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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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화에서 " swap meet "라고 나오던데 이게 뭔 뜻이에요?
A>"벼룩시장"이란 뜻입니다.우리나라의 '노천시장'과도 같은
의미이며, 자기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가져다가 필요한 것을
서로 바꾸는 '물물교환시장'에서 비롯됨.지금은 골동품에서
생필품에 이르는 다양한 물건을 교환함.
운동장이나 공터 같은 곳을 이용하며, 시간은 07:00-15:00까
지가 보통임.값은 시가의 2/3에서 1/2이하인 것도 있다.
이용요령은 평소에 상품가치를 잘 알아두었다가 장이 서는
날 아침일찍가야만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역시 이 경우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좋은 물건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이런 곳에 자리를 잡으려면 비교적
싼 임대료 만으로 가능하며 타지에 처음 정착하려고 하는
우리 교민들의 사업무대가 되기도 한다고.
중국 우한 지역에서 입국해 격리 수용됐던 교민들이 원활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Liiv M 유심칩' 800개를 제공했다.
It provided 800 "Liiv M USIM Chips" that allows unlimited data to be used so that Koreans who entered from Wuhan, China and were quarantined can use smooth communication services.
정부는 신종 코로나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는 우한 교민의 귀국을 위해 이날 밤 전세기를 인천공항에서 출발시켰다.
The government started a chartered flight at Incheon Airport this night for the return of Korean residents in Wuhan who did not show symptoms of COVID-19.
의료지원단은 총 8개팀 407명으로 편성되어 14개 검역소에 대한 1차 검역 지원과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광주21세기병원 의료지원을 수행했다.
The medical support team consisted of 407 people in 8 teams and provided the first infectious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upport for 14 quarantine stations, and medical support for the returning Korean residents of Wuhan, China and Gwangju 21st Century Hospital.
생활시설에 있는 교민은 모두 귀국 후 받은 전수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All overseas Korean in living facilities were negative in the thorough examination after returning home.
충북 진천의 우한 교민생활시설에서 퇴소한 남성의 아들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On the 21st, the son of a man discharged from a resident living facility in Wuhan in Jincheon, Chungcheongbuk-do, was confirmed COVID-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임시 격리 생활 중인 교민 가운데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An additional confirmed patient of the novel coronavirus infection disease occurred among Koreans living in temporary quarantine after returning from Wuhan City, Hubei Province, China, the epicenter of the novel coronavirus infection disease.
진천 인재개발원에 수용된 우한 교민 수는 모두 167명으로 늘었다.
The total number of Wuhan residents admitted to the Jincheon Human Resources Development Institute has increased to 167.
해외 입국자와 관련해서는 우한 교민, 이탈리아, 스페인 교민을 위한 임시 생활시설 3곳의 의료지원을 했다.
Regarding foreign immigrants, medical support was provided to three temporary residential facilities for residents of Wuhan, Italy and Spain.
코로나19 경증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처럼 특정 시설에 '자가 격리'하는 방안을 찾아보고 해당 공간에서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방식이다.
COVID-19 patients with mild symptoms are treated by medical staff in the space after being "Self-isolated" at certain facilities like Koreans in Wuhan, Hubei Province, China.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교민과 외국인에게 신종 코로나 치료비를 예산으로 지원하지 말아 달라는 청원이 10여건 올라와 있다.
People have posted about 10 petitions on the Cheongwadae National Petition bulletin board to ask Korean residents and foreigners to stop supporting the cost of the treatment for a novel coronavirus infection disease with budget.
낮 12시 39분쯤부터 차량 1대 당 교민 1명이 탄 응급차 4대가 중앙대병원 다정관 입구에 도착했다.
From around 12:39 p.m., four emergency vehicles with one overseas Korean per vehicle arrived at the entrance of Dajeonggwan of Chung-Ang University Hospital.
퇴소하는 교민과 가족 700명은 모두 진단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All 700 Korean residents and their families who left the hospital were tested negative.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무증상으로 시설에 입소한 교민 전원이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All Korean residents from abroad who entered the facility without symptoms were confirmed to be negative," Vice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Kim Kang-rip said in a briefing held at the Sejong Government Complex earlier in the day.
방역당국은 우한 교민의 아들 역시 아버지가 아니라 종교행사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The quarantine authorities are putting weight on the possibility that the son of a Korean resident in Wuhan was also infected at a religious event rather than from his father.
정부는 지난달 31일 중국 우한에 전세기를 띄워 교민 367명을 국내로 이송했다.
On the 31st of last month, the government sent a charter in Wuhan, China, and transported 367 Koreans to South Korea.
발열·호흡기 증상이 없는 교민들이므로 주민들이 감염 가능성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
As Koreans do not have fever or respiratory symptoms, residents do not need to worry about any possible infection.
다만 입소자들이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라 교민들을 격리할 때만큼 서로간 접촉관리가 엄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However, since the inmates are already infected with the virus, it seems that the contact management will not be as strict as when quarantining Koreans residents abroa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서 철수하는 교민 330여명을 실은 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a chartered plane carrying 330 Koreans evacuating from Wuhan and neighboring areas in Hubei Province, China, arrived at Gimpo Airport.
우한 귀국 교민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확진자가 1명 발견돼 전체 확진자가 총 24명으로 늘어났다.
Among Koreans returning to Wuhan, one confirmed case of a new type of coronavirus infection has been found, bringing the total number of confirmed cases to 24.
확진자와 사망자가 속출하는 중국 우한에서 불안에 떨며 지내던 교민들을 국내로 데려와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보호한 것은 국가의 존재 의미를 보여 준 일이기도 하다.
The Korean government brought Korean residents who were staying in anxiety in Wuhan, where a number of confirmed cases and deaths from the virus kept rising, back to Korea and protected them until they were safe and this action showed why a nation exists for its people.
항공기 내에서 증상이 있었던 교민 12명은 우한 톈허공항을 떠나기 앞서 진행된 중국 측 검역 과정에선 이상이 없었지만 한국 측 검역에서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Twelve overseas Koreans who had symptoms on board the aircraft had no abnormalities during the Chinese border screening process prior to leaving Wuhan Tianhe Airport, but showed symptoms such as fever during the Korean border screening.
지난 19일 임시항공편을 통해 이란에서 입국한 교민 1명이 양성으로 나타나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
On the 19th, a Korean citizen who arrived from Iran through a temporary flight was positive and was transported to a medical institution.
이 생활 시설에 머무는 우한 교민들 173명 중 흡연자가 40여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About 40 out of 173 Korean residents from Wuhan who stay in the facility have been confirmed to be smokers.
다만 1차 입국자 중 무증상자로 임시생활시설에 있었던 교민 중 1명이 현재 확진환자로 확인, 13번째 환자가 됐다.
However, one of the Korean residents who were in temporary living facilities as an asymptomatic case among the first entrants was currently confirmed as a confirmed case and became the 13th case.
지난 1일 귀국한 교민 가운데 중국인 어머니가 함께 올 수 없어 보호자가 없었던 10세와 8세 어린이의 아버지다.
He is the father of a 10-year-old and 8-year-old child who had no guardian because a Chinese mother could not come with him among Koreans who returned home on the 1st.
정 본부장은 "우한 교민들이 잠복기 상태로 들어오셨다고 하면 점차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며 "모니터링하는 14일 동안 증상이 있으면 검사하겠다"고 언급했다.
"If Wuhan residents say they have entered an incubation period, there is a possibility of gradual development," and added "We will do a test if he shows symptoms during the 14 days of monitoring," said Jung, head of the headquarters.
다만 확진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우한 교민들도 귀국해 몸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는 만큼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However, as the number of confirmed case is increasing rapidly, and Korean residents in Wuhan are also returning home and focus on their physical condition, there are many voices saying, "We need to watch the situation more."
중국 우한 교민들의 중국인 가족들이 함께 전세기로 입국하면서 또 한 번 외국인 치료비 논쟁에 불이 붙었다.
Another round of disputes over the cost of foreign medical treatment flared up as Chinese families of Korean residents in Wuhan arrived on a chartered plane together.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준수하며 2주간의 격리 생활을 잘 견뎌 낸 교민들의 일상 복귀를 환영한다.
We welcome the return of Korean residents to their daily lives who have endured two weeks of isolation by following the rules of living to prevent in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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