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러
다른 곳에서 찾기
네이버사전 다음사전
ascend 〔∂s´end〕 올라가다, 오르다, 오르막이되다, 시대가 거슬러 올라가다
backdate 〔b´ækd`eit〕 ...의 날짜를 거슬러 올라가게 하다..., 까지 소급시키다
remount 〔ri:m´aunt〕 (말.자전거 등에)다시 타다, (사닥다리.산등에)다시 오르다, (대포등을)바꾸어 설치하다, (사진.보석등을)갈아 끼우다, (기병대 등에)새말을 공급하다, 사다리(의자 등에)다시 올라가다, 거슬러 올라가다, 되돌아가다, 예비마, 새 말, 보충마,
retrace 〔ritr´eis〕 되돌아가다, 다시 따라가다(같은 길을), 근원을 찾다, 거슬러 올라가 조사하다, 되살피다, 회고(추상)하다, ~able
retrospectively 〔r`etr∂sp´ektivli〕 회고적으로, 추억에 잠겨,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run 〔r∧n〕 달리다, 뛰다, 급히 가다, 돌진하다, (물고기가)강을 거슬러 오르다, (식물이)땅바닥으로 뻗다, 퍼지다, 활주하다, 급히 여행하다, 잠깐 다녀오다(방문하다), ...을 급습하다, 갑자기 덤비다, ...에 돌진하다, 도망치다, 달아나다, 도주하다(flee), 경주에 참가하다(나가다), 달리기를 하다, (순위의 부사와 함께)달려서(...등이) 되다, (악구를)빠르게 노래하다(연주하다), (차.열차.배등이)달리다, 진행하다, (차.열차.배등의)편이 있다, (정기적으로)운행하다, (물.피등이)흐르다, 새다, 넘치다, (모래시계의)모래가 흘러 내리다
stem 〔stem〕 저지하다, 막다 , 거슬러 나아가다, 저항하다
upstream 〔´∧pstr´i:m〕 상류에(로 항하는),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upwind 〔´∧pw´ind〕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바람을 거슬러서, 맞바람의, 맞바람쪽으로 향한, 맞바람, 역풍, 경사면을 치부는 바람
weather 비바람에 맞히다, 외기에 쐬다, 말리다, (암석을) 풍화시키다, ...의 바람을 거슬러 달리다, (곤란 따위를) 뚫고 나아가다
back in ~까지 거슬러 올라가
go back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다.
retroactive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효력을 갖는, 소급하는
roll ~ back ~을 과거로 되돌리다, 거슬러 올라가다.
trace ~ back ~을 ~까지 거슬러 오르다, ~까지 거슬러 올라가 조사하다.
trace to ~을 찾아내다, 발견하다; ~을 거슬러 올라가 조사하다.
upstream 상류에, 강을 거슬러 올라가서
retroactive 거슬러 올라가는,소급하는
She had to swim against the current. 그녀는 물살을 거슬러 헤엄을 쳐야 했다.
Anyone rowing a boat in a strong wind knows it is much easier to go with
the wind than against it.
강한 바람에서 노를 젓는 사람은 누구나, 바람을 거슬러 가는 것보다 바람과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훨씬 쉽다는 것을 안다.
Can you change(break) this?
Can I have change for this?
- 잔돈 좀 바꿔 주실래요?
Can you take(handle) this?
이것 받고 거슬러 줄 돈 있습니까?
* Can you take a $100 bill?
(돈을 내보이지 않고 말할 때- 이런 경우
take 대신 change 를 쓰면 주문은 하지 않고
잔돈만 바꾸겠다는 인상을 주므로
반드시 take나 handle을 쓰는게 좋다.)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그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 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 Bless You -
- Q -
제가 재채기를 하자 미국인 친구가 "Bless you!" 라고 하
던데, 무슨 유래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
더군요.
- A -
이 관습의 유래는 흑사병이 전 유럽을 강타하여 런던에
서만도 최소 8만 명이 사망한 17세기, 나아가 중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7세기에는 재채기는 당시 세계 곳곳을 휩쓸었던 끔찍한
흑사병의 첫 징후로 여겨졌답니다. 또한 중세기의 사람들은
재채기를 하면 그의 영혼이 일순간 육체를 떠난다고 믿었다
는군요.
그래서 옆에 있던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육체를 떠나 무방비
상태에 놓인 영혼이 악마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 재빨리,
"God bless you!" 라고 소리쳤읍니다.
그러면 영혼이 악마로부터 보호받고 무사히 육체로 되돌아
온다고 믿었던 것이죠.
'Ahchoo' 하고 재채기를 하면 옆에 있는 사람들은 "Bless
you." 라 말하고, 재채기를 한 사람은 "Thank you." 하고
답례를 합니다.
또 재미있는 것은, 남부 아프리카에서 창조주로 받드는,
"Tiki" 라는 신이 "Zulus" 라는 첫 인간을 만들 때 재채기
를 함으로써 생명을 불어넣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재채기는 신성한 영혼의 증거가 되는 것이므로 재
채기를 하는 사람을 보면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God) bless me!" 라는 표현도 있는데, 이 말은 놀
라움을 표현하는 일종의 감탄사죠. 또한 감사와 호의를 표
시하는 "(God) bless your heart!" 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Bless me! I'm so surprised! (어머나! 깜짝 놀랐잖아!)
God bless your heart, you shouldn't have spent so
much money on me.
(어쩜,나한테 그렇게 돈을 많이 쓸 필요 없는데.)
내 생각에는 잔돈을 덜 거슬러 받은 것 같습니다.
I think that I got short-changed.
Through virtual reality you will be able to go back in time, for example to the Joseon Dynasty, and experience history directly as a king or a commoner.
가상 현실을 통해서 너희들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을 거야. 예를 들어, 조선 왕조 시대에 가서 왕이나 서민으로서 직접 역사를 경험해 보는 거야.
Why, can't you change it?
왜요? 거슬러 주실 수 없습니까?
Most people act superstitiously from time to time.
Many persons may joke about keeping away from bad luck by not walking under a ladder or avoiding the number 13.
But they have such beliefs anyway.
Scholars once believed that all superstitions dated back to man's early history.
But many superstitions have appeared in relatively recent times.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끔 미신적으로 행동한다.
많은 사람들은 사다리 밑을 지나가지 않거나 13의 숫자를 피함으로써 불행을 멀리하는 것을 비웃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어쨌든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학자들은 한 때 모든 미신들은 인류의 초기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많은 미신들은 비교적 최근에 나타났다.
Like most of William Shakespeare's plays, “Romeo and Juliet” is based on earlier sources,
which in this case go back to some stories popular in Italy in the late 1400s.
These stories were transformed into a poem in English by a poet named Brooke.
Today Brooke's poem has been forgotten, but Shakespeare's play lives on.
What makes Shakespeare's play live is its dramatic power and its remarkable language.
That language, beautiful as it is, may seem strange to modern readers,
especially to young readers encountering the play for the first time.
William Shakespeare의 대부분의 극작품처럼, “로미오와 줄리엣”도 이전의 이야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경우, 그것들은 1400년대 후반 이태리에서 유행했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이야기들은 Brooke이라는 시인에 의해 영시로 바뀌어졌다.
오늘날 Brooke의 시(詩)는 잊혀졌지만 Shakespeare의 희곡은 생생히 살아있다.
극적인 힘과 탁월한 언어사용 때문에, Shakespeare의 희곡이 살아남게 된 것이다.
아름다운 언어이긴 하지만, 현대 독자들,
특히 그 희곡을 처음으로 접하는 젊은이들에게는 낯설 수도 있다.
Wrigley Field, which was built in 1914, is still playing host to Major League Baseball.
It is the second-oldest ballpark in the majors.
Originally named Weeghman Park, it was renamed Wrigley Field in 1926 in honor of the new owner of the Cubs, William Wrigley, Jr.
The fence is covered with ivy, which was planted by Bill Veeck in 1938.
The scoreboard dates back to 1937 and is still manually operated.
Today, with nearly every team in Major League Baseball wanting a new ballpark, the Cubs continue to play at Wrigley Field without wanting a new stadium built.
1914년에 지어진 Wrigley Field는 여전히 메이저리그 야구의 주최 장소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은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로 가장 오래 된 구장이다.
원래 Weeghman Park로 이름 지어졌던 구장은 1926년 Cubs 구단의 새 주인 Wrigley Field Jr.를 기려서 Wrigley Field로 개명되었다.
펜스는 1938년 Bill Veeck가 심은 담쟁이덩굴로 덮여 있다.
스코어보드는 193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아직도 수동으로 조작된다.
오늘날 메이저리그 야구의 거의 모든 팀이 새로운 구장을 원하는데도 Cubs 구단은 새로운 경기장을 지으려 하지 않고, Wrigley Field에서 계속해서 경기를 한다.
The history of fan dates back to the ancient times in Korea.
Murals from ancient tombs show that the ones made of feathers were in use even before the 4th century.
At first, it was just a device to cool with.
But other uses were added as bamboo and paper came into use.
For example, people covered their faces with it to avoid strong sunlight or to hide from their creditors,
and sometimes they even flapped off flies with it.
This device was also used in an artistic way by ancient scholars.
They wrote a poem or painted a picture on it.
In itself, it is just an appliance.
However, a brush stroke on its white canvas creates a transformation and makes it a work of art.
부채의 역사는 한국의 고대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고분 벽화를 보면 깃털로 만든 것들이 이미 4세기 이전에 쓰였음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이것은 단순히 사람을 시원하게 해 주는 도구였다.
그러나 대나무와 종이가 쓰이게 되면서 다른 용도가 더해졌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강한 햇빛을 피하거나 채권자들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이것으로 얼굴을 가렸으며
때로는 이것으로 파리를 쫓기도 했다.
이 도구는 학자들에 의해 예술적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그들은 그 위에 시를 써넣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다.
이것 자체는 도구에 불과하다.
그러나 흰 화폭에 붓놀림을 함으로써 변이가 창조되고 그것은 예술작품이 된다.
Such effects of exercise on brain development can even be seen in babies.
Babies who are more physically active show greater brain development than babies who are less physically active.
With babies, even a little movement can show big results.
Pediatricians believe in the importance of exercise.
They think that many learning disabilities that children have in school can be traced back to a lack of movement as babies.
운동이 뇌 발달에 미치는 그런 영향이 심지어 아기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육체적으로 더 활동적인 아이들은 덜 활동적인 아이들보다 뇌 발달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기들의 경우 심지어 작은 움직임도 큰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소아과 의사들은 운동의 중요성을 믿고 있다.
그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갖는 많은 학습장애가 아기였을 때 활동의 부족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Language never stands still.
Every language, until it ceases to be spoken at all, is in a state of continual change.
The English which we speak and write is not the same English that was spoken and written by our grandfathers.
Nor was their English precisely like that of Queen Elizabeth‘s time.
The farther back we go, the less familiar we find ourselves with the speech of our ancestors.
So finally we reach a kind of English that is quite strange to us, as if it were a foreign tongue.
언어는 결코 멈춰있는 법이 없다.
모든 언어는 그 언어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때까지 지속적인 변화의 상태에 있다.
우리가 지금 말하고 글로 쓰는 영어는 할아버지들이 말하거나 쓰던 영어가 아니다.
그들의 영어는 엘리자베스 여왕시절의 영어와도 분명히 다르다.
우리가 더 멀리 거슬러갈수록 우리가 쓰는 말이 조상들의 언어와 더 차이가 커질 것이다.
결국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영어는 시간이 흐를수록 마치 외국어처럼 생소해질 것이다.
Migration probably attracted the attention and aroused the imagination of humans.
Recorded observations on this date back nearly 3,000 years to the times of Hesiod, Homer, Herodotus, and Aristotle.
Aristotle, naturalist and philosopher of ancient Greece, was one of the first observers whose writings are known to discuss it.
He noted cranes traveled from the steppes of Scythia to the marshes at the headwaters of the Nile, and pelicans, geese, swans, doves, and many other birds likewise passed to warmer regions to spend the winter.
철새 등의 이동은 아마도 사람들의 주의를 끌었고 상상력을 자극했었을 것이다.
이것에 대한 기록된 관찰은 거의 Hesiod, Homer, Herodotus, 그리고 Aristotle의 시대인 3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그리스의 자연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Aristotle은 그의 글에서 이것을 논한 최초의 관찰자 중의 한사람이었다.
그는 두루미가 Scythia의 대초원에서 Nile강의 상류의 늪지대로 이동하는 것을, 그리고 펠리칸, 기러기, 백조, 비둘기 등 많은 새들이 유사하게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 따뜻한 지역으로 지나가는 것을 주목했다.
내가 아는 바로는 그 대성당의 기원은 중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To the best of my knoeledge,the cathedral dates back to the Middle Ages.
upstream 강을 거슬러
Traditional morality is often associated with the view that there is a certain natural and morally defensible hierarchy of beings.
전통적인 도덕은 인간의 어떤 자연적이고 도덕적으로 옹호할 수 있는 존재들의 위계질서가 있다라는 시각과 관련이 있다.
There is, it is claimed, a natural order according to which inanimated objects are to serve animate ones; further, plants are here for the sake of animals, and animals for the sake of humans.
그것에 따라 활기 없는 대상들이 활기있는 대상을 도와야 하며 더 나아가서 식물들은 동물을 위해 존재하며, 동물들은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는 자연의 질서가 있다고 주장한다.
Those with less rationality exist to serve the needs, interests, or good of those with more.
이성을 덜 갖춘 자연의 질서들은 이성을 더 많이 갖춘 사람들의 욕구나 이익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
It is, thus, right and proper, for the "higher" to use the "lower," as the former see fit.
따라서 전자에서 알 수 있듯이, 보다 높은 이성의 소유자가 보다 낮은 이성의 소유자를 이용하는 것은 정당하고 적절하다.
Throughout history this view has rarely been questioned.
역사적으로도 이러한 관점은 좀처럼 의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다.
It is a view implicit in much (at least) of natural law theory dating back to Aristotle (384-322 B.C) and in Thomas Aquinas's (1225-1274) theological revision of Aristotelianism.
적어도 Aristotle로 거슬러 올라가는 자연법 이론의 대부분에 내재하며 그리고 Aristotle의 이론을 수정한 Thomas Aquinas의 신학이론에 있어서도 내재한다.
In theological versions, of course, the natural order is seen as part of the divine order-and people are around for the sake of God―and are to function within the constraints laid down by divine purposes.
물론 이론적인 해설로도 자연의 질서는 신의 질서의 일부로 보이며 - 사람들은 신을 위하여 주변에 존재하며 - 신의 의도에 의해 내려주신 엄격함 내에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The Swartkrans cave in South Africa has been under excavation since the
1940's. The earliest fossil-containing layers of sedimentary rock in the
cave date from about 1.9 million years ago and contain extensive remains
of animals, primitive tools, and two or more species of apelike
hominids. The key recent discovery involved bones from the hand of
Australopithecus robustus, the first time such bones have been found.
남아프리카의 스와트크란(Swartkran) 동굴은 1940년대 이래로 계속
발굴중이다. 그 동굴에서 화석을 포함하는 퇴적암층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들은, 그 시기가 약 19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동물과 원시 도구와
두 종류이상의 유인원과 비슷한 호미니드(hominid 인류의 조상을 총칭하는
말)의 광범위한 잔재물을 포함한다. 주요한 최근발견은 Australopithecus
robustus 의 손뼈를 포함했는데, 이것은 그러한 뼈들이 발견된 첫 번째
이었다.
The cores of sediment drilled by the Glomar Challenger have also yielded
information critical to understanding the world's past climates.
Deep-ocean sediments provide a climatic record stretching back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because they are largely isolated from the
mechanical erosion and the intense chemical and biological activity that
rapidly destroy much land-based evidence of past climates. This record
has already provided insights into the patterns and causes of past
climatic change ― information that may be used to predict future
climates.
Glomar Challenger 호는 1983년 11월에 끝난 15년간에 걸친 연구프로그램에서
96회의 항해를 완성했다. 이 시기동안에 그 배는 600,000 km 의 항해를
기록하며, Glomar Challenger 호에 의해서 추출된 퇴적물의 핵들은 지구의
과거 기후를 이해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심해 퇴적물들은,
두 가지 활동 즉, (1)기계적 침식작용과 (2)과거 기후에 관한 육상을 근거로
한 증거들을 급격히 파손시키는 화학적 생물학적 활동 등으로부터 대개
고립되어있기 때문에, 수억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하나의 기후에 관한
기록을 제공한다. 이 기록은 이미 과거 기후변화의 양상과 원인들에 관한
통찰 ― 미래의 기후를 예견하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Anthropological evidence pushes the record of handedness in early human
ancestors back to at least 1.4 million years ago. One important line of
evidence comes from flaking patterns of stone cores used in toolmaking:
implements flaked with a clockwise motion (indicating a right-handed
toolmaker) can be distinguished from those flaked with a
counter-clockwise rotation (indicating a left-handed toolmaker).
인류학적인 증거들은 초기 인간조상들에 있어서의 손의 사용의 기록을 최소한
140만 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한다. 하나의 중요한 일련의 증거는
도구만들기에 사용되었던 돌 조각들의 쪼개진 양상으로부터 온다. 시계방향의
움직임(오른손잡이인 도구제작자를 의미하는)으로 쪼개진 도구들은
반시계방향의 움직임(왼손잡이인 도구제작자를 의미하는)으로 쪼개진
도구들로부터 구분될 수 있다.
The dream of building an x-ray microscope dates to 1895 ; its
development, however, was virtually halted in the 1940's because the
development of the electron microscope was progressing rapidly. During
the 1940's, electron microscopes routinely achieved resolution better
than that possible with a visible-light microscope, while the
performance of x-ray microscopes resisted improvement. In recent years,
however, interest in x-ray microscopes has revived, largely because of
advances such as the development of new sources of x-ray illumination.
As a result, the brightness available today is millions of times that of
x-ray tubes, which, for most of the century, were the only available
sources of soft x-rays.
x-ray 현미경을 만들려는 꿈은 189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1940년에
그것의 개발은, 전자 현미경의 개발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정지되었다. 1940년대에 일률적으로 전자현미경은 광학현미경으로써
가능한 그것보다 훨씬 더 좋은 해상도를 얻었고, 한편으로 x-ray 현미경의
성과는 개발을 저지했다.(성과가 좋지 않아서 사람들이 개발을 관뒀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x-ray 현미경에 관한 관심이 부활되었는데, 그 이유는
주로, 새로운 x-ray 조명의 근원의 개발과 같은 발전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오늘날 얻을 수 있는 밝기는, 20세기 대부분에 걸쳐서 soft x-ray의 유일한
근원이었던 x-ray tube의 밝기의 수백만 배에 달한다.
The salmon have arrived.
연어가 도착했습니다
This is the world's largest fresh water fish migration.
이는 세계에게 가장 큰 규모의 민물고기 이동입니다
Across the northern hemisphere salmon, returning from the ocean to their spawning grounds,
연어는 자신의 산란지에 가기 위해 대양으로부터 북반구를 가로질러
battle their way for hundreds of miles upstream.
수백km에 달하는 격류를 거슬러 오릅니다
Up here, there are fewer predators to eat their eggs and fry.
여기 상류에는 알과 치어를 먹는 포식자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The earliest use and consumption of cacao beans dates back to around 1000 B.C.
카카오 열매를 가장 먼저 사용하고 소비한 것은 기원전 1000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Later, the Mayan and Aztec civilizations consumed cacao as a drink.
후에 마야와 아즈텍 문명에서도 카카오를 음료로 소비했다.
They often flavored it with ingredients such as chili peppers, and other spices.
그들은 칠레 고추와 다른 향신료와 같은 재료로 그것에 풍미를 곁들였다.
Seriously, Congressman, was that a joke?
진짜로요, 의원님 농담하신 건가요?
I haven't seen something just lay there like that since...
이런 황당한 상황은 정말 오래간만이군요
I gotta go all the way back to my prom night.
제 졸업 파티 때로 거슬러가야겠군요
Can we just settle this strike please?
이제 이 파업 좀 끝내면 안 될까요?
Here, look.
한 번 보세요
Let me see.
나도 보자
What do you think?
이게 뭐 같아?
I have no idea.
전혀 모르겠어
I did some comparative digging on both victims.
두 피해자 로이스 하몬과 스튜어트 램플러 사이에
Royce Harmon and Stuart Rampler.
유사한 점이 있나 조사했어요
Both are white males in their forties. Single and...
두 사람 모두 40대의 백인 남성이고 독신인데다…
Both have the same birthday.
생일이 같아요
Royce Harmon born August 17th, 1958.
로이스 하몬 1958년 8월 17일 생
Stuart Rampler. Born, August 17th, 1957.
스튜어트 램플러 1957년 8월 17일 생
One year apart.
1년 차이로군
Okay, so... maybe it's some... reverse, backwards pattern.
좋아요 그럼 어쩌면 이건…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패턴이네요
August 17th, 1958. 1957.
1958년과 1957년의 8월 17일
The suicide recording was backwards. The postage stamp was upside down.
자살 메시지가 거꾸로 녹음되어 있었고 우표도 거꾸로 붙어 있었어요
Yeah? / Maybe he's telling us something: in order to go forward, go back.
맞아요 / 뭔가 메시지를 전하려는 걸지도 몰라 사건을 해결하려면 과거로 되돌아가라
Notwithstanding, the administration took the rash action as a
political offensive to pressure the opposition party, which
is opposed to the approval of the premier-designate, by
inviting an administrative setback or confusion without some
Cabinet ministers in the new government so as to fan the
public's disgust against the majority-opposition party due to
its obstruction of the formation of a new Cabinet.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정부는 총리 지명자에 대한 승인을
반대하고 있는 야당에 대한 정치적인 압박공세의 일환으로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 이는 신정부의 일부 각료들이 공석으로 남아
행정의 차질이나 혼선을 빚도록 하여 국민들이 새 내각
구성반대를 하고 있는 거대 야당인 한나라당에 대한 분노를
유발하기 위한 것이다.
위 문장을 우리말로도 한 문장을 만든다면 거의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해석을 할 때 잘라 봤습니다. 영어도
잘라보지요.
* Notwithstanding, the administration took the rash action as
a political offensive to pressure the opposition party.
* The opposition party is opposed to the approval of the
premier-designate.
* The administration invited an administrative setback or
confusion without some Cabinet ministers in the new
government.
* It was to fan the public's disgust against the
majority-opposition party due to its obstruction of the
formation of a new Cabinet.
의미 별로 문장을 잘라 보면 이렇게 됩니다. 이 의미 단위들을
문맥에 맞게 연결한 것이 원문입니다. 긴문장은 머리속에서 잘라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해석하지
말라고 했지요?
은행들이 금리 하락 흐름을 거슬러 IT업계와 고금리 마케팅을 펼치는 이유는 오픈뱅킹 본격 출범을 앞두고 젊은 고객을 선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The reason why banks are marketing high-interest rates with the IT industry against the trend of falling interest rates is interpreted as an intention to preoccupy young customers ahead of the full-fledged launch of open banking.
CBS 취재결과 두 기관이 한 몸이 된 때는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ccording to the CBS report, the time when the two organizations became one body dates back to 1998.
위레악씨가 한국과 인연을 맺은 것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Wireak's relationship with Korea dates back for more than a decade.
작은 습관의 차이와 관리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The difference and management of small habits can be traced back to time.
천연두가 발생했던 시기를 추정해 보면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The time when smallpox occurred dates back to BC.
Te Deum [테 데움] '당신을 주님으로 찬미합니다'라는 뜻의 찬가. 아우구스티누스
또는 암브로지우스 작이라고 전해지는 데 '거룩한 삼위일체 찬가'라고도 한다. 이
노래의 진짜 작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5세기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그 후 약간
개작되었다. 다성부 작곡도 많아져 퍼셀, 헨델, 베를리오즈, 브루크너, 베르디 등의 곡이
알려져 있다.
The boss really let his hair down at the party last night.
직역하면 사장님은 어제 밤 파티에서 정말로 자신의 머리를 풀어서 제쳐서
내렸습니다... 라는 말이 됩니다. 이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let own's hair down 이라는 숙어를 이해해야만 하겠지요.
let own's hair down 이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다' 라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이 문장은 '사장님은 어제 밤 파티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털어
놓았습니다.' 그런 말이 되겠지요. 여기에서 let own's hair down
이란 말은 여성들이 공적인 장소에서 반드시 머리를 땋아 올리고 가는 것이
습관으로 정착되었던 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조금 이해가 되실 것 입니다.
그 당시의 여성은 외출해서 집에 돌아오면 머리에 핀을 뽑아서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공식적인 장소에서의 긴장을 풀어서 편안한 기분이 되었지요.
그래서 let own's hair down 이란 말을 직역하면
'머리카락을 풀어 밑으로 내려오게 하다' 라는 말인데
지금까지의 긴장을 풀고 심리적으로 편안한 기분이 되어서 모든 것을
다 털어놓는 편안한 심정이 되다.. 그런 의미가 됩니다. 이 표현을 주
로 여자들에게 많이 썼던 표현인데 요즘은 남자들에게도 많이 씁니다.
We will talk about 장고, today.
오늘은 장고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고 is a drum that is shaped like an hourglass and is the chief
percussion instrument of Korea.
장고는 두 개의 머리를 가진 모래 시계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우리나
라의 대표적인 타악기 입니다.
The name is derived from the words '장'and '고'or stick and drum.
장고라는 이름은 막대기를 뜻하는 '장'과 북을 의미하는 '고'가 합쳐
져서 장고라고 합니다.
It is roughly between 40 and 60 centimeters in length and about
20 to 30 centimeters in diameter.
장고는 길이가 약 40~60 센티미터 정도 되고 또 북머리의 지름은 약
20~30 센티미터 정도 입니다.
It is carved from paulownia wood and this hourglass shaped instr-
ument is entirely hollow.
장고는 오동 나무를 깎아서 만들고 모래시계 모양의 악기의 속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Teh two circular heads of the drum are covered with animal skin
and the heads are laced to each other with cords that zig zag
tween the two areas.
장고의 둥근 두 개의 머리는 동물 가족으로 덮혀 있고 두 표면 사이에
지그 재그 모양으로 실로 엮어 있지요.
These cords can be manipulated by a leather strap to adjust the
head tension and it is the amount of tension which controls the
tone of the drum beat.
가죽을 묶고 있는 이 실은 장고의 머리 팽창을 맞추기 위해서 가죽 끈
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장단의 음색에 영향을 주게됩
니다.
The drum heads are believed to have been originally made of hors-
eskin. The skin is stretched thin on the right thick on the left.
장구의 머리 부분은 원래 말가죽으로 만들었고 오른 쪽은 얇게 왼쪽은
두Т게 잡아 늘인 것 입니다.
Today the right drum head is made of dog skin or sheep skin while
the left is made of cowhide.
오늘날은 이 장고의 머리는 개나 양 가죽으로 만들고 왼쪽은 소 가죽
으로 만듭니다.
장고is usually placed horizontally in front of the seated drummer
on the floor.
장고는 주로 마루에 앉아 있는 고수의 앞에 수평으로 놓이게 됩니다.
The left drum head is struck by the palm of the left hand while
the right side is struck with a bamboo stick.
장고의 왼쪽 북머리는 왼손바닥으로 치는 반면에 오른 쪽 북머리는 대
나무 채로 칩니다.
The palm of a hand produces a deep soft and hollow sound while
the bamboo stick achieves a sharp stinging and hard sound.
그렇게 해서 손바닥으로 치면 깊고 부드러우면서 공명한 소리를 내고
대나무로 만든 채로 치면 날카롭고 예리하고 딱딱한 소리를 내게 되죠
This instrument is used to privide a stable rhythmic beat and
tempo for other instruments and performers.
이 악기는 다른 악기나 연주자들을 위해서 안정 되고 리듬감있는 장단
과 박자를 만들어 주는데 쓰입니다.
This instruments goes back a long way in history.
이 악기는 역사적으로 오래 거슬러 올라갑니다.
It appeared as early as around 37 B.C. - 668 A.D. during the 고구
려 period.
장고는 서기 전 37년에서부터 서기 668년 경에 고구려 시대에서 그 모
습을 처음 보였습니다.
They are portrayed in many paintings and in artifacts from the신라
period of 57 B.C.- 935 A.D.
B.C. 57년에서 A.D. 935년 사이에 신라 시대의 미술품과 공예품의 등장
하기도 했습니다.
장고 is still very common in Korean folk music.
장고는 여전히 한국의 민속 음악에서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WHERE IT'S AT - Names for a common symbol
-
The @ symbol has been a central part of the Internet and its forerunners ever
since it was chosen to be a separator in e-mail addresses by Ray Tomlinson in
1972.
@ 기호는 1972년 Ray Tomlinson이 이메일 주소의 분리자로 선택하고나서 인터넷과
인터넷 선봉자들의 중심부분이 되어 왔다.
From puzzled comments which surface from time to time in various newsgroups,
it appears the biggest problem for many Net users is deciding what to call it.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다양한 뉴스그룹에 때때로 올라오는
당황스러운 의견들로 시작해서 많은 인터넷사용자들의 가장 큰 문제로 떠올랐다.
This is perhaps unsurprising, as outside the narrow limits of bookkeeping,
invoicing and related areas few people use it regularly.
이것은 부기, 송장작성 및 관련분야에서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 @를 계속 사용해오던
것이었기 때문에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Even fewer ever have to find a name for it, so it is just noted mentally
as something like "that letter a with the curly line round it".
@의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적었기 때문에 그냥 "a에 꼬부랑꼬리가 붙어
있는 글자" 따위로 대충 불러지기도 했다.
-
It use in business actually goes back to late medieval times.
그것이 비즈니스에서 실제로 쓰여지기 시작한 것은 중세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It was originally a contraction for the Latin word ad, meaning
"to, toward, at" and was used in accounts or invoices to introduce the price
of something ("3 yds of lace for my lady @ 1/4d a yard").
@는 원래 "-로, -쪽으로, -에"를 의미하는 라틴어 ad의 축약형이었고
어떤 물건의 가격을 표시하기 위해 회계나 송장에 쓰여졌었다.
In cursive writing, the upright stroke of the 'd' curved over to the left
and extended around the 'a'; eventually the lower part fused with the 'a'
to form one symbol.
필기체에서는 d의 수직획은 왼쪽으로 굽어져서 a를 감싸는데까지 나간다.
결국은 아랫부분은 한 자로 만들어지기 위해 a에 흡수되었다.
Even after Latin ceased to be commonly understood, the symbol remained in use
with the equivalent English sense of at.
라틴어가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시절이 끝나고도 그 기호는 영어의 at와 동등한
의미로 남아서 사용되었다.
-
Because business employed it, it was put on typewriter keyboards from
about 1880 onwards, though it is very noticeable that the designers of
several of the early machines didn't think it important enough to include
it (neither the Sholes keyboard of 1873 nor the early Caligraph one had it,
giving preference to the ampersand instead), and was carried over to the
standard computer character sets of EBCDIC and ASCII in the sixties.
비즈니스에서 @가 채용되었기 때문에 1880년경부터 타자기 자판에 추가되었다.
하지만 초기 타자기를 디자인하는 사람들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도
주목할 일이다.(1873년의 숄즈 자판과 초기 캘리그래프모델은 @자판 대신에
&를 두었었다.) 이것이 1960년대의 EBCDIC과 ASCII 문자세트에 반영되었다.
From there, it has spread out across the networked world, perforce even
into language groups such as Arabic, Tamil or Japanese which do not use
the Roman alphabet.
이후 네트웍이 발달하면서 그것은 전세계에 전파되어 로마자를 쓰지 않는
아라비아어, 타밀어, 일본어 등의 언어군에도 적용되었다.
-
A discussion on the LINGUIST discussion list about names for @ in various
languages produced an enormous response, from which most of the facts which
follow are drawn.
언어학자들의 토론거리로 @를 여러가지 언어에서 어떻게 부를 것인가가 등장하면서
많은 반응을 일으켰고 많은 사건이 일어났다.
Some have just transliterated the English name 'at' or 'commercial at'
into the local language.
어떤 사람들은 영어이름 at나 commercial at를 그나라말로 번역하기도 했다.
What is interesting is that nearly all the languages cited have developed
colloquial names for it which have food or animal references.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언어에서 구어체 이름으로 음식이나 동물을 의미하는
단어가 붙여졌다는 것이다.
-
In German, it is frequently called Klammeraffe, 'spider monkey' (you can
imagine the monkey's tail), though this word also has a figurative sense
very similar to that of the English 'leech' ("He grips like a leech").
독일에서는 Klammeraffe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거미원숭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독자는 원숭이의 꼬리를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이름은
영어의 leech(거머리)(그는 거머리같이 잡았다)가 모양을 묘사하는 것과 비슷한
점이 있다.
Danish has grisehale, 'pig's tail' (as does Norwegian), but more commonly
calls it snabel a, 'a (with an) elephant's trunk', as does Swedish,
where it is the name recommended by the Swedish Language Board.
덴마크말에서 @를 지칭하는 것으로 돼지꼬리라는 의미의 grisehale(노르웨이어로도
마찬가지이다)이 쓰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snabel a(코끼리 코가 달린 a)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snabel a는 스웨덴의 스웨덴어위원회에서 추천된 스웨덴말
이기도 하다.
Dutch has apestaart or apestaartje, '(little) monkey's tail' (the 'je' is
a diminutive); this turns up in Friesian as apesturtsje and in Swedish
and Finnish in the form apinanhanta.
네덜란드말에서는 (작은)원숭이꼬리라는 의미의 apestaart 또는 apestaartje가
있다.(je는 약한 느낌을 주는 접미사) 이 말이 프리즐랜드어로는 apesturtsje가
되고 스웨덴어와 핀란드어로는 apinanhanta가 되었다.
Finnish also has kiss"anh"anta, 'cat's tail' and, most wonderfully, miukumauku,
'the miaow sign'.
핀란드어로는 고양이꼬리의 의미로 kissanhanta라는 말을 쓰기도 하고 가장 특이한
이름으로 고양이울음소리인 miukumauku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In Hungarian it is kukac, 'worm; maggot', in Russian 'little dog',
in Serbian majmun, 'monkey', with a similar term in Bulgarian.
헝가리말로는 kukac(벌레, 구더기), 러시아어로는 작은 개, 세르비아어로는
majmun(원숭이, 불가리아어도 비슷하다)이 쓰인다.
Both Spanish and Portuguese have arroba, which derives from a unit of weight.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에서는 중량단위에서 온 arroba가 있다.
In Thai, the name transliterates as 'the wiggling worm-like character'.
태국에서는 꼬물거리는 벌레 모양의 글자로 직역되는 이름을 쓴다.
Czechs often call it zavin'ac which is a rolled-up herring or rollmop;
the most-used Hebrew term is strudel, from the famous Viennese rolled-up
apple sweet.
체코에서는 동그랗게 만 청어, 청어요리의 의미인 zavinac으로 부르는 경우가 흔하고
히브리어로는 비인의 유명한 요리인 말린 애플스위트에서 온 strudel이 많이 쓰인다.
Another common Swedish name is kanelbulle, 'cinnamon bun', which is rolled up
in a similar way.
스웨덴에서 자주 쓰이는 이름으로 비슷한게 말린 '감빵'의 의미인 kanelbulle가 있다.
-
The most curious usage, because it seems to have spread furthest from its
origins, whatever they are, is snail.
말의 기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보이면서도 널리 퍼져있어 신기하게 보이는
용법으로 달팽이가 있다.
The French have called it escargot for a long time (though more formal
terms are arobase or a commercial), but the term is also common in Italian
(chiocciola), and has recently appeared in Hebrew(shablul),
Korean (dalphaengi) and Esperanto (heliko).
프랑스에서는 오랫동안 escargot로 불러왔고(arobase나 a commercial이 좀더
정식 표현이긴 하지만) 이탈리아어로 chiocciola, 최근의 히브리어에 shablul,
한국어의 달팽이(골뱅이가 더많이 쓰임:역자 주), 에스페란토어의 heliko 등이
똑같이 달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
In English the name of the sign seems to be most commonly given as at or,
more fully, commercial at, which is the official name given to it in the
international standard character sets.
영어로는 at, 완전하게는 commercial at가 가장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고
이것이 국제표준 문자세트에서의 공식명칭이다.
Other names include whirlpool (from its use in the joke computer language
INTERCAL) and fetch (from FORTH), but these are much less common.
다른 이름으로 whirlpool(소용돌이모양)(컴퓨터 은어로 사용된데서 유래한),
fetch(forth에서 유래한)가 있으나 훨씬 덜 사용된다.
A couple of the international names have come over into English:
snail is fairly frequently used; more surprisingly, so is snabel from Danish.
두개의 국제적인 이름이 영어로 넘어오고 있는데 snail이 꽤 자주 사용되고
놀랍게도 덴마크말인 snabel도 자주 사용되는 경향이다.
-
Even so, as far as English is concerned at is likely to remain the standard
name for the symbol.
그래도 영어로는 아무래도 at가 @에 대한 이름의 표준으로 남아 있다.
But there is evidence that the sign itself is moving out from its Internet
heartland to printed publications.
그러나 @ 기호 자체가 인터넷 중심부에서 인쇄매체로 넘어가고 있는 징후로 해석될
증거가 있다.
Recently the British newspaper, the Guardian, began to advertise
a bookselling service by post, whose title (not e-mail address)
is "Books@The Guardian". Do I detect a trend?
최근 영국 신문 Guardian에서는 서적 우편판매서비스를 광고하기 시작했는데
그 서비스의 이름은 "Books@The Guardian"(이메일 주소가 아니다)이었다.
필자가 경향을 제대로 탐지했는 지 모르겠다.
-
At least we shall have no problem finding a name for the symbol.
적어도 @ 기호에 대한 이름을 찾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만원짜리 하나 거슬러 주겠어요? "Can you break a 10,000 won bill?"
traveled up the river 강을 거슬러 올라가다
검색결과는 56 건이고 총 574 라인의 자료가 출력되었습니다. 맨위로
(화면 어디서나 Alt+Z : 단어 재입력.)
(내용 중 검색하고 싶은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를 더블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