 칠을 해나가다 결국 귀퉁이에 몰려 기껏 칠해 놓은 바닥을 밟지 않고는 빠져 나오지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말걸?
from pillar to post: 정처없이 여기저기 전전하다, 궁지를 벗어나서 또 다른 궁지로 몰리다
→ 14세기 전후의 영국 궁중 테니스 경기 중 두 기둥사이로 volley를 해야 했던 당시 규칙에서 유래.
leave a person in the lurch: 남을 궁지에 버려 두다
→ 프랑스에서 유행한 주사위게임 ‘lourche'에서 유래했는데 주사위를 던져 ’counter(말의 일종)‘를 옮겨 상대방을 잡아먹기도 하는 게임인데 ’lurch'는 상대가 61개의 구멍을 점령할 때 자신은 31개도 점령 못한 것을 두고 쓰는 용어.
- paint oneself into a corner :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다.
* put one's foot in it(in one's mouth) 궁지에 빠지다, 실수를 하다.
- The bother is that I have put my foot in it with her.
(잘못해서 그녀에게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 Every time he opens his mouth he puts his foot in it.
(그는 입을 열기만 하면 실언을 한다.)
The shoe industry is dominated by a few large manufacturers
who have pushed their competitors to the wall
as ruthlessly as they have exploited their workers.
제화 산업은 소수의 커다란 제조업자들이 주도하는데, 그들은 근로자들을
착취하는 것만큼 무자비하게 경쟁자들을 궁지로 밀어붙였다.
But the North Korean plight brought on by acute food shortages
after being hit by flooding for the second straight year could now
prompt Pyongyang to accept this latest offer. The North has refused
to hold governmental talks with the South but Red Cross meetings could
be an alternative venue to discuss aid problems and economic
cooperation.
그러나 2년 연속해서 홍수 피해로 인한 극심한 식량 부족으로 곤궁에 처
한 북한으로서는 이제 이번의 제안은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북
한은 한국 정부와의 접촉은 거부하고 있지만 적십자 회담의 경우는 원조 문
제와 경제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plight : 곤경, 궁지, 어려운 입장, 서약, 맹세; 서약하다, 약혼하다
acute : 날카로운, 고통스러운, 예리한
prompt : 신속한, 기민한; 자극하다, 촉구하다, 불러일으키다, 촉진하다
alternative : 대신의, 교대로의; 대안, 양자택일, 방안, 해결책
venue : 범행지, 재판지, 현장, 개최지
^^The fact is that the leaders of Hanchongnyon and the inter-Korean
Pomchonghangnyon youth-student confederation are regarded here as a
pro-Pyongyang group with their support for the North Korean proposal
that 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should be brought about through a
confederation. The leftist students at the same time refuse to recognize
the miserable plight of the North Korean people under the hereditary
tyranny of Kim Il-sung and his son, Chong-il. Incidentally, the two
delegates from Hanchongnyon illegally sent to the North via Europe
reportedly bowed in tribute at the tomb of Kim Il-sung, laying a
bouquet there. Ironically, pro-North Korean radical student leaders
here have rarely expressed respect for any of South Korea's presidents.
한총련과 남북한의 범청련 청년-학생 연맹은 남북한의 통일은 연방제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북한의 제안에 동조하고 있는 친북한단체로 한국에
서 간주되고 있다. 좌경 학생들은 동시에, 세습 돌통령 그 누구에게도 존경의 의사를 밝힌
적이 거의 없다.
confederation : 연방, 동맹, 연합, 동맹국
miserable : 불쌍한, 비참한, 빈약한, 가련한, 괴로운
plight : 곤경, 궁지, 어려운 입장, 서약, 맹세; 서약하다, 약혼하다
hereditary : 유전, 세습, 전통
tyranny : 독선, 독재, 횡포
incidentally : 우연히, 말하자면
tribute : 공물, 조세, 찬사
bouquet : 꽃다발, 화환
ironically : 공교롭게도, 얄궂게도
The key to the successful four-way conference is the resumption of
inter-Korean dialogue. Pyongyang, however, has been seeking a way out
of its plight through negotiations with Washington and Japan alone, to
the exclusion of Seoul. But the United States and Japan will not give
massive assistance to the North if it flies in the face of economic
logic.
4자회담의 성공 여부는 남북한 대화의 재개에 달려 있다. 그러나, 북한은
한국을 외면하면서, 미국과 일본의 협상을 통해서만 곤궁을 타결하려 들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은 경제 논리에 저촉될 경우에는 북한에 대규모
지원을 주지 않을 것이다.
resumption : 재개, 회복, 되찾음, 요약
plight : 곤경, 궁지, 어려운 입장, 서약, 맹세; 서약하다, 약혼하다
exclusion : 제외, 면제, 해제
fly in the face of : ...에 대항하다, ..에세 정면으로 대들다
logic : 논리, 논법, 조리, 설득력, 논리학
down and out : 아주 쇠약한, 궁지에 몰린
Perhaps stymied by her spirited defense, the court went into an unexplained
recess, leaving the debate phase to be finished later, possibly next week.
어쩌면 그녀의 활기찬 방어때문에 궁지에 몰려서 법정은 아무런 설명없이
휴정에 들어갔으며 심의과정은 나중에 (아마 다음주) 완료되도록 내버려 두었다.
An unfamiliar chimp call raises the tension.
생소한 침팬지 소리가 긴장을 불러 일으킵니다
It's an uncertain time. The size of the rival group is as yet unknown.
모두 불확실합니다 적의 수도 아직 모르죠
Not far away the neighbors are feeding in a fig tree
멀지 않은 곳에서는 적들이 위험이 닥치는 것도 모른 채
oblivious to the approaching dangers.
무화과를 먹고 있습니다
The patrol moves off with a sense of purpose.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선두가 출발합니다
They must remain silent until they close in on their rivals.
경쟁자에게 근접하기까진 정숙을 유지해야 합니다
The attack is on.
공격이 시작됩니다
To intimidate their opponents, the aggressors scream and drum on buttress roots.
적들을 위협하기 위해서 소리를 지르고 뿌리를 두드립니다
Several males corner an enemy female.
수컷들이 적의 암컷을 궁지에 몰았습니다
It's a ferocious attack, and she's lucky to escape with her life.
이처럼 잔인한 공격에서 목숨을 구한 것만도 행운입니다
Others are not so fortunate.
운이 안따른 놈들도 있죠
The battle won, a grizzly scene unfolds.
전쟁을 승리한 후 어두운 장면이 드러납니다
You're not going to help me? Cath, I'm in a jam here.
나 안 도와 줄 거야? 캐서린 난 아주 궁지에 빠져 있다고
The quoted caption, perhaps, best symbolizes the political
*quandary and *metamerism surrounding U.S. President Bill
Clinton's China visit. Chinese President Jiang Zemin and the
honor guards officially greeted President Clinton on June 26
at Tiananmen Square, the very site where the bloody massacre
of pro-democracy protesters took place on June 4, 1989. That
dark episode has not faded from memory as the Clinton critics
reminded him time and again.
▲ quandary: 곤경, 궁지
▲ metamerism: 체절성, 이성(異性)
위에 인용된 제목은 아마도 빌 클린턴 미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둘러싼 정치적 곤경과 이질감을 가장 잘 상징화하고 있다. 장쩌민
중국주석은 의장대와 함께 6월 26일 1989년 6월 4일 민주주의
수호자들의 대량학살로 인해 피로 물들은 바로 그 천안문광장에서
클린턴 미대통령을 공식 환영했다. 이 어두운 사건은 클린턴
비평가들이 되풀이해서 상기시켜 주고 있어서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이 개인정보유출 스캔들로 궁지에 몰렸을 때, 주커버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페이스북 로그인 등에 응용할 수 있을 지 난상토론을 벌였다.
When Facebook was cornered by a personal information leak scandal, Zuckerberg argued over whether blockchain technology could be applied to Facebook logins.
또 "장기간 입원했다가 퇴원하면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운 것은 물론 그사이 변한 사회에 적응하기도 어렵다"면서 "사회 주변부로 밀려난 환자들이 궁지에 몰려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He also said, "It is not only difficult to find a job after being hospitalized for a long time but also to adapt to the society that has changed in the meantime.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patients who have been pushed to the periphery of society will be cornered and exposed to crimes."
For perspective on this issue, meet Phil Greer, one of the name partners
in the San Francisco-New York venture firm of Weiss, Peck & Greer.
이같은 면을 자세히 알려면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있는 유명 벤처투자사인
웨이스, 페커 & 그리어(Weiss, Peck & Greer)사의 한 파트너인 필 그리어(Phil
Greer)를 만나야 한다.
A generation ago, in the early 1970s, Greer was one of the early
investors in a struggling young company called Federal Express, then run
by a 20-something entrepreneur, Frederick W. Smith, who had the brash
idea of delivering mail and packages overnight.
그는 1970년대 초 당시 어려움을 겪고있던 신생사인 페더럴 익스프레스의
투자가 중 한사람이었다.
이 회사는 당시 20대의 젊은 기업가 프레드릭 W. 스미스씨가 경영을 맡고
있었다. 그는 하루만에 우편과 소포를 배달한다는 당시로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Smith had already burned through two substantial rounds of funding in
building his fleet of airplanes. Though the business indicators looked
good, Federal Express's coffers were empty. And it was a day when people
clung to the quaint idea that a company had to show a profit to go
public.
스미스는 벌써 2번째의 자금모집(펀딩)에 들어가 있었고, 이미 많은 돈을
수송기 채비에 쏟아부은 뒤였다. 당시 사업가능성은 좋아보였지만 페더럴 익
스프레스의 금고는 거의 비어있었다. 그리고 이 때 사람들은 주식 상장을
위해서는 이익을 챙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Smith embarked on what became a desperation mission. He gave up half his
company for $4 million, a sum that seems trivial today. Greer, who had
invested in both earlier rounds, stayed with Federal Express for what
became a very lucrative investment for the VC firm. ``I was traveling to
the board meetings fairly often, and I could see things turning
around,'' he says now.
스미스는 궁지에 몰리자 당시 모험을 걸었다. 그의 회사 절반을 4백만 달러에
내놓은 것이다. 페더럴 익스프레스의 두차례 펀딩에 모두 투자했던 그리어는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했고, 벤처투자사로서 이 사업에 극히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는 "나는 당시 이사회에 자유롭게 참석을 할 수
있었는데, 그 뒤 사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Here's the kicker: Greer still holds some of the original stock from
that round, known as a ``down round'' in VC parlance. ``I hold stock a
long time,'' he explained the other day at a Weiss, Peck & Greer
partners meeting at the Robert Mondavi Winery in Napa Valley.
그런데 여기에 한가지 재미난 사실이 있다. 그리어는 아직까지도 그 때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 벤처투자가들의 말로는 당시 하강 국면의 이 주식을
말이다. 그리어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가까운 나파밸리 로버트 먼다비 와
인어리에서 웨스. 팩 & 그리어 동업자회의에서 "나는 주식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곤 한다"고 떨어놓았다.
[slang] paint oneself into a corner (스스로를 궁지로 몰다)
put one's foot in one's mouth
(1) 무심코 발을 들여놓아 궁지에 빠지다.
(2) 큰 실수를 하다, 얼빠진 짓을 하다; 실언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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