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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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onomist 〔∂gr´ian∂mist〕 농업 경제학자, 경종학자
demandside economics 수요 중시의 경제학
diseconomics 〔d`is`ek∂n´amiks〕 마이너스 경제 정책, 불경제 성장, 부의 경제학
dynamic 역학의, 동력의, 동적인, 힘찬, 힘센, 동태 경제학, 원동력
economics 〔`i:k∂n´amiks〕 경제학
economic 〔`i:k∂n´amik〕 경제학상의, 경제상의, 경제적인
economist 〔ik´an∂mist〕 경제학자, 검약가
ec 〔ek〕 경제학
Gaitskell 〔g´eisk∂l〕 게이츠켈(영국의 경제학자, 정치가, 노동당 당수)
Galbraith 〔g´ælbreiθ〕 갤브레이스(캐나다 태생의 미국 경제학자)
invisible hand (경)보이지 않는 손, (Adam Smith의 경제학에서)
Keynes 〔keinz〕 John Maynard(1883-1964) 영국의 경제학자
Laski 〔l´æski〕 래스키(18931950)(영국의 사회주의자, 경제학자, 저술가)
Libermanism 〔l´i:bε∂rm∂n`izm〕 (소련 경제학자 이름에서)리베르만주의(사회주의 경제에의 이윤동기 도입론)
macroeconomics 〔mæ`kroue`k∂na´miks -no´m-〕 (단수 취급)거시 경제학
Malthus Thomas Robert(1766, 1834) 영국의 경제학자, 인구론자
microeconomics 〔m`aikrou`i:k∂n´amiks〕 미시 경제학
mill john stuart(1806, 73)영국의 경제학자, 사상가
new economics 신경제학, 신케인스 경제학(케인스 이론의 논리적 연장인)
political economy 경제학, 정치 경제학
Ricardo 〔rik´a∂rdou〕 리카도(영국의 경제학자)
Samuelson 〔s´æmju∂lsn〕 사무엘슨Paul Anthony-(1915-)미국의 경제학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1970)
shumnpeter ,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경제학자
smith 〔smiθ〕 대장장이, 금속세공장, Adam(1723-1790)영국의 경제학자, 윤리학자
welfare economics 후생 경제학
economic 경제상의, 경제학의, 경제적인
economics 경제적 측면, 경제적인 의미; 경제학
economics 경제학,경제(상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싶다.
I want to major in economics at the university.
만화책을 읽음으로서 어려운 경제학도 공부할 수 있다.
We even can study difficult economics by reading comic books on the subject.
* 경력을 말하다
I have some 9 years' experience in selling automobiles both at home and abroad.
저는 자동차 판매에서 국내외에서 9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I've had plenty of experience.
저는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I majored in economics at the university.
저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Successful economists must be able to understand the effect
of world events on national economies.
성공적인 경제학자들은 국가경제에 끼치는 세계사건들의 영향을
이해해야만 한다.
To determine the per capita income, economists divide
a nation's total income by its population.
국민 일인당소득을 계산하기 위해서, 경제학자들은 한국가의 총수입을 그나라의
인구로 나눈다.
* dismal science 가 왜 '경제학'을 지칭하는가?
-> 19세기 Thomas Carlyle(영국의 역사학자, 평론가)이 경제학
을 음침한(dismal) 학문이라고 비꼰데서 유래한다.
# Journalism 101 (One O One)
journalism 101은 journalism 원론이란 말입니다. 대학교 1학년생들이
신문방송학 과정 맨 처음에 배우는 원론 강의의 코드번호를 가리켜서
journalism 101..이렇게 이야기 하죠.
미국대학에서는 curriculum강좌 번호를 적을때에는 인문이나 개론 강의는
101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정치학 입문은 Politics 101, 경제학입문은
Economics 101..이런식으로 나타내죠.
본래 대학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대체적으로 미국대학에는 백단위로
시작하는 것은 대학교 1학년의 교과과정이고 이백단위(201,222..)는
대학교 2학년과정, 삼백단위는 3학년과정, 사백단위는 대학교 4학년
과정.. 그리고 육백이나 팔백단위는 석사과정에서 박사과정 (박사과정은
구백단위도 있죠).. 이런 식으로 교과과목이름앞에 놓지요.
예를 들어 journalism 101은 대학교 1학년생이 듣는 강좌가 되겠고
journalism 910은 박사과정의 학생들이 듣는 과목.. 이런식으로
숫자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대학강좌 가운데서 입문,
또는 개론을 나타내던 101은 그 뜻이 발전해서 각 학문의 원론이나 기초
라는 뜻 이외에도 기본상식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What really worries some economists
일부 경제학자들이 심히 우려하고 있는 점은,
if the euro or an Asian currency becomes serious safe havens,
유로화나 아시아 지역의 통화가 중요한 피난처로 부상하게 될 경우,
the U.S. economy could then lose a vital prop
미 경제가 든든한 버팀목을 잃고,
allowing it to spend more than it takes in the safe haven dollar.
준비통화로서 비축되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의 달러화를 써야 될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 take in ...을 받아들이다
In an influential book published in 1936, the English economist J.M. Keynes expounded his epoch-making theory of the causes of economic collapse.
1936년에 출판된 한 영향력 있는 저서에서 영국의 경제학자 J.M.Keynes는 경제파탄의 원인에 관한 획기적인 이론을 설명했다.
Isn't it strange that the ideas which some economists regard as axiomatic are rejected by others as absolutely false!
어떤 경제학자들이 자명한 것으로 여기는 사상을 다른 경제학자들은 전혀 틀렸다고 거부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요?
Macroeconomics means the study oh the determinants of national income employment, prices, and economic growth.
거시 경제학은 국가의 수입, 고용, 물가 그리고 경제 성장의 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를 의미한다.
Our economics teacher emphasized that a policy that is beneficial to some individuals and groups may not be conducive to the economic health of the entire nation.
우리 경제학 선생님은 몇몇 개인이나 집단에게 유익한 정책이 국가 전체 경제의 건전에는 이롭지 못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Most economists agree that after years of dangerous inflation, the
world has entered a time when prices will fall or hold steady, forcing a
reversal of longstanding economic policies.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에 의하면, 수년간에 걸친 위험한
물가상승이 끝나고 세계는 물가가 떨어지거나 일정한 수준에 머물러있는
시기에 접어들어있어서, 장기적인 경제정책들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한다.
Nationwide figures for the year have yet to be compiled, but economists
predicted similar trends for the entire country.
1982년에 대한 전국 통계는 아직 종합되지 않았지만, 경제학자들은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추세를 보일 거라고 예언했다.
* have yet to be compiled=have not been compiled yet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Perhaps the most encouraging forecast by the members of the TIME Board of
Economists is for a slowdown in inflation. They predict that it will end the year
at around an 8.6% annual rate, vs. 13.2% for the last quarter of 1980.
어쩌면 TIME지 유럽 경제학자 위원회 위원들에 의한 가장 고무적인
예측은 물가상승률이 떨어지리라는 것이다. 이들의 예상에 의하면, 그것은
금년에 약 8.6% 연비율로 끝나리라고 하는데, 이에 비해서 1980년 마지막
분기에는 13.2%였다.
Explains Young Yoo, a south Korean economist, "We find ourselves sandwiched
between the powerful developed countries and the Third World."
한국의 경제학자 유영씨는 이렇게 설명한다 : "우리는 강한 개발국들과 저개발국들 사이에
쌘드위치가 되어있습니다."
Most economists see no quick end to the inflationary pressures.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곧 끝나리라 내다보고 있지 않다.
Economists say that the company's expansion in the boom economy of the
early eighties left it over-staffed and un-competitive, and the upcoming
series of layoffs is only the start of further reductions in staff and
production.
1980년대 초의 호황경기에 힘입은 회사의 확장으로 인해 직원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고 경쟁력을 잃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직원 해고는 인원 및 생산의
추가 감축 사태의 시작일 뿐이라고 경제학자들은 말한다.
CMHC economist, Pat Trent, says slow population growth, high
unemployment rates and declining real incomes are largely to blame
for the situation.
'캐나다 주택금융사'의 경제학자 팻 트렌트씨는 현재의 이러한 현상은
더딘 인구 증가와 높은 실업률 그리고 실질 소득의 감소 등에 따른
것이라고 말한다.
그 경제학자는 장기간의 불황을 예견하였다.
The economist anticipated the prolonged depression.
그는 경제학자로 유명하다.
He is distinguished as an economist.
[위키] 노벨 경제학상 Nobel Memorial Prize in Economic Sciences
[위키] 케인스 경제학 Keynesian economics
[위키] 신고전파 경제학 Neoclassical economics
[위키] 고전파 경제학 Classical economics
[百] 법과 경제학 (法─經濟學) Law and Economics
[百] 공급측면의 경제학 (供給側面─經濟學) supply-side economics
[百] 블라디보스토크 경제학 서비스학 주립대학교 Vladivostok State University of Economics and Service
A technological revolution―desktop computers and satellite transmission directly into the classroom―is engulfing our schools.
과학기술혁명-컴퓨터와 학교 교실까지 직접 연결되는 인공위성 전송 기술-이 학교까지 휘몰아치고 있다.
It will transform the way we learn and the way we teach within a few decades.
이는 수십 년 안에 배우고 가르치는 방법을 변화시킬 것이다.
It will change the economics of education.
또한 교육의 경제학도 변화시킬 것이다.
From being almost totally labor-intensive, schools will become highly capital―intensive.
학교는 거의 노동집약적인 상태에서 고도로 자본집약인 상태로 바뀔 것이다.
The history of the past five hundred years of international rivalry demonstrates that military "security" alone is never enough to enhance a nation's power and influence internationally.
지난 500년 동안에 국제경쟁력의 역사는 군의 안보만이 국력을 증진시키고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주기에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It may, over the shorter term, deter or defeat rival states.
군의 안보는 보다 더 짧은 시간에 걸쳐서 경쟁국가를 단념케 하거나 패배시킬 수도 있다.
But if, by such victories, the nation overextends itself geographically and strategically; if it chooses to devote a large proportion of its total income to "protection," leaving less for "productive investment," it is likely to find its economic output slowing down, with dire implications for its long-term capacity to maintain both its citizens' consumption demands and its international position.
그러나 그러한 승리로 그 국가가 지리적으로 전략적으로 팽창한다면 즉 다시 말해서 생산적 투자를 보다 덜 하고 전체 소득의 대부분을 국가안보에의 투자를 선택한다면 국민들의 소비수요와 국제적인 입지를 둘 다 유지하기 위한 장기적 능력에 대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그 나라의 경제적 산출은 퇴보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Already this is happening in the case of USSR, the US, and Britain.
이미 이러한 일이 소련, 미국, 영국의 경우에 발생하고 있다.
We therefore return to the conundrum which has exercised strategists and economists and political leaders from classical times onward.
그러므로 우리는 앞으로 고전적인 시대로부터 전략가들과 경제학자들 그리고 정치적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주어왔던 어려운 문제로 회귀해야 한다.
Achieving all three of those feats over a sustained period of time will be a very difficult task, given the uneven pace of technological and commercial change and the unpredictable fluctuations in international politics.
기술적이고 상업적인 변화의 고르지 못한 속도와 국제 정치에서 예측할 수 없는 유동성이 주어진다면 지속적인 기간에 걸쳐서 그러한 세 가지 업적을 달성하는 것은 매우 힘든 과업이 될 것입니다.
Yet achieving the first two feats or either one of them without the third will inevitably lead to relative eclipse over the longer term, which has of course been the fate of all slower-growing societies that failed to adjust to the dynamics of world power.
그러나 처음 두 가지 업적 또는 둘 중의 어느 하나를 세 번째 것 없이 달성하는 것은 보다 더 오랜 기간에 걸쳐서 상대적인 퇴보를 필수적으로 가져올 것이다.
그것은 물론 모든 강대국의 역동성에 적응하지 못한 성장이 더딘 사회의 운명이었다.
As one economist has soberly pointed out, "It is hard to imagine, but a country whose productivity growth lags 1 percent behind other countries over one century can turn, as England did, from the world's indisputed industrial leader into the mediocre economy it is today."
한 경제학자가 뚜렷이 지적했듯이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생산성의 성장이 영국처럼 1세기에 걸쳐 다른 나라들보다 1%정도 뒤쳐진 나라는 세계의 확실한 산업 주도국가에서 오늘의 중류 경제국가로 전환될 수 있다.”
The National Center on Education and the Economy in the United States develops programs that help children learn economics.
미국에서는 교육과 경제에 대해 아이들이 경제학을 배우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The programs are distributed to schools nationwide.
이 프로그램은 전 지역의 학교에 배포된다.
Joseph Schumpeter was an unusual economist. Most economists have tried
to reduce business cycles, but Schumpeter believed that constant change
was the strength of capitalism. In constantly developing new products
and new ideas, entrepreneurs cause the destruction of old products and
ideas. Schumpeter thought that this process, which he called creative
destruction, causes the business cycles that are part of a capital
system. He believed that business cycles are helpful to the economy in
the long run.
Joseph은 남다른 경제학자였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사업의 주기가
줄이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그는 끊임없는 변화(사업의 주기)가 자본주의
힘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과 생각을 개발할 때, 사업가들은
옛날 제품과 옛 생각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Joseph은 그가 창조적인
파괴라고 일명 말했던 이 과정이(사업의 주기)가 자본주의 체제의 일부인
사업주기를 야기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 주기가 결국엔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믿었다.
Almost all economists agree that nations gain by trading with one
another.
거의 모든 경제학자들은 국가들은 서로와 교역함으로써 이득을 얻는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한다.
Do you feel like working longer hours?
일하는 시간을 좀 늘려볼래요?
They talked to me about doing a morning show
아침방송 제의가 있었는데
a couple of times, but I can't do that.
못하겠더라구요
I'm not interested in cooking. I make sandwiches.
요리 같은거 관심없어요 난 샌드위치를 만들죠
I get that I don't necessarily look like it, but I'm an economist.
외모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전 경제학자에요
- Thanks, though. - Yeah, I meant in prime time.
- 고맙지만 - 난, 저녁뉴스를 말하는 거에요
First of all, the impression-- uncanny.
우선, 흉내내는거 끔찍해
I'm not the one who asked Victoria's Secret
난 속옷모델한테 저녁마다
to do five minutes of economic reporting every night.
경제이야기 5분 하란 소리도 안했고
Victoria's Secret has a PhD in economics from Duke
그 속옷모델 듀크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받았어
and is an adjunct professor at Columbia.
컬럼비아 외래 교수로 일하고 있고
Are you in or are you out?
할거야 말거야?
Do you think part of a senator's job should include listening to experts,
상원의원이라면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여 투표해야겠죠?
considering new information, hearing dissenting opinions,
새로운 정보도 고려하고 여러 의견도 받아들이고?
- and then casting his best vote? - I sure do.
- 그리고 최상의 투표를 해야죠? - 그렇죠
If 10 Nobel Prize-winning economists were to walk into his office
그런데 10명의 노벨 경제학 수상자들이 사무실로 와서
and say, "This is a national emergency and we need to increase revenue
지금은 비상시국이니 재정을 늘려야 할 필요가 있고
by asking for a small sacrifice from the wealthiest 1% of us,"
상위 1%에게 조그만 희생을 강요합시다 라고 한다면
Mike Lee wouldn't even discuss it?
마이크 리는 토론도 안하겠죠?
You're supposed to be the smartest person on the staff.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선 당신이 제일 똑똑하잖아
- You have two PhDs. - In Economics.
- 박사학위도 2개잖아 - 경제학이야기죠
This is an area where I do not excel.
이분야는 나도 그리 뛰어나지 않아요
Oh, thanks for the heads up.
미리 알려줘서 고맙구만
A few months ago, I agreed to appear
몇 달 전에
on a panel at the Paley Center called
페일리센터의 패널로 출연을 약속했는데
- "Is TV News Equipped to Cover the Economy?" - Excellent subject.
- "티비에서 경제를 다룰 수 있는가?" - 좋은 주제네
- I think so, but here's the thing. - Yeah?
- 동감이야, 그런데 문제는 - 응?
I'm not equipped to cover the economy. I don't know anything about economics.
내가 경제를 다룰 만한 사람이 아니야 난 경제를 전혀 모르겠어
I'm sure they're not expecting you to be an economist. You're a producer.
너한테 경제학자를 기대한건 아닐걸 넌 프로듀서잖아
Yeah, but what I'm saying is I don't know anything about the economy.
응, 하지만 내 말은 난 경제를 전혀 모른다구
Can we save the scolding, Thomas Friedman?
토마스 프리드만, 욕은 잠시 참아
- Do you mean Paul Krugman? - Which one's the economist?
- 폴 크루그만 말하는 거야? - 누가 경제학자지?
- Paul Krugman. - Then that's who I meant.
- 폴 크루그만 - 그럼 그 사람
I just need you to teach me
내가 좀 아는 것처럼 말하도록
a couple of things to say that'll make it look like I know something.
네가 몇 가지 가르쳐줘
I've got 20-somethings who care about teachers in Wisconsin.
20살짜리 애 하나는 위스콘신 선생님들 걱정하고
I've got a grown woman who has to subtract with her fingers
다 큰 여자가 손가락을 꼽아가면서
staying up all night trying to learn economics
밤새도록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고
from a PhD who could be making 20 times the money
그 경제학 선생은 길만 건너가면 지금 연봉의 20배는 벌거야
three miles downtown. They're journalists.
그런 사람들이 언론인이야
My dad has friends who are economists, too.
우리 아버지 친구분들 중에 경제학자들도 있는데,
So with Father's Day just around the corner,
아버지의 날도 바로 코앞이니,
- this'll save me the trouble of shopping for him. - I know.
- 아버지 선물 살 필요도 없겠네 - 알아
Just print out the whole whore debate and put it in a nice frame for him.
그 창녀 논쟁을 출력해서 액자에 담아주면 될테니
It would be my first story.
내 첫번째 기사가 될거란 말이야
And I really think it's a good one.
아주 좋은 기사가 될거야
I think so, too.
나도 그렇게 생각해
How's it going, Sampat?
어떻게 되가?
Well, the problem with people who post on EconomyBrain
경제브레인 사이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is they're not easily distracted.
사람들 주의를 돌리기가 쉽지가 않다는거야
Damn those economists and their adult attention spans.
빌어먹을 경제학자들은 집중력이 좋거든
They're not making it easy for me.
절대 쉽게 넘어가주질 않아
I posted a link on your Wikipedia page detailing your rise
네 위키피디아 페이지 링크를 걸어줬어
from small-town stripper to big-time financial news reporter.
촌동네 스트리퍼가 경제학자가 된 과정이 나와있지
- My Wikipedia page doesn't say that. - Check again.
- 내 페이지엔 그런거 없어 - 다시 봐봐
You're going to see an emotional response
이제 내 얼굴을 보면 내가 화를 내고
on my face and a physical response directed at yours.
곧 널 한대 칠거란걸 알 수 있을거야
It worked.
먹혀 들었어
After two hours, I had economic PhDs posting in all caps.
두시간만에, 경제학자들이 난동을 치기 시작했고
And then the site administrator froze the thread.
그래서 관리자가 그 게시물을 막아버렸어
All right. And this is enough to get you accepted
좋아, 그정도면 그 불쌍한 인간들
- into the fraternity of the pitiful? - Almost.
- 클럽에 가입하는거야? - 거의
There's a sort of pledge process for the fraternity of the pitiful.
불쌍한 인간들 모임 가입 맹세가 남았는데,
And this will get me to level one.
지금은 그냥 레벨 1이고,
Once I do that, I can get to level two and swim with the professional trolls.
맹세하면 레벨 2가 되서 전문 트롤들이랑 놀수있어
You're gonna be a good reporter.
넌 좋은 기자가 될거야
Who is the girl sitting in the back of the newsroom?
뉴스룸 뒷편에 앉아있는 여자는 누구야?
- I don't know. Listen-- - She's been sitting there all day
- 몰라요. 드릴말씀이 있어요 - 저기에 하루종일 앉아서
and all through the broadcast, and I feel like I know her.
방송을 보고 있는데 웬지 낯이 익어
Yeah. "The greater fool" is actually an economic term.
네. "더 멍청한 바보"는 경제학용어에요
- It's a patsy. - Thanks for that.
- 잘 속는 바보라는 뜻이죠 -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
For the rest of us to profit, we need a greater fool,
나머지 사람들이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더 멍청한 바보가 필요해요
someone who will buy long and sell short.
비싸게 사서 헐값에 넘기는 사람이 필요한거죠
I think I will major in economics at college.
(나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할 생각이다)
중국 경제학자들은 경제 성장률이 조만간 6%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일자리와 리스크 요인들을 통제할 수 있는 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 분위기다.
Chinese economists leave the possibility of economic growth falling below 6% soon open, but the Chinese government does not seem to reckon it as a big problem as long as it can control jobs and risk factors.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은행이 저신용자에게 대출을 안 해주는 게 문제"라면서 "정부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도우려면 좀더 파격적인 보증으로 은행이 돈을 떼일 가능성을 없애 줘야 한다"고 말했다.
Kang Myung-hun, an economics professor at Dankook University, said, "The problem is that banks do not lend to low-credit borrowers. If the government wants to help small business owners in need, it should eliminate the possibility that banks will take out money with more unconventional guarantees."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일원화된 통화정책을 펴는 ECB 체제가 한계를 드러낼 경우 유로존 붕괴로 이어져 시장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ung Tae-yoon, an economics professor at Yonsei University, stressed that if the ECB system, which implements a unified monetary policy, reveals its limits, it could lead to the collapse of the eurozone and cause confusion in the market.
금리를 낮출 경우 투자를 활성화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미래의 소비를 앞당겨 쓰는 효과가 있다는 것도 경제학자들이 내세우는 기본적인 통화부양 정책의 장점이다.
Another advantage of the basic monetary stimulus policy put forward by economists is that lowering interest rates will boost investments and help people spend ahead of future consumption.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로 경제성장률 하락 효과는 0.4%포인트 정도로 추정된다"며 "반도체 경기가 침체되면서 결국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은 1.7∼1.9%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Kim Sang-bong, an economics professor at Hansung University, said, "The effect of Japan's exclusion from the whitelist is estimated to be around 0.4 percentage points," adding, "As the semiconductor economy slows down, Korea's growth rate will remain at 1.7 to 1.9 percent this year."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주택담보대출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부실이 한꺼번에 터질지 모른다"며 "실물경기 침체가 금융으로 옮겨간 뒤 다시 실물로 올 수 있다"고 했다.
Kim Sang-bong, an economics professor at Hansung University, said, "If we don't manage mortgage loans properly, insolvency may burst at once," adding, "The real economic downturn can come back to real economy after moving to finance."
김진방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계층별 격차가 벌어질수록 계층 간 이동도 어려워진다"면서 "교육 기회와 재정의 재분배 기능 확대 등으로 소득을 재분배하려는 노력이 더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Kim Jin-bang, an economics professor at Inha University, said, "The wider the gap between classes, the more difficult it is to move between classes. Efforts to redistribute income should be strengthened by expanding educational opportunities and financial redistribution functions."
이제 부동산은 경제학이 아니라 사회학으로 넘어갔고, 머니 게임을 지나 이데올로기 전쟁이자 계급갈등의 씨앗이 되었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Real estate has now moved to sociology, not economics, and has become an ideological war and a seed of class conflict after money games, according to his analysis.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한국 경제가 반도체에 굉장히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의료산업, 서비스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키우기 위해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기업 생태계를 유연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The Korean economy is very dependent on semiconductors," said Ha Joon-kyung, an economics professor at Hanyang University, adding, "We need to make the corporate ecosystem flexible by lowering entry barriers to foster high value-added industries such as the medical and service industries."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마스크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정부가 설비투자를 확실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Sung Tae-yoon, an economics professor at Yonsei University, said, "The government should definitely support facility investment to increase mask production."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는 "좋은 등급의 회사채도 안 팔리는 상황에서 채권시장안정펀드는 국내 기업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Ha Joon-kyung, an economics professor at Hanyang University, said, "In a situation where even high-grade corporate bonds are not selling well, bond market stabilization funds have the effect of solving the liquidity problem of domestic companies."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 교수는 "금리 인하 기간이 오래 유지되면 부동산 시장 및 신용에 대한 압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Kim So-young, an economics profess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pointed out, "If the interest rate cut period is prolonged, there will be pressure on the real estate market and credit."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한국은 가뜩이나 경기가 나빠지고 있었던 상황에서 해외 여건이 더 악화된다면 붕괴로 진행될 수 있다"고 10일 말했다.
Seong Tae-yun, an economics professor at Yonsei University, said on the 10th, "Korea could lead to a collapse if overseas conditions worsen at a time when the economy has already deteriorated."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우리 금융업은 담합 구조가 형성돼 이를 깨는 새로운 플레이어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하지만 당국은 제3 인터넷은행 후보를 막판에 탈락시켜버렸다"고 지적했다.
Yang Joon-mo, an economics professor at Yonsei University, said, "Our financial industry has a structure of collusion and it is essential to foster new players who break it," and pointed out, "However, the authorities eliminated a third Internet bank candidate at the last minute."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금리를 내려도 대출 규제가 강해 가계부채가 급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im Jung-sik, an economics professor at Yonsei University, said, "Even if interest rates are lowered, household debt will not surge due to strong loan regulations."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다양한 평가방법이 있겠으나 적정환율이라는 것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다 보니 요즘 같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분석이 힘들다"고 말했다.
Kim So-young, an economics profess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aid, "There will be various evaluation methods, but it is difficult to analyze these days when there are high uncertainties because the appropriate exchange rate varies depending on the situation."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기업들의 장기 수익성 전망이 밝지 않아 주식시장이 좋아질 것 같지 않은 반면 경기 악화로 금리는 하락해 주식보다 채권을 통한 자금조달을 선호하는 경향은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ung Tae-yoon, an economics professor at Yonsei University, said, "The stock market is unlikely to improve due to the lack of long-term profitability prospects for companies, while interest rates will fall due to the worsening economy, which will strengthen the tendency to prefer financing through bonds over stocks."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처장은 "의료행위는 경제학적으로 원가가 많이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특히 외상환자나 희소질환은 경제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공익, 인권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Jung Hyung-joon, Secretary General of the Association of Physicians for Humanism, argued, "Because medical activities cost a lot economically, especially trauma patients or rare diseases should not be approached with economic logic. We should approach it in terms of public interest and human rights."
이번 연구는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은행(WB),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 중국 칭화대 연구팀 등 전 세계 35개 기관에서 기후학자, 공중보건의학자, 공학자, 경제학자 등 전문가 120여명이 참가했다.
About 120 experts, including climatologists, public health scientists, engineers and economists, participated in the study at 35 institutions around the world, including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the World Bank (WB), the University of Universal College London (UCL) in the U.K., and Tsinghua University in China.
정보 경제학 information economics
◆ estimate, appraise, evaluate
1) estimate : estimate 는 '가치, 수량'등을 개인적인 판단으로 어림잡을 때
사용되는 말로, 심사숙고한 결과의 것이나 가볍게 생각한 정도의 것이 다 포함됩니다.
They give free estimates and the work is always done on time.
(그들은 무료로 견적해주고 일도 항상 제때에 처리한다.)
2) appraise : appraise는 특히 '금전상의 가치'를 전문적이고 공식적인 입장에서 평가함을 뜻합니다.
US officials and economists were cautious in appraising the new aid program.
(미국 관리와 경제학자들은 새로운 원조 프로그램을 평가하는데 조심스러웠다.)
3) evaluate : 사물이나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사용되지만, 금전상의 평가에는 쓰이지 않습니다.
We've arranged a meeting to evaluate their proposals.
(그들의 제안을 평가하기위해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기회손실(oppotunity loss)
복수의 선택가능한 용도가 있는 경우, 일방을 선택함으로써 다른 용도는 단념하
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즉 특정의 재화 용역을 특정용도에 사용함으로써 이미
그것을 다른 용도에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일종의 희생이 생기는 것을 뜻한다.
이 경우 희생된 용도의 가치, 즉 그 용도를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잃은 가치를
화폐액으로 측정한 것을 기회손실이라 하며, 회계학상의 기회원가, 경제학상의
기회비용의 두 개념과 동의(同義)로 이해된다.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정치 경제학적 연구 (political economy ofmass communi
exergoeconomics : 엑서지경제학, 에너지 이용 경제학
econometrician: 계량 경제학자
공급측 경제학 supply-side economics
케인스 경제학 Keynesian economics
케인즈혁명 대공황이후 경제학 수립 Keynseian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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