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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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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t be의 2인칭 단수, 직설법 및 가정법 과거

---했으면 좋겠는데(항상 가정법 과거를 씀).
If only(or I wish)I had a million dollars.
If only(or I wish)I had my draft notice(징집영장), I could prove who I am
If only(or I wish)someone could help.
If only(or I wish)I were rich like you.
If only(or I wish)I were handsome like you.

(7) 작년에 그와 거리에서 만났을 때, 그에게 무슨 고민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그대로 헤어졌다. 만일 그 때 그의 고민을 알았더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을텐데.
거리에서: 거리란 a street로 보고, on (또는 in) a (the) street로.
→ 작년에 ~했을 때: last year, when … 으로도 좋고, when … last year의 형식으로 좋습니다.
→ 고민거리가 있다: be in trouble; be in distress; have some worries 등으로 표현.
→ 헤어졌다: part from+사람으로 하면 됩니다.
→ 만일 ~알았더라면, … 했을텐데: 사실과는 달리 가정한 경우이므로 가정법 과거완료의 형식으로 합니다. If I had been aware of his trouble, I could have helped him somehow.
(ANS) Last year, when I happened to meet him in the street, I did not notice that he had worries and parted from him at once. If I had known his worries then, I could have offered him help in some way or other./ I came across him on the street last year, and I parted from him without noticing that he was in trouble. If I had been aware of his trouble, I could have helped him somehow.

2. 불타는 태양 아래서 수영을 즐기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침 저녁 이면 쌀쌀하다.
→ 「~하던 것이 불과 엊그제 같다」는 It seems as if (or as though) it had been just a few days ago that~. It seems only a few days ago that~ 현재의 사실에 대해서「마치 ~인 것처럼」이라고 할 때는 as if (or as though) 뒤에 오는 동사는 가정법과거가 쓰이지만, 여기서처럼 과거의 일을 말할 때는 가정법과거완료형으로 한다.
→ 「그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한다」 He talks as if he knew everything.
→ 「나의 아주머니는 마치 나를 자기 아들처럼 사랑해 주신다」 My aunt loves me as if I were her own son.
→ 「그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보였다」 He looked as if nothing had happened.
→ 「그는 아픈 것처럼 보인다」와「그는 아픈 것처럼 보였다」의 차이는 「~보인다」라는 현재와「~보였다」의 과거 차이인데, 이것을 영어로 옮길 때는 look와 looked로만 달라지지, as if 후반까지 시제를 달리할 필요는 없다. He looks as if he were ill./ He looked as if he were ill.
→ 「불타는 태양 아래서」under a (or the) scorching (or burning) sun. 형용사를 붙여, 특수한 모양의 태양이라고 말할 때는 부정관사를 쓴다. 달도 마찬가지로, a full moon(만월), a half moon(반달) 등.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feel chilly in the morning and evening; have cool(er) mornings and evening.
(ANS) It seems as if it had been just a few days ago that we were enjoying swimming under a scorching sun, but it is already a little chilly in the morning and evening.

If only∼ 와 I wish∼
* If only someone could help는 '누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란
말이 되고 I wish someone could help라고 해도 똑 같은 말이 된다.
그런데 If only 나 I wish∼다음에 오는 문장의 동사는 반드시
과거형을 취해야 한다. 이것은 희망사항을 말하는 가정법 문장이기 때문이다.

I could have joined you.: 내가 댁들과 합류할 수도 있었는데요.
* could have p.p:~할 수도 있었는데 실제로는 하지 못했다.
(가정법 과거완료의 주절의 형태)

>> Thay would have done that by now.
: 지금쯤은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요.
* 가정법 과거완료 주절(귀결절)의 형태입니다.
( 과거에..을 했어야 하는데...[못했다] )

I wouldn't last ten minutes away from the farm.
= I wouldn't last ten minutes if I were away from the farm.
난 농장에서 10분도 떨어져서 지낼 수 없을 거야.(가정법 과거)

A:Listen! Somebody's playing the piano.
들어봐요! 누군가가 피아노를 치고 있어요.
B:Yeah, it sounds nice, doesn't it?
정말 듣기 좋은데요, 안그래요?
A:I wish I could play a musical instrument.
나는 악기를 다룰수 있으면 좋겠어요.
**
소리가 저절로 들리때는 hear를 쓰고 귀담아 들을 때는 listen을 쓴다.
[소리가 들리니?]는 Listen to the sound라고 말한다. yeah는 yes보다 격식을
갖추지 않은 대답이다. I wish I could...는 특수한 가정법 과거이다. Could는
과거형이지만 현재의 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 낼 때 쓴다. 즉, I am sorry I can't play any musical
instrument와
같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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