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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민망해 할 것 같았어요.
I thought you would be embarrassed.

그 사람은 반신반의하는 것 같았습니다.
He/She seemed to have doubts.

당신이 민망해 할 것 같았어요.
I thought you would be embarrassed.

태풍이 올 것 같았다.
The typhoon was likely to come.

오늘은 겨울 날씨 같았
It was winter weather today.

태풍이 올 것 같았다.
The typhoon was likely to come.

국어 선생님이 기분이 좋으신 것 같았다.
My Korean teacher was in good mood.

그는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았다.
He looks kind of familiar.

감기가 오는 것 같았다.
I felt a cold coming on.

토할 것 같았다.
I felt like throwing up.
I felt like vomiting.

그림들이 원본이 아닌 것 같았다.
The paintings didn't seem to be originals.

그림들이 사본인 것 같았다.
The paintings seemed to be copies.

동물들이 우리로부터 풀려 나기를 원할 것 같았다.
It seemed that the animals wanted to be set free from their cages.

택시 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 것 같았다.
I thought the taxi fare was too high.
I thought I was overchaged.

도로가 주차장 같았다.
The road was like a parking lot.

그 때는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다.
At that time, I felt like the world was coming to an end.

바늘이 하나 떨어져도 들릴 것 같았다.
A pin might have been heard to drop.

얼핏보기에는 쉬운거 같았었는데.
At first glance,it seemed very easy.

그는 미안한 기색이 하나도 없는거 같았다.
He didn't even look sorry.

그는 의심을 하는거 같았어요.
He seemed to have doubts.

That was foolish of me.
저도 참 바보 같았어요.

The streets appeared deserted. 모든 거리가 텅 빈 것 같았다.

She seemed lost in contemplation. 그녀는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것 같았다.

He seemed embarrassed by her declaration of love. 그는 그녀의 사랑 고백에 당황한 것 같았다.

The report was so descriptive; it was as if I were there. 그 보고서는 하도 묘사가 뛰어나서 마치 내가 거기에 있는 것 같았다.

I was so anxious that every moment seemed an eternity. 나는 너무나 초조하여 매순간이 영원 같았다.

The strong wind seemed to intensify the cold. 강한 바람이 추위를 더 심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It seemed the only logical thing to do. 그것이 해야 할 가장 합당한 일 같았다.

The piano seemed to occupy the whole room. 그 피아노가 방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았다.

Renewal of hostility with neighboring countries seemed likely. 이웃 국가들간의 반목이 다시 시작될 것 같았다.

The smoke and fumes almost suffocated me. 연기와 냄새 때문에 나는 거의 질식할 것 같았다.

angle for: 무엇인가를 우회하여 노리다.
ex) You could tell the lawyer was angling for something by the vague way she behaved. (애매한 태도로 보아 그 변호사는 뭔가를 노리고 있는 것 같았어.)

angle for: 무엇인가를 우회하여 노리다.
ex) You could tell the lawyer was angling for something by the vague way she behaved.(애매한 태도로 보아 그 변호사는 뭔가를 노리고 있는 것 같았어.)

그가 그녀와 함께 있는 것을 보았을 때 가슴이 터질 것 같았어요.
I felt AS IF my heart would break when I saw him with her.
☞ break one's heart - make one feel very sad

I thought it was a dream.
꿈만 같았다.

1. I thought I was dreaming.
꿈만 같았습니다.

She was torn in two because she couldn't decide what job
to take.
그녀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 지 몰라서 갈팡질팡했어요.
His heart was torn in two over the girl.
그의 마음은 그 여자 때문에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았지요.

I was sick of hearing her brag about her daughter.
=>나는 그 여자가 딸 자랑하는 것에 질렸어요.
It's like you can't stop this natural talent.
=>천부적 재능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았어요.

meant for -겨냥한
She looks like the deluxe edition of a wicked French novel meant
especially for the English market. - Oscar Wilde
그녀는 마치 특별히 영국 시장을 겨냥하고 간행된 사악한 프랑스 소설의
디럭스판 같았다.

꿈만 같았어요. I thought I was dreaming.

I thought that was you.
당신인 것 같았어요.

The three people all seemed very unhappy.
그 세 사람은 모두 매우 불행한 것 같았다.

I checked all the shipping documents before they left and everything looked okay to me.
제가 모든 선적서류들을 발송 전에 점검했었는데 모든 것이 문제가 없는 것 같았는데요.

It was not a very difficult decision for me just to leave pure science and to do some interaction with society
사회와 좀더 밀접한 일을 하기 위해 순수과학 분야를 떠나기로 한 것은 그리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and I thought I can earn some money out of that business as well.
그리고 사업으로 돈도 벌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 pure science 순수과학
* do some interaction with society 사회와 좀 더 밀접한 일을 하다

Almost anyone would have been annoyed by the child's mischievous behavior but the father's outburst of anger seemed to me deplorably intemperate.
그 어린이의 못된 짓에 거의 누구라도 화가 낫겠지만 아버지의 격노는 내가 보기엔 개탄할 만큼 무절제한 것 같았다.

As we returned to the dressing room after that terrible first half, the atmosphere seemed to be pervaded by discouragement and defeat.
그 지겨운 전반전이 끝나고 우리가 옷갈아입는 방으로 돌아왔을 때 분위기는 실망과 패배감으로 가득찬 것 같았다.

As we sat in the locker room after our heartbreaking loss, the ambient gloom was so thick that it seemed almost to have physical weight.
가슴 찢어지는 패배 후에 우리가 로커룸에 앉아 있을 때 주위의 우울한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서 거의 물리적인 무게를 갖고 있는 것 같았다.

At first, the two candidates were in disagreement on every issue, but as the campaign went on, their opinions seemed to converge.
처음에는 두 후보가 모든 문제에 있어서 의견을 달리하고 있었지만 선거운동이 진행됨에 따라 그들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는 것 같았다.

Even after Iread the poem a fourth time, its meaning was still obscure.
At times he seemed purposely to obscure his meaning, preferring mystery to clarity.
내가 그 시를 네 번이나 읽은 후에도 그것의 의미는 여전히 모호했다.
명료함보다는 모호함을 좋아해서 그는 때때로 그가 의미하는 바를 의도적으로 애매하게 하는 것 같았다.

Garish clothes seemed to contradict his unassuming manner.
번쩍거리는 옷은 그의 겸손한 태도와 배치되는 것 같았다.

His parents tried to encourage an interest in literature, music and art, but he seemed to impervious to such influences.
그의 양친은 문학, 음악 그리고 미술에 관심을 갖도록 권장했지만 그는 그런 것에는 무감각한 것 같았다.

In spite of her rain-soaked clothing and disheveled appearance, it seemed to me that she had never looked lovelier.
비에 젖은 옷에, 흐트러진 모습이었지만 그녀가 그때보다 더 예뻐보인 적은 없는 것 같았다.

The antediluvian customs had apparently not changed for thousands of years.
고대 관습은 수천 년 동안 변화되지 않은 것 같았다.

The appearance of the sun after the many rainy days was like a benediction.
여러 날 동안 비가 내린 뒤에 해가 보이니 축복과도 같았다.

The game seemed lost, but when Tom Kaminsky recovered a fumble in the last few minutes, our hopes for victory were revived.
경기는 지는 것 같았으나 Tom Kaminsky가 마지막 몇 분 남겨놓고 놓친 볼을 잡았을 때 승리에의 희망이 되살아났다.

The old judge seemed to be half asleep, but we soon discovered that he was highly perspicacious not only in the legal matters but also in his insight into human nature.
그 늙은 판사가 졸고 있는 것 같았지만 우리는 그가 법률문제뿐만 아니라 인간성을 꿰뚫어 보는데도 예민하다는 것을 곧 알았다.

The players seemed unabashed by the female reporter in the locker room.
선수들은 로커룸에서 여기자를 보고 태연한 것 같았다.

The record player looked impressive, but its construction was so shoddy that within a few months it seemed to be falling apart.
그 전축은 인상적이었지만 조립이 너무 허술해서 몇 분 지나 부서지는 것 같았다.

Their sensitivity to the moods, expectations, and needs of other people was so acute that at times they seemed to be almost clairvoyant.
다른 사람들의 기분과 기대와 필요에 대한 그들의 감각이 너무나 예민해서 때로 그들은 거의 천리안을 가진 것 같았다.

What appalled us even more than the fearful living condition was the fact that the refugees seemed to have lost all hope.
그 비참한 생활상보다 더욱 우리를 대경실색케 했던 것은 그 피난민들이 모든 희망을 잃은 것 같았다는 사실이었다.

When he heard of his son's misdeeds, he was seized by a paroxysm of rage.
그는 아들의 나쁜 행동에 대해 들었을 때 분노가 폭발할 것 같았다.

Without actually understanding much of what she was saying, the audience seemed to imbibe her optimism and vigor.
그녀가 말하는 것 중 많은 부분을 실제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청중들은 그녀의 낙천적인 태도와 활기만을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A check was once returned to a millionaire from a bank.
It bore a stamped imprint:“Insufficient Funds.”
Beneath the stamped imprint was a notation from the bank in ink.
It appeared to read, “Not you - us!”
한번은 수표가 은행으로부터 백만장자에게로 되돌아왔다.
그것에는 ‘잔고 부족'이라는 도장이 찍혀 있었다.
그 도장의 바로 밑에는 잉크로 쓴 은행의 알림글이 있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당신이 아니고 우리'

There could be no doubt that these long-suffering people were really going to challenge the cruel Empire of Japan.
Although success seemed impossible, I felt honored to be enlisted in the great adventure.
Arriving at Pagoda Park at about 2 p.m., I took up a good position on the opposite side of the street, ready for action.
A steady stream of students was flowing into the park, passing directly in front of the four or five Japanese police.
They had no idea of the purpose of the student gathering.
Suddenly there was a tremendous noise as the suppressed emotions of ten years were released in a deafening shout of “Manse.”
I took snapshots as fast as possible, but as the students were running right at the camera, I knew that the pictures would be disappointing.
오랫동안 고통을 겪고 있던 사람들이 잔인한 일본 제국에 정말 맞서려고 하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성공은 불가능할 것 같았지만 이 거대한 모험에 가담하게 되어 영광스러움을 느꼈다.
오후 2시경 파고다공원에 도착하여 거리 맞은편에 좋은 자리를 잡고 행동할 준비를 갖추었다.
끊임없는 학생들의 물결이 파출소에서 근무를 서고 있는 4-5명의 일본 경찰관 앞을 바로 지나 공원으로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그들이 학생들의 집회 목적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했다.
갑자기 10년간 억눌렸던 감정이 “만세”라는 귀가 먹을 듯한 외침소리로 분출되며 굉장한 소리가 났다.
나는 가능한 한 빨리 스냅사진을 찍었으나 학생들이 카메라로 바로 달려오는 바람에 그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Finally, the bulbs were lit and the tree became a sparkling, glittering mass.
The tree was very proud of its beauty.
“If only the other trees in the forest could see me now, how envious they would be!” thought the tree.
마침내 전구가 켜졌고 소나무는 온통 불빛으로 반짝였다.
소나무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랑스러워했다.
“숲 속에 다른 나무들이 지금의 내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부러워할까!” 소나무가 생각했다.
But Christmas was soon over and the pine tree was discarded and thrown into the yard.
It lay there sadly, its dry needles falling off one by one.
Finally, a man came and chopped it up for firewood.
In the fireplace, the wood blazed brightly, but it sighed so deeply that every sigh was like the short explosion from a gun.
The tree thought of its life in the forest as it burned and turned into ashes.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끝나자 소나무는 버려져 뜰에 내동댕이쳐졌다.
소나무는 그곳에 슬프게 쓰러져 있었고 마른 솔잎이 하나씩 떨어져 나갔다.
결국에는 한 남자가 와서 소나무를 쪼개어 장작으로 만들었다.
소나무는 벽난로에서 밝게 타올랐지만 너무나 깊은 한 숨이 마치 총성과도 같았다.
소나무는 숲 속에서의 삶을 생각하며 활활 타올라 재로 변했다.

The forest, from above, was a different place.
From where I lay, it was as though I floated on the surface of a clear pond, plants seemed to stretch toward me.
Below me, paths snaked like grapevines in every direction, leading everywhere and anywhere.
Bits of dust floated and glittered in the trees of light that filled the spaces between the trees of wood.
Hugging the bough with my arms, with my whole body, I joined in its stillness.
I fed at its table, I was at rest in its bed.
위에서 볼 때 숲의 모습은 다르게 보였다.
가만히 누워있으면 맑은 연못의 수면 위에 둥둥 떠 있는 것 같았고, 꽃과 나무가 나를 향해 달려드는 것 같았다.
내 아래로는 길이 포도덩굴처럼 사방으로 뻗어 굽어져 있었다.
숲의 나무와 나무 사이에 가득한 빛 속으로 미세한 먼지들이 떠다니며 반짝거렸다.
팔과 온 몸으로 나무를 껴안으며, 숲의 고요함에 빠져들었다.
나는 숲이 주는 자양분을 먹고 숲이라는 편안한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It was a Friday afternoon, and the last bell had just rung, which meant it was time to go home for the weekend.
Everyone was excited and hurried out of school shouting goodbye and making weekend plans.
Everyone except Sharon.
Sharon envied the other boys and girls because she wished she could be just like them.
The school was almost empty of students by the time she was ready to leave.
She wasn't in any hurry to go home because she knew what to expect when she got there.
She slowly picked up her stuff and trudged home.
금요일 오후, 주말을 지내러 집에 갈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마지막 종소리가 울렸다.
모두 흥분하여, 잘 가라고 외치고 주말 계획을 세우면서 서둘러 학교를 나섰다.
Sharon만 빼고 모두가.
Sharon은 자신도 다른 아이들과 같았으면 하고 바랐기 때문에 그들이 부러웠다.
떠날 준비가 되었을 쯤에는 학교가 거의 빈 상태였다.
그녀는 집에 갔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귀가를 조금도 서둘지 않았다.
그녀는 천천히 물건을 집어 들고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갔다.

A group of researchers observed kindergarteners playing with crayons.
The kids seemed to enjoy it with great concentration and apparent pleasure for internal reasons.
Next, the researchers promised some of the children “Good Player Awards” for their drawing efforts with the crayons.
For one week, these children knew they would get a “prize” at the end of the week for their drawing behavior.
For the remaining children, no such promises were made.
There was a significant change in the crayon use among the kids promised external rewards.
Surprisingly, they spent much less time playing with crayons than before.
By contrast, the other children maintained their normal frequency and duration of use.
어느 연구원들은 유치원 아이들이 크레용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관찰했다.
그 아이들은 내적인 이유 때문에 열심히 집중하여 분명히 즐거워하면서 크레용을 가지고 노는 것 같았다.
다음으로 그 연구원들은 그 아이들 중 몇 명에게 크레용을 가지고 그림을 열심히 그리면, “열심히 그리는 어린이 상”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일주일 동안, 이 아이들은 그림 그리는 행동 때문에 주말에 상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머지 아이들에게는 그런 약속을 하지 않았다.
외적 보상을 약속 받은 아이들에게는 크레용 사용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놀랍게도 그들은 이전보다 크레용을 가지고 노는 데 훨씬 더 적은 시간을 보냈다.
대조적으로 다른 아이들은 크레용을 사용하는 평소의 빈도와 지속성을 유지했다.

She had just begun an intense, love-at-first-sight relationship, only to have her lover go off to Europe three weeks later.
그녀는 이제 막 첫눈에 반해버려서 강렬한 사랑을 시작했다.
그리고 3주 후 그녀의 애인을 유럽으로 보내게 되었다.
For seven tortured weeks she was plagued with doubts.
괴로운 7주 동안 그녀는 의심으로 사로잡혔다.
What if he decided he didn't love her after all?
그가 그녀를 사랑하지 않기로 한다면 어떻게 할까?
What if he met someone else during his trip?
그가 여행 중 다른 여자를 만나면 어떻게 할까?
What if he didn't call her as soon as he returned?
그가 돌아오자마자 그녀에게 전화를 하지 않는다면?
Full of all these what-ifs, my friend's brain was about to short-circuit, until a wise friend of hers put things in perspective.
이런 걱정에 가득 차서, 한 현명한 친구가 모든 것을 똑바로 보게 할 때까지, 내 친구의 머리는 터져 나가기 직전이었다.
"Why worry? Whatever he does, he does.
Remember: You don't know until you know."
"왜 걱정하니? 그가 무엇을 하든 간에 그는 하는 것이다.
기억해라. 너는 알 때까지 모르는 것이다."
My friend stood there, awestruck by the brilliant simplicity of this observation.
이런 총명하고도 명쾌한 말에 놀라 그녀는 그대로 서 있었다.
There was really nothing she could do about the situation, after all.
정말 그 상황에 대해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And worrying about something before it actually happened suddenly came into focus as the waste of time and energy that it is.
그리고 실제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무엇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시간과 정력의 낭비라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다.
In an instant, it seemed, she was free of the problem, able to settle back and take each day at a time until her lover returned, at which point things progressed just as beautifully as she could have hoped and her fears turned out to be groundless after all.
순간, 그녀는 그 문제에서 벗어나서 자기 애인이 돌아올 때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고, 애인이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되었고 걱정은 쓸데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And the Lord said to the rabbi, 'Come, I will show you hell.'
주님께서 랍비에게 말했다.
'이리 오면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 주겠다.'
They entered a room where a group of people sat around a huge pot of stew.
그들은 한 무리의 사람들이 큰 스튜 단지 주위에 둘러앉아 있는 방에 들어갔다.
Everyone was famished and desperate.
모두가 굶주렸고 자포자기였다.
Each held a spoon that reached the pot, but each spoon had a handle so long that it could not be used to reach each person's mouth.
각자는 단지에 닿는 스푼을 들고 있었다.
그러나 각 스푼들은 너무 긴 손잡이를 가지고 있어서 그것은 입에 닿을 수 없었다.
The suffering was terrible.
그 고통은 끔찍했다.
'Come, now I will show you heaven,' the Lord said after a while.
'자, 이제 이리 오라.
내가 천국을 보여주겠다.' 주님께서 잠시 후 말씀하셨다.
They entered another room, identical to the first―the pot of stew, the group of people, the same long spoons.
그들은 다른 방으로 들어갔다.
처음과 똑 같았다―스튜 냄비, 사람들, 똑 같은 긴 스푼.
But there everyone was happy and nourished.
그러나 거기 사람들은 행복했고 영양상태가 좋았다.
'I don't understand,' said the rabbi.
'나는 이해가 안됩니다.' 랍비가 말했다.
'Why are they happy here when they were miserable in the other room and everything was the same?'
'모든 것이 똑 같은 다른 방에 사람들이 비참한데도 여기 이들은 왜 행복합니까?'
The Lord smiled, 'Ah, but don't you see?'
He said, 'Here they have learned to feed each other.'
주님께서는 미소를 지었다.
'아, 보지 않았는가? 여기 그들은 서로를 먹여주는 것을 배웠지.'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A woman found that her wristwatch wouldn't work, so she wrote to the manufacture.
When she got no answer, she sent the company a telegram reading:
"I have one of your watches. What time is it ?"
That worked - they sent her a new watch.
어떤 여성이 손목시계가 작동하지 않아서 제조업자에게 편지를 보냈다.
회답이 없자 그녀는 그 회사에 전보를 쳤는데, 그 전보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저에게 귀사의 손목시계 하나가 있읍니다. 몇 시죠?"
그것이 효력을 발휘했다-그 회사에서 그녀에게 새 손목시계 하나를 보내주었다.

His career read like an advertisement for the rewards of hard work.
그의 생애는 부지런히 일하면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마치 광고해 주는 것 같았다.

As Walesa's car inched through the crush of supporters, some overexuberant
fans even managed to lift the rear wheels off the ground. A sticker on Walesa's
windshield seemed to capture the spirit of the moment: IT'S EXCITING TO BE
POLISH.
바웬사가 탄 차가 수많은 지지자들을 헤치고 조금씩 나아갈 적에, 일부
지나치게 열광한 팬들은 차 뒷바퀴를 땅에서 들어올리기까지 했다. 바웬사가
탄 차의 앞 유리창에 붙어있는 스티커 하나가 그 순간의 분위기를 포착해주는
같았다:"폴라드인이라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 inch: to move by inches; move very slowly.
crush: a crowded mass (밟히면 부수어질 정도로 많은 군중의 모습을 이 단어는
생생하게 묘사해준다).
overexuberant: overexcited.

In contrast to his usual aloof attitude toward reporters, Francois
Mitterrand seemed to want company during these final hours of his
long vigil.
기자들에 대한 평소의 초연한 태도와는 대조적으로, 프랑소와 미테랑은
장시간 선거결과를 기다려 온 이 마지막 시간에 다른 사람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He listened to the opinions of the older people, and seemed to have
moderate political views, a rare thing for a young man.
그는 자기보다 나이가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고, 온건한
정치적인 견해를 갖고있는 것 같았는데, 이것은 젊은이에게는 드문 일이었다.

An undefinable something about the room seemed to suggest masculine
habitation.
무엇인가 형용할 수 없는 어떤 것이 그 방에 남자가 살고있다는 것을
얘기해 주는 것 같았다.

One afternoon, I spotted a small boy standing alone, obviously lost.
I tried first to gain his confidence - I took him to the nearest
ice-cream stand and bought him a cone.
어느날 오후, 나는 어린 남자 아이가 혼자 서있는 걸 보았는데, 그 아이는
분명히 길을 잃은 것 같았다. 나는 우선 그의 신뢰를 얻으려고 노력했다
- 나는 그를 가장 가까운 아이스 크림 판매대로 데리고 가서 그에게 콘을
하나 사주었다.

To his mind his new sense of maturity set him apart, made of him a half-tragic figure.
그가 생각하기에 자기가 성숙했다는 새로운 의식이 자기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떼어 놓고 자기를 반쯤 비극적인 인물로 만드는 것 같았다.

All of this makes a forceful point in these days because both Jimmy Carter and
Ronald Reagan seemed to view the world as having been created at the same time
they were born.
이러한 모든 것이 요사이 강력하게 암시해 주는 바가 있다. 왜냐하면 지미
카터와 로널드 레이건은 둘이 다 지금 세계가 자기들이 태어난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Traveling on a bus, I overheard a small boy asking his father numerous
questions, all of which were answered by, "I don't know, son."
Undaunted, the child persisted, with the same result.
Finally he asked, "Dad, do you mind me asking you all these questions?"
"Not at all, son" came the reply. "It's the only way to learn."
버스 여행을 하던 중 한 어린 꼬마가 그의 아버지에게 많은 질문을 했는데
그 대답은 모두 "얘야, 난 모르겠다."였다.
실망하지 않고 아이는 질문을 계속했는데 결과는 같았다.
드디어 아이는 물었다. "아빠, 내가 질문하는 것이 싫으세요?"
"천만에," 아버지가 대답했다. "우리는 질문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단다."

I was at the time much taken with a young person of extravagant tastes,
and the gratification of my desires was frustrated by the attentions of
more opulent admirers who were able to provide the luxuries that her
frivolous soul hankered after.
I had nothing much to offer but a serious disposition and a sense of humor.
I determined to write a book that would enable me to earn three or four
hundred pounds with which I could hold my own with my rivals.
For the young person was attractive. But even if you work hard it takes
a long time to write a novel; you have to get it published; then publishers
do not pay you till many months have elapsed.
The result was that by the time I received the money the passion that I had
thought would last for ever was extinct and I had no longer the slightest
wish to spend it in the way I had intended. I went to Egypt on it.
당시 나는 사치스런 취향을 가진 어떤 젊은 여성에게 마음이 끌렸는데 경박스런
그녀가 갈망하는 사치품들을 사줄 수 있는 돈 많은 숭배자들 때문에 나의 욕망은
번번이 좌절되었다.
내가 줄 수 있었던 것은 진지한 성품과 유모 감각뿐이었다.
책을 한 권 써서 3, 4백 파운드를 벌어 경쟁자들과 맞서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매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소설 한 편을 쓰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출판을 해야 하고 그런 다음에도 출판업자들은 여러 달이
지난 다음에야 돈을 지불한다.
결과적으로 내가 돈을 받았을 때 영원히 지속될 것 같았던 나의 열정은 없어졌고,
처음에 의도했던 데로 돈을 쓰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 돈으로 나는 이집트 여행을 했다.

Several neighbors had gathered for dinner, and the conversation turned to
pets. Our hostess commented that she had the dumbest dog ever.
"Any dog that digs up the same rosebush 20 times has to be pretty dumb,"
she said. Everyone seemed to agree, until the 75-year-old grandmother
of the neighborhood remarked, "I'm not too surprised at the dog, but
I am a little concerned about the person who planted the rosebush that
many times."
여러 명의 이웃 사람들이 만찬에 모였는데, 대화가 애완 동물 쪽으로 돌았다.
주인 여자는 자기 집 개가 이 세상에서 가장 둔하다고 말했다.
"같은 장미화단을 20번씩이나 파헤치는 개라면 아주 둔하지요." 모든 사람이
수긍하는 것 같았는데 75세의 동네 할머니가 말했다. "그 개에 대해서는
별로 이상할 것이 없지만, 같은 장미화단을 20번씩이나 가꾼 사람에 관해서는
걱정이 됩니다."

My husband and I own a small business. With the wedding of our daughter,
Cindy, just months away, money was tight. One weekend, Cindy prepared
and sent out invoices to our customers. Almost at once, checks started
pouring in. Even delinquent accounts seemed to be paying up.
We were happy but mystified. Then we took a close look at one of the invoices.
At the bottom, our daughter had typed: "Please pay soon so my parents can
pay for my wedding."
남편과 나는 작은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다. 우리 딸 신디의 결혼을 몇 개월
앞두고 자금 사정이 나빠졌다. 어느 주말 신디는 고객들에게 송장을 작성했다.
즉시 대금 수표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수금이 어려웠던 거래처에서도
대금을 지불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즐거웠지만 영문을 알 수 없었다. 우리는 송장 하나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송장 밑에 우리 딸은 "부모님이 저의 결혼 비용을 쓸 수 있도록 빨리 대금결제를
해주십시오."라고 타자를 쳤다.

A:What do you think of the movie?
그 영화를 어떻게 생각하니?
B:Well. it was nothing special.
글쎄, 별로인 것 같았어.
A:I hate the sad ending.
그래, 난 슬프게 끝나는 것은 싫어.
B:I agree.
동감이야.
*
상대방의 의견을 물을 때는 What do you think of~? 문형 이외에도 How do
you like~?로 질문할 수 있다. I agree대신에 Me, too나 So do I라고 말해도
된다. 미국인이 Okay라고 말하면 그저 그렇다는 뜻의 nothing special이나
don't really like를 뜻한다.미국인은 과장을 잘하므로 좋아할 때는
It's great, wonderful, fantastic등으로 말하고,
좋아하지 않으면 It's horrible, terrible, lousy등으로 말한다.

버스는 콩나물 시루 같았습니다.
The bus is packed like sardine.

만원 버스를 타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It pretty rough getting on a crowded bus.
버스는 콩나물 시루 같았습니다.
The bus is packed like sardine.

저도 참 바보 같았어요.
That was foolish of me.

A check was once returned to a millionaire from a bank. It bore a stamped
imprint : "Insufficient Funds." Beneath the stamped imprint was a
notation from the bank in ink. It appeared to read, "Not you - us!"
수표가 은행에서 한 백만장자에게로 반송된 적이 있었다. 거기에는 "잔금
부족" 이라는 직인이 찍여 있었다. 그 직인 아래에는 은행에서 펜으로 쓴
메모가 있었다. 그것은 " 귀하가 아니라 우리!" 라고 쓰여져 있는 것 같았다.

Lady in Red (Chris De Burgh)
I've never seen you looking so lovely as you did tonight
그대 오늘밤처럼 그렇게 사랑스러워 보인적이 없습니다.
I've never seen you shine so bright
오늘밤처럼 당신이 화려하게 보인적이 없습니다.
I've never seen so many men ask you if you wanted to dance.
그렇게 많은 남자가 당신과 함께 춤추기를 요청한적이 없습니다.
They're looking for a little romance, given half a chance
가망성은 별로 없지만, 조그만 사랑이라도 기대하면서
And I have never seen that dress you're wearing,
나는 당신이 입고 있는 그 드레스를 본적이 없고
Or the highlights in you hair that catch your eyes I have been blind
그대 눈을 더욱 황홀하게 빛나게 만드는 머리에 비춰진 하이라이트도
본적이 없고, 나는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The lady in red is dancing with me, cheek to cheek.
빨간 옷을 입은 여인이 나와 춤을 추고있습니다, 빰에 빰을 대고
There's nobody here, it's just you and me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 그녀와 나뿐입니다.
It's where I want to be
내가 있고 싶은 분위기 입니다.
But I hardly know this beauty by my side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내 옆에 있는 이 아름다운 여인의 존재
를 알지 못했습니다.
I'll never forget the way you look tonight.
오늘밤 당신의 모습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I've never seen you looking so gorgeous as you did tonight.
오늘밤처럼 그렇게 화려한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I've never seen you shine so bright, you were amazing.
당신은 오늘 정말로 화려한 모습을 하고있고, 그래서 더욱더 놀랍습니다.
I've never seen so many people want to be there by your side.
그대곁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고 싶은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And when you turned to me and smiled, it took my breath away,
그런데 당신이 내게 고개를 돌러 미소를 지어 주었을 때, 나는
숨이 멎어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And I have never had such a feelig,
나는 그런 감정을 가져 본적이 없었습니다.
Such a feeling of compleate utter love, as I do tonight
오늘밤가졌던 이러한 느낌처럼 그렇게 완벽하고 숭고한 사람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The lady in red is dancing with me, cheek to cheek,
There's nobody here, it's just you and me.
It's where I want to be.
But I hardly know this beauty by me side.
I'll never forget the way you loot tonight
I never will forget the way you look tonight...
The lady in red. the lady in red.
The lady in red. the lady in red.

It Might Be You
Time,I've been passing time watching trains go by.
기차들이 곁을 스쳐가는 것을 보면서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All of my life lying on the sand watching seabirds fly.
이제까지 나는 해변에 누워서 바닷새가 날아가는 것을 보기만
했었지요.
Wishing there would be someone watching home for me.
집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누군가를 꿈꾸기도 했답니다.
Something's telling me it might be you.
어떤 목소리가 그건 바로 당신일거야 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All of my life looking back as lovers go walking past.
지금까지 연인들이 스쳐 지나가는 것을 돌아보기만을 했었지요.
All of my life wondering how they met and one makes it last
지금까지는 연인들을 보면은 어떻게 만났을까, 어떻게 저렇게
오래 사귀는지 궁금하기만 했었지요.
If I found the place would I recognize the face.
어디에선가 내 운명의 사랑과 마주쳤을 때 나는 그사람을 알아볼
수 있을까.
Something's telling me it might be you.
무엇인가 바로 그때 그대일 거라고 말하는 것같았어요.
So many quiet walks to take,
우린 아무 말없이 산책도 했고,
So many dreams to wake,
그렇게 많은 꿈을 꾸었다가도 다시 깨어버렸죠.
And we so much love to make.
그리고 너무나 많은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I think we're gonna need some time.
우리에겐 아직도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았지요.
May be all we need is time.
아마도 우리에겐 오로지 시간뿐일 겁니다.
And it's telling me it might be you.
내사랑은 그대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All of my life I've been saving love songs of ~ by
나는 미풍같은 사랑의 노래를 간직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And there's no so much more.
노래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랑도 간직하고 있었구요.
Noone's ever hurt before.
어느 누구의 가슴도 아프게 한 적이 없답니다.
Something's telling me it might be you.
바로 당신이란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Runaway train
Soul Asylum
Call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Like a firefly without a light
You were there like a blowtorch burnin'
I was a key that could use a little turnin'
So tired that I couldn't even sleep
So many secrets I couldn't keep
Promised myself I wouldn't breathe
One more promise I couldn't keep
It seems no one can help me now
I'm in too deep there's no way out
This time I have really led myself astray
-
**
Run away train never going back
Wrong way on a one way track
Seems like I should be getting somewhere
Somehow I'm neither here nor there
-
Can you help me remember how to smile
Make it somehow all seems worthwhile
How on earth did I get so jaded
Life's mystery seems so faded
I can go where no one else can go
I know what no one else knows
Here I am just drowin' in the rain
With a ticket for a runway train
Everything is cut and dry,
Day and night, earth and sky
Somehow I just don't believe it
-
** repeat
-
Bought a ticket for a runaway train
Like a madman laughin' at the rain
Little out of touch, little insane
Just easier than feelin' with the pain
-
** repeat
-
Runaway train never coming back
Runaway train tearin' up the track
Runaway train burnin' in my veins
Runaway but it always seems the stay
-
탈주기차
-
밤이 무르익어갈 무렵 그대에게 전화를 합니다.
불빛을 보지 못한 불나방처럼
그대는 타오르는 불꽃처럼 거기 서 있었죠
난 조금은 돌려볼 수 있는 열쇠와 같았어요
나는 너무 지쳐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지킬 수 없는 비밀들이 너무나 많았던 거지요
다시는 숨쉬지 않으리라 스스로 약속했지만
그건 내가 지킬 수 없는 또 하나의 약속이었을 뿐
이젠 나를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겠지요
나는 너무나 깊이 빠져 나올 수가 없어요
이번엔 정말로 내 스스로 수렁에 빠져버린 겁니다.
-
**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탈주기차처럼
나는 돌아올 수도 없는 엉뚱한 궤도 위를 달립니다.
어디론가 가야만 할 것 같은데
나는 지금 이곳도 저곳도 아닌 곳에 서 있으니
-
어떻게 미소지었는지 기억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겠나요
모든 일이 가치 있게 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겠나요
나는 어쩌면 그렇게 지쳐버릴 수 있었을까요
인생의 수수께끼가 빛이 바랜듯합니다.
나는 어떤 이도 갈 수 없는 곳을 갈 수 있어요
나는 어떤 이도 모르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나는 탈주 기차 티켓을 손에 쥔 채
바로 이 자리에서 빗물에 잠겨갑니다
-
모든게 명확히 구분되는 것처럼 보이지요
밤과 낮, 하늘과 땅처럼
어쨌건 나는 그런 걸 믿지 않습니다
-
** 반복
-
탈주기차의 티켓을 샀었지요
퍼붓는 비속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미치광이처럼
조금은 제정신이 아닌 듯 조금은 미쳐버린 듯이
그것이 고통을 느끼며 사는 것보다 쉬운 방법이겠지요
-
** 반복
-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탈주기차
궤도를 부수며 달려가는 기차
내 혈관 속에서 불타버리는 기차
아무리 도망쳐도 언제나 머물러야만 하는가

Rhythm of the rain
The Cascades
**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And let me be alone again
***
The only girl I care about has gone away
Looking for a brand-new start
But little does she know
That when she left that day
Along with her she took my heart
-
Rain, please tell me now
Does that seem fair for her to steal my heart away
When she don't care
I can't love another
When my heart's somewhere far away
*** repeat
Rain, Won't you tell her that I love her so
Please ask the sun to see her heart aglow
Rain, in her heart
And let the love we knew start to grow
** repeat
빗줄기의 리듬
**
떨어지는 비의 리듬에 귀 기울여 보아요.
내가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말해주네요.
이 비가 그치고 하염없이 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시 홀로 남겨둔다면 좋으련만
***
내가 사랑했던 하나뿐인 소녀가 떠나 버렸어요
새출발을 찾아서 떠나갔지요
그녀가 떠나던 날, 내 마음까지도
송두리째 가져가 버렸다는 걸
그녀는 전혀 모른답니다.
-
비야, 이제 내게 말해주렴
나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내 마음을 앗아가는 게 ㉠은 일인지
재 마음을 저 멀리 어디에다 따러 두고서
다른 이를 사랑할 순 없을 것 같아
***
비야, 나 이렇게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으련
태양에게 그녀의 마음을 불사르라고 부탁해 주련
그녀의 마음에 비를 내려서
우리가 알고있는 그런 사랑을
다시 피어오르게 해주지 않으련
**

One summer night
Chelsia Chan & Kenny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w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
Set me free
Like the sparrows up the tree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
Chorus:
Each night I'd pray fot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won't shine again
Since you have gone
Each time I'd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the for me
-
여름날 밤
-
어느 여름날 밤
별은 반짝반짝 빛났어요
어느 여름날 꿈에서는 환상적인 일들을 했었지요
여름날 밤
온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만약 당신이 없었더라면 나는 죽었을지도 몰라요
-
나무위의 참새처럼
나를 자유롭게 해주세요
당신이 알려주세요
그러면 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아요
단 한마디만 해 주세요
그러면 당신에게로 달려가겠어요
나에게 다시 살아갈 기회를 주세요
-
매일밤 나는 당신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내 마음은 당신을 보고싶어 아우성치고 있어요
당신이 떠난 이후로는
태양도 밝게 빛나지 않아요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보고싶어 두근거려요
당신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존재예요

Rhythm of the rain
The Cascades
**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And let me be alone again
***
The only girl I care about has gone away
Looking for a brand-new start
But little does she know
That when she left that day
Along with her she took my heart
-
Rain, please tell me now
Does that seem fair for her to steal my heart away
When she don't care
I can't love another
When my heart's somewhere far away
-
*** repeat
-
Rain, Won't you tell her that I love her so
Please ask the sun to see her heart aglow
Rain, in her heart
And let the love we knew start to grow
-
** repeat
-
빗줄기의 리듬
-
**
-
떨어지는 비의 리듬에 귀 기울여 보아요.
내가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말해주네요.
이 비가 그치고 하염없이 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시 홀로 남겨둔다면 좋으련만
-
***
-
내가 사랑했던 하나뿐인 소녀가 떠나 버렸어요
새출발을 찾아서 떠나갔지요
그녀가 떠나던 날, 내 마음까지도
송두리째 가져가 버렸다는 걸
그녀는 전혀 모른답니다.
-
비야, 이제 내게 말해주렴
나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내 마음을 앗아가는 게 옳은 일인지
재 마음을 저 멀리 어디에다 따러 두고서
다른 이를 사랑할 순 없을 것 같아
-
***
-
비야, 나 이렇게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으련
태양에게 그녀의 마음을 불사르라고 부탁해 주련
그녀의 마음에 비를 내려서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사랑을
다시 피어오르게 해주지 않으련
-
**

Runaway Train
Soul Asylum
Call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Like a firely without a light
You were there like a blowtorch burnin'
I was a key that could use a little turnin'
So tired that I couldn't even sleep
So many secrets I couldn't keep
Promised myself I wouldn't breathe
One more promise I couldn't keep
It seems no one can help me now
I'm in too deep there's no way out
This time I have really led myself astray
-
**
Run away train never going back
Wrong way on a one-way track
Seems like I should be getting somewhere
Somehow I'm neither here nor there
-
Can you help me remember how to smile
Make it somehow all seem worthwhile
How on earth did I get so jaded
Life's mystery seem so faded
I can go where no one eles can go
I know what no one eles knows
Here I am just drownin' in the rain
What a ticket for a runaway train
Everything seems cut and dry
Day and night,earth and sky
Somehow I just don't believe it
-
** repeat
-
Bought a ticket for a runaway train
Like a madman laughin' at the rain
A little out of touch,little insane
It's just easier train feelin' with the pain
-
** repeat
-
Runaway train never coming back
Runaway train tearin' up the track
Runaway train burnin' in my veins
Runaway but it always seems to stay
-
탈주기차
소울 어사일럼
밤이 무르익어갈 무렵 그대에게 전화를 합니다
불빛을 보지 못한 불나방처럼
그대는 타오르는 불꽃처럼 거기 서 있었죠
난 조금은 돌려볼 수 있는 열쇠와 같았어요
나는 너무 지쳐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지킬 수 없는 비밀들이 너무나 많았던 거지요
다쉬는 숨쉬지 않으리라 스스로 약속했지만
그건 내가 지킬 수 없는 또 하나의 약속이었을 뿐
이젠 나를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겠지요
나는 너무나 깊이 빠져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이번엔 정말로 내 스스로 수렁에 빠져버린 겁니다
-
**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탈주기차처럼
나는 돌아올 수도 없는 엉뚱한 궤도 위를 달립니다
어디론가로 가야만 할 것 같은데
나는 지금 이 곳도,저 곳도 아닌 곳에 서 있으니
-
어떻게 미소지었는지 기억할 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겠나요
모든 일이 가치있게 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겠나요
나는 어쩌면 그렇게 지쳐버릴 수 있었을까요
인생의 수수께끼가 빛이 바랜듯합니다
나는 어떤 이도 갈 수 없는 곳을 갈 수 있어요
나는 어떤 이도 모르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나는 탈주 기차 티켓을 손에 쥔 채
바로 이 자리에서 빗물에 잠겨갑니다
-
모든 게 명확히 구분되는 것처럼 보이지요
밤과 낮,하늘과 땅처럼
어쨋건 나는 그런 걸 믿지 않습니다
-
** 반복
-
탈주 기차의 티켓을 샀었지요
퍼붓는 비 속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조금은 제 정신이 아닌듯,조금은 미쳐버린 듯이
그것이 고통을 느끼며 사는 것보다는 쉬운 방법이겠지요
-
** 반복
-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탈주기차
궤도를 부수며 달려가는 기차
내 혈관 속에서 불타버리는 기차
아무리 도망쳐도 언제나 머물러야만 하는가

** Rhythm Of The Rain -- The Cascades
-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ing rain
떨어지는 비의 리듬에 귀 기울여 보세요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내가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말해주네요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이 비가 그치고 하염없이 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 in vain:효과없이, 헛되이)
And let me be along again
다시 홀로 남겨 둔다면 좋으련만
* * *
The only girl I care about has gone away
내가 사랑했던 하나뿐인 소녀가 떠나 버렸어요
Looking for a brand-new start
새 출발을 찾아서 떠나갔지요
(** brand-new:아주 새로운, 갓 태어난)
But little does she know
그녀는 전혀 모른답니다
That when she left that day
그녀가 떠나던날
Along with her she took my heart
내 마음도 송두리째 가져가 버렸다는 걸
(** along with:~~와 함께,~~와 더불어)
Rain, please tell me now
비야, 이제 내게 말해주렴
Does that seem fair for her to steal my heart away
When she don't care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내 마음을 가져 가는게 옳은 일이니?
I can't love another
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When my heart's somewhere far away
내 마음을 다른데 두고서
* * * repeat
Rain, won't you tell her that I love her so
비야, 나 이렇게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으련
Please ask the sun to set her heart aglow
태양에게 그녀의 마음을 불사르라고 부탁해 주련
Rain, in her heart
그녀의 마음에 비를 내려서
And let the love we knew start to grow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을 다시 피어오르게 해 주지 않으련
* * repeat

People get married to live a happy life.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결혼을 합니다.
They may discover later in the marriage that they were not meant to be or the love that seemed eternal changes.
결혼생활을 통해 잘못된 만남이었음을 뒤늦게 발견할 수도 있고, 평생 변치 않을 것 같았던 애정이 다른 이에게 옮겨갈 수도 있다.
In modern day life, where the pursuit of individual happiness comes first, divorce can correct a bad choice.
개인의 행복 추구를 가장 우선하는 현대인의 삶에서 어긋난 선택을 바로 잡기 위해 이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Mary Goddard first got into printing at the age of twenty-four when her
brother opened a printing shop in Providence, Rhode Island, in 1762.
When he proceeded to get into trouble with his partners and creditors,
it was Mary Goddard and her mother who were left to run the shop. In
1765 they began publishing the Providence Gazette, a weekly newspaper.
Similar problems seemed to follow her brother as he opened businesses in
Philadelphia and again in Baltimore.
Mary Goddard 는, 그녀의 오빠가 1762년에 Rhode Island 주의 Providence
라는 도시에서 인쇄소를 개업했을 때 24세의 나이로 처음 출판계에 들어왔다.
그가 일을 진행하면서 동업자나 채권자들 때문에 곤란에 처했을 때 가게를
운영하도록 남겨진(가게의 운영을 맡게 된) 사람은 Mary Goddard 와
어머니였다. 1765년에 그들은 Providence Gazette 라는 주간신문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오빠가 Philadelphia 에서 그리고 다시 Baltimore 에서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에게는 비슷한 문제가 다시 따라오는 것 같았다.

But in 1799 an officer in Napoleon's army discovered near the Egyptian village
of Rosetta a smooth, thick black stone covered with carvings that were divided
into three separate sections. One section was a historical account in Greek, one
was in hieroglyphics, and one was in demotics or simplified hieroglyphics. The
Greek account said that it was exactly the same as the Egyptian writing and this
finding enabled scholars to decipher the mysterious ancient carvings.
그러나 1799년에 나폴레옹 군대의 한 장교가 이집트의 로제타라는 마을 근처에서
매끄럽고 두꺼운 검은 돌 하나를 발견했는데, 이 돌에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한 부분은 그리스어로 된 역사적인 기록이었고, 또 한 부분은 상형문자로
되어 있었으며, 또 한 부분은 상형문자를 단순하게 만든 글자로 씌어져 있었다.
그리스어로 씌어진 내용은 이집트 글자로 씌어진 내용과 똑 같았는데, 이 사실의
발견으로 학자들은 신비스러운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할 수 있게 되었다.

plus the barn raising scene in Witness.
게다가 '위트니스'의 마굿간 신 같았다구

There was a whole bunch of stuff we could've done tonight!
다른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 같았는데!

Really stupid. And I don't even know how it happened. I'm sorry, honey, I promise it will never happen again. Are we okay now?
정말로 바보 같았지. 그리고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도 몰랐단다.
미안하다, 얘야,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할께.
이제 된거니?

I've been thinking.
Y'know, about how I'm always seeing girls on top of girls
생각해 봤는데, 난 늘 여자들을 쌓아놓고 만나잖아
Are they end to end, or tall like pancakes?
가로로? 아니면 세로로?
Y'know what I mean, about how I'm always going out with all these women.
And I always figured, when the right one comes along, I'd be able to be a stand-up guy and go the distance, y'know?
난 언제나 여러 여자들을 만나
하지만 정말 이 여자다 싶은 여자가 나타나면
난 한 눈 팔지않고 끝까지 갈 수 있을것 같았
Now I'm looking at my dad, thinking
그런데 이번에 아빠를 보니까..
Hey, you're not him.
You're you. When they were all over you to go into your father's pipe-fitting business, did you cave?
넌 너야. 아빠가 아니라구
아버지 배관공사 일 이어받으라고 했을때, 순순히 했어?
No.
-아니
No.
-거봐
You decided to go into the out-of-work actor business. Now that wasn't easy, but you did it!
그 대신 넌 반백수 삼류배우의 길을 택했잖아
힘든 일이었지만 넌 해냈어

I was the James Michener of dirty talk.
야한 소리의 황제 같았다구

That is very dad.
진짜 아빠 같았다구!

That dress looks familiar.
그 드레스 익숙해 보이는군
It's the one I wore to the symphony.
교향악 연주회에 갈 때 입었던 거예요
Oh, yes, mutual admiration society.
그렇지 서로 관심사가 같았
That's right.
그렇죠

So, she really wants this?
- 정말 그 여자가 원하는 거 맞아?
That's the impression I got.
- 그런 것 같았어요

May I ask you a personal question, sir?
사적인 질문 해도 될까요?
Do you want to be the Vice President?
정말 부통령 자리가 좋으세요?
Peter said that when you were out on that campaign trail,
피터가 그러길 부통령님이 이전 선거유세 때
you had so much enthusiasm and energy
정말 활기가 넘치셨다고 하던데요
that he thought you maybe missed being the Governor.
그래서 주지사였던 시절을 그리워하시는 것 같았다고 하더군요

Now, there were two witnesses. One was a 70-year-old woman with macular degeneration.
목격자가 두 명 있었어요
한 명은 시력이 감퇴한 70세 여성이었죠
All she saw was a blur. The second was the conductor of the train.
He said it looked like she fell.
제대로 본 게 없었죠
다른 한 명은 열차 기관사였어요 넘어진 것 같았다고 진술했죠
Between those two and this video,
that's all there is.
그 두 명이랑 이 동영상이 전부예요
You can watch it a million times, but this case is closed.
백만 번을 돌려봐도 이 사건은 종결이에요

I don't know. She barely said her name before she got disconnected.
이름만 간신히 말했는데 전화가 끊어졌어요
What happened?
어떻게 된 거야?
She didn't call back, and when I tried to redial, the number was blocked.
다시 전화를 했는데 안 되더군요
- She sounded all right.
무사한 것 같았어요
- The police have thrown a net over this area.
There's no way I can help Teri until I get through it.
경찰이 깔려 있어서 테리를 도우러 갈 수가 없어
Maybe you should turn yourself in, tell your side of the story.
차라리 경찰에 자수하고 사실대로 말하는 게 어때요?
No. Gaines will keep Teri and Kim alive as long as he thinks I can be useful to him.
내가 쓸모있는 동안만 테리와 킴이 무사할 거야
In custody I won't be. Scan the police frequencies.
경찰주파수를 체크 해 봐
- See if you can locate any of the roadblocks.
검문을 하는 곳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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