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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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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gn 〔k∂ns´ain〕 건네주다, 인도하다, 부치다, 위탁하다, 위임하다, 맡기다, (상품을)위탁하다, (위탁 판매하기 위하여)발송하다, 탁송하다, (금전을)위탁하다, 예금하다, 따로 두다, 할당하다

hand 1. 손; 관리, 지배; (트럼프의) 가진 패 2. 수교하다, 건네주다.

hand over A to B A를 B에 건네주다(양도하다).

surrender 1. 항복; 양도 2. (요새, 군대 등을) 건네주다; (적에게) 포기하다, 항복하다.

Will you pass me the salt, please? (소금 좀 건네주시겠어요?)

Could you please pass me the salt?
소금 좀 건네주실 수 있을까요?

consign /s/ 탁송하다, 건네주다, 맡기다, 위탁하다

They're handing over the artwork.
그 작품을 건네주고 있다.

Would you please pass the salt? ( 소금 좀 건네주시겠습니까? )

shell out: 건네주다, 지급하다

Could you pass me the pepper, please?
후추가루 좀 건네주시겠습니까?

Whether Lee denies having taken bribes, prosecutors said that
they could arrest Lee first for the leakage of government secret,
as Lee gave Kwon a note on the Air Forces' plan to purchase a
combat direction system, a device for F-16 fighters, in August
1994.
이에 대해 검찰은 이씨의 뇌물수수 혐의와 무관하게, 이씨가 권씨에
게 F-16W전투기 정비용 컴퓨터시스템 구매계획 메모를 건네주었기 때
문에 정부기밀 유출 혐의로 이씨를 구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hands-down
직역하면 두손을 내려놓는 것으로 즉 "손쉽게, 노력없이" 를 의미한다.
경마에서 유래한 말로 어느 말이 월등히 이길 것이 확실하면 기수는
두손을 내려놓고 경기를 한다.
ex) Our school basketball team won the game hands-down.
우리학교 농구부는 손쉽게 경기에서 이겼다.
She's best singer hands-down.
그녀는 확실히 노래를 잘 부른다.
* hand down
hands-down이 두손을 내려놓다란 뜻이라서 한 손을 내려놓다는 뜻이 아
님. 여기서 hand는 손이란 뜻이 아니라 "~을 건네주다" 란 말로 hand
down은 "대대로 물려주다"로 명사로는 물려진 것(헌 옷, 되물림한 옷-
hand me down

The way in which he asked for a loan was so disarming that almost to my surprise I found myself giving him the money.
빚을 부탁하는 그의 태도가 너무나 상대를 안심시키는 것이어서 거의 내 스스로가 놀랍게도 그에게 돈을 건네주고 있음을 알았다.

The first organized system for sending messages began in Egypt around 1500 B.C.
This system developed because the pharaohs frequently needed to send messages up and down the Nile River.
They wanted to keep their empire running smoothly.
Later, the Persians developed a more efficient system for sending messages using men and horses.
Message carriers rode along the road system stretching from one end of the Persian Empire to the other.
Along these roads, fresh men and horses waiting at special stations took the messages and passed them on to next carriers.
메시지를 보내는 최초의 조직적인 체계는 BC 1500년경 이집트에서 시작되었다.
이 시스템은 파라오들이 메시지를 나일강 상하로 자주 전할 필요가 있어서 발달했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제국이 원활하게 운영되기를 원했다.
나중에, 페르시아 사람들은 사람과 말을 이용해 더 효율적인 메시지 전달 시스템을 개발했다.
메시지 전달자들은 페르시아 제국의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쭉 뻗어있는 도로망을 따라 달렸다.
특정한 역에서 기다리던 새로운 사람과 말들이 그 메시지를 받아서, 다음 전달자에게 건네주었다.

One night at the busy restaurant where I waited on tables, a customer paid his bill and told me to keep the change.
Minutes later, I discovered that not only was there no tip, but he had given me $4 less.
When I told this to my co-worker who was clearing the table, he just grinned.
"Not to worry," he said.
"He's coming back."
There, on my co-worker's fingertips, dangled the customer's forgotten car keys.
어느 날 저녁, 내가 식사 시중을 드는 분주한 식당에서 한 고객이 내게 지불(해야 할) 금액을 건네주면서 잔돈은 가지라고 말했다.
몇 분 후에 나는 팁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가 나에게 4달러나 적게 지불했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이 사실을 식탁을 치우고 있던 동료에게 말하자 그는 씩 웃었다.
“걱정하지 마. 그는 돌아올 거야.”라고 그는 말했다.
내 동료의 손가락 끝에는 그 고객이 놓고 간 자동차 열쇠가 매달려 있었다.

Tired of talking to my son about emptying his pockets before washday,
I told him that all the money I found would not be returned.
Instead, I'd put a jar in the laundry room, and when enough money had accumulated, he would have to take me out for dinner.
The next washday, I handed him a laundry basket and asked him to gather up his clothes.
I peeked in and was pleased to see him empty his pockets.
But just as he was about to toss his dirty jeans in the basket, he paused, pulled out his wallet,
and put a handful of change and a dollar bill into the pocket of the jeans.
세탁하는 날 전에 호주머니를 비우는 것에 대해 아들에게 말하는 것이 지쳐서,
내가 찾아낸 돈은 돌려주지 않겠다고 아들에게 말했다.
대신에 세탁실에 병을 마련해 놓고, 돈이 충분히 모이면 그가 나에게 외식을 시켜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번 세탁하는 날, 나는 아들에게 세탁 바구니를 건네주고는 그 안에 옷을 넣으라고 말했다.
나는 아들이 호주머니를 비우는 것을 엿보며 기뻐했다.
그러나 그는 지저분한 청바지를 세탁바구니에 막 던져 넣으려다가 잠시 멈추더니 지갑을 꺼내
한 움큼의 잔돈과 1달러짜리 지폐를 그의 청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An old man got on a train with a gorgeous hat his son bought for him.
A young man beside him saw the hat on his lap and said, “Look, how elegant it is! Where did you get it?”
The old man said, “My son bought it at H. S. department store for me.”
The young man stealthily slipped his calling card into the hat and yelled,
“A few weeks ago, I bought the same hat at H. S. department store
and stuck my calling card inside the hat, but the hat was stolen the other day.
Now I see the calling card in your hat, so it must be mine.
Now give it back to me.”
어느 노인이 아들이 사준 멋진 모자를 쓰고 기차에 올라탔다.
그 옆에 앉은 한 젊은이가 노인의 무릎 위에 있는 모자를 보고 말했다.
“와, 멋진 모자네요. 어디서 사셨습니까?”
노인은 “아들이 H. S. 백화점에서 사준 거라네”라고 대답했다.
젊은이는 모자에 자신의 명함을 몰래 살짝 끼어 넣고 큰 소리로 말했다.
“몇 주 전에 H. S. 백화점에서 똑같은 모자를 사서
그 모자 안쪽에 명함을 넣어두었는데 어느 날 그 모자를 잃어 버렸어요.
이 모자 안에 내 명함이 있는 걸 보니 내 모자임에 틀림없군요.
자, 이제 모자를 제게 돌려주시죠.”
The old man thought for a while what he should do.
At last the old man handed the hat to the young man and said,
“In fact, I’m a farmer and a few days ago, in a moonless night, a thief stole my favorite cow and dropped this hat unconsciously.
You are insisting that this hat is yours.
Thank God, you can take your lost hat and I can take my stolen cow back.”
At this the young man hesitantly said, “May I be excused a moment? Nature calls me.”
The young man stood up and went away in a hurry, leaving the hat behind. He never returned!
노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 잠시 생각했다.
마침내 노인은 모자를 젊은이에게 건네주면서 말했다.
“사실 난 농부라네.
며칠 전, 달도 없는 어두운 밤에 도둑이 들어 내가 가장 아끼는 소를 훔쳐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 모자를 떨어뜨렸다네.
당신이 이 모자가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니, 당신은 잃어버린 모자를 찾게 된 거고, 난 잃어버렸던 소를 찾게 되었으니 잘되었네.”
이에 젊은이는 머뭇거리며 말했다.
“죄송하지만 화장실에 좀 가야겠어요.”
젊은이는 모자를 그냥 둔 채로 일어서서 서둘러 나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My aunt doesn't throw anything away. One day I was helping her clean a
room that was stacked to the ceiling with boxes of photos, letters,
newspaper clippings, books and other personal treasures.
While rummaging through a box, I came across an old newspaper article
entitled, "How to Get Rid of Personal Possessions."
Chuckling, I handed it to her. "This is great," she said, "I think
I'll save that," and tossed it into another box.
숙모는 어떤 것도 버리지 않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그녀가 방 청소하는
것을 돕고 있었는데 사진, 편지, 신문 오려 둔 것, 책, 등등 개인적으로
아끼는 물건들의 상자가 천장까지 쌓여있었다.
한 상자를 뒤지다가 "개인 소지품을 없애는 법"이라는 제목의 오래된
신문 기사를 발견했다. 껄껄 웃으며 나는 그것을 숙모에게 건네주었다.
"아주 좋은 거야," 그녀가 말했다. "잘 보관해야지." 그녀는 그것을
다른 상자에 넣었다.

[그리스신화] 【카론(Charon)】 지옥세계의 강을 건네주는 사공. 일본식으로 말
하면 지옥의 입구에 있는 三途川의 사공이라고 할 수 있다. 카론은 긴
수염을 늘어뜨리고 더러운 옷을 입은 초라한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지옥세계의 강(STYX)을 건네주는 요금이 1오로보스였으므로 옛날
그리스에서는 죽은 자의 입에 1오로보스의 동화(銅貨)를 입에 물리는
관습이 있었다. 카론은 수수한 존재이지만 그리스 신화에는 의외로 자주
등장한다. 지상에 나오기 전에 아내의 모습을 본 오르페우스(Orfeus)가
아내를 다시 보려고 했을 때 이것을 거절한 것이 카론이었다. 또한 푸
시케(Psyche)가 아프로디테의 명령을 받아 지옥세계의 페르세포네(지옥
세계의 왕 하데스의 왕후)가 있는 곳에 화장품을 받으러 갔을 때에도
카론은 등장한다.

by the hand of ...의 손으로 건네주

put over 성공시키다, 건네주다, 연기하다

by the hand of ...의 손으로 건네주

put over 성공시키다, 건네주다, 연기하다

shell out: 건네주다, 지급하다

I was sitting here thinking the same thing about your phantom driver.
나도 여기 앉아서 똑같은 생각 했어 너의 유령 운전자에 대해서…
So what you think?
그럼 어떻게 생각해?
Can two solid theories, each backed by evidence, both be correct?
두 이론이 모두 증거와 맞아떨어진다면 둘 다 맞는 걸까?
There, there is our guy, handing it off.
저기, 우리가 찾는 사람이야 종이를 건네주는 사람
Life's
삶은
like holding a dove.
비둘기를 잡는 것과 같다
You hold it too hard...
너무 세게 잡으면
you kill it.
비둘기가 죽고
Hold it too soft...
너무 느슨하게 잡으면
and it'll fly away.
비둘기는 날아가버릴 것이다

Scott: They're ready for war.
(그들은 전쟁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But are you?
(그러나 당신들은?)
If it all went down today,...
(만약 내일 -인종간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WHICH ONE OF YOU WOULD HAVE THE BALLS TO shoot a nigger?
(당신들 중 누가 깜둥이를 쏠 용기가 있겠어?)
Remy : I would.
(저는 그럴 용기가 있을 겁니다.)
Scott: Oh, you would?
(아, 당신은 그럴 용기가 있을 거라고?)
Remy : Would you?
(당신은요?)
Scott: I have.
(나는 그런적이 있어.)
Remy : I'd do it. I'd do it.
(저는 그렇게 할 겁니다. 저는 그렇게 할 거예요.)
Scott: All right, then.
(좋아, 그럼.)
Remy : WHAT'S HIS PROBLEM?
(-다른 동료들에게- 저 사람 왜 저래?)
Everybody says things one way and he's talking to me that
way?
(모두들 우리가 뭉쳐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그는 네게 저
렇게 공격적으로 말해?)
-- 에릭이라는 청년이 이마에서 나는 피를 닦으면서 --
Erik : This is my blood. It's white blood. What's that, Scott?
(이건 나의 피야. 이건 백인의 피야. 저게 뭐야, 스캇?)
Scott: Go kill one of them, man.
(-레미에게 총을 건네주면서- 그들 중 한명을 죽이고와, 친구.)

☞ 굿스피드에게 설득 당한 메이슨은 그를 데리고 미사일이 저장된 앨
커트래즈 감옥의 시체실로 간다. 시체실에 있는 용병들을 죽이고 굿스
피드는 독가스 미사일의 유도 장치 칩을 빼내는 작업을 한다...
Goodspeed: (미사일을 건네주며)Mason, the second you don't respect
this, it kills you.
(메이슨씨, 당신이 이걸 조심하지 않는 그 순간, 당신을 죽일 겁니다.)
Put it over there.
(저쪽에 놓아 주세요.)
(굿스피드는 미사일을 탁자에 놓고 해체하려고 하는데, 메
이슨이 죽인 시체가 자꾸 다리를 실룩거린다.)
YOU'VE BEEN AROUND A LOT OF CORPSES.
(당신은 시체를 많이 구경해 보셨어요.)
(실룩거리는 시체 다리를 보고) IS THAT NORMAL?
(저게 정상인가요?)
Mason : What, the feet thing?
(뭐, 발 말인가?)
Goodspeed: Yeah, the feet thing.
(예, 발 말이예요.)
Mason : Yeah, that happens.
(그래, 저러기도 하지.)
Goodspeed: Well, I'm having kind of a hard time concentrating.
(그럼, 전 집중이 잘 안되고 있어요.)
(움직이는 다리를 가리키며) Can you do something about it?
(저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수 있어요?)
Mason : Well, like what? Kill him again?
(글쎄, 어떻게? 그를 또 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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